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2/06 14:10:31
Name TAEYEON
Subject [LOL] 클템의 찍어를 비롯한 LCK 분석(?)영상들


보는 중에 퍼왔습니다..크크 요약은 거의 없습니다 ㅠ

1. 클템의 찍어



브리온 - 영웅이 없다. 팬분들은 ..독하게 버티십시오 힘든 시기가 오래 갈겁니다. 장투를 한다고 보상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 외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하긴 함)
중간에 짤막하게 나온  LEC 이야기 - (좋게 말하면) 창의적인 곳이고 (좀 거칠게 말하면) 막하는 곳이고 (상스럽게 말하면) 꼴리는대로 하는 곳이라서 예측이 안된다.



2. 강퀴/노페





3. 코라이즌 이스포츠 LCK리뷰 너구리





4. 울프의 울슐랭 가이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4/02/06 14:25
수정 아이콘
저도 글 하나 쓰면서 위에 영상들 링크 붙여두여했는데
그 수고는 덜었네요 흐흐
24/02/06 15: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확실히 클템이고 강퀴 노페고 다 이번 메타 핵심에 전보다 훨씬 커진 탑 영향력이 있고, 그게 제도기(아슬아슬 두황까지) 보유팀과 나머지의 격차로 이어지는 걸 강조하고 있네요. 탑 지형 변화, 템 변화, 날먹 챔의 실종으로 인해서 탑 라인전부터 밀리는 탑들이 복구도 수납도 못하고 그냥 경기 끝날때까지 밀리는 경기가 자주 나오는거 봐서, 새 패치에서 새로운 날먹챔이 등장해서 약팀들이 탑을 잠구는 그림이 나오는게 아니면 이번 시즌은 강한 탑이 강한 팀을 만드는 그림이 나올거 같습니다.
24/02/06 15:48
수정 아이콘
그런점에서 KT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인 탑을 데리고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고 이건 다 표식 덕분... 표식이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고 퍼펙트가 언제 1인분을 하는게 먼저일까 표식 폼이 떨어지는게 먼저일까에 따라 KT 최종 성적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퍼펙트는 좋은 말로 해서 안쪼는 신인이지만 지금 현재는 쎄게 수납 되고 있는게 맞죠. 좋은 모습도 딱 한 두게임 나온거지 하위권 팀에게도 약점으로 후벼 파이는걸 보니 아직 1군 게임 흐름을 못 쫓아 가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위축될 성격은 아니라 생각했는지 감독도 공식적으로 코멘트가 나왔는데 이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02/06 17:17
수정 아이콘
그립진 않습니다 또넥톤님...
MurghMakhani
24/02/07 18:01
수정 아이콘
퀴형이 다음패치 그라가스 좀 주목하던데 만약 정말로 그라가스로 잠그기가 가능하다면 황사장이 그라가스 잡고 라인전 잠근다음에 한타에서 빅게임행동 몇번 해주면 DK 분위기 반전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24/02/06 15:21
수정 아이콘
현재 탑 메타는 제도기 메타.....
휀 라디언트
24/02/06 16:26
수정 아이콘
강퀴/노페 분석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좋네요. 특정챔프나 화제거리를 위주로 정해서 시간을 할애하면서 길게 이야기를 나누는게 저한테 취향입니다.
나른한날
24/02/06 16:26
수정 아이콘
타나토스 올리고 1년 박아보는게 더 의미 있어보일 지경
24/02/06 19:57
수정 아이콘
조나야 그립다.
다레니안
24/02/07 00:37
수정 아이콘
경기보면서 각 팀마다 느껴졌던 점을 강퀴/클템이 너무 잘 짚어줘서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크크....
그 중에 KT가, 라인전 해주는 조상님인 데프트가 서서히 힘에 부쳐간다는 점이 향후 KT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피어엑스에 대한 의견도 궁금했는데 그게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진짜진짜라면
24/02/07 11:36
수정 아이콘
너구리 해부실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39 [콘솔] 엘든링 DLC: 황금나무의 그림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29] 김유라4564 24/02/22 4564 2
79138 [기타] 사우디 주최 '이스포츠 월드컵' 종목선정 근황 [39] EnergyFlow8070 24/02/22 8070 0
79137 [오버워치] 류제홍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서 입원중 [17] Thirsha9085 24/02/21 9085 0
79136 [LOL] LCK 4주차 기준, 각 팀의 포지션별 DMG% 지표 정리 [44] Leeka7461 24/02/21 7461 0
79135 [LOL] 페이커의 LCK 900전이 오늘 탄생합니다. [34] Leeka6190 24/02/21 6190 1
79134 [PC]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더 최악이네요 [20] 아빠는외계인4055 24/02/21 4055 0
79133 [LOL] T1, 로치 김강희 코치가 2라운드부터 선수로 등록되었습니다. [28] 매번같은7082 24/02/21 7082 0
79132 [LOL] KT 젠지전 1세트 밴픽은 젠지가 매우 유리했다? [60] 아빠는외계인8214 24/02/21 8214 1
79131 [발로란트] 2023년 T1을 되돌아보는 다큐가 공개됐습니다. [11] 유나결4292 24/02/20 4292 1
79130 [LOL] 너구리랑 큐베가 분석하는 lck 탑라이너 [117] 한입9847 24/02/20 9847 4
79129 [뉴스] 문체부가 공개한 확률형아이템 정보공개 해설서 [114] 주말8295 24/02/19 8295 6
79128 [PC] 갓겜 유저였던 내가 이제는 망겜 유저..? (#1. 배틀그라운드) [45] yonseigamers8096 24/02/19 8096 6
79127 [LOL] 브리온 이스포츠,LCK CL팀에 정지훈 '풀배'선수 영입 [29] Lord Be Goja7682 24/02/19 7682 0
79126 [LOL] 스프링 최종 성적 예상 및 한줄평 [108] 잘생김용현8933 24/02/19 8933 2
79125 [기타] 뉴타입랜드 김무광 대표 사망 [12] 서린언니8222 24/02/19 8222 1
79124 [LOL] LoL에서 지표 분석의 까다로움에 대해. [72] aDayInTheLife9195 24/02/19 9195 7
79122 [LOL] 브리온 역대 LCK 첫 8경기 세트 최저 승률 타이 기록 [78] 리니어7676 24/02/18 7676 0
79121 [LOL] [ERL] 주한 자이언트X 2군행 구두계약 [17] BitSae6742 24/02/17 6742 0
79120 [철권8] 주황단 달았어요 [6] 김삼관4424 24/02/17 4424 2
79119 [모바일] 창세기전 모바일 플레이 중간평 [13] 꽃차5612 24/02/17 5612 5
79118 [LOL] 베테랑의 첫 승리 [About T1A] [7] 리니어6067 24/02/17 6067 0
79117 [LOL] [우틀않 3 화] 진-유미는 틀리지 않았다?? |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21] aDayInTheLife5423 24/02/17 5423 0
79115 [LOL] 농심 레드포스 허영철 감독 사임 [46] kapH8325 24/02/17 83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