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2/01 11:56:14
Name Leeka
Subject [LOL] LCK는 얼마나 4대미드 망겜이였나 (feat 제카)

4대미드가 모두 1부리그에 착지한 19 스프링부터


1. LCK 결승전 매치업

19 스프링 - Faker vs Chovy
19 서머 - Faker vs Chovy
20 스프링 - Faker vs Bdd
20 서머 - ShowMaker vs Chovy
21 스프링 - ShowMaker vs Bdd
21 서머 - ShowMaker vs Faker
22 스프링 - Faker vs Chovy
22 서머 - Chovy Vs Faker
23 스프링 - Chovy vs Faker
23 서머 - Chovy vs Faker

* 앞이 우승 / 뒤가 준우승

- 5년 내내 4대미드만 결승전에 가봄
- 우승은 5년동안 페이커 / 쇼메이커 / 쵸비. 3명밖에 못해봄 (?!?)


2. LCK 올프로 퍼스트~서드

20 스프링 - Bdd / Chovy / Faker
20 서머 - ShowMaker / Chovy / Bdd
21 스프링 - ShowMaker / Chovy / Bdd
21 서머 - ShowMaker / Bdd / Chovy
22 스프링 - Faker / Chovy / ShowMaker
22 서머 - Chovy / Faker / Clozer
23 스프링 - Faker / Chovy / Bdd
23 서머 - Bdd / Chovy / Zeka

* 클로저 서드 1번 / 제카 서드 1번 빼고 4대미드가 올프로 독식
* 쵸비는 유일한 모든시즌 올프로 수상자



3. 롤드컵 진출 미드

19 - Faker / Chovy / ShowMaker
20 - ShowMaker / Chovy / Bdd
21 - ShowMaker / Bdd / Faker / Chovy
22 - Chovy / Faker / ShowMaker / Zeka
23 - Chovy / Faker / Bdd / ShowMaker

* 제카 4시드 1번을 제외하고 4대미드가 월즈 진출 독식




- 결승전은 4대미드 독주
- 롤드컵은 제카 막차 1번 빼고 4대미드 독주 (근데 이 막차가 월즈 우승이라 급이 다름)
- 올프로는 클로저, 제카가 1번씩 서드 먹은거 빼고 4대미드 독주



사실상 LCK에서 4대미드 없이 성과 낸건 '22 롤드컵  제카'가 전부인게 현실... 입니다
(스프링 - 서머까진 성과 못내다가 롤드컵에서 터트린 케이스라) 

근데 22 월즈 제카는 월즈에서
샤오후 - 나이트 - 스카웃 - 쵸비 - 페이커  순서대로 만나서 이기고 우승한 찐 크레이지 포스였으니.. 

5년간 22 월즈 제카 뺴고는 아무도 균열을 못낸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제카는 해낸 선수라는걸 고려하면



애초에 4대미드 + 제카.  5인방을 못 산 순간 다른 라인 채우는게 큰 의미가 없는게 현실이라서.




