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6/13 20:07:03
Name 은하관제
File #1 어둠의_이교도.jpg (91.8 KB), Download : 33
Subject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사제 신규 카드 공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2003&site=hs

이번에는 사제 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수인이며,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죽음의 메아리 : 아군 하수인 하나에게 생명력을 +3 부여합니다"

다른것을 떠나서, 최초로 3코 3/4 스탯의 카드가 나왔습니다.
2코 하수인 카드에게 절대로 그냥은 원킬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됩니다.
초반에 상당히 힘을 주는 카드이고, 생존력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이 녀석의 죽메 발동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상대방은 필드에 다른 카드를 제거하고 나서 이녀석을 없애지 않는다면, 꽤나 귀찮은 일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요.
확실히 사제의 초반에 힘을 실어주는 카드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단, 아키치마 덱과는 상성이 좀 묘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아무튼 이 녀석이 나온다면 투기장에서나 실제 대전에서나 무조건 2장은 꼭 가져갈 카드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이로서 신규 카드 중 공개된 직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루이드 https://www.pgr21.com/?b=10&n=203247
성기사 https://www.pgr21.com/?b=6&n=54101 (하단 이미지 참조)
전사 https://www.pgr21.com/?b=12&n=7634
도적 https://www.pgr21.com/?b=12&n=7671
주술사 https://www.pgr21.com/?b=6&n=54266
마법사 https://www.pgr21.com/?b=6&n=54323
흑마법사 https://www.pgr21.com/?b=6&n=54361
사제
사냥꾼

이제 남은 직업은 사냥꾼이네요.
얼렁 사냥꾼이 공개되고, 낙스라마스나 후다닥 업데이트되길 바랍니다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이아1인데미필
14/06/13 20:12
수정 아이콘
이미 하스스톤 인구 태반은 빠져나가지 않았나 생각 되네요
성세현
14/06/13 20:12
수정 아이콘
죽메 없이 3코 3/4이기만 해도 그타이밍에 제거할만한 방법이 영불말고는 딱히 떠오르지는 않는데, 거기에 죽메까지 들어있네요.
레이몬드
14/06/13 21:20
수정 아이콘
절개가 있죠.
꿈꾸는사나이
14/06/13 20:17
수정 아이콘
사제 승률 꼴등 달린지가 너무 오래되서... 그나마 이제까지 발표중엔 사제 카드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모챠렐라
14/06/13 20:17
수정 아이콘
카드 가지고 노는 게임인데 신규 카드 추가가 늦어도 너무 늦죠

