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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1 11:55
이번 시즌 카드들은 모두 홀수로 되어 있군요.
인연뽑기 하는데 첫 카드부터 키라 나왔다고 좋아했다가 곧 낚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카드가 2015년으로 시작합니다. 차원비경 뜰 때마다 가서 하려니 정말 귀찮네요. 그냥 차원비경을 계속 열어놓거나, 길드처럼 광분이 도는 도중에 나오면 좋겠어요. 복잡합니다. -_-
15/01/03 09:0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챠운 드랍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새해에도 함께 밀아를 즐길 친구분 구합니다. 4분정도 모십니다. [두돌]로 친추부탁드립니다.
15/01/03 11: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정창이 조용합니다. 다들 달리시는 건가요? 벌써 제 일요보다 높은 각요을 뽑는 분이 계시네요. 덜덜! 차원비경은 인기가 없군요. 밀레가 아닌 슈레플이라 그런 듯합니다. 극을 만들어도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것도 그렇고요. 개인길드로 광분은 거의 포기해야겠군요. 43만 찍는 동안 17레벨입니다. 그래도 운 좋게 명함 1장 얻었네요. 마음 먹고 하려면 길드를 몇 번 리셋해야 하는데...... 귀찮아요. 지금도 그냥 길드강적 키라가 나오지 않아서 잡고 있을 뿐이라서 강적 키라 나오면 멈추려 합니다. 남은 것은 랭킹전인데...... 달리는 분들 보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15/01/05 13:47
불판 여러 아서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흐흐
첨부하신 페북 링크를 보니 좀 의아한 부분이 몇몇 존재하긴 하는데, 뮤테이션으로 넘어간 이후 밀아의 내적 개선구도에 대한 부분은 전혀 다루지 않고 그냥 외주사로 돌리는 니들이 Dog네 류의 글은 불편하기 짝이 없어서 ... 키보드배틀이라도 한번 벌여보고 싶어집니다. 생각해볼게 많은 글이긴 한데, 결론을 너무 노리고 쓴게 아닌가 싶은 정도군요 -_-;
15/01/05 20:05
아직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이번 랭킹전을 통해서 증명하겠습니다.
문제는 옆동네 한/일 랭킹전과 와우 레이드까지 하느라 피로가 엄청나게 누적되서 아직 수집 1천만을 못넘겼다는 점입니다.
15/01/05 23:01
길드 광분은 포기하고 강적만 키풀한 뒤에 신경 껐습니다. 개인길드 하는 사람은 그게 맞겠죠.
차원비경은 드랍카드가 슈레플이라서 그런지 일반 강적만큼 드랍률이 좋습니다. 일정 레벨 이상 가면 숟가락 대는 사람이 별로 없어도 알아서 나오네요. 그러나 귀찮아서 잘 하지 않게 됩니다. 지난시즌에 연차로 뽑아 리미치까지 먹인 배수카드 뽕 뽑으려고 일반 강적만 냅다 때리는 중입니다. 홍차벌이 짭짤하네요^^ 덕분에 전시즌 아콜 하느라 300대로 떨어졌던 홍차가 이제 다시 700대로 올라섰습니다. 999 채울 때까지 달려볼까 하네요. 그러면 in 1000 정도는 들겠죠 :)
15/01/07 09:42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수집순위가 몇 등인가 보니 2000등 언저리더군요.
심지어 ap,bc 풀로 채워두고 하루종일 방치한 것도 이틀이나 되는데도.. 그래서.. in600 함 노려봐야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아.. 이번 말순이가 몸매가 참 좋네요 -_-;
15/01/07 10:11
아-사들이 랭을 달리는 동기
☆ : 랭킹전은 재미있으니까! ☆☆ : 보상 카드나 리미치를 먹기 위해 ☆☆☆ : 딱히 할 일이 없어서 ☆☆☆☆☆☆☆☆☆☆☆☆☆☆☆☆☆☆ : 내가 달리면 누구 하나는 보상을 못 받겠지
15/01/07 15:38
구인광고 4일차 아직도 친구자리가 한자리 남아있습니다.
남 키풀하는거 못보겠다며 일러도 모르는 랭전을 뛰는게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담시즌 일주일짜리 길콜 기대해봅니다. 쪼이는 맛이 없으니 지루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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