+@ 옆동네 LPL의 경우에도
나이트 / 야가오 / 스카웃 / 샤오후.  최근 8시즌간 LPL 우승은 저 4명이 독식했고.  2022~2023 월즈도 저 4명이 왔다는걸 생각하면
미드에 탑급 없는 상태에선 사실 뭘 해도 안되는 게임이 롤이긴 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2/01 12:05
수정 아이콘
미드망겜...
23/12/01 12:10
수정 아이콘
lec도 캡스-휴머노이드-라센-니스퀴 20년도부터 이 넷이 돌고 도는거 보면..
클레멘티아
23/12/01 12:16
수정 아이콘
쵸비를 들고 8등한 21 한화가 대단한건가.
팀은 8등해도 올프로에 든 쵸비가 대단한건가..
김연아
23/12/01 13:39
수정 아이콘
둘 다 대단
23/12/01 14:16
수정 아이콘
이게 대단의 방향이 다르기때문에 하나가 대단할수록 다른게 더더욱 대단해지기 때문에 대단하다
23/12/01 12:16
수정 아이콘
미드망겜이 맞군요
더치커피
23/12/01 12:16
수정 아이콘
내년에도 LCK 5대미드 + LPL 4대미드가 그대로 롤드컵 올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봅니다
뭐 LCK는 아예 다른 미드가 올 여지가 없어 보이고, LPL은 다른 라인 전력이 잘 갖춰진 TES가 그나마 변수?
이른취침
23/12/01 15:53
수정 아이콘
무슨 9대문파 같네요. 크크크 1방은 캡스?
계층방정
23/12/01 12:17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1년 남았는데 내년 행보가 꽤 주목을 받겠네요. 현 소속팀 kt는 현 사장 임기 동안은 샐러리캡 최저한도만으로 계속 운영될 것 같아서요.
Betelgeuse
23/12/01 12:24
수정 아이콘
퀴센세..
Octoblock
23/12/01 1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특급미드 선수들이 좋긴 한데 미드 영향력을 줄이지 못하면 롤 (프로 리그) 수명도 다할겁니다.

롤은 특급 미드 전세계 8-10명 정도 + 운에서 월즈 8강이 이미 결정되는 수준이라고 보이는데 스프링 시즌 서머 시즌 할 필요도 없이 이미 스토브 시즌에서 다 결정 나는것이라면 리그 의미가 없어지겠죠.
닉네임을바꾸다
23/12/01 13:50
수정 아이콘
협곡의 구조상 미드가 동선이 짧고 주변에 영향퍼트리기 좋다는걸 생각하면...가능할까요?
Octoblock
23/12/01 16:14
수정 아이콘
미드가 중요한 이유는 탑, 바텀등 맵 영향력을 퍼트리기 좋은건데 텔포와 기타 동선을 짧게 만드는 것들을 많이 제공하면 미드만의 맵 영향력 장점이 좀 줄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3/12/01 14:10
수정 아이콘
미드의 영향력이 큰건 맞지만 그렇다고 미드영향력때문에 롤 프로리그의 수명이 다할까에는 의문이 있네요
어려운 포지션이기때문에(재능도 필요하지만 육성조건도 까다로워서) 롱런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많고 스타플레이어의 존재때문에
역설적으로 프로리그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한텐 생소한 미식축구에는 투수보다 더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쿼터백이 있는 NFL도 잘돌아가기때문에 반론한번 드려봅니다.
시린비
23/12/01 12:28
수정 아이콘
제트스키 탈만하네
크랭크렁
23/12/01 12:29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마다 나오는 '팀원 보고 결정하겠다'도 사실 미드가 누군지 보고 그러는거 아닐까 싶긴 합니다.
23/12/01 12:32
수정 아이콘
미드가 위치상 정글, 탑, 미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좋으니 당연한거라고 보여지는데,
그냥 텔레포트를 5분부터 20분(대략 라인전이 마무리 되는 시점) 까지 그냥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로 주어지면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 이후는 제공하지 않음)
동굴곰
23/12/01 12:38
수정 아이콘
미드가 약하면 애초에 경기가 성립이 안되는...
23/12/01 12:39
수정 아이콘
스프링 결승도 쵸비 페이커가 맞붙을 것 같은데.. 22년도부터는 사실상 제카 제외하면 둘이 해먹는듯
신성로마제국
23/12/01 12:43
수정 아이콘
유칼이 참 아쉬운 케이스네요
제주산정어리
23/12/01 12:43
수정 아이콘
솔랭이면 상관없는데, 프로씬에선 전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바를 미드가 기본적으로 "다" 할 줄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설령 재능이 있어도 육성이 까다롭고, JRPG의 올레인지 사기캐릭이 그렇듯, 대기만성적인 경향도 보인다고 생각해서... 게다가 어쨌든 승리를 해야 질 좋은 경험치를 먹는데, 신인 미드가 꾸준히 승리하기 힘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비쌀 수 밖에 없고 어려운 포지션이 맞습니다.
러브어clock
23/12/01 12:45
수정 아이콘
1. 라인전
2. 전령 케어
3. 용 케어
4. 탑 케어
5. 바텀 케어
6. 정글 케어