낙스 업뎃 이후에도 이런식이면 그때는 정말...
비익조
14/06/13 20:21
수정 아이콘
그냥 3코 3/4로 OP인데 죽메가 와...
마음속의빛
14/06/13 21:5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좋긴 한데, 다른 케릭터 카드들이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능력을 지닌 카드들이라.. 사제는 여전히 만년 최하위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듯 보이네요.
14/06/13 20:32
수정 아이콘
생명력 부여와 회복은 다르죠. 아키나이 효과는 걱정 안하셔도
양파냥
14/06/13 20:48
수정 아이콘
회복얘기가 아니라 아키+치마를 이야기 하는듯 싶습니다
14/06/13 20:43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현재 단독 꼴찌 사제가 크게 힘을 받을것 같지는 않군요 흐흐흐흐흐
14/06/13 20:51
수정 아이콘
3/4면 힐과 함께 위니 다 때려잡겠네요...
caladnei
14/06/13 20:54
수정 아이콘
아키치마쓰면 4/4아키등장하는거죠. 죽메 못쓸 확률도 있다는거 생각하면 나쁘진 않죠.
플라멜
14/06/13 23:02
수정 아이콘
아키공3이라 3-4가 되겠죠
그리고 저3코짜리를 넣을려면 검귀나 대지고리를 빼야 하는걸 생각하면 좀 애매하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는 빛정이랑 빛샘 위주덱이 아닌 이상 현 아키 메타에 넣기에는 계륵이라 생각되네요
미움의제국
14/06/13 21:01
수정 아이콘
이거 하나로는 택도 없죠.
14/06/13 21:06
수정 아이콘
죽음의 메아리라서 랜덤이긴하겠지만 은근히 짜증나겠는데요
14/06/13 21: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사제끼리는 처리하게 좋게 3공
4공 나왔으면 사제가 더 고통 받았을듯 합니다.
원추리
14/06/13 21:20
수정 아이콘
3/4면 능력치 없어도 op일건데 죽음의메아리까지..
레이몬드
14/06/13 21:22
수정 아이콘
아키치마와 연계하기 매우 좋지 않나요?
이게 필드에 나와있는 상황에서 쓰면 4/1이 될 아키가 4/4가 되니...
14/06/13 21:41
수정 아이콘
대체로 죽메를 주네요... 침묵 활용도가 점점 느는 느낌
마음속의빛
14/06/13 21:53
수정 아이콘
낙스라마스 주제 자체가 죽음과 관련되어 있어서 죽음의 메아리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카드들로 카드를 제작한 거 같아요.
14/06/13 21:54
수정 아이콘
요번 패치 컨셉이 죽음이라서요.
장야면
14/06/13 21:56
수정 아이콘
이건 op네요. 그냥 스탯만으로도 쓸만한데 괜찮은 옵션의 죽메까지 있으니 사제 필수카드가 되겠네요.
Rainymood
14/06/13 22:34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암흑의광기로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의빛
14/06/13 22:42
수정 아이콘
악!! 암흑의 광기!!
챠밍포인트
14/06/13 23:44
수정 아이콘
솔직한 말로 하스 나온지가 1년이 다되어가는데 1년만에 추가한다는 카드숫자가 고작 30개에 매주 1장씩 공개하는거 웃기지도 않습니다.
이런말 할 때 마다 나오는 쉴드가 '정식출시 이후'로 따지면 얼마되지 않았다인데, 스2 초창기에도 1달을 무료 오픈베타식으로 스타트를 어정쩡하게 끊더니, 무슨 베타를 어정쩡하게 시작해서 즐길사람 다즐길고 빠져나갈무렵에 정식출시하는것도 참 요즘 블리자드가 장사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번양보해서 정식출시 6개월정도만에 카드30장 추가면, 앞으로 2~3달 간격으로 카드추가가 안될시 이 게임이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
또 1년에 30장 추가하면 말할것도 없이 망겜이 되겠죠.
저 신경쓰여요
14/06/14 00:0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6개월간 카드 한 장 추가 안 한 카드게임이 지금도 이만큼이나마 돌아가는 거 보면 최초의 만듦새 자체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보는데 운영이 안 되네요. 저도 2, 3월 시즌까지는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언젠가부턴 일퀘만 조금씩 하게 되니...

낙스마라스는 망겜에 호흡기만 간신히 붙이는 격이고 그 호흡기의 산소 떨어지기 전에 대규모 카드 추가가 빠른 시일 내에 있어야만 그나마 겜생이 살 것 같네요
챠밍포인트
14/06/14 00:14
수정 아이콘
낙스라마스 이후 3개월 이내에 지속적으로 카드가 업뎃되지 않는 이상 하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죠

어느샌가부터 블리자드의 느린 게임 개발속도가 '장인정신'이라는 말로 쉴드가 안 쳐지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스2무렵부터 (시기적으로) 완성도도 1g씩 아쉬운 작품이 나오는것도 한 몫하는거 같습니다. 워2,워3,스타1,디아2때에는 아무리 출시연기를해도 그야말로 개쩌는 게임이 나왔는데, 요즘엔 뭔가 조금씩 부족하지만 만들긴 잘만드는 게임회사정도로 여겨지네요.
저 신경쓰여요
14/06/14 00:19
수정 아이콘
저도 세상 모든 건 변한다는 너무 뻔해서 언급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의 말을 블쟈를 보면서 떠올리는 날이 올 줄은 옛날에는 정말로 몰랐네요. 하스는 게임 특성에 따른 제작 규모의 정도의 차이라든가 여러 가지 고려할 건 많겠지만 어쨌거나 출시 직후의 모습은 아주 흡입력 있고 훌륭한 게임이라고 봤는데.. 이후의 운영 때문에 농담삼아 하던 망겜 드립이 진짜가 될 줄은...ㅠㅠ
14/06/14 00:18
수정 아이콘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하스스톤의 공식적인 정식 출시는 3월 중순이고.
정규 시즌을 4월 1일에 시작했죠.

이제 정식 출시한지 3개월 된거고..
하스 개발진이 컨퍼런스에서 말한건, 7월에 낙스라마스가 오픈되면 정식 서비스 이후 3개월만에 카드가 추가되는거고
3개월 단위로 추가되는 카드 추가면 주기로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매직더 게더링도 분기 단위로 카드팩이 새롭게 추가되는 만큼. 그정도 주기로 신규 카드 추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네요)
저 신경쓰여요
14/06/14 00:21
수정 아이콘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조립하자면 리카님이 말씀해주신 하스 운영진의 입장도 맞는데... 실질적으로 할 사람은 이미 한 번씩은 다 해본 게 그보다 훨씬 이전의 일이라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체감은 다른 것 같아요ㅠ
14/06/14 00:25
수정 아이콘
현실에선 그렇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분기별로 카드 추가 예정이다. 가 되고.

