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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14 16:09:38
Name 라이디스
출처 44층 지하던전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_-176YjjTLE
Subject [스타1] 홍진호의 스타로드 허영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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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플러스에서 44층 지하던전으로 채널명을 바꾼 후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 ogn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추억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만나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에 강민 유툽 채널에서 진행했던 컨텐츠가 생각이나네요. 계속하는 줄 알았는데 몇번 안해서 아쉬웠는데...

스타로드 1편에서는 차재욱 선수를 만났었고, 두번째는 허영무 선수입니다.

부산에서 잘 살고 있는거 같아 팬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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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Villa
20/03/14 16:20
수정 아이콘
잘 보겠습니다.
근데 중간에 KT 김윤환 소개 자막에.. 브레인 저그;
권나라
20/03/14 16:31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크
호식이니킥
20/03/14 16:35
수정 아이콘
OGN할거없으면 스타리그라도 다시하자!! 정소림캐스터에 강민 김정민 조합이면 딱인데ㅠㅠ
헝그르르
20/03/14 16:35
수정 아이콘
허영무는 정식은퇴 아니었고 기자가 훅 보내고 구단은 쌩깐거네요..
허영무 팬이었는데 욱하네요..
코사카 호노카
20/03/14 16:39
수정 아이콘
저때 GSL 코드A였나? 코드S 32강이었나 직관가서 마지막 스타리그 때 받은 손수건에 사인받고 꼭 우승하라고 했었는데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 오니 갑자기 은퇴했다고... 그때 병행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스투로는 김유진을 이기고 스원은 우승하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은하관제
20/03/14 16:5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시절 나름 응원하던 팀이 삼성 칸이였고 제가 주종이 토스라서 그런지 삼성 토스들에게 꽤나 마음 갔었던거 같아요. 그 중에서 허영무 선수는 참 잘 되기를 바랬는데 우승도 결국 해냈었고요.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아리아
20/03/14 17:05
수정 아이콘
택신 트라우마가 있을 수 밖에 ㅠㅠ
자도자도잠온다
20/03/14 18:27
수정 아이콘
첫번째 영상 2분 30초부터 케이티시절
이영호왈 : 형이 있으면 준우승 한다는 징크스 제가 깨드릴게여.
홍진호 : 알겠다 영호야 너만 믿는다. 꼭 우승 해줘라.
근데 그때 영호가 찌발리고 준우승 했잖아
크크크크
20/03/14 18:27
수정 아이콘
스2도 잘할 재능이었는데
55만루홈런
20/03/14 20:40
수정 아이콘
허영무는 아프리카 하면 이름값 있어서 돈 좀 벌었을 것 같은데 아프리카 조금만 하다가 접었던걸로 기억이...
Timeless
20/03/14 22:16
수정 아이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재밌습니다!
20/03/15 00:43
수정 아이콘
너무 반갑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고맙네요. 덕분에 멋진경기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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