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2/27 11:41
지금의 한빛을 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리고, '못 잊을' 만한 재귤감독님의 신화는 또 다시 시작될꺼라고 그렇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03/12/27 11:49
재균감독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아쉬워요. 욕심대로 되로만 된다면 좋겠지만, 이재균사단 다시 뭉치는 그날까지 기다릴겁니다. 이재균사단 화이팅!
03/12/27 12:00
예전에 모 감독님도 이러실 때가 있었지만.. 이젠 최강의 신인을 키워내셨고.. 또 그를 떠났던 선수들도.. 다시 돌아왔습니다...이재균 감독님도.. 지금의 한빛 선수들처럼 정상에 설수 있는 선수들을 발굴 해 내실것이고.. 더 좋은 팀을 만드실거라 믿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힘내십시오...
03/12/27 12:02
오늘 꼭 승리하길 빌겠습니다.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아쉽네요ㅠㅠ
아무튼, 화이팅! 박정석 선수 생일도 축하드려요~^^
03/12/27 12:03
마음의 준비를 한달은 족히 했슴에도 불구하고 감독님의 말씀으로 확인도장을 받으니 한켠에 구멍이 난 듯 휑합니다.
아무쪼록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앞으로 좋은일로 충만하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박정석 선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팬카폐에 생일파티 참석 신청자의 수가 많음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투명망토가 있으면 좋을려만..^^
03/12/27 12:10
한빛화이팅! 재균감독님 화이팅!!ㅠㅠ
오늘이 몇몇선수들의 마지막경기가 될것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역시 이렇게 되네요..오늘 경기 정말 멋지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03/12/27 12:30
그들이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한빛입니다... 그리고 한빛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서 하는 모습.. 전 꼭 보고 말겁니다..그 자리에서요..
03/12/27 12:59
한빛 화이팅!!
홍진호선수와 이윤열 선수처럼 내년에 다시 한빛으로 돌아오시기를 떠나는선수들은 ㅠㅠ 그래도 당초 루머 보다는 선수들이 적게 이적 하는게 다행이네요 불행중 다행 ㅡㅡ;
03/12/27 13:01
한빛.... 너무 아쉽네요 ... 말로할수없을 정도로,,,
오늘 경기 ! 꼭 이기셔서 조금이니마 .. 힘내시길!!! 한빛 화이팅~ (박정석선수! 생일 축하드립니다!)
03/12/27 13:12
태꼰부이는 날지 않으면 더이상 태꼰부이가 아닙니다!!아쉬워도 힘내세요 화이팅!! 그리고 정석선수..같은 부산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_-;;(지역감정 절대 아님!!)
03/12/27 13:17
그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의 선수들.
다시 같은 한빛 유니폼 입고 모여서!!!!!!!!!!! 그 멤버로!!!!!!!!!!! 다시.....다시......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한빛...그리고 감독님...팀원들..ㅠ_ㅠ 후유..다른 팀 유니폼 입고 있는거 어떻게 봐요?..
03/12/27 13:19
참. 박정석선수 생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우주보다 많이-_-;모든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경기 좋은결과 있으시길!!
03/12/27 13:20
제가 스타리그를 좋아하게 만든 박정석 선수와 한빛팀 그리고 이재균 감독님. 이제 이들을 함께 즐길 수는 없게 되었군요. 하지만 친근한 모습의 감독님과 한빛팀을 계속 응원할껍니다. 감독님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한빛 유니폼을 입는 선수들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하니다.
관계없는 덧말. 김동수 선수의 빠른 복귀를 바랍니다. .
03/12/27 13:20
한빛......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지금 멤버 그대로가 정말 좋은데.. 프로구단의 의미와 그들을 사랑하는 팬의 정신을 제게 일깨워줬습니다. 한빛 영원히 사랑합니다. T_T
03/12/27 13:22
독하게 마음 먹었는데도 막상 이야기를 듣고 나니 참기가 정말 벅찰만큼 힘드네요.저한테는 확인 사살과 같아서요. 자꾸 눈물이 흘러요.
