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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05 18:20:31
Name Davi4ever
Subject [스타2] 스타행쇼 Season4 8회 불판
스타행쇼 Season4 8회
8월 5일 (화) 오후 7:00~

출연진 - 전용준, 엄재경, 이재균, 김정민, 박태민, 수지킴

Special Guest - 송병구

1부 : 스타까톡 - 스타, 까놓고 말하다
<오늘의 주제 : 스타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
스타1, 스타2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 인상깊었던 경기들을 이야기

2부 : 히어로즈 스포일러
신규전장 '공포의 정원' 소개

3부 : WCS 배틀 리포트
Gfinity G3 결과 및 이번주 예정되어 있는 리그 소개


아프리카 : http://afreeca.com/afongamenet
다음팟 : http://tvpot.daum.net/pot/ongamenet


시즌4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게스트로 송병구 선수가 함께 합니다.
부족했던 부분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오늘은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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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14/08/05 18:27
수정 아이콘
실상은 스타1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 뿐이겠죠.
14/08/05 18:27
수정 아이콘
시즌4 마무리 잘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방송 챙겨보고 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 기분이 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꿈꾸는다락방
14/08/05 18:3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없으니 오늘은 보겠네요. 좋은 막방 기대하겠습니다!
14/08/05 18:3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전 엔트리도 나왔는데 프로리그 결승전 예상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송병구 선수는 작년 스타행쇼 블리즈컨이후 오랜만에 온게임넷에서 볼수 있겠네요.
골든봄버
14/08/05 18:38
수정 아이콘
스타1과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역시 So1 4강전 임요환 대 박지호의 경기, 스타2와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옥션 스타리그 시즌1의 시작으로 두 개의 개인리그가 잠시나마 시작되었던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연맹과 협회라는 두 단체가 있었던 당시의 조지명식은 정말 역대급이었기도 하고요.
그리고 3부에서 그냥 탁까놓고 프로리그 결승전 예상을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이호철
14/08/05 18: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난 방송등에서 진짜 기분나빴었지만 마지막 만큼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좋겠 끝냈으면 합니다.
방송 출연하신 분들 제작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하후돈
14/08/05 18:53
수정 아이콘
여론이 안좋아서 일찍 끝내는건가요..아님 원래 계획상 8회에서 끝나는거였나요. 그래도 모처럼의 온게임넷에서 스2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일찍 끝나는게 좀 아쉽네요. 이렇게 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또 다른 새로운 추억을 만드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네요..당연한 이야기지만 스타리그는 어떻게든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롤챔스가 대세라지만..온게임넷의 아이덴티티 스타리그를 이대로 버릴 생각이신건지..ㅠㅠ
장기적리그는 바라지도 않으니 WCS 티어2급의 단기대회 스타리그라도 열어준다면 지금까지 온겜넷을 비난했던 스2 팬들도 결국은 다시 용산 스타디움으로 가게 될겁니다. 가능성은 희박하더라도 스타리그가 다시 열린다는 좋은 소식이 하루빨리 들려졌으면 좋겠습니다.
14/08/05 18:55
수정 아이콘
원래 8회 게획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avi4ever
14/08/05 18:57
수정 아이콘
원래 8회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
일체유심조
14/08/05 19:01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송병구 선수는 오랜만에 보네요.
Davi4ever
14/08/05 19:02
수정 아이콘
작년 블리즈컨 이후 오랜만에 온게임넷에 출연한 송병구 선수입니다.
14/08/05 19:04
수정 아이콘
프뻐...
Davi4ever
14/08/05 19:07
수정 아이콘
오늘 스타까톡의 주제, <스타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입니다.
