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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8 21:23
길드 비경이 3번째는 7인데 4번째는 8이 아닌 9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_-?
알고보니 5번째를 10으로 설정했네요...
14/07/08 21:29
두번째 길콜까지 최소공격으로 2승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각각 한번씩만 때리고...;;
슈레플/밀레전은 과감히 스킵하고 다음번 레플/슈레중 하나만 잡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틀콜로세움 에볼루션을 어따가 바를지 즐겁게 상상하고 있습니다 크크
14/07/09 09:37
클레어는 80~85%정도, 담이는 80%대에 육박합니다.
아클레어는 키풀했는데 기본공이 괜찮아서 잘써먹고 있습니다. 담이는 키라가 있으나 기교라서....배수용으로만...
14/07/09 09:56
과금량에 따라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매 시즌 배수카드 뽑는 정도는 문제 없고, 3~4시즌 지나면 웬만한 카드는 키풀, 리미치도 7~8장씩 쌓아놓는 과금러면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 카드 키풀하면 되는데, 시즌에 55연 1번(11연1~2번) 정도 돌리는 과금러라면 리미치는 무조건 짱박았다가 개인랭 6배수에 박는 게 최고죠. 담이vs클레어는 카드 자체만 보면 담이가 더 좋습니다. 근데 담이는 기교인데다 콤보로 쓸 카드가 없어서.(...) 금의형 밀레는 5연으로만 나오거든요. 반면 클레어는 아미코나 아비/석이 있어서 콤보 맞추기가 편하니..
14/07/08 21:57
츠객님과 구키님 프로필이 슈레플 덱 테스트 중인 삘이길래 쳐봤는데
역시 5벨리타가 최고네요. 5벨리타가 없으면 슈레플은 안 될 겁니다 아마...
14/07/08 22:02
테스트 중인데.... 콤보 안뜨니까 피통 50만 언저리로 똥망(..)하던 ㅠ_ㅠ; 흑.... 거기다 마서라서 검성이 부러워욧! 6성만....
14/07/08 22:04
마서면 그래도 로즈윈이랑 니스타가 피 조금 올려주겠네요.(...)
믿었던 SR에서도 멜번과 오데트의 발동률이 영 고자라는 게 드러난 이상, 기교는 이제 전 3종목 최약체라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역시 기교는 고통받아야 제맛 ㅠㅠ
14/07/08 22:18
전 기교 라이즈+검술 썼는데, 에이스가 될 거라 믿었던 멜번은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고대유물 마빈훗과 신진 에이스 튤립이 캐리해줬네요 ㅠㅠ.. 다음에는 포비가 에이스겠죠? 기교는 안 될 거야 아마...
14/07/09 00:51
무과금은 길콜 안하는걸로... 1승이나 적립하면서 티켓이랑 배콜카드를 모아야죠.
지금와서는 배콜 쓸데도 없다는게 함정 ㅠㅠ 슈레플 카드 확률이나 좀 높혀주던가..
14/07/09 17:44
말할것도 없이 학미코가 1순위입니다. 그다음해봐야 학가레 or 호박로리인데.. 일단 카드가 없다는게 문제죠.
시시라라의 경우는 진화시켜봐야 꽝이고.. 특히나 드래곤불릿-_-;; 대부분 심청이는 만들기 쉬워서 가지고 있고.. 고로 심청 -> 가지고 있음 / 타 슈레플들 -> 원본 재료가 안나온다! / 시시라라 -> 만들어도 쓸데가 없음.. 인 상황입니다. 다음시즌에 퀸슨이나 레프젠같은거 튀어나오면 모를까나요. 어쩄거나 학미코가 있다면 지금 최우선은 학미코가 맞습니다. 키라 없어도 밀레 9만짜린 흔하지 않으니까요.
14/07/09 16:19
이거 나름 과금러들 자존심의 절정에 이른 카드이자 상징성이 굉장히 짙은 카드인데 그냥 파네요 (...)
하기야 이전에도 그랬지; 이번에 리미치 발라볼까 고민도 했는데, 역시 클라스 어디 안 갑니다.
14/07/09 16:35
불판에서 이 내용을 보고 뭔소린가 싶어서 공홈 공지보고나니 사스가 액통수 (...)
안질른다...리밋도 다 붓기에는 택도없...
14/07/09 17:13
5연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가 아장이었죠?
