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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29 17:17:08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4R 5주차 KT VS IM & SKT VS CJ
* 4R 5주차 1경기 (06/29 일, 19:00 ~) - KT vs IM
1set : 플토 주성욱 vs 플토 홍 덕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set : 테란 이영호 vs 저그 이승현 - 만발의 정원
3set : 저그 김성대 vs 플토 최용화 - 세종 과학 기지
4set : 플토 김명식 vs 저그 한지원 - 프로스트
5set : ACE 결정전 - 아웃 복서

* 4R 5주차 2경기 (06/29 일, 21:00 ~) - SKT vs CJ
1set : 저그 김민철 vs 테란 정우용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set : 저그 박령우 vs 플토 김준호 - 만발의 정원
3set : 저그 어윤수 vs 테란 고병재 - 세종 과학 기지
4set : 플토 정윤종 vs 플토 변영봉 - 프로스트
5set : ACE 결정전 - 아웃 복서

이제 프로리그 4경기가 남았는데요..
매경기 매경기가 단두대 매치입니다. 떨리네요.. 과연 어느 팀이 포스트시즌 막차를 탈것이며.. 1위를 차지할지... 기대만발이네요..

네이버 스포츠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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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kwang
14/06/29 17:19
수정 아이콘
4라운드 현재 순위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17:21
수정 아이콘
데일리나 네이버 E스포츠 메인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
Lightkwang
14/06/29 17:2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4/06/29 17:19
수정 아이콘
오늘같은 날은 도타2 중계도 빨리 끝나니
바뀐 시간이 좀 아쉽네요
7시면 좀 늦은 시간인데
파이터의하루
14/06/29 17:23
수정 아이콘
라운드 플레이오프가 남았지만 벌써 정규리그가 거의 끝났네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크크
14/06/29 18:16
수정 아이콘
KT가 이번시즌 상대전적 밀리는팀이 한 팀이 IM인데 오늘은 어떨지요.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하려면 최소한 3:1 이상은 이겨야 가능한데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19:07
수정 아이콘
IM입장에서는 앞 2경기에서 무조건 1승1패를 만들어야 할텐테요...
김캐리의눈물
14/06/29 19:10
수정 아이콘
야외 결승 얘정이라구요?!!
14/06/29 19:19
수정 아이콘
주성욱이 거신을 앞세워 첫경기를 가져가는 KT.
삼성전자홧팅
14/06/29 19:19
수정 아이콘
아쉽다.. 홍덕... 진짜 한방을 못 막네요...
카페르나
14/06/29 19:20
수정 아이콘
역시 폭풍을 안쓰는 이유가 있는걸로...
저그인
14/06/29 19:20
수정 아이콘
홍덕 선수가 주성욱 선수의 한방을 못 막았네요.
저그인
14/06/29 19:29
수정 아이콘
빌드를 꽈서 대군주를 없애는데 성공한 이영호 선수.
카페르나
14/06/29 19:37
수정 아이콘
이승현이 점점 유리해지는데요...
14/06/29 19:38
수정 아이콘
압살하네요...군숙 안가는것도 오랫만인것 같네요
가루맨
14/06/29 19:3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케스파컵 시드는 사실상 어려워졌네요...
저그인
14/06/29 19:39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의 바퀴잠복 센스가 대박을 쳤네요.
자퇴하십시오
14/06/29 19:40
수정 아이콘
순간적인 뮤탈산개...놀랍네요
14/06/29 19:4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밤까 하나 안 찍은 게 너무 아쉽겠네요. 밴시 3기까지 찍은 탓에 밤까 찍을 타이밍이 딱히 나오지 못했고 잠복 바퀴에 병력이 한 번 바꿔지고 난 뒤에는 답이 없는 게임이었죠. 이승현 선수는 오랜만에 자날 말기 포스를 보여주네요.
지나가다...
14/06/29 19:51
수정 아이콘
들키기는 했는데 일단 최용화 선수도 들킨 것을 알았을 듯합니다.
지나가다...
14/06/29 19:52
수정 아이콘
예언자는 역시 별로 재미를 못 봤네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19:55
수정 아이콘
IM 진짜 라운드 포스트시즌 올라가기 어렵네요.. 매경기가.. 왜이렇게 힘드나요 ㅜ.ㅜ
저그인
14/06/29 19:56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의 승리! Im은 끝에서 무너지나요.
