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14/04/09 20:28
박령우가 무난하게 최종전 가는 분위기. 아마 코드S도 박령우가 가지 않을까
콩먹는군락
14/04/09 20:29
박진혁 GG,박령우 선수가 최종전에 진출합니다
저퀴
14/04/09 20:32
증식 -> 만발의 정원
중간역 -> 기착지

로 알고 있습니다만.
적색거성
14/04/09 20:32
박령우 선수 잘하네요!
콩먹는군락
14/04/09 20:46
가급적 군심의 이야기로 끌고가고 싶지만 프징징의 모태는(사실 이건 머큐리라는 역대급 맵 덕택이였지만) 스1의 박정석 감독 팬층이였죠. 테 4:6 프가 된 맵을 테란맵이라고 주장했었으니까요. 당한만큼 생기는건 이해는 합니다만, 현재의 성적이 저그나 테란이나 토스에게 많이 밀린다라는 사실은 토스 사기론이 해명님말고는 전반적으로 팬층에서 지지를 받는다는 반증 아닐지요.

그리고 부진해서 차이가 안나보이는게 아니고 안나는거죠. 토스도 백동준이 부진하지만 다른선수들이 더많이 치고 올라온거니까요.

그리고 코드A는 포함하고 나머지 WCS의 성적을 무시하는 건 끊는사람 마음대로기때문에 제대로된 표본이 될 수 없다는 논리에도 모순됩니다.아니, 그러한 방식보다 보편성이 없다고 봐요. 결국 자기도피를 위한 논리였다고 자백하신 셈이죠. 예선은 국내가 더 쉽기도 하구요
콩먹는군락
14/04/09 20:47
수정했습니다
콩먹는군락
14/04/09 20:48
연결체 파괴..
해명
14/04/09 20:52
콩먹는군락 님// 자날 - 군심은 연결되지만 스1- 스2는 연결이 안된다고 봐서요. 특히 자날 초창기때면 스1리그가 계속되고 있던때인데 더더욱요. 저는 스2에 한정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거 싸그리 긁어 봐야 차이 많이 나봐야 48:52일거고, 어느 종족이 확실히 우세다라고 말할만큼 큰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위리그를 포함하건 말건요.

근데 하나 묻고싶은게 있는데 예선이 국내가 더 쉽다는게 진심으로 하는 말씀인가요? 물론 저는 코드B 경력밖에는 없습니다만...
해명
14/04/09 20:54
지속시간이 다 될때까지 변신수 못잡아내는 김정훈...
콩먹는군락
14/04/09 20:54
저그가 이겼네요 연결체를 날린게 스노우볼 굴러갔네요
해명
14/04/09 21:00
음 박령우가 트리플을 안가져가고 가스를 듬뿍 캐네요
해명
14/04/09 21:01
빠른 감염구덩이 갑니다.
공방업도 안해주고 감염충 왕창 뽑을까요?
해명
14/04/09 21:03
군심 초창기에나 볼법했던 클래식한 땅굴 - 군숙 러쉬인데, 저렇게 저그가 잔뜩 웅크리면 토스로서는 모를수가 없네요

너무 뻔한러쉬라 차라리 다른걸 할까 생각했는데...
해명
14/04/09 21:05
거신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서 저그가 이기기 힘들어보입니다 결국 GG
샤르미에티미
14/04/09 21:08
저 군숙 올인 플레이 군심 초반에 저그가 테란 상대로도 하고 토스 상대로도 하고 그랬는데 방송 경기에서 통한 건 한 번을 못 봤네요.
해명
14/04/09 21:09
오늘의 마지막 경기 만발의 정원.
박령우는 무난한 15못. 김정훈은 광자포 러쉬 욕심을 내봅니다
콩먹는군락
14/04/09 21:11
리그에서 거두는 과정보다도 리그에서 거두는 성적이 안좋으니까 프>>저=테 소리가 나오죠. 사실 테란도 WCS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프:테를 놓고 보면 2판밖에 격차가 안납니다.

예선의 경우는 사실 선수들의 대량 은퇴(..)덕에 이전보다 쉬워졌다는 말이 선수 인터뷰에서 나왔었습니다.
해명
14/04/09 21:15
콩먹는군락 님// 그건 예전의 한국 예선보다 요즘의 예선이 쉬워졌다는 소리지 외국리그보다 쉬워졌을리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외국리그 예선에서 장현우가 떨어지는 그림은 상상이 안되거든요
해명
14/04/09 21:16
상대 트리플을 취소시키기 위해 병력을 쏟아붓는 박령우.

아무리 봐도 스로잉인것 같은데.. 결국 인구수 역전
해명
14/04/09 21:16
무려 타락귀를 13기나 뽑는 박령우. 타락귀 군악대 취직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콩먹는군락
14/04/09 21:18
공허 포격기가 모이면 타락귀가 녹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해명
14/04/09 21:19
힘싸움에서 완전히 패배하는 김정훈 파수기 떼 놓고 싸우네요
콩먹는군락
14/04/09 21:19
전투에서 토스가 대패하네요. 이런건 처음봤습니다.아니 파수기 없는 토스의 최후인가.. 토스가 사기니 뭐니 해도 역시 가스가 없으면 최약체죠.
해명
14/04/09 21:20
말 그대로 너 해라 코드S 한 느낌입니다
Vich
14/04/09 21:21
갓습생은 너무 병력진출할때를 몰라요 크크
해명
14/04/09 21:21
고개를 푹 숙인 김정훈. 차마 GG를 치지 못하네요

WCG에서의 그것은 도대체 뭐였을까요..... 그 이후로 아무것도 못보여주네요
콩먹는군락
14/04/09 21:22
CJ는 선택과 실신의 연장선으로 봐야할까요..
해명
14/04/09 21:25
C조는 쟁쟁하네요. 지금 기세면 정우용 박수호가 올라가지 않을까.
D조는 저그가 없으니 서성민이 꿀빨수있어보이네요
쌀스틱
14/04/09 21:26
CJ은 선택과 실신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여자같은이름이군
14/04/10 01:03
스2 한정이기도 뭣하지만, 대박이다 하던 토스 신예가 가라앉는 건 워낙 많이 봐와서..
[스타2] 2014 WCS S2 : HOT6ix GSL Code A, 48강 A,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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