이 모든 걸 해야 하는 라인이니까.. 상대 미드보다 후달리면 그냥 게임이 무너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러브어clock
23/12/01 12:47
수정 아이콘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잘 할 수 있는 선수는 별로 없어서 가격이 비싼... 야구로 치면 타격에 수비까지 좋은 포수?
23/12/01 13:18
수정 아이콘
투수에 가깝지 않을까요?
포수는 그래도 공 받고 블로킹만 되면 백업이라도 괜찮은데 투수는 일정수준 미달이면 아에 경기 성립이 안되니까요.
닉바꾸기힘들다
23/12/01 13:36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투수는 왠지 원딜이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 다른 능력 좋으면 좋긴 하지만 결국 딜 잘하는게 제일 중요하니 말이죠.. 투수도 수비나 타격 잘해도 좋긴 하지만 공 좋고 삼진 잘잡는게 최고니까요 크크
No.99 AaronJudge
23/12/01 17:38
수정 아이콘
타 리그에 가도 어쨌든 자기 할거 하면 되니까 적응이 낫죠 흐흐
23/12/01 22:21
수정 아이콘
포수인데 타순이 4번으로 고정된 느낌이네요
23/12/01 22:44
수정 아이콘
Nfl로 치면 쿼터백같은..
23/12/01 12:59
수정 아이콘
크보의 삼슼두 강점기 보는것 같네요. 아니 이건 그거보다 심하네.
Lord Be Goja
23/12/01 13:12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안봐도
7월 t1과 북미 플퀘에서 미드가 팀원 퀄에 안맞으면 어떻게 되나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준..
23/12/01 13:16
수정 아이콘
크게는 미드 영향력을 줄이는 쪽으로 진행된거 같은데. 그럼에도 지금도 너무나도 중요한 미드.
몽키매직
23/12/01 13:22
수정 아이콘
쵸비가 유일하게 올프로 3위한 21한화...
23/12/01 13:30
수정 아이콘
미드 영향력은 조금씩 줄이긴 했습니다.
다만 일단 중앙에 있는 라인이라 진짜 팔다리 다 짜르는 수준이 아니라면 계속 미드가 가장 중요한 라인이 되겠죠.

더불어서 진짜 예전이라고 안중요했던건 아닌데 미드가 먼저 백업가는게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져서 흔이들 말하는 라인 지우개 역활

라인 지우고 백업 빨리빨리 붙어줘야하는 상황이 많다 보니 미드 라인 자체가 할 때 좀 재미도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재미가 없거든요.
원딜처럼 후반 캐리라도 확실하지도 않아.
근데 백업은 빨리빨리 가줘야 하니 내가 못하면 바로 티나.