그땐 5연이 진짜 똥이라 아장 먹겠다고 열심히 돌렸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12번 돌려서 순무에 하나 건졌던가(...) 그 시점이 되자 멘붕하고 포기하긴 했지만..
14/07/09 17:30
이 XX 액토즈놈들은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오픈한거나 다름없습니다.
5연전용인 아장키라를 11연으로 풀다니요...미쳐도 단단히 미친듯 싶습니다. 이건 기획자고 나발이고 그냥 이 회사 마인드가 쓰레기네요 진짜. 아장 키라 먹겠다고 차한대값날린분도 봤는데 어휴..........
14/07/09 17:47
사스가 액통수.....
허탈할분이 한둘이 아니겠네요. 아장아서는 꽤 오래 쥐고 있을것 같더니만 ;; 이제 단물 다 빠졌다 이건가... 왠지 다음시즌이 역대급 통수시즌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14/07/09 19:15
열심히 길콜 붙고있는데 만만치 않네..해서 상대 개개인 명세를 보니..
...어? PGR 길드이네요???? 로리지온 길마 인사드립니다.
14/07/09 20:55
43패 분석 결과
곤티어 10 감자해커 7 물맛이좋아요 5 설탕형 아 4 시조천마 4 승연이 4 단팥펭귄 4 천진희 3 우두 2 입니다. 최대의 공적(?)은 곤티어님 크크..저희쪽은 여의나루에게 6패 하신듯?
14/07/09 21:18
슈레플전까지 이겼네... 이거.. 밀레전도 한번 이겨볼까.. 하는 욕망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내 덱이 마냥 똥은 아니었던게야...;;
14/07/09 21:29
치킨과 생맥주 - 3위 vs 원양어선 - 4위
BlackTea - 14위 vs 독존 - 13위 Iserlohn - 22위 vs 액통수 다메요 21위 이괴수님과 구키님 64bit님에게 애도를 표합니다...하필 상대가............보는순간 눈을 질끈 감아버렸네요 (...)
14/07/09 21:37
점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1시간전부터 2위만 하지말자 하고 눈치싸움 중이었다죠 ;_;
근데 센 상대 만나서 암걸리는것도 신나요! 누구는 m이냐고 놀리시지만.... 후.... 내일도 다들 건승하시길!!! ^0^
14/07/09 21:47
저희는 주차의 신이 강림했는지, 그냥 정면으로 박으려 했는데 자동으로 주차가 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종료 3분 전, 늅늅아장단과의 매치가 거의 확정된 거 같아서 간만에 길콜 같은 길콜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래서 급속도로 치고 올라온 길드 덕분에 막판 1분을 남기고 2등 밀렸네요.(...)
14/07/09 21:48
1위 1,618,442 - 8211
2위 974,637 - 엑소더스 3위 955,907 - 치맥 4위 937,942 - 원양 결국 5위에서 2위로 올라온 길드의 자폭(?)으로 빅매치가 성사되었네요.... 오늘 엄청 많이 시달리셨을텐데....편히 임하시길 ㅠㅠ 이건 진짜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암걸리는 매치입니다;
14/07/09 23:08
고민중인 사안..
1. 용병으로 가면 둘밖에 못뜁니다. 여력이 안됨. 어차피 최대한 가도 셋. 대신 in 60은 시도해볼만 합니다. in 60의 기본 조건인 30/60/80/110에 약간 모자라긴 한데.. 어쨌거나 비벼볼수는 있을 정도니까요.... 2. 그렇다고 지금 있는 길드에서 따라가는것도 가능은 한데... 길드원 여섯을 모아야 됩니다. PGR 길콜 가능한 휴식자가 있을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헝앱이나 이런곳에서 사람을 모으자니 꽤 귀찮습니다. -_-;;; 대신 지금 저만 돌아도 in 100은 어째어째 도전해볼수 있는 상황이긴 하네요... 어차피 밀레도 100만 넘었겠다 100위권 밖에서 맞아죽을일은 없어보입니다.. 어찌해야 좋으려나요..
14/07/10 16:36
오늘 뽑티로 31장을 깠는데 쓸데없는 5성도 안나오고 전부 3성 4성 10장인가... 와 너무하네요.
열받아서 10장 더 깠지만 똑같음...
14/07/10 18:09
액토즈 이 놈들이 진짜 장난하나..
