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사이클론은 그나마 들이댈만한 패턴이더라구요. 저도 love novels에서 양손 연타에 당한게 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레이저는 판강없이는 여전히.. 으으
근데 원기옥 모아서 쭉 달리는 것보다는 다른 곡 섞어서 하는게 풀콤하기 더 쉬운 것 같아요. 연속으로 계속 달리니 별 오만군데서 다 틀리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파라다이스 러브 익스 풀콤 성공했습니다. 엇박이 상당히 많네요. 하지만 계단과 양손 연타로 괴롭히기엔 미열에서 지옥 수련하고 온 터라 내성이 생겨서 크크 스코어 S 성공하고나서 바로 5판강 투입해서 11회차에 끝냈습니다.
111랭 / 29542pt / 437개
남은 기간동안 하드 2배곡 골드좀 뽑고 모인 부적은 죄다 미열 하드 돌릴 생각입니다. 아직도 카드 레벨업이 진행중이라 골드가 60만 언저리네요. 계산기 보니 4.0은 주차해놔야 안전하겠더군요. 처음으로 점수 보상 클리어하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미열익스 현재 27회 도전했지만 레이저의 벽을 못넘네요^^ 2굿이 최고성적입니다.
명함컷만 한지라 남은 포인트도 없어서 아마도 미열익스풀콤은 다음에 일반곡으로 풀릴때를 기약해야겠습니다.
파라랍은 지금 4번정도 해봤는데 그나마 이번에 풀린 익스중에선 낫군요. (애초 1.0 보스곡인 스스메와 미열이 같이 나온거부터가 지옥...)
대충 10~20회가량쯤 해서 풀콤나올듯 합니다.
내일까지 미열익스 두어번쯤 더 쳐보고 그 뒤로는 스스메에 다시 쏟어부어야겠네요.
평소 오후 3시에 끝나던 이벤트가 2.0버전 업데이트 때문인지 오전 10시 종료로 변경되었는데 그게 종료 하루 전에 공지되어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인벤에서는 누구 과실인지에 대해 꽤 논란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 곳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