김태크
14/06/29 19:57
수정 아이콘
세종과학기지에서 토스가 왜나왔나했더니만.. 원하는대로 안되면 여기선 압살이죠
카페르나
14/06/29 19:58
수정 아이콘
전략이 들킨 것도 있지만 최용화 선수 대처가 좀 아쉽네요...
가루맨
14/06/29 20:01
수정 아이콘
최용화 선수의 프로리그 성적이 너무 저조하네요.. 최용화만 웬만큼 해 줬어도 IM이 포스트 시즌에 한 번 정도는 진출했을 것 같은데..
이 선수가 GSTL에서는 상당히 잘했던 선수라서 더욱 아쉽습니다..
김태크
14/06/29 20:05
수정 아이콘
송현덕도 저번에 보니 나오던데 요즘 안보이네요. 조성호도 있고 최용화 대체 인물은 많은거 같은데
팀성적이 안나오는군요. 연합팀느낌도 좀나고..
14/06/29 20:14
수정 아이콘
IM은 연합팀이기는 하지요.
저그인
14/06/29 20:12
수정 아이콘
여왕3기 주고도 올인을 막은 한지원! Kt가 드디어 플레이오프진출이 좌절되나요!
14/06/29 20:16
수정 아이콘
오늘 이기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기는 있습니다.
저그인
14/06/29 20:2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진에어의 다음경기에 따라 달라지네요. 제가 잘못 알았군요.
신예terran
14/06/29 20:15
수정 아이콘
김명식 선수 제2부화장 보고 무조건 먹힌다고 생각했을거 같은데 모선핵 잡힌게 너무크네요. 여왕만 잡으면 프리딜인게 모선핵이라... 관문더블이 차원관문이 엄청빨라서 대처하기 힘들거라 봤는데 한지원선수 잘하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이렇게 성장했을줄은...
김태크
14/06/29 20:17
수정 아이콘
여왕을 일점사해서 한마리라도 빨리 잡았어야 하는데 버벅거리다 시간주고 모선핵 잡히고..

저그가 밀릴가능성이 큰 러쉬라고 생각했는데 컨트롤이 안좋았네요
가루맨
14/06/29 20:1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한정으로는 한지원이 수준급의 저그 선수죠.
타블로장생
14/06/29 20:15
수정 아이콘
애결은 IM이 이길거 같군요
검은별
14/06/29 20:16
수정 아이콘
kt는 오늘 이겨도 가능성 없나요?
저그인
14/06/29 20:17
수정 아이콘
에결은 한지원 대 이영호 네요!
kt가 희망을 이어갈 지, 아님 한지원 선수가 다승왕 경쟁과 im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낼지..
분첩절첩식
14/06/29 20:19
수정 아이콘
kt가 에결 이기면 4승 3패 득실차 2가 되니 진에어가 남은경기에서 져서 3승4패가 되면 kt가 4강진출하는거 아닌가요? 왜 방금 한지원 승리로 kt 탈락확정인것처럼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20:20
수정 아이콘
득실때문에... 진에어가 무조건 이기면 득실에서 안되서.. 탈락입니다.. 다만 진에어가 지면 자동으로 KT가 올라갑니다.
14/06/29 20:29
수정 아이콘
삼성이 주의가 있어서 삼성이 SKT1에게 3:0으로 지면 KT가 플레이오프에 진출 합니다.
삼성전자홧팅
14/06/29 20:19
수정 아이콘
진짜 IM 올라가기가 왜이렇게 힘드나요..
그리고 KT는 이겨도 진에어가 지기만 을 바래야 합니다.. 진에어가 이기면 탈락입니다..
김태크
14/06/29 20:21
수정 아이콘
스타일상 이승현보단 한지원한테 좀 더 강할듯하네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20:26
수정 아이콘
진짜 오늘 맨처음에 중계진이 말한대로.. 이번 프로리그 진행방식은 대박이에요..
매번 이렇게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경기 연속이라서..
바꿀닉넴이없네
14/06/29 20:28
수정 아이콘
kt, 진에어 둘다 이겨도 skt가 2패하면서 득실도 많이 까먹으면 cj 삼성 진에어 kt 이런식으로 4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할수도 있죠
14/06/29 20:32
수정 아이콘
피해 줄 건덕지가 아무것도 없었는데 왜 소리부터 지르고 볼까요
가루맨
14/06/29 20:32
수정 아이콘
이러면 이영호 선수의 초반 분위기가 좋네요.