좀 뭔가 영향력도 영향력인데 개선이 좀 필요하다고 전 느껴요. 뭐 낮은 티어라 솔직히 제 말에 자신은 없지만서도 가끔 미드 땡길때마다 할 때 예전보다 재미가 없음..
이른취침
23/12/01 16:01
수정 아이콘
서폿 정글은...
23/12/01 16:44
수정 아이콘
정글은 그래서 영향력 올려줬는데 지금 줬던거 뺏어버리는 느낌이고...
서폿은 뭐 후반가서 딜러들만큼 결정권이 없는게 문제지 재미는 있죠.
간간히 서폿할때마다 느끼는건 재미는 있는데 시간 지나서 딜러진 밥값못하면 참 할맛안나네라는 느낌이라..
23/12/01 13:49
수정 아이콘
부동산에서도 입지가 최우선이듯
미드가 중앙에 있는 이상 미드가 젤 중요하겠죠
중앙에 있으니까 미드라고 부릅니다만...
Santi Cazorla
23/12/01 13:55
수정 아이콘
미드 라인 미니언들이 사이드 라인들이랑 똑같은 시간에 만나게 한다면 중요성이 꽤나 떨어질텐데 말이죵
닉네임을바꾸다
23/12/01 13:56
수정 아이콘
이속이 달라야겠군요...크크
Santi Cazorla
23/12/01 14:00
수정 아이콘
이속보단 스폰을 좀 늦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엉망저그
23/12/02 20:13
수정 아이콘
지금른 첫웨이브 제외 2번째웨이브부터 14분까지는 사이드라인 미니언이속이 미드미니언 이속보다훨씬빠르게 되어있어서 미니언 층돌시간이 같도록조정된지꽤되었습니다.
Santi Cazorla
23/12/02 20:56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그 시간동안은 사이드 라인도 빠르게 만나네요
그래도 동시는 아니고 미드가 조금 더 빠르네요
나른한날
23/12/01 15:32
수정 아이콘
그만큼 최상위 경기에서 가장 많이 반반 가는게 미드인것 같기도하고..
Winter_SkaDi
23/12/01 16:00
수정 아이콘
비디디야... CJ부터 응원했다...ㅠㅠ 함만 더 가자!
오타니
23/12/01 17:27
수정 아이콘
서폿도 해주세요.
4명이 고였어요
붉은벽돌
23/12/01 18:01
수정 아이콘
19 스프링 - Mata vs Lehends
19 서머 - Effort vs Lehends
20 스프링 - Effort vs Life
20 서머 - BerL vs Keria
21 스프링 - BeryL vs Life
21 서머 - BeryL vs Keria
22 스프링 - Keria vs Lehends
22 서머 - Lehends vs Keria
23 스프링 - Delight vs Keria
23 서머 - Delight vs Keria

19 롤드컵 참가 서폿 - Effort (Mata) / Lehends / BeryL
20 롤드컵 참가 서폿 - BeryL / Keria / Life
21 롤드컵 참가 서폿 - BeryL / Life / Keria / Vsta
22 롤드컵 참가 서폿 - Lehends / Keria / Kellin / BeryL
23 롤드컵 참가 서폿 - Delight / Keria / Lehends / Kellin
23/12/01 18:07
수정 아이콘
같은 기간에 리그 우승 서포터만 6명이고
결승 가본 서포터는 7명
월즈 나가본 서포터는 8명인데..요?
오타니
23/12/01 21:42
수정 아이콘
어?
붉은벽돌
23/12/01 17:53
수정 아이콘
19년 이후 Bdd 선수 우승 기록이 없는게 아쉬워서 좀 더 거슬러 올라가봤는데 17, 18 시즌에도 4대 미드 중 적어도 한명은 결승에 올라갔었네요.
다만 17 롤드컵에 Faker, Bdd 선수가 참가한 반면 18 롤드컵에는 4대 미드 중 아무도 출전하지 못했던 점이 눈에 띄네요.

17 스프링 - Faker vs PawN
17 서머 - Bdd vs Faker
18 스프링 - Bdd vs Kuro
18 서머 - Ucal vs Chovy