Davi4ever
14/08/05 19:0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때문에(?) e-스포츠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수지킴!
일체유심조
14/08/05 19:12
수정 아이콘
역시 송병구.스타판의 저격수죠.크크크
Davi4ever
14/08/05 19:1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가 선택한 행복했던 순간은 프로리그 우승입니다. 민망한 장면이 ^^;;
14/08/05 19:17
수정 아이콘
저때에도 기억이 나는군요.
Davi4ever
14/08/05 19:17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우승했던 순간을 이야기하는 송병구 선수입니다.
Davi4ever
14/08/05 19:22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의 스타2에서 행복했던 순간은 지난 시즌 16강 진출했을 때입니다.
하후돈
14/08/05 19:29
수정 아이콘
조금만 더 그 16강 진출했을 때의 심정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면 좋았을텐데..그냥 짧게 언급만 하고 끝났네요 ㅠㅠ
하후돈
14/08/05 19:2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를 보면서..허영무 선수의 작년 은퇴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그 시점만 이겨내고 지금도 프로게이머 계속했다면...
최소 코드 S 4강은 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그만큼 은퇴시점의 허영무 선수의 실력은 대단했죠.
Davi4ever
14/08/05 19:26
수정 아이콘
이재균 위원장의 스타1 때 행복했던 순간은 2004 프로리그 1라운드 광안리 우승입니다.
14/08/05 19:27
수정 아이콘
진짜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은 프로리그 최고의 결승이라고 할수 있지요.
일체유심조
14/08/05 19:28
수정 아이콘
당시 저도 광안리에서 직접 응원 했었는데 한빛팬이라 엄청 기뻣던 기억이 나네요.
에이핑크
14/08/05 19:28
수정 아이콘
스타행쇼 시즌5는 스타리그와 함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리그 버리지말아주세요 온게임넷~
Davi4ever
14/08/05 19:30
수정 아이콘
이재균 위원장의 스타2 때 행복했던 순간, 첫번째로 꼽은 것은 김민철 선수의 역스윕 우승입니다.
하후돈
14/08/05 19:33
수정 아이콘
역시 크크 이신형에게 0대3으로 지고 있을 때 이재균 감독님도 멘붕에 빠지셨었군요;;
14/08/05 19:35
수정 아이콘
이윤열 VS 박태민 당시 3세트가 발해의 꿈으로 기억하는데 그때에도 명경기였지요.
Davi4ever
14/08/05 19:35
수정 아이콘
이재균 위원장의 스타2 때 행복했던 순간, 두 번째로 꼽은 것은 김유진 선수의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입니다.
Davi4ever
14/08/05 19:39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이 꼽은 명승부, 임요환 vs 도진광 패러독스 경기입니다.
14/08/05 19:40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 도진광은 온게임넷 VOD 조회수 1위였지요,
마일스데이비스
14/08/05 19:4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저걸 안본 1人인데 지금봐도 볼만할까요?
14/08/05 19:43
수정 아이콘
지금봐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당시 임요환 선수가 거의 다 진 경기었습니다.
일체유심조
14/08/05 19:42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 도진광 게임은 스타를 전혀 모르는 저희 아버지도 아는 경기라는...
Davi4ever
14/08/05 19:44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이 꼽은 스타2 때 명승부, 정종현 선수와 박현우 선수의 GSL 결승 7세트 경기입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19:45
수정 아이콘
저의 첫 GSL 직관 경기가 나오네요!!! 진짜 명승부였는데..
14/08/05 19:48
수정 아이콘
정종현이 연봉협상이 안 되어서 스타2로 전향한 것이었군요.
카페르나
14/08/05 19:49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이 말했듯이 그때 당시 정종현은 정말 왜 나오지 수준이었죠....; 프런트가 대놓고 말했다는거 보니까 연봉이 정말 말도 안되게 적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골든봄버
14/08/05 19:49
수정 아이콘
병구 선수의 돌직구 도발 크크크 지스타 무대에서 한 번 보고 싶네요
Davi4ever
14/08/05 19:49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이 선택한 스타1 때 행복했던 순간은 KBK 우승입니다. 자료화면은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14/08/05 20:11
수정 아이콘
http://www2.ygosu.com/replay/?s_cate=recommend&s_race=T&s_type=&search=&searcht=&page=844&idx=381