14/06/29 20:34
수정 아이콘
한지원은 잘 막고, 이영호는 인구수도 막히네요
14/06/29 20:35
수정 아이콘
적당히 피해만 줘 놓으면 아웃복서에서 역전은 없죠
14/06/29 20:35
수정 아이콘
KT 최종 우승은 힘들 것 같은데요. 4라운드 분위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
anic4685
14/06/29 20:36
수정 아이콘
이영호라면이라...
14/06/29 20:37
수정 아이콘
한지원이 무리를 좀 하는데요?
14/06/29 20:38
수정 아이콘
한시간 경기 하면 떄려죽여도 역전이 안되죠. 200타이밍이면 모를까...
14/06/29 20:39
수정 아이콘
IM이 KT상대로 상대전적이 3:1 되는 분위기 인데요.
14/06/29 20:40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아직 지옥불 눌러줄 생각도 못하네요 ...
검은별
14/06/29 20:41
수정 아이콘
죽어라 버티면...
14/06/29 20:41
수정 아이콘
한지원이 저렇게 급하게 플레이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아웃복서에서 역전 허용하지 않으려면 다수뮤탈이 필수인데 왜 저러는지
14/06/29 20:42
수정 아이콘
이렇게 공중 먹고 8가스까지 무난하게 확보하면서 밴시에 밤까마귀 추가하면 역전 나올수도 있겠는데요

6가스에서 마르게 만들어야되는데
14/06/29 20:43
수정 아이콘
공중을 확실히 점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이영호는 섬멀티 확보에 나서네요
검은별
14/06/29 20:43
수정 아이콘
버티더라도 밤까마귀 모아야합니다.
14/06/29 20:44
수정 아이콘
한지원이 못하고 이영호가 잘하니 이런 그림도 나오네요
14/06/29 20:4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길어진 방어선에 병력을 제대로 분배하지 못하고 결국 GG분위기
가루맨
14/06/29 20:4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영호 선수 엄청 잘 버티네요.
14/06/29 20:46
수정 아이콘
한지원이 멀티마다 대군주 깔아놓은 플레이가 참 좋았네요. 만약 섬멀티를 몰래 가져갈 수 있었다면 저렇게 방어선을 늘릴 필요가 없었을텐데
14/06/29 20:48
수정 아이콘
참 오랜만에 보는 저글링 울트라 드랍
14/06/29 20:50
수정 아이콘
밤까마귀가 날아가면서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네요
14/06/29 20:52
수정 아이콘
이영호의 과감한 플레이가 한지원을 급하게 만들어서 가능성을 만드는가 했는데, 잘못된 판단 하나가 문제였네요 결국 GG
콩먹는군락
14/06/29 20:54
수정 아이콘
Im은 라운드 최초이자 최후로 팀의 운명을 마지막 경기에서 정할 수 있네요
Kt는 이번에는 탈락이네요
저그인
14/06/29 20:55
수정 아이콘
kt도 4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은 못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진에어네요.
14/06/29 20:57
수정 아이콘
SKT1은 최소 2위를 한다면 프로리그 포인트 1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루맨
14/06/29 20:58
수정 아이콘
IM도 이번에는 꼭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야죠.
14/06/29 21:06
수정 아이콘
오늘 SKT1은 3저그가 진짜 중요하네요.
14/06/29 21:11
수정 아이콘
CJvsSKT 경기 시작하네요 ~
가루맨
14/06/29 21:14
수정 아이콘
라운드마다 포스트 시즌 진출 팀과 순위가 많이 달라지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14/06/29 21:15
수정 아이콘
스1때부터 CJ차세대 테란으로 정우용 제발 흥해라 흥해라 바랬었는데..

요즘 잘한다니 기쁘네요.. 흥해라 !

뭐야 센터 왜 날라가?
가루맨
14/06/29 21:19
수정 아이콘
역시 김민철벽.. 초반 벙커링을 정말 쉽게 막네요..
14/06/29 21:20
수정 아이콘
뻥커링 망했네요?
