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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8/07 09:06:08
Name 마빠이
Subject [LOL] 시즌4 MMR과 리그 시스템 떡밥이 나왔습니다.
원본 :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devtracker.php?g=Riot
번역본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1140
번역: 인벤 물만난나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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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지금 우리는 리그 시스템이 출시되어 시즌중에 랭크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한달간 랭크 게임수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두 배정도 증가했어. 닷지율은 반정도 줄어들었고 말이에요. 게임에서 탈주나 잠수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른 대부분의 큐에서 줄어들었어. 요컨데 신규 랭크 플레이어들과 기존 랭크 플레이어들의 참여도 전보다 훨씬 많아졌고 게임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결국 우리는 게임 타입의 어떤 점이 성공했는지를 예전 시스템과 지금 리그 시스템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장단점을 알아보고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척도라고 생각해요.

Wanted to address some of these concerns. Now that we’re well into the season we can share some data with you about how the League System has changed the landscape of ranked since it was released. Month for month ranked participation increased as much as 2x over the same time periods last year while dodge rates dropped to about half. The number of leavers / afks in these games also remained well below most other queues. In other words the number of new ranked players and existing players who participate in ranked games is greater than ever before and the quality of the games improved. Ultimately we think this is the best measure of how successful a game type is but for the sake of looking at this vs. the old system we can look at the pros and cons of each:

리그 시스템
LEAGUE SYSTEM

리그 시스템이 나은 점이 무엇일까요?
In what ways is leagues better?

• 모든 플레이어들이 즉시 달성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리그에 소속돼. 그리고 수시로 자신들의 수준을 느낄 수 있지요.
• All players have immediate achievable goals once they’re in a league and have frequent opportunities to feel competent as they progress.

• 모든 플레이어들이 작은 리그에 나뉘어지고 몇몇의 친구들과 더 의미있는 랭크를 하게 되었어요.
• All players are divided into smaller leagues typically including some of their friends making progression feel more meaningful.

• 플레이어들이 진행 중 일어나는 큐 닷지에 적절한 패널티를 받게 되었어. 물론 상당한 닷지율의 감소를 가져오게 되었어요.
• Players are punished for queue dodging in a way that makes more sense in terms of progression. Again this reduced dodge rates dramatically.

• 승급전은 불꽃튀는 격렬함을 만들었고, 전반적인 경험을 더 재미있고 참여에 따른 보람을 만들게 되었어요.
• Promotional series create spikes in intensity which make the overall experience more fun and rewarding to participate in.

• 리그 시스템은 새로운 티어에 오른 플레이어들의 불안감을 보호해주기 위해 한번 승급이 되면 바로 떨어지지 않게끔 보호를 해 줘요.
• The system shields players from ladder anxiety once they’ve reached a new tier and has some protections in place to keep them from instantly falling out of a division once promoted.

• 패배한다고 해서 전체로 보면 덜한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크게 기분상하지 않아요.
• Losing while still not a great experience is overall less punishing.

리그 시스템이 좋지 않은 점은 무엇일까요?
In what ways is leagues worse?

• 현재 플레이어들은 티어를 떨어뜨릴 수 없어. 이것은 몇몇 플레이어들에게 시즌에서 목표한 티어를 달성하고 더 이상 도전하지 못하고 포기하게끔 만들었지요.
• Currently players can’t drop tiers, which causes some players to get to their target tier for the season and stop trying.

• 리그 배속과 MMR이 밀접하게 결합되지 않아 매치 메이킹에서 때로는 재미있지만, 어쩔때는 불공정하다고 느낄정도로 맞지 않는 게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 Because league placement and MMR are not tightly coupled matchmaking appears to do funny things in some cases, leading players to believe they’re being matched unfairly when this is not the case.
• 리그 포인트가 MMR보다 조금 더 변동이 심해서 정말 드문 경우지만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이겨도 0 LP를 얻는 일도 생겼어요.

• League point gains swing slightly more than MMR gains and in some very fringe cases places can earn 0 LP for games.

MMR
  
MMR이 나은 점은 무엇일까요?
In what ways is MMR better?

• MMR은 언제든 전체 위치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이고, 항상 적절한 상대와 매칭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 MMR gives a very accurate representation of your global position at any given time and it’s easy to see that you’re always being matched up against the correct opponents.

• 시스템은 매우 유동적이고 플레이어들은 어떤 임계에 도달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것을 막고자 느슨하지 않게 적용되지요.
• The system is very fluid and players don’t have as much slack as in leagues to not try as hard once they’ve reached some threshold.

MMR이 안좋은점은 무엇일까요?
In what ways is MMR worse?

• 큐 닷지를 해도 MMR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이 없어요. 닷지할 때 MMR을 낮출 수 있다면, MMR을 낮춰 못하는 플레이어들과 만날 수 있다구요.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한 이야기지만요. 이런 양민학살은 매치메이킹의 질을 낮춘답니다.

