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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2 14:06
지금까지 [[P]] 4명 [[T]] 3명 [[Z]] 1명
KT 1명 무소속 2명 CJ 1명 삼성 1명 MVP 1명 진에어 1명 이렇게 진출했네요.
14/07/02 14:10
예선 16강 경기 단 하나를 위해
부전승으로 도배한게 수십줄 덜덜;; 선수들이 예전보다 줄어든건가요 아니면 늘어나서 예선이 16강까지로내려온건가요?
14/07/02 14:23
WCS KR-GSL에 협회와 연맹이 모두 참여하던 시기보다는 줄었고, 연맹만 참여하던 시기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8강 싱글토너먼트로 1명을 선발했는데 그 때도 8강에 부전승 많았어요.
14/07/02 14:24
선수가 줄어든거죠. 작년에 협회+연맹으로 선수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가, 연맹 해체에 이어서 협회 축소 + 선수들의 해외 이동이 있었죠.
14/07/02 14:24
부전패는 대체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 신청하고 불참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은퇴와 해외 진출 등으로 코드 B 예선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의 수가 많이 줄어서 난이도는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다고 보시면 돼요.
14/07/02 14:14
일일이 올려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_ _)
오전 조에 있는 테란 선수들이 수도 적고 네임 밸류도 떨어지는 편이라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예상 외로 선전해서 좋습니다.
14/07/02 14:17
지금까지 아쉬운 소식은 또 장현우 선수가 탈락했단 소식과 만약에 제가 아는 박진영 선수가 맞다면 박진영선수와 최종혁선수와 김성대 선수와 권태훈 선수의 탈락 소식입니다..
그리고 삼성 은 어제 아쉽게 져서 최종포스트시즌에는 탈락했지만.. 오늘 예선에서.. 김기현 선수와 신노열 선수가 살아남았네요.. 그리고 김대엽 선수도 매번 진출하는것 같고.. 그리고 조병세선수가 매번 예선참가하기만 하면 뚫는 것 같네요..
14/07/02 14:37
장현우 선수는 3위라서 와일드 카드전이 남아 있긴 합니다만, 사실상 어려워 보이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프라임은 이정훈과 김기용에게 기대를 걸어 봐야겠네요. 박진영 선수도 EG를 떠난 직후에 치른 코드 B 예선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조병세 선수는 이번에도 코드 A에 진출했는데 꼭 코드 S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14/07/02 14:24
http://cnce.kr/shop/comm.php?PN=board_view&code=comm04&no=27
- 예선 결과를 알려주는 곳입니다.
14/07/02 14:29
그나저나 김동진 선수는 아마추어인데 비록 최종전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4강전에서 무려 신노열 선수를 2:1로 꺽고 승자 결승에서도 조병세 선수에게 한 세트 따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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