14/06/29 21:21
수정 아이콘
정우용도 연승이 끊긴 이후 분위기가 좋지 못하네요.
가루맨
14/06/29 21:22
수정 아이콘
스타일이 파악된 게 커 보입니다.
14/06/29 21:22
수정 아이콘
정우용 이거 뭔가요 -_-
콩먹는군락
14/06/29 21:23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가 완벽한 방어로 1승 선취합니다!
타블로장생
14/06/29 21:23
수정 아이콘
강남불패가 깨지네요 크크크
그리고 어윤수와 김도우의 거리감 크크크
14/06/29 21:24
수정 아이콘
고인규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4/06/29 21:30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는 KDL 결승까지 한다면 11경기 중계중이네요.
14/06/29 21:31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 팁오브갓인규 하시는 캐스터분도 진행 재밌고 괜찮던데 .. 오늘 UFC중계 하셔서 그런가요 왜 혼자 다..
anic4685
14/06/29 21:38
수정 아이콘
거신능욕중...
가루맨
14/06/29 21:38
수정 아이콘
거신 2기 때려잡는 저글링;;
저그인
14/06/29 21:39
수정 아이콘
3멀티와 거신2기를 잡는 저글링!
가루맨
14/06/29 21:40
수정 아이콘
확실히 박령우 선수는 포텐이 엄청나 보입니다.
14/06/29 21:41
수정 아이콘
김준호 잘해라 ㅠㅠ
비상의꿈
14/06/29 21:42
수정 아이콘
박령우 선수 오늘 게임 소름돋게 잘하네요 와우..
저그인
14/06/29 21:42
수정 아이콘
티원저그는 무섭습니다.
14/06/29 21:43
수정 아이콘
3:0 나오려나요.
생겼어요
14/06/29 21:45
수정 아이콘
SK 저그는 정말 스1때와는 다른의미로 엄청나네요.
타블로장생
14/06/29 21:45
수정 아이콘
스1의 티원저그가 아니에요 크크크크크
카페르나
14/06/29 21:45
수정 아이콘
전신(戰神) 박령우!
내장미남
14/06/29 21:45
수정 아이콘
박령우란 선수 정말 스타일이 화끈하네요 유후~
저그인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진균이 대박으로 다 들어가네요!! 대단합니다 박령우!
카스트로폴리스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다승왕을 갖고 놀았네요....
비상의꿈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6:1의 예상 압도를 뒤집고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네요 우와...
티원저그 3카드가 이정도라니...
검은별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이게 티원에 3번째 저그입니다. 옛날 티원 저그는 어디갔나요 크크크
가루맨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오늘 박령우의 경기력은 완벽 그 자체였네요.
광개토태왕
14/06/29 21:46
수정 아이콘
T1 저그가 이렇게 무서운 적이 있었나요???
저그인
14/06/29 21:48
수정 아이콘
어제의 후유증이 있을지도 모르는 어윤수 선수를 잡지 못하면 cj는 기세가 꺾일 지도 모르겠네요.
삼성전자홧팅
14/06/29 21:49
수정 아이콘
근데 삼성 이길 수 있을까요.. 이런 SKT1을..
비상의꿈
14/06/29 21:49
수정 아이콘
티원토스 3카드였던 김도우 선수가 gsl 우승하고 저그 3카드인 박령우 선수도 이런 경기력이라니.. 티원의 선수층은 진짜 대단하네요 와..
이제 테란만 살아나주면...ㅜ
14/06/29 21:52
수정 아이콘
고병제선수 되게 어려보이네요..
14/06/29 21:52
수정 아이콘
SKT1이 3:0으로 이긴다면 4라운드도 1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져도 4라운드 1위가 됩니다.
14/06/29 21:54
수정 아이콘
고인규선수 멍때리고 있었죠 크크...졸았나요
가루맨
14/06/29 21:55
수정 아이콘
원 따봉 크크크
anic4685
14/06/29 21:56
수정 아이콘
이제 어윤수는 이벤트전에서 우승하나 하면...정진정명 콩라인이 되는걸까요?
14/06/29 21:57
수정 아이콘
갓인규 크크크
14/06/29 22:02
수정 아이콘
겜터졌네요
비상의꿈
14/06/29 22:03
수정 아이콘
3티저 3대0 나오는 분위기네요
14/06/29 22:03
수정 아이콘
전투 한번으로 바로 역전 되었는데요.