하지만 제가 감독님과 선수들 마음들을 다 이해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저 재균님 화이팅!한빛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정석 선수, 오늘 경기는 꼭 이기셔야 해요.생일 정말 많이 축하합니다.
03/12/27 13:25
가슴한쪽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이에요...
아직도 몹시도 비오던 그날 빗속에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계시던 감독님의 모습이 눈에 선한듯 하네요. ㅠ_ㅠ 한빛선수들은 어딜가도 잘할꺼에요~ 감독님 화이팅! 한빛 화이팅! 덧붙여...4U도 화이팅! (먼소린겨?;;;)
03/12/27 13:35
마지막 경기라고 하니 진짜 재균님의 마음을 잘 알거 같습니다.
오늘 프로리그는 한빛이 당연히 이길꺼에요. 정석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03/12/27 14:33
제가 정말 좋아하던 선수들이 있는 구단.
그리고 그들을 정말 오래전부터 이끌어준. 멀리 부산부터 인도해준 최고 덕장이라 생각되는 이재균 감독님. 아쉬운 마음 감독님 만큼이야 아니겠지만 저도 많이 아쉽군요 앞으로 선수들이나 감독님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한빛팀 새로운 스폰은 어떻게 될 지 저는 아직 들은 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이 다 잘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p.s: 정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03/12/27 14:54
지금 티비를 보고있습니다... 해설하시는 분들도 고별전이라고 하시네요
생일축하 노래, 그리고 한빛팀을 응원하는 분들의 목소리까지... 그 목소리들 속에서도 아쉬움을 느낍니다. 슬픈날 그러나 기약이 있기에 마냥 슬프지 않은 날이라고 믿고 싶네요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려요~
03/12/27 15:35
이재균 감독님, 피망배 마지막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안은 당신이 눈물 흘리며, 정석이와 길섭이 하고 영광을 같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03/12/27 19:02
그동안 소문으로만 들을 때는...응 그렇구나 하면서 별다른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늘 이재균감독님의 글을 보고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가슴한구석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응원한 적은 없지만 사실은 한빛스타즈라는 팀을 좋아했나봅니다. 저는 4U팀을 좋아합니다만 이번 시즌만은 한빛을 응원할랍니다. 꼭 우승하십시오. 그래서 저번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떠나보낸 선수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빛 화이팅!!!!!
03/12/27 19:44
너무 아쉽습니다....ㅠㅠ오늘...경기를...보고...감동적이었다는...촛불 붙여주시는 감독님의 모습...너무 보기 좋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준 두 선수....
다시 한빛으로 돌아와서...팀리그 우승을 하길 바랍니다... 한빛 화이팅!!! 정석님....생일 축하드려요...오늘하루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03/12/27 19:49
일단 오늘 승리하신거 축하하구요..^^ 재균감독님 맘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도 너무나 씁쓸했습니다...어떤 특정선수를 너무나도 좋아했지만 팀이라면 역시 한빛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한빛이라는 팀은 함께일때 더 빛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프로이니까... 앞으로도 많은 선수가 들어오고 나가겠지요..재균님 힘내시구요!! 항상 한빛 파이팅 입니다..
그리구 정석선수 생일 축하해요...!!
03/12/27 19:59
감독님 힘내시구요.. 아직까지 저에겐 한빛은 지금 멤버외엔 생각하기 싫지만.. 감독님이 다른 색깔의 한빛으로 꼭 다시 일어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박정석선수 변길섭선수 한빛팀으로의 마지막경기 마무리 잘 하신것과 박정석 선수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한빛화이팅~!!
