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23 17:46:29
Name Leeka
Subject [LOL] 중국 올스타전 팬투표 시작

현시점 기준

- 탑
1위 더샤이
2위 빈

- 정글
1위 닝
2위 웨이웨이

- 미드
1위 루키
2위 샤오후

- 원딜
1위 재키러브
2위 라이트

- 서폿
1위 크리스피
2위 바오란



통합 1위는 더샤이 입니다

- 더샤이의 경우
2018 인기상
2019 인기상
2020 인기상
2021 2위
2022 인기상
2023 현재 인기상 1위

로 중국 1황의 인기가 먼지 볼수있으며


탑투명단이
18 IG + 23 웨이보 전원에
더샤이 중복으로 남는자리에 빈..  이 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코리엠
23/11/23 17:49
수정 아이콘
더샤이 한 번 저지한 21년 1위는 누구인가요?
Bronx Bombers
23/11/23 17:51
수정 아이콘
지에지에로 기억합니다.
그 해 롤드컵 결승 MVP ;
23/11/23 17:53
수정 아이콘
지에지에인데 21년부터 투표방식 바뀐 수혜자라.

20년까진 통합 인기상을 따로뽑고
21년부턴 전체 득표 1위가 인기상이 되는 방식입니다

21년 라인별 1위가
더샤이 - 지에지에 - 스카웃 - 바이퍼 - 메이코였고
그중 최고득표가 지에지에..
이디지 우승뽕 고점&투표방식 변경이 만들어준..
23/11/23 17:49
수정 아이콘
야가오 나이트는 진짜 인기 없나봅니다
알고리즘
23/11/23 17:57
수정 아이콘
월즈 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주인없는사냥개
23/11/23 18:02
수정 아이콘
나이트는 사생활 문제도 있어서...
더치커피
23/11/23 18:17
수정 아이콘
그거 터지기 전에도 인기는 없었어서
그냥 팬들에게 어필할만한 임팩트를 못 보여준거죠
Bronx Bombers
23/11/23 18:17
수정 아이콘
야가오는 플레이스타일 보면 인기 있는게 신기한 정도고 나이트는 잘했을때도 중국에서 꾸준히 저평가+사생활이 너무 ;
23/11/23 18:18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긴한데 너무 과하게 없는 듯 해서 크크 나이트는 사생활 문제가 따로 있나보네요
아무르 티그로
23/11/23 17:53
수정 아이콘
룰러가 아쉽네요
다레니안
23/11/23 17:55
수정 아이콘
밍이나 메이코가 바오란에... 밀리나요? 허허
23/11/23 17:57
수정 아이콘
LCK1번시드를
한국 홈에서 이기고
첫 월즈 우승을 가져다 준 5인이라서..