17 롤드컵 참가 미드 Bdd / Faker / Crown
18 롤드컵 참가 미드 Ucal / Kuro / Crown
개냥이얍
23/12/01 18:55
수정 아이콘
크라운 쿠로 폰은 구)n대 미드 같은 포지션이라 크크
달달한고양이
23/12/01 18:23
수정 아이콘
미드 볼때마다 테니스 생각나요...특히 그 노인분은 내려오질 않는다....
23/12/01 18:42
수정 아이콘
제카제외하면 다른 사람도 장년은 된 거 같습니다...
개냥이얍
23/12/01 18:54
수정 아이콘
선발 투수 같은거라 어떻게 안되네요. 거기다 선발 로테도 안돌리고 1선발만 무한히 나오는거라...
23/12/01 22:35
수정 아이콘
이게 캐리력이랑 영향력을 혼동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미드는 캐리력이 떨어진거지 영향력은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라이엇에서 미드 영향력을 떨구기 위해서 캐리력을 줄이니까 로밍이란 수단을 이용해서 미드가 해당 버전 캐리력 있는 다른 라인을 키우면서 영향력은 그대로 행사했습니다. 이건 미드 정글이 한 몸이라서 어떤 방식으로 패치를 하든 바꿀 수가 없을 겁니다.
신사동사신
23/12/01 23:58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lck
페이커 쓰리핏
쇼메 쓰리핏
쵸비 쓰리핏ing
미카엘
23/12/02 14:10
수정 아이콘
어떤 일이든지 중앙이 가장 중요하죠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982 [LOL] 라인ck 서폿인터뷰 [17] 한입9040 24/01/08 9040 0
78980 [하스스톤] 오랜만에 전설 기념 [13] HOoN5225 24/01/07 5225 5
78979 [LOL] 새 시즌. 협곡의 위기 블루 망겜? [57] 말레우스12558 24/01/07 12558 7
78978 [LOL] 라인CK 팀 정글, 팀 미드 인터뷰 [73] 제로콜라13207 24/01/06 13207 1
78977 [LOL] 아케인 시즌2 퍼스트룩 [7] 껌정8816 24/01/06 8816 0
78976 [기타] 최근 타르코프에 빠져드는 이유 [12] 이츠키쇼난8615 24/01/05 8615 1
78975 [기타] 나의 MMORPG 게임 이야기.(2) [21] 건이강이별이6262 24/01/05 6262 4
78974 [LOL] 2024 MSI 우승팀에게 월즈 진출권 수여 [65] 리니어12231 24/01/05 12231 1
78973 [콘솔] 저도 한번 써보는 2023년도 게임 돌아보기 [13] 그말싫4751 24/01/05 4751 2
78972 [PC] 2023년 플레이 한 게임 (나도)돌아보기 [21] 이선화4524 24/01/04 4524 3
78971 [기타] 나의 MMORPG 게임 이야기.(1) [32] 건이강이별이5584 24/01/04 5584 4
78970 [콘솔] 2021~2023 [PS5,스위치]게임 감상 [17] 카오루5171 24/01/04 5171 4
78969 [LOL] 2024 스프링 순위를 예상해봅시다 [53] 라면8267 24/01/04 8267 0
78968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만든 자회사 폐업 [25] T1007074 24/01/04 7074 0
78967 [LOL] 함예진 아나운서 LCK 하차(인스타 글 추가) [79] SAS Tony Parker 11802 24/01/04 11802 0
78966 [LOL] 2024 라인CK 팀 TOP 출사표 [9] GOAT6524 24/01/04 6524 0
78965 [LOL] 2024 LCK 스프링 대진표 스케쥴 공개 [23] 매번같은5785 24/01/04 5785 0
78964 [콘솔] XBOX 게임패스 1월 1차 추가라인업 (어크발할라, 바이오하자드RE2 등) [4] 아지매3702 24/01/04 3702 1
78963 [LOL] 2024년 롤프로 관련, 관계자 설문조사 1위 [56] Leeka9306 24/01/04 9306 2
78962 [모바일] 에버소울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2] 비오는풍경4409 24/01/04 4409 3
78961 [기타] [메이플] 대깨메가 들려주는 이번 사태 여론 [69] 잘생김용현7337 24/01/03 7337 9
78960 [기타] 철권 월드투어 TWT FINALS 2023 한국어 중계 및 뷰잉파티 [11] 염력의세계4619 24/01/03 4619 2
78958 [LOL] 라인 CK 팀 발표 [66] Leeka10541 24/01/03 1054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