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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1/11 22:19:22
Name 우주모함
File #1 Screenshot2015_01_11_22_03_25.jpg (495.4 KB), Download : 36
Subject [스타2] 요새 스타2 동접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11일 밤 현재 동접 스크린샷입니다.

동시접속자가 아닌 '동시게임수'가 무려 49200,
한국-대만 섭 동시게임수만 해도 무려 9803.

이정도면 적어도 동접 20만 이상을 바라보는 수치죠.



아무래도 현재까지 살아있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RTS라 그런지
그 빛을 톡톡히 스2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AOS나 MMORPG가 아닌 RTS를 좋아하는 유저층이 분명히 있고,
그런 유저들은 할 게임이 사실상 스타2밖에 없으니까요.
RTS란 장르에서 스2는 사실 경쟁자가 없는 셈이죠.



뭐 LOL이나 그런겜에 비하면 미약한 동접이긴 해도
저정도의 유저가 스2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자체가
스타2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뿌듯하네요.

그런데 갠적으론 스타2라고 하면 하는사람 아무도없고
파리만 날리는 듯한 이미지가 몇몇사람들에게 박혀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다만 유저층이 이렇게 늘어난 것에 비해
리그는 예전에비해 약간 시들해지는 것 같은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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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allergy
15/01/11 22:27
수정 아이콘
가끔 들어가는데 랜팀 4:4 는 여전히 안 잡히더군요 눙물..
우주모함
15/01/11 22:29
수정 아이콘
아 4:4 ㅠㅠ
스1때도 그랬지만 스2는 4:4는 정말 어지러운것 같아요. 꺼려지더라구요
라라 안티포바
15/01/12 03:36
수정 아이콘
랜팀 4:4는 워3때도 거의 안잡혔습니다;;
3:3도 거의 예능게임...
15/01/12 09:05
수정 아이콘
북미섭은 그나마 좀 잡히더라구요. 거기도 안잡힐때도 있지만...
swordfish-72만세
15/01/11 22:29
수정 아이콘
요즘 유즈맵도 예전보다 인기이긴 하죠. 그리고 정말 RTS는 이거 밖에 안남아서...
그거 말고는 참 나치스러운 망작 컴오히2니...
우주모함
15/01/11 22:30
수정 아이콘
정말 RTS는 이거밖에 안남았다는게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제가 조사해보니 요새 스타2동접이 예전 2001년 배틀넷 전체(스타+디아2) 동접과도 맞먹더라구요.
엄청난 수치죠. 크크크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여전히 스