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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1 17:16
그나저나...테란이 케스파컵 시드 한장은 따주길 바랬었는데 ㅠㅠ 큰 이변이 없는 한 맨 위에 토스 두 선수가 시드를 먹을 것 같습니다.
14/07/01 18:00
그러니까요....조성주와 이영호 이 두선수가 꼭 좀 받기를 바랬는데...케스파컵 예선 엄청 치열할텐데...
팀리퀴드에 최근 올라온 글의 제목처럼 '프저크래프트'에서 테란 둘이 예선을 잘 뚫어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14/07/01 17:41
오늘 만큼은 재방말고 꼭 본방사수 해야 되겠기에 정자세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흐 정말 이래저래 많은 팀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날이네요
14/07/01 19:45
그냥 암흑기사 두기로 바로 로공깨도 되지 않았나요?
그냥 후퇴했어야 했는데 괜히 싸워준것도 아쉽네요. 마지막에 암흑기사를 다 집정관으로 안바꾸어준것도 정말 아쉽네요ㅠㅠ
14/07/01 19:49
조성호의 실수
1. 들어간 암기로 로공을 안깨고 일꾼 잡아준것.. 물론 이것도 이득이였지만 로공 깼으면 경기 끝.. 2. 이득 본 상황에서 교전.. 피해가 엄청난건 아니였지만 이득보고 굳이 싸워야 했는지.. 3. 암기를 집정관으로 만들지 않은것.. 상대 광전사가 그렇게 많았는데 암기를 병력으로 사용하다니요 ㅜㅜ 4. 3번과 마찬가지로 마지막까지 불멸자를 눌러준것.. 관측선이 없어서 그랬는지 상대 병력을 제대로 파악 못한듯.. IM은 4라운드 조차도 희망고문만 하다가 끝나네요 ㅜㅜ
14/07/01 20:37
CJ도 SKT 전에서 정우용 선수가 리플레이를 봐서 주의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 경우에는 SKT 5W 2L +6 주의 0 삼성 5W 2L +5 주의 0(삭감된 승점으로 주의 2 반영) CJ 5W 2L +5 주의 1 로 인해 순위가 SKT 1위, 삼성 2위, CJ 3위, 진에어 4위가 됩니다.
14/07/01 20:58
현재 프로리그 포인트는 8위 프라임 130 7위 MVP 156 6위 IM 165로 6위까지는 확정이고 4라운드 정규리그 전적만 보면 1위 SKT1 318에 포스포스트시즌 진출 보너스까지 최소 328 확정이고 2위 KT 298로 확정 된 상황이고 3위부터 5위는 지금 경기가 끝나야 순위가 정해지겠네요,
14/07/01 21:03
............................... 아 신노열..................
다승도, 팀도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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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수 vs 
홍 덕 - 세종 과학 기지
조성주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