초기 공개 시점부터 감안하면 1년정도.(이땐 주기적으로 리셋함)
카드 초기화를 안한다고 선언한, 현재까지 이어지는 클베 버전은 10월 2일
정식 서비스는 3월 중순.
정식 시즌은 4월 1일부터.

그리고 낙스라마스 업데이트는 7월 예정 / 카드 업데이트는 분기별 예정이고. 이건 MTG나 유희왕과 같은. 대부분의 게임이 지키는 주기.
인만큼.. 앞으로 주기를 잘 지킨다면.. 뭐 상관없지 않을까 싶네요..


카드추가가 되는것도 중요하긴 한데..
판마처럼 아무 생각없이 마구 추가하거나..
유희왕처럼 똥카드가 5할이 넘는.. 숫자 불리기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점도 있긴 해서.
저 신경쓰여요
14/06/14 00:31
수정 아이콘
네 흐흐 저도 위에서도 리플을 달았지만 낙스마라스 이후 카드 추가가 제대로만 된다면 겜생이 더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은 베타 기간 자체가 조금은 더 짧았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부분은 내부 사정을 모르니 아쉽다고 입맛만 다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어쨌든 만듦새 자체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니만큼 꾸준한 케어로 블쟈가 오래 살려주었으면 좋겠네요
14/06/14 00:32
수정 아이콘
그건.. 아마도 블리자드의 TCG 장르치곤 과할정도로.. 최대한 버리는 카드가 없길 바란게 한몫 한거 같네요..

카드 추가 빨리된다는 TCG 게임들 보면..
추가되는 카드들 벨런스는 똥카/오벨들 천지라서..
저 신경쓰여요
14/06/14 01:04
수정 아이콘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그게 매출이랑 어케 이어지는지는 둘째 치고.. 그 정도면 밸브가 서렌 안 만드는 것처럼 나름의 기업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실제로 하다하다 이젠 몇 달 내내 예능용 카드로만 여겨졌던 안토니다스도 쓰임새가 발견되는 느낌이구요 흐흐
14/06/14 01:05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의 카드들 자체가 기본적으로 A보다 B가 무조건 구리다.. 를 최대한 안만든게 눈에 보이는지라..
저 신경쓰여요
14/06/14 01:10
수정 아이콘
다른 돌진 카드에 비해 지나치게 좋았던 노스랜드 너프라든가... 처음부터 제작 컨셉 자체도 그렇지만 밸런스 패치 방향도 그런 느낌이네요. 얘기하다보니 후 꿈도 희망도 없어 낙스 이후 신카드나 제대로 발매돼야 아주 망하진 않을 텐데 이런 느낌보다는 그래도 신카드 발매만 잘만 되면 꽤 괜찮을지도...라는 식으로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바라봐지네요 흐흐
14/06/14 01:12
수정 아이콘
저 신경쓰여요 님//
개발자 입장에선 지금 카드 벨런스랑 조작감/인터페이스 만으로도 사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의 클래스를 다시 보여준 게임이라..

괜히 하스스톤 개발자 강연이 수많은 개발자들이 가서 들은게 아닙니다 ㅜ_ㅜ
저 신경쓰여요
14/06/14 01:20
수정 아이콘
Leeka 님// 크크 하긴 그런 것 같아요. 당장 저만 해도 복잡한 건 싫어! 잘 모르겠어! 하면서 TCG 비슷한 게임은 해본 적조차 없었는데 하스스톤은 플레이 영상만 봐도... 서로가 유닛 카드를 필드에 내려놓고 그 유닛 카드들이 쾅쾅 하고 차진 소리를 내면서 서로를 박살내고 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가 돼서 와 이건 진짜 재밌겠다 생각했었던 거거든요 흐흐.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모습들이 지금이라고 약해지거나 없어지거나 한 건 결코 아닌데... 아무래도 게임의 흐름이 매 판 비슷비슷해진 게 흥미를 떨구었던 것 같아요. 그 점은 낙스가 일단 숨통을 틔워줄 거고 그 다음 분기에 카드 발매도 있을 것이라 하니 좀 더 낙관적인 느낌으로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크
챠밍포인트
14/06/14 01:55
수정 아이콘
사실 카드추가외에 부분은 정말잘만든게임이죠
초창기 위치버그나 자잘한버그들은 오픈하면서 대부분 고쳤으니..
말씀대로 분기별 추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더할나위없겠지만 이상하게 반년에 한번 추가할것만같은 예감이듭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4/06/14 10:39
수정 아이콘
그 예감에 동의가 가는것이.. 와우저 입장에선 블리자드가 약속하는 컨텐츠 추가 주기 따윈 믿을수가 없더군요...
루크레티아
14/06/14 00:32
수정 아이콘
초반 개폭망 때문에 레이나드와 돌냥에게 죽어나는 사제를 위해서 주는 카드 같네요.
세이젤
14/06/14 01:27
수정 아이콘
진짜 좋은데요. 다른것 다 빼고 죽메 효과 없다해도. 꿀같은 공체라.
특히 사제가 힐이라는 영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과 아주 잘 어울리는 피량.
3코에 나왔을때 어떠한 상대로도 안꿀리네요.
14/06/14 02:13
수정 아이콘
카드1장만 보면 낙스신카드중에 제일 좋은거 같네요
근데 주인이 사제야...
14/06/18 01:38
수정 아이콘
이거 오피네요...-_-;

