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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7 20:05
초아 누구 하나 뺄것없이 초강력 발연기 작렬중.. 크크크크
그래도 편집하면 살려낼 자신이 있으니 이런 시도를 한거겠죠?;;
15/09/27 20:15
근데 사실 그러면 인터넷 방송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양방향 소통이 가장 큰 매력인데 편집과 자막으로 커버하겠다는 건 굳이 인터넷방송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상 중계방에서 반응을 보며 슬픈 초아덕후 였습니다.
15/09/27 20:21
대놓고 사심방송이긴 한데 영... 망했다 싶은데다 실시간으로 응답받아 가는거 제외하면 jtbc에서 했던 나홀로 연애중 이상을 못벗어난다고 봐서 아쉽네요.
15/09/27 20:29
초아는...음.... 이번주는 차홍방이 거의 확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하북이는 저번에 1위했는데 한번더 안나온게 개인적으론 참 아쉽네요.
15/09/27 20:31
진경피디는 분명 팟수들의 뛰어난 드립으로 엄청난 초아와의 미연시 한편을
생각했으나........... 이거..참...... 계속 읽어주는 해봄피디가 너무 가여워요 크크
15/09/27 20:56
본방 채팅 피디가 읽어주고 그걸로 진행하는 건데, 이거 왜 다들 이해 못하고 있죠.
중간에 휴식시간에 진행방법 알려주고 했는데, 중계창에서도 계속 피디가 애드립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15/09/27 20:53
초아방송컨셉 처음에 뭔가 싶었는데 팟수들이 적응하고 나니까 나름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네요. 앞으로 여게스트들 데려다가 해봄직한거 같습니다.
15/09/27 21:08
전반 순위는 초아 차홍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순이네요
문제는 초아가 저 미연시 끝을 봐야해서 후반전에서 저 컨셉을 해야 할텐데 대책회의가 필요할 듯 싶네요 진경피디 크크
15/09/27 21:39
벌써 마리텔 초아방 관련해서 기사가 떴군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2567540 방송을 보고 있진 않은데 다음주 편집의 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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