아장아장 발동률이 대폭 버프받았습니다. 10턴 중 9번 발동중이네요. 카드 팔려고 발악을 하는군요..ㅡㅡ;;
14/07/10 18:41
드디어 밀레전 시작입니다.
블랙티는 열심히 꿀 빨겠습니다. 이젤론분들도 꿀 열심히 빠시고, 치맥 분들은 엑칼 모을 일이 안 발생하길 바랍니다.(...)
14/07/10 22:01
제8형길드가 태양초 고추가루를 ㅠㅠ
근데 치맥vs8211이 마인부우 대 오천크스급 매치라 그거 구경하면서 맘을 달래면 되겠네요(...)
14/07/10 21:09
헐 PGR내전 성립인가요..
저희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MR전을 치뤘습니다. 아장콤보 보유자수가 MR전의 키워드 같더군요. 여튼 내일 8211전입니다. 암걸려보겠습니다. ㅠㅡㅜ
14/07/10 22:53
부캐랑 개인길드 돌리니 길드 카드 얻기가 쉽지 않군요.
새삼 길드요정의 체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마서 키라가 나왔는데, 아주 잘 나오나보다 하고 그냥 초진화로 합쳐버린 것이 지금까지 나오지 않고 있네요. -_- 원래 길드 카드와는 인연이 별로 없었으니 나오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대로 살아야죠. 길콜 참 여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7시 넘어서 겨우 시간이 나는데, 워낙 지저세계인지라(2천위대) 한두 판만 하면 상대가 알아서 포기합니다. 길콜 시간대에 일이 바빠 핸드폰을 자주 볼 수 없어 이번에 길드 탈퇴하고 길콜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티켓과 배틀카드 잘 챙기고 있네요^^; 주말에 조금 열심히 달려서 in 1500위에 들어서 키라 명함 챙기는 것이 목표네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4/07/10 23:09
5호점은 140위권에서 80위권 대로 수직상승했습니다.
소과금/무과금 섞인 길드라 인 60을 쳐다볼만한 길드는 아니고, 내일은 패배하지 않겠는가 하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크크..
14/07/11 00:22
in60은 덱파워 상관 없이 그냥 많이 하는 사람이 올라갑니다.
무과금 분들은 미니스톱 티켓 충전으로 우회 무과금(...)하면 아마 충분히 60등 가능하지 않을까요?
14/07/11 01:12
시간상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갑자기 다른 사정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많이 못하시는 거지요.
티켓이야 이번엔 미니스톱 쿠폰으로 어떻게 한다 쳐도 다른 길드 또한 그 점은 같으니까요. 흐흐 거기다가 이전에 유령길드 만나고 좋아라 달려서 90등 갔다가 다음날 탈탈 털린 경험이..ㅠㅠ
14/07/11 01:12
길콜이 어느덧 중반을 넘었어요-!
제일 암걸리는 4성전이네요 ㅠ_ㅠ 길티 사러 갑니당.. 홍홍 어서 어서 끝나고 맛있는거나 먹었으면 좋겠어요!
14/07/11 10:43
8211분들이 이번이 마지막 길콜이라고 강조하셔서..
밀레전 같은 곳에서 한 번 붙어보고는 싶은 마음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네요. 치맥길드의 힘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길!!
14/07/11 10:24
현재 12위인 불패너유스티치아 길드 다레이네 라고 합니다.
블랙티와 이젤론 분들을 안만나서 다행이군요.... 저희는 오늘이랑 내일은 쉬기로 했습니다.
14/07/11 10:45
다들 저마다 사정이 있어 마음에 드는 곳에 주차하는게 쉽진 않습니다.
나름 이젤론과의 투닥거림을 기대했었는데요. 흐흐 밀레전까지 건승하시고 목표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14/07/11 10:53
4연승했는데.. 레플이나 슈레전은 어지간하면 이기니.. 2장 배콜은 덤으로;;
아.. 어제 끝나고 순위확인해보니 저보다 조금 위에 pgr길드 5호점이 있더군요.. 흐흐 그래도 만나지는 않아서 다행;;
14/07/11 18:17
어제는 상대가 1인길드. 오늘 상대가 6인길드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적당히 벌면서 추격시작합니다..
in 300은 무난히 하겠죠 뭐.. in 100이 힘들어서 그렇지.. ; 길드없으시분 누가 용병 좀. ㅠㅠ
14/07/11 18:40
전 2000위 밖에서 제 부캐 길드를 만났네요.