(그러나..저의 본진은 한빛이 아니라지요..-_- 4U팀도 힘내시구요 좋은 소식있길 기대합니다 ^^*)
03/12/27 21:53
헉, 회사에서 열심히 밤샘모드 돌입중이였는데, 고별경기라니요.. 이적설이 나온건 알고 있었지만 그 날이 오늘일 줄이야, 응원도 못 했는데.. ㅜㅜ
한빛팀, 이재균 감독님 힘 내시구요, 다 잘 풀리실 거예요!! 그리고 이적하게 된 박정석, 변길섭 선수도 새 팀에 적응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KTF라니, 옐로우가 떠난 이후 응원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다시 마음이 머무네요.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리구요!! 다른 누구보다도 이재균 감독님께 힘을!!! 힘내세요!! 아자아자!!
03/12/28 00:19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팀이 한빛인데.
안타깝다는 말도 하고 싶구요. 선수에게는 좀 더 좋은 기회 놓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선수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감독님의 선택이 잘못되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피망배 프로리그에서 꼭 우승하시구요. 갑자기 왜 반지의제왕이 생각나는 것인지;;;(퍼벅~~!)
03/12/28 00:49
이재균 감독님께서 선수들에게 어떻게 해주셨는가는 팬들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친동생 못지 않게 끔찍히 여기셨을테지요.. 저희도 마음이 참 아픕니다. 반드시 나중에 다시 박정석선수와 변길섭선수를 다시 데려와 감독님으로서 꼭 우승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12/27 09:58
아..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립니다^^ 글과는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저는 "벌써 선물" 이 "벌쳐 선물"로 보였습니다-_- 죽을 때가 된거죠ㅜ.ㅜ
03/12/27 09:59
음냐..한빛 유니폼을 벗으면 2% 부족할거 같은 선수들 ㅜ_ㅜ
ps. 펌글 아니고 본인이시면 실명 쓰는게 pgr 관례라고 알고 있습니다;; 펌글이시면 [펌] 써주시길..
03/12/27 10:00
자식-_-같은, 동생 같은 선수들을 떠나보내시니 얼마나 마음이 착찹할까요...
조만간 떠나는 선수들... 박용욱 선수처럼 다른 팀에서 더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소감에 "재균이 형"에게 고맙다는 얘기 할 거에요. 저도 재균 감독님 못지 않게 아쉽습니다.
03/12/27 10:03
오늘 프로리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몇몇 선수들이 한빛으로 나오는 마지막 경기인게 재균감독님 만큼이나 아쉽습니다ㅠ_ㅠ 집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려요 : )
03/12/27 10:04
아.. 감독님 마음 고생하신 게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서로서로 다 잘 되라고 결정하신 일이겠지요. 모쪼록 선수들과 감독님께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위기가 기회입니다. 감독님.. 앞으로 부디 성공하셔서.. 내년 크리스마스 때는 어여쁜 자기님과 같이 보내세요. 그렇게 선수들만 끼고 사시니 이렇게 떠나보내고 나서 더 외로우시잖아요.. ㅜ_ㅜ 오늘 꼭 이기시고 기분 좋게 다음 라운드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홧팅~!!
03/12/27 10:05
T_T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열심히 한빛을 죽어라 응원하겠습니다 T_T 무지 아쉽네요...... 으아.
03/12/27 10:06
닉네임이 참 이감독님 답죠?^^
저도 이감독님 속을 보지 못해 장담은 못하겠지만 시커멓게 타들어가있을것 같네요. 잘은 몰라도 고이고이 잘 키운 딸래미들 시집 보내는 느낌이겠죠? 이감독님 그동안 따님 잘 키우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03/12/27 10:06
재균감독님, 그 마음 십분의 일도 알지 못하는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감독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부디 오늘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떠나는 선수들이 감독님 가슴 아프지 않도록 새로 찾아간 자리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몫을 해내길 바랍니다. 재균감독님 화이팅! p.s.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드립니다!!!