18 IG 멤버들 전원이 기초체급이 다릅니다..

그것도
5년만의 한국 월즈에서 4LPL이 다 털리는걸 본 직후라 더
Lord Be Goja
23/11/23 18:14
수정 아이콘
BLG는 LCK이기긴 했는데!
23/11/23 17:58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중국팬들은 18 IG의 재현을 바라는것 같네요
포커페쑤
23/11/23 17:58
수정 아이콘
한국 인기투표하면..전포지션 전부 티원 갈듯
23/11/23 18:04
수정 아이콘
데뷔 초라고는 해도 페이커를 올스타 투표에서 이긴 앰비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LCK제발우승해
23/11/23 20:36
수정 아이콘
앞으로 올스타 투표로 페이커를 이길 수 있느냐를 생각해보면 사실상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치커피
23/11/23 18:01
수정 아이콘
정글 닝은 뭐지 크크
무냐고
23/11/23 18:08
수정 아이콘
징동은 0명이네요 덜덜
타르튀프
23/11/23 18:09
수정 아이콘
징동은 진짜 더럽게 인기 없네요 크크 나름 LPL 쓰리핏인데
콩돌이
23/11/23 18:11
수정 아이콘
369 귀엽지 않나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학창시절 남자 애들이 귀여워 하는 그런 친구 바이브라서 인기가 어느 정도 있을만한데 아쉽읍니다
Bronx Bombers
23/11/23 18:32
수정 아이콘
JDG 숙소 물이 별로인건지 369도 룰러도 올해 피부가 다 뒤집어진게 ;
23/11/23 21:20
수정 아이콘
룰러 피부 심각하더라구요...
무딜링호흡머신
23/11/23 18:14
수정 아이콘
역시 닝신....
더치커피
23/11/23 18:15
수정 아이콘
18IG 이후로 우승한 LPL 팀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좀 신기하긴 하네요
딴애들은 몰라도 닝 바오란까지 순위권이라니..
뜨거운눈물
23/11/23 18:16
수정 아이콘
징동 선수 없는거 실화냐??
23/11/23 18:1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18ig 21edg는 나름 인기들이 있는데 19fpx는...
23/11/23 18:35
수정 아이콘
중국인들한테는 그냥 18 IG가 best ever 인듯
네이버루미공방
23/11/23 18:47
수정 아이콘
징동이 왜 없냐 얘들아...
마감은 지키자
23/11/23 19:11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보면 18IG의 인기가 최고일 수밖에 없죠. 15, 16, 17 연속으로 결승조차 못 올랐고 심지어 17년은 안방에서 한한 결승 허용했는데 다음 해에 한국에서 최초의 월즈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니 그 희열이 얼마나 컸을까요. 여기에 올해 월즈에서 모든 팀이 T1에게 무너지면서 18IG와 같은 팀을 또다시 갈망하게 된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샤이 루키 재키러브야 늘 인기 순위에서 최고였지만 닝까지 1위인 것을 보면...
구승빈과김종인
23/11/23 20:10
수정 아이콘
첫사랑이 원래 강렬한 법이죠.
23/11/23 23:13
수정 아이콘
성적 박아도 1위인데 이번엔 준우승까지 갔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771 [PC] 어제자 던전앤파이터 중간 조사 결과 공지 [79] 묻고 더블로 가!10179 23/11/27 10179 6
78770 [LOL] [부고] 강동훈(KT 롤스터 감독)씨 조모상 [29] 매번같은9619 23/11/27 9619 5
78769 [LOL]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고 있는. 징동에 탑이 없어요!! [52] Leeka12161 23/11/27 12161 1
78768 [LOL] DK. 루시드&쇼메이커 2026년까지. 에이밍 2025년까지. [34] Leeka9501 23/11/27 9501 1
78767 [LOL] LCK vs LEC 다전제 역대 상대전적 정리 [23] Leeka8168 23/11/27 8168 0
78766 [LOL] 2024 롤챔스 서머 결승전 개최 도시 응모를 받고 있네요. [33] 매번같은8318 23/11/27 8318 0
78765 오피셜) 일본리그(LJL) PCS 플레이오프 합류(합병) [16] 오타니9153 23/11/27 9153 0
78764 [LOL] 딱 한자리만 남아있는, LCK 1부리그 로스터 정리버전 [49] Leeka10602 23/11/27 10602 0
78763 [LOL] T1 로치 코치 재계약 [21] MurghMakhani9415 23/11/27 9415 2
78762 [LOL] 중국 월즈 진출 4팀의, 인기투표로 알아보는 현 시점 민심 [35] Leeka8919 23/11/27 8919 0
78761 [LOL] 한중 국제대회 다전제가 15:15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68] Leeka10653 23/11/27 10653 1
78760 [LOL] 유관력을 어떻게 수치화 할 것인가? [60] 삭제됨10883 23/11/27 10883 0
78759 [LOL] 오늘의 롤마노 이야기 대충 정리 [68] 리니어15107 23/11/26 15107 0
78758 [LOL] 롤마노) 1 바이퍼 = 1KT로 팀을 만든 일화 [50] Leeka11795 23/11/26 11795 0
78757 [LOL] 피넛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95] 작은형11519 23/11/26 11519 3
78756 [LOL] 중국 스토브리그 참고용 - 중국의 로컬 룰 [16] Leeka8686 23/11/26 8686 0
78755 [PC]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긴급방송 영상 및 내용 전문 [4] 별빛정원6563 23/11/26 6563 11
78753 [기타] 메이플 스토리 디렉터 긴급 방송 요약 [78] 닭강정9318 23/11/26 9318 4
78752 [LOL] [루머] 징동 탑은 아카데미 선수가 될 것이다 [69] 리니어8404 23/11/26 8404 0
78751 [LOL] 낭만과 현실, 그리고 스토브리그 [24] Arcturus7424 23/11/26 7424 13
78750 [기타] 맹목적으로 타인을 혐오하고 그것을 드러내는데 있어서 일련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39] rsnest9126 23/11/26 9126 32
78749 [LOL] 스토브리그에 빛나는 젠지 프론트 [211] 대장군14342 23/11/26 14342 2
78748 [PC] 이번 사태에서 가장 강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 [43] 묻고 더블로 가!10361 23/11/26 10361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