어쩌면 주말에도 1점 차이로 조절하면서 부캐길드만 계속 만나고 일일 승리보상만 챙겨갈까 생각합니다^^;
14/07/11 21:03
오늘 레플전까지 승리함으로 인하여.. 5연승. 랭킹은 애초에 버렸으니..;;; 1800대;;
슈레전도 무난할듯하고.. 슈레전만 잘 넘기면 밀레전은 또 이쪽 등급에서는 할만하여 전승까지 노려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음... 그나저나.. 1인길드라서 저 만나는 길드에게 참 미안하네요 -_-;;
14/07/11 21:05
제 세컨 캐릭터가 참여한 곳은 4일째와 5일째에 연속으로 1인 길드를 만나서 먼 산만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OTL
(평일에는 저 혼자서만 캐리하는 10인 길드...)
14/07/11 21:36
니가가라 2위를 몸소 이틀째 실천중입니다.
코스모를 불태우고 싶은데 영혼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안선생님...금박옷이 가지고싶어요...
14/07/11 21:42
지금 점수를 보아하니 오히려 잘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치맥 길드는 내일 15~20만 점 정도 드시면 인십 거의 확정이네요. 물론 발암 여부는 또 별개지만.(...)
14/07/11 22:01
기존 길콜은 마지막 밀레전에서 DTD가 모두 끝나고 종국에 와서야 올라갈 팀만 남아있었는데,
이번 길콜은 4일차에서 DTD가 거의 끝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이고 우린 이제 망했어 ㅠㅠ
14/07/11 22:25
오늘은 제 일터로 현실갱오신 컴플레이너분들 덕에 길전에 제대로 참가를 못했네요.
내일부터는 제대로 해야죠. 근데 상대가 낯익네요...? 진짜 길콜 끝나고 응급실에서 단체로 링거번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삼연벙 견뎌낸 이도 있는데 삼연데이트 따위 못하겠습니까. 죽어봅시다. ㅠㅡㅜ
14/07/11 23:09
바다에서 나는 생물을 아예 입에 대질 못하는데 수산시장에 강제로 끌려가서 깡소주만먹다가 (...)
그래도 매일 꼬박꼬박 180전은 채웠는데 오늘 100판 간신히 채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턴 진짜 다시 이악물고 임하겠습니다. P.S : 일어날 수 있다면요...
14/07/11 23:15
일단 솔플로 무난하게 184위까지 안착. 18만점에 100위권과의 차이는 20만.
그리고 내일은 10인길드군요... 레플이라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밀레는 가볍게 밟을 수준인데 말이죠. 한 10만점차이 이내로만 줄이면 마지막에 100위권 상대에 따라 무난히 in 100 진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뭐 정 안되면 in 300하면 되는거고 마음은 참 편하네요 하하하하~ in 100 해야죠. 냠. 혼자하려니까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_-; 길드에 달리는 사람 두명만 더 있으면 편안하게 in 100할텐데 말입니다.
14/07/12 13:10
[10호점]
오늘 상대는 4인팟이네요. 마지막 콩자반은 플레이하지 않는지 기본비스크덱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투치아리를 끼우고 패시면 되겠습니다. 남은 셋 중에는 그린비문수가 제일 강해보이는데 세번째 당신은골초왕을 잡을 때 엑칼이 도중에 터지는 바람에 확실하지는 않네요. 셋 모두 평균 공체합 60만 전후로 판단됩니다. 주말길콜은 낮에 진행되기 때문에 포풀라를 제외하시고 킨나로 갈아끼우시는 게 좋겠네요. 길콜 이틀 남았는데 다들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14/07/12 13:40
첫번째 상대인 바니러브도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덱을 살펴보니 100렙이 되지 않는 카드가 다수 끼어있고 카드 자체의 공체합도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시작할 때에는 그린비문수와 당신은골초왕을 때릴 때에만 치아리 빼고 풀덱으로 치면서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배수를 맞춰서 치아리 하나 끼고 때려보고 다시 댓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4/07/12 14:13
소녀시대 콜라보 당첨자들 시드노벨 콜라보 카드로 대체라도 해달라!!