기억상으론 로템 6시에서 센터 후방 대량 탱크로 토스 병력 녹였던 그 경기인데...
정민동에서 최인규선수가 축하글도 올렸던 기억은 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kbk 귀신이랬던가... 후후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네요.
겜비씨시절 리플레이로 중계해줬던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시기에 정민동에서 소문을 듣고 피지알에도 첫(?)가입도 했었죠.
일체유심조
14/08/05 19:51
수정 아이콘
갑자기 행복한 순간이 철권으로 크크크
하후돈
14/08/05 19:5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스2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아 진짜 저 박현우 vs 정종현 결승전은..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결승전이었죠. 진짜 최고 꿀잼이었던..
그러나 5세트 정종현의 다수 전투순양함은 폭풍함 등장으로 완전 잉여가 되버렸고, 7세트의 처절한 11-11은 광자과충전의 등장으로 조금은 더 쉽게 막을 수 있는 전략이 되어버렸죠. 지금 군심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양상인지라. 한편으로는 군심의 이런 변화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카페르나
14/08/05 19:54
수정 아이콘
저도 스타1 오래봤다고 생각했는데, KBK는 기억 안나네요;;
Davi4ever
14/08/05 19:54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이 선택한 스타2 때 인상깊은 경기는 2011년 GSTL 결승 9세트 문성원 vs 박수호 경기입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19:59
수정 아이콘
저는 갑자기 이윤열 선수의 1000경기 (공식+비공식) 가 기억에 남네요. 프로리그 경기였는데 오델로에서 환상적인 전략으로 배병우 선수를 이겼었는데 당시 썼던 전략은 상대방 언덕 뒤에서 시즈탱크 1기와 SCV 2기와 마린 2기를 드랍하고 벙커와 구조물 옆에 서플라이 지어서 입구 막으면서 시선을 끈 사이에 본진에 바이오닉 병력 드랍이었습니다.
카페르나
14/08/05 19:59
수정 아이콘
역시 1억원의 사나이 김유진은 알아서 잘하는군요...
카페르나
14/08/05 20:01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시절의 일화가 나오네요... 참 그땐 그랬죠...;;
하후돈
14/08/05 20:01
수정 아이콘
와 김정민 해설이 2011 GSTL May. 결승 9세트 문성원 vs 박수호를 택하실줄이야! GSTL 경기도 다 챙겨보신거였군요..문성원 선수를 꼽길래 자연스레 2011 블리자드컵 7세트를 말하겠거니 싶었는데..
진짜 저 GSTL 테저전도..최고의 경기였죠.
14/08/05 20:02
수정 아이콘
으리가 넘쳤던 스타즈..
14/08/05 20:04
수정 아이콘
진짜 강도경 감독이 원조 방송인 프로게이머 였는데 방송인으로 나갈줄 았는데 코치진으로 간건은 의외면 의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05
수정 아이콘
신재욱 선수의 설거지 세레머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는군요!
일체유심조
14/08/05 20:05
수정 아이콘
설거지 세레모니 시절은 마치 wwe를 보는거 같았죠.크크크
카페르나
14/08/05 20:06
수정 아이콘
아 언더테이커 ....
Davi4ever
14/08/05 20:07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이 선택한 스타1 때 행복했던 순간은 2005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입니다.
14/08/05 20:07
수정 아이콘
벌써 저 경기가 9년전 경기이네요.
무관의제왕
14/08/05 20:10
수정 아이콘
와..와이티엔에도 나왔었군요;;
14/08/05 20:16
수정 아이콘
예전 KBS 스포츠뉴스에 신한은행 스타리그 조지명식도 나왔던 적도 있었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21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까 지상파 방송국에서 작년 시즌 파이널 취재하러 용산에 왔던 취재진이 기억이 나네요.
Davi4ever
14/08/05 20:13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이 선택한 스타2의 인상깊은 경기, 2013 WCS 시즌1 파이널 4강, 정종현 선수와 이신형 선수의 아킬론 황무지 경기입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15
수정 아이콘
역시.. 전투 순양함과 밤까마귀+토르와의 대결도 정종현 박현우 선수의 우주전쟁 결승전만큼 대단했었죠.
무관의제왕
14/08/05 20:18
수정 아이콘
진짜 작년 시즌 파이널에서 박지수 선수는 진짜 의외였고 쇼킹했었죠.
Davi4ever
14/08/05 20:20
수정 아이콘
수지킴이 선택한 스타1 때 행복했던 순간은 강민 해설과의 추억입니다 ^^;;
Davi4ever
14/08/05 20:22
수정 아이콘
수지킴이 선택한 스타2 때 행복했던 순간은 IEM 시즌9 Shenzhen입니다. 송병구 선수 얼굴이 ^^;;
무관의제왕
14/08/05 20:2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대단하네요. 드림핵에서 전승 우승하더니 IEM에서도..
Davi4ever
14/08/05 20:33
수정 아이콘
오늘 히어로즈 스포일러에서는 신규 전장 '공포의 정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플레이하는 모습을 가급적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38
수정 아이콘
문득 워3의 낮/밤 시스템이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기대됩니다!
Davi4ever
14/08/05 20:40
수정 아이콘
WCS 배틀 리포트 첫 소식으로 Bunny 선수의 우승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41
수정 아이콘
왠지 윤영서 선수에게 사사를 받은 느낌이 드는군요. 같은 팀 소속이니까요..
Davi4ever
14/08/05 20:4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 엔트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4/08/05 20:48
수정 아이콘
롤의 스트레스 질린 저는 개인적으로 히어로즈 정말 기대하고 있는데
G테스터 김성회 개발자가 아프리카에서 롤 이랑 히어로즈랑 비교분석 해주는거 보니까 히어로즈에 끌리더라구요
확실히 온게임넷은 롤 다음에 히어로즈 밀어줄 모양인듯
14/08/05 20:49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요.
무관의제왕
14/08/05 20:4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전 승부처는 2세트와 3세트 그리고 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꾸는다락방
14/08/05 20:52
수정 아이콘
혹시 설거지 세러모니 어디 영상 볼곳 없나요?.. 되게 궁금하네요ㅠ
Davi4ever
14/08/05 20:52
수정 아이콘
내일 개막하는 WCS GSL 32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0:53
수정 아이콘
이번 GSL 시즌3에서는 어윤수 선수의 4연속 결승 진출이 가능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14/08/05 20:54
수정 아이콘
김민철과 김대엽은 프로리그결승에 GSL까지 연전 가능성도 있네요.
무관의제왕
14/08/05 20:56
수정 아이콘
김정민 : 송병구 선수 결승 진출하면 직관 가겠습니다.
박태민 : 저는 송병구 선수 매니저 하겠습니다.
이재균 : 저는 운전하겠습니다.
Davi4ever
14/08/05 21:01
수정 아이콘
스타행쇼 시즌4 8회가 카드 셔플 아케이드와 함께 마무리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무관의제왕
14/08/05 22:44
수정 아이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관의제왕
14/08/05 21:02
수정 아이콘
시즌4가 끝났군요. 온게임넷 스타2가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기대하겠습니다!
일체유심조
14/08/05 21:03
수정 아이콘
그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시즌5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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