샤르미에티미
14/06/29 22:03
수정 아이콘
테저전 메카닉 볼 때마다 진짜 잘 해봐야 5:5인 것 같은데 그나마 이게 답인가 싶긴 하네요.
카페르나
14/06/29 22:07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마이오닉으론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생겼어요
14/06/29 22:04
수정 아이콘
어윤수가 너무 잘하는데요.
저그인
14/06/29 22:06
수정 아이콘
티원 저그의 위엄!!!
카페르나
14/06/29 22:07
수정 아이콘
아까 박령우도 그렇고 잘하는 저그다 싶으면 유닛 무빙 자체가 다르네요 진짜...
가루맨
14/06/29 22:0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 테란이 충분히 할 만한 상황입니다.
가루맨
14/06/29 22:09
수정 아이콘
라고 쓰는 순간 저그의 환상적인 바퀴 운용...
김캐리의눈물
14/06/29 22:08
수정 아이콘
앵그리 윤수!!! 크크크크
비상의꿈
14/06/29 22:09
수정 아이콘
준우승의 울분을 푸는듯한 공격성이네요 어윤수 선수...
14/06/29 22:11
수정 아이콘
이제 1위 결정전은 SKT1 VS 삼성으로 되어가는 분위기네요. 삼성이 3:0. 3:1로 이기면 4라운드 1위가 되고 그 외의 경우는 SKT1이 4라운드 1위가 됩니다.
가루맨
14/06/29 22:12
수정 아이콘
T1의 3토스 3저그 라인이 너무 강합니다...
Realization=V.D
14/06/29 22:13
수정 아이콘
티원 3저그 + 3토스면 6경기 그냥 다되네요..
김캐리의눈물
14/06/29 22:13
수정 아이콘
진짜 어윤수의 우승은 하늘이 막는것일까요.... 이렇게나 잘하는데!! 이렇게나 말이죠!!!!!!
저그인
14/06/29 22:14
수정 아이콘
7전제 안한건 다행이었네요. 티원이 압도적이었겠네요.
김캐리의눈물
14/06/29 22:16
수정 아이콘
와... 이 마지막 라운드 너무 쫄깃하네요. CJ냐 삼성이냐......
저그인
14/06/29 22:16
수정 아이콘
마지막날은 모든 경기가 쫄깃하겠네요!
검은별
14/06/29 22:1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꿀잼.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군요.
김캐리의눈물
14/06/29 22:21
수정 아이콘
어윤수 선수, 앞으로 잘 될거에요. 마음 다잡고 다음시즌도, 그 다음시즌도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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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0 2024 LCK 스프링 PO 2R T1:한화생명(4) [422] SAS Tony Parker 3424 24/04/04 3424
32309 [스타2] 2024 GSL Season 1 Code S 8강 B조 [71] SKY92720 24/04/04 720
32308 2024 LCK 스프링 PO 2R T1:한화생명(3) [327] SAS Tony Parker 2484 24/04/04 2484
32307 2024 LCK 스프링 PO 2R T1:한화생명(2) [309] SAS Tony Parker 2034 24/04/04 2034
32306 2024 LCK 스프링 PO 2R T1:한화생명 [306] SAS Tony Parker 2717 24/04/04 2717
32305 [LOL] 2024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 LNG vs WBG [181] Ensis1910 24/04/03 1910
32304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21) [677] SAS Tony Parker 5898 24/04/03 5898
32303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20) [347] SAS Tony Parker 3334 24/04/03 3334
32302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9) [346] SAS Tony Parker 2788 24/04/03 2788
32301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8) [338] SAS Tony Parker 2715 24/04/03 2715
32300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7) [298] SAS Tony Parker 1832 24/04/03 1832
32299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6) [489] SAS Tony Parker 3261 24/04/03 3261
32298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4) [325] SAS Tony Parker 1374 24/04/03 1374
32297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3) [343] SAS Tony Parker 1214 24/04/03 1214
32296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2) [325] SAS Tony Parker 1109 24/04/03 1109
32295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1) [310] SAS Tony Parker 1413 24/04/03 1413
32294 2024 LCK 스프링 PO 2R 젠지:D+기아(10) [448] SAS Tony Parker 2503 24/04/03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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