봄에 당첨되고 연락 준다던 액토즈, 소녀시대 다음 앨범 때까지 버틸 생각인가요? ㅠㅠ
14/07/12 16:24
이것들.. 지난번 벨기에전 페북 이벤트 당첨자 발표도 안하고 있습니다.
리온이니 뭐니 하면서 귀여운 척 홍보공지로 페북 갱신하면서 이틀이 지나도록 당첨 발표는 넚습니다..;
14/07/12 14:15
오늘 1인길드 만났는데, 역시 한 대만 때리고 신경 끄고 있습니다. 상대 bc 보니 포기할 것 같군요.
이번 길드콜은 한두 판만 해서 아직까지도 2천점이 넘지 않네요. 미니스톱 덕분에 지저세계도 컷이 좀 올라간 듯한데, 1500위 해서 명함 타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내일은 가족과 함께 명동성당 놀러가는데 또 약한 길드 만나서 일일보상이나 챙겼으면 좋겠네요^^
14/07/12 16:08
[10호점]
순조로이 sr전도 승리했네요. 이제 남은 내일만 힘을 내면 되겠습니다. 저는 잠시 길탈을 해서 마서 좀 잡고 돌아오겠습니다.(마서가 너무 안 나와요ㅠ)
14/07/12 16:37
길드콜 6일차. 참여 인원 모두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제 대망의 밀레전만 남겨두고 있네요. 현재 딸래미권 상황은.. 치킨과 생맥주가 3위에, 흑화집단 블랙티가 5위에 진입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젤론은 아쉽게 11위. 내일 꼭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밀레전을 앞두고 저희 길드 상대와 바로 아래 길드분들이 앞다투어 저희랑 붙기 위해서 눈치작전을 펴시는 것 같더라고요. 블랙티의 강함을 내일 다시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나름 리미치권 수호길드인데, 이름값은 해야지요. 후후..
14/07/12 16:52
호구로 찍힌 걸 보니 슬프더군요 ㅠㅠ..
서로 우리 아래 주차하려고 들이대는 모습들이 아주... 그나저나 이젤론 분들, 제8형 길드 센가요? (...) 처음엔 이기고 계시다가 쉬신 것 같던데..
14/07/12 18:03
밀레전 남기고 111위. 100위권과는 8만점 차이입니다. 하지만 길드콜은 등차로 올라가는 법칙이 있어서..
대충 20만점이상만 먹으면 충분히 인 백이 가능할것 같네요. 내일 상대는 오유 길드분인데 그냥 봐서는 충분히 해볼만할것 같습니다.
14/07/12 19:39
안생겨요 길드와 지난 sr+전 이후 리턴매치군요.
밀레전이 강점인 길드라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기왕 올라온김에 관쓰고 싶은데 상당히 난이도가 높군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Ps 안생겨요 드립이 피지알에서 시작한거 맞죠? 그 드립이 어쩌다가 성시경 라디오 방송타면서 전국구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팩트가 어찌되나요?
14/07/12 20:17
안생겨요 드립은.. 제 기억엔 스갤이랑 피지알 등등에서 먼저 유행타고, 혈옹이 라디오 코너에서 언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질게에 물어봐야 할 것 같은 내용이네요. 흐흐
14/07/12 20:38
아하! 이곳에서 먼저 유행한 거였군요!!
라천 들을 당시엔 피지알에 서식(...)하질 알았어서 유행의 원천지를 몰랐던 거였군요; 흐흐;;
14/07/12 20:15
아니..그렇다고 치맥길드가 밀레가 약한 분들이 아니시죠??
블랙티 아저씨들도 지금 호구로 낙인찍힌 게 서러워서 동관까지 노려보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네요. 내일 이틀동안 악성세포 키우신거 다 힐링하시길 기원합니다.
14/07/12 20:29
슈레플전에서도 애먹었던 상대였죠.
대충 떠도는 정보에 의하면 아장아서 풀돌유저 수가 저희랑 동일하더군요. 서로가 서로의 장렬한 논개가 되어 부둥켜안고 뛰어내릴지도 모릅니다 흐흐. 블랙티 시험길콜 우승직전에 액토즈의 머리에 꽃달은듯한 매칭시스템에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 푸셔야지요 흐흐
14/07/12 20:36
저도 주말 출근해서 콜로중인데.. 더이상의 세포증식은 그만 하셔야죠~
마지막 밀레전 건승하시고, 치맥으로 항암치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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