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공개 일러스트 포함, 다양한 아트워크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담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아트워크를 소개하고 그와 관련한 다양한 배경 이야기를 담은 ‘오버워치 아트북(The Art of Overwatch)’이 오늘 정식 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오버워치 아트북은 오버워치 최초의 공식 한국어판 아트북으로 다수의 미공개 일러스트들은 물론, 게임 내에서 접할 수 있는 공식 일러스트들과 함께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각각의 영웅 및 전장에 대한 아트워크 탄생 과정을 개발자들의 생생한 코멘트를 더한 다채로운 스케치와 일러스트들로 담아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수백 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용’, ‘마지막 바스티온’, ‘소집’ 등의 제작 과정과 각 영웅들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그 재미를 더한다.
오버워치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오버워치 아트북’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3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서적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Windows® PC, PlayStation™ 4 그리고 Xbox One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에서 15세 이용가로 출시되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http://www.playoverwatch.com/)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blizzard.gamespress.com/overwatc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