• There is no mechanism in place to properly punish dodging. Specifically if you try to lower a player’s MMR when they dodge, you’re marking them as a worse player, but this isn’t really true. This makes matchmaking much lower quality.
• 매우 큰 플레이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로 의미없는 위치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자면 120,503이라는 순위는 말자하의 대장 10위보다 더 의미없는 숫자가 되겠죠)

• You are seated into a very massive spectrum of players with no real meaningful sense of position (ie. rank 120,503 is less meaningful than rank 10 in Malzahar’s Captains)
• 시스템 자체에서 플레이어들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주지 않으며, 무언가 관여하고 있다는 것으로 특별하게 느낄만한 것이 없어요.

• The system itself sets no obvious achievable goals for players and you never really get the sense that you’ve done something special by being involved.
• 시즌 플레이어들마다 분포도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전에는 안그러겠지만 시즌 나중으로 갈수록 참여해서 올리기가 힘듭니다.

• Because of the way the distribution grows over the course of the season players are heavily incentivized to participate late in the season but not before that.
• 패배하게 되면 상당한 패널티를 받지만, 떨어진 MMR이 표시되기 때문에 기분이 상하겠죠.

• Losing is very punishing and you’re never shielded from a string of losses.
종합적으로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두 시스템을 비교했을 때 리그 시스템이 더 나은 시스템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 개선해야 할 점이 몇몇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Overall when we weigh these two systems against one another even without the empirical data leagues is clearly a better system for players and the one we’re more in favor of. That said it’s not perfect and there are some areas that we want to improve on.

어떤 점을 개선할 생각인가요?
What do we want to improve?

• 고쳐야 하는 멀고 큰 문제 중 하나는 플레이어들이 티어에 한번 소속이 되면 떨어뜨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플레이어들을 그들의 LP가 0이거나 MMR이 티어에 맞지 않게 상당히 떨어져 있다고 판단이 되면 티어 강등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이 방법으로 몇몇 문제들이 해결될 거구요. 트롤이라고 불리우는 너무 작은 LP를 얻어 장시간동안 LP가 0이 된 플레이어들에게도 영향이 있겠죠.
• Far and away the biggest issue we want to address is the case where players can’t drop out of a tier once they’ve obtained it. It’s very likely that next season we will allow players to drop out of a division if they’re at 0LP and far below the MMR threshold for the tier they are in. This should solve a few issues, namely the trolling that happens once players reach their target tier and the issue where players get very small LP gains after being at 0 for a long period of time.

• 플레이어가 99LP일 때 0LP를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티어에 도달하는 필요 MMR이 높을 때 최소 획득 LP를 1로 정해 고쳐 해결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의 MMR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다음 시즌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결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완전히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죠.
• The issue where players receive 0 LP in some cases when being at 99LP we’d like to fix by just instituting a minimum LP gain of 1 instead of requiring the player to be above the required MMR to get into the target tier though we’re monitoring the MMR of players in this tier closely to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that decision should we implement it next season.

Socrates

요약: 종합적으로 리그 시스템은 측정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MMR보다는 더 우수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프레임워크를 위한 작업과 이후에도 계속적인 향상이 있어야겠지만요.

TL DR: Overall the Leagues System has had a measurable and consistent positive impact, and while it’s not perfect we feel that it’s superior to MMR as a framework for us to work with and improve upon in the future."
He continued:

“저는 리그가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꾸기를 원하는 목록에 있다고 해서 100% 바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단지 우리가 가장 문제있다고 느끼는 것이죠. 저는 브론즈 / 실버가 랭크 비율의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고, 우리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Reading through these I feel I should reassert we feel it's not a perfect system, but we do feel it's a superior system. The list of things we want to address is by no means an exhaustive one. It's just the issues we feel are most pressing. I do feel that Bronze / Silver is likely too big of a slice of the population and that is definitely something we're looking at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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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3 티어시스템 뼈대는 그대로 가져갈거 같습니다.
시즌3와서 랭크 참여비율은 대폭 높아지고 닷지율은 감소했다니 일단 데이터 측면에서는 성공적이라는 내부 판단인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강등문제에 대해서는 시즌4부터는 LP가 0이거나 mmr이 리그보다 많이 떨어진다면 강등을 허용할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론즈와 실론즈의 비율이 너무 크다고 예의주시 하고 있다는데 뭔가 심해에서 올라가기 쉬운 방법이라도 만든다는건지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는 않네요 ;; 과연 어떻게 비중을 줄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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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7 09:30
수정 아이콘
일단 티어 강등이 가능하게 되는 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어떻게 브론즈와 실버를 줄일지는 예상이 안되네요...
13/08/07 09:36
수정 아이콘
호옹이...
13/08/07 09:39
수정 아이콘
그냥 단순히 지금 실버 1,2티어를 골드수준으로 올리고 브론즈 1,2티어를 실버로 올리겠다는 뜻 아닐까요? 확실히 실론즈가 전체 플레이어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그래프는 이상하다고 느껴지니까요.
레몬커피
13/08/07 09:42
수정 아이콘
시즌3의 티어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면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만 개선되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5티어 0점에서 게임만하면 강등이 안되는 문제. 이건 본문에 MMR수준에 따라 강등이 되게 한다고 했으니
둘째로 승급전 문제인데 아무리 봐도 승급전에서만 66%혹은 60%의 승률을 기록해야 올라갈수 있다는건 운에 좌우되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운이 따라주면 한방에 올라가기도 하다가 운이 안따라주면 두자릿수를 해도 안되는 경우도 존재하니까요.
차라리 티어 내 단계변동시에는 승급전이란걸 없애버리고 상위 점수대에서 주는LP를 조정하고 티어변동시에만 승급전을 넣는다던가,
혹은 3판2선승제나 5판3선승제가아닌 4판2선승제 혹은 6판3선승제를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사랑 둘
13/08/07 09:48
수정 아이콘
일다 지금 리그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13/08/07 10:10
수정 아이콘
5티어에서 아무리져도 안떨어지는데 실버 5에 집중분포되있는것도아니고
골고루 분포되있는데 어떻게 브론즈 + 실버 = 90%가 나오는지는 신기하긴합니다

강등당하면 또 그거 복구하겠다고 대리 부르고(?)
대리 기사들에겐 잘하면 공급이 늘겠네요.
테페리안
13/08/07 11: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전보단 바뀌고 있어요. 전엔 금장이 상위 10% 였는데 지금은 13% 정도 하더군요.

물론 대리+부캐+순수실력으로올린유저 조합이겠지만요.
JISOOBOY
13/08/07 10:56
수정 아이콘
하위 티어를 하나 더 만들것 같은 기분이 드네용...
테페리안
13/08/07 11:42
수정 아이콘
다른것보다 5티어 이상 차이나는 듀오가 게임 못 돌리게 해야합니다.

막 플3이랑 실3이랑 듀오를 돌리면 진짜 플-골-실이 섞여서 뒤죽박죽 매칭이 되더군요.
Legend0fProToss
13/08/07 11:50
수정 아이콘
내려갈때는 강등전인건 어떨까요?! 5티어에서 lp0에서 얼마이상지면 강등전으로보내면 피가 말리는 매치가될꺼같은데요!
13/08/07 11:57
수정 아이콘
듀오큐를 없애야 합니다. 듀오큐한테 대인사람들은 결국 듀오큐 같은 편 안만날려고 자기도 듀오큐를 하게되고... 정글러 입장에서 같은편에 봇듀오가 떠서 잘하면 좋겠지만 못하면 거길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요 정치게임에서 이길려면요
pickmeup
13/08/07 12:22
수정 아이콘
일단 승급/강등전의 의미를 없애고 일정 mmr의 요건이 충족될시에 바로 승급되는게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예전 스타2의 방식..)

현재 티어승급전의 경우에는 4판중에 3경기를 이겨야(승급전 전의 경기 포함) 승급이 가능하며, 1티어->상위5티어의 경우에는 6경기중에 4경기를 이겨야 승급이 가능하단소린데 50%의 확률도 아니고 75%,66%의 확률로 승리를 해야 승급이 가능하다는것은 운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되어져서요. 게다가 같은 승급전일때 같은티어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1~2단계 상위 티어유저들과 만나는것까지 고려하면 50%의 승률로 승급되어지게 하거나 아예 승급전의 개념을 없애버리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13/08/07 12:25
수정 아이콘
LP를 없애고 mmr로만 티어를 정하면 좋겠는데...
13/08/07 12:28
수정 아이콘
어떻게 꾸미던간에 시즌2 랭크제만도 못할 것 같은데... 무조건 새로 만들면 좋은건줄 아는 전형적인 모습
13/08/07 12:41
수정 아이콘
승급전 같은 걸 없으면 좋을까 싶네요.
일정 수준을 벗어나면 자동 승급이 되도록 스타2의 래더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스타2에서도 2위랑 점수차가 100점 정도 나는데 안 올라가는거 보면 막막해지긴 하지만요.
一切唯心造
13/08/07 13:54
수정 아이콘
연승으로 승급전가면 연패자 붙여주는 것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상위티어가는게.같은 티어보다 잘 하거나 한 티어 위를 붙여줘서 갈만한 실력인지 알아봐야지
두 세 티어 위에 붙여주면 뭐 어쩌라는건가 싶네요
안네의 난
13/08/07 19:29
수정 아이콘
강등을 막았기때문에 지나친 티어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해 승급난이도를 올려버린거지요..
정말 멍청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통받고있어요
다이아5가 내밑에잡히는데 왜 올라가질못하니ㅜㅜ
까리워냐
13/08/08 04:24
수정 아이콘
솔로큐랑 듀오큐가 같은 게임 안잡히도록 해야죠 꼭!!

솔로큐랑 2,3인큐, 5인큐로 세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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