03/12/27 10:07
요즘 이재균 감독님이 pgr에 자주 출몰하시는걸 보고, 요즘 많이 힘드신가 보다..하고 걱정이 됐는데 에구..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03/12/27 10:13
시미군// 관례이기 이전부터 재균님께서 달려라태꼰부이 닉네임을 사용하셨던것 아닐까요? 그래서 누구나 달려라태꼰부이라는 닉네임을 보면 재균님이라는 걸 알기에 pgr에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것이구요.
03/12/27 10:19
제가 알기론 선수들이나 관계자분들과 이름이 같은 회원분의 경우 헷갈릴 소지가 있으므로 본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하도록 권한 것으로.. 그게 아닌가요?? 뭐 어쨌든 감독님의 닉네임은 피지알 회원이시면 거의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03/12/27 10:23
한빛 화이팅! 재균감독님도 화이팅! 떠나가는 두선수도 힘내시고.
한빛이 더 든든한 스폰서를 구해서 이전멤버들 모두 함께 하길 바랬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ㅡ.ㅜ (개인적인 소망을 말하자면. 이후 스폰서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진호선수가 재균감독님과 함께 하게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ㅜ.ㅜ) 오늘경기 잘하시고. 너무 잘생기고 너무 스타 잘하게 태어나버린 정석군 생일도 축하해요~~~^^
03/12/27 10:25
감독님 힘내세요 저도 이렇게 착찹한데 감독님은 속이야 오죽하겠어요...
떠나는 선수들이나 남는 선수들 그리고 감독님 모든 일들이 다 잘 됐으면 합니다^^ p.s 박정석 선수 생일축하드려요! 이제 저랑 동갑이시네요^^;(저도 83ㅡㅡ;)
03/12/27 10:27
ㅜ.ㅠ ㅠ.ㅠ ㅠ.ㅜ
설마 설마 했는데 안타까운마음 금할수가 없네요. 감독님~ 잘~키워서 보내시는거라 생각하시구 힘내세요 ㅜ.ㅜ 오늘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선수들에게도 정말로 정말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던거라고 생각해요.. 감독님화이팅!! 한빛화이팅!!!
03/12/27 10:34
어흑..재귤님.ㅜㅜ..키운 자식 떠나보내는 가슴이야!!;;..
감독님 힘내세요!!..그리고 정석선수...생일 축하드려요~~!! 선물 뭐받으셨는지^^
03/12/27 10:41
많은 분들과 이야기했지만,
기존멤버로 프로리그, 팀리그에서 우승하는 한빛이 보고 싶었습니다. 팬들도 이러한데, 이재균감독님 심정이야 오죽하랴 싶습니다. 오늘 경기, 꼭 승리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구요, 박정석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
03/12/27 10:54
박정석 선수...
오늘같은 날이 생일이면... 망년회와 생일잔치를 겸해서 할지도...^^ 리치... 축복받는 생일 되길... 그리고 이재균 감독님... 웃으시길..^^
03/12/27 11:05
아...무슨 말을 해야할지....ㅠ.ㅜ
박정석 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독님, 끝까지 저를 울리시네요....ㅠ.ㅜ 더 나은 길을 위하여, 화이팅!!!!!!!1
03/12/27 11:08
마니 아쉽네요...
누구보다도 한빛을 질투했던 저이지만... (IS에서 오리온, 이제는 4U를 응원했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적수였던 한빛은 언제나 미웠었다는... ^^)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이재균 감독님 힘내시구... 한빛 선수들도 화이팅 하세요...
03/12/27 11:21
일단 정석선수 생일 축하드리구요. 저도 가슴이 쓰리네요..한빛..
그래도 더 좋은 모습보여주실거라 믿구요. 그런 의미에서 대마왕의 부활 원츄!
03/12/27 11:37
감독님.........ㅠ_ㅠ 윽..... 흠... 정석선수 축하드려요..
제가 아무리 마음 아파봤자.. 감독님만 하겠어요.... 감독님!!!!!! 힘내세요..^^ 정말 제가 가장 사랑하는 팀이.. 한빛입니다... 몇몇선수가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전 한빛팬입니다!!! 감독님이 계시는 그날까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