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8 [일반] 똥으로 세계에 기억될 영화 '오키쿠와 세계' (스포 없음) [6] 트럭5649 24/02/28 5649 5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5956 24/02/27 5956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841 24/02/27 5841 5
101037 [일반]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5271 24/02/26 5271 5
101036 [일반]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3661 24/02/26 3661 5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3859 24/02/26 13859 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925 24/02/26 6925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7339 24/02/25 7339 33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9557 24/02/25 9557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2848 24/02/25 12848 0
101023 [일반]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10623 24/02/25 10623 42
101020 [정치]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5387 24/02/24 5387 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715 24/02/24 6715 44
101016 [일반]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6006 24/02/24 6006 7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10062 24/02/24 10062 0
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1587 24/02/19 11587 51
101013 [일반] '파묘' 후기 스포 별로 없음 [9] Zelazny5363 24/02/24 5363 0
101011 [일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네요. [33] petrus12046 24/02/23 12046 0
101003 [일반] [노스포] <파묘> 후기 (feat. 2월22일2관E열22번22시20분) [19] 김유라5274 24/02/23 5274 2
101002 [정치] KBS의 영화 '건국전쟁' 보도... [65] 홍철9013 24/02/22 9013 0
101001 [일반] PGR은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커뮤니티인가? (Feat 뷰잉파티) [12] SAS Tony Parker 5274 24/02/22 5274 8
101000 [정치] 선방위, 김건희 '여사'라 안 불렀다며 SBS에 행정지도 [68] 체크카드9026 24/02/22 9026 0
100999 [일반] [펌] 삼전 vs 하닉 vs 마이크론 D램 경쟁 현황 그리고 전망 [13] DMGRQ6694 24/02/22 6694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