저번에 본 흑마랑 봐도 딱 답나오죠. 3코 깡스탯만도 오핀데 죽메까지 사기-_-;
사원집행자보다 더 좋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941 [PC] [메이플 스토리] 결국 일이 터져버린 메생역전 사태 [16] 궤적7799 23/12/31 7799 2
78940 [LOL] 클템의 찍어 2023LCK스토브리그! [24] TAEYEON8068 23/12/31 8068 0
78939 [LOL] Faker, 이상혁의 지난 10년의 발자취 [FAKER INSIDE] [127] 이동파13417 23/12/29 13417 2
78937 [LOL]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목소리 | Oner's WINNING VOICE [12] 덴드로븀6655 23/12/28 6655 2
78936 [PC] [메이플 스토리/뿌리] 영상 및 인게임 관련 공지 [11] 이호철6082 23/12/28 6082 4
78935 [스타1] 오늘 저녁 스타 레전드 송년의밤 (4대천왕 출연) [19] 김재규열사9527 23/12/28 9527 1
78934 [기타] 저도 써보는 2023 플레이한 게임들 [43] Kaestro8340 23/12/27 8340 11
78933 [LOL] KT 로스터 구성에 있어 데프트가 큰 역할을 했군요 [43] 수퍼카12519 23/12/27 12519 16
78932 [콘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엔딩감상 및 기대감 (스포 많음)(주의) [51] Janzisuka8473 23/12/26 8473 8
78931 [콘솔] 2023 올해 즐긴 게임들(콘솔 게임 위주) [18] 양웬리5574 23/12/26 5574 2
78930 [LOL] 아놀드 디코 사과문 찐최종본.final(1) (수정) [108] 한입15348 23/12/26 15348 3
78929 [LOL] 젠지 디스코드에 아놀드 허의 새 사과문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137] 11968 23/12/26 11968 0
78928 [뉴스] 중국 게임 규제 완화 결정 [37] 한입12111 23/12/25 12111 0
78927 [콘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초반 소감 - 이정도면 꽤 할만하다 (스포 없음) [47] 밥도둑8209 23/12/24 8209 6
78926 [기타] 이스포츠 역사상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 [39] 워크초짜13274 23/12/23 13274 30
78925 [콘솔] [창세기전] IGN 리뷰(72시간 소요) [73] Janzisuka9739 23/12/23 9739 3
78924 [LOL] 고스트 장용준 은퇴 [76] 다시마두장14030 23/12/23 14030 6
78923 [LOL] 페이커, 아리 스킨이 아닌 오리아나 스킨 선택 + 케리아 레나타로 결정 [57] Leeka13899 23/12/22 13899 1
78922 [뉴스] 중국 "과금 유도 금지" 예고, 게임업계 직격타 [109] 주말12630 23/12/22 12630 0
78921 [LOL] 2024 시즌 신화급(과 초시계) 삭제 및 신규 아이템 설명 [65] 반니스텔루이10753 23/12/22 10753 3
78920 [LOL] 젠지 사과문 [155] Leeka16193 23/12/22 16193 19
78919 [LOL] [PCS] 대만 CTBC Flying Oyster "Karsa, Swordart" 영입발표 및 2024시즌 로스터 확정 [8] 아롱이다롱이5012 23/12/21 5012 0
78917 [LOL] 젠지 이지훈 입장문 게시. 웨이보 사과문 삭제 [177] 우스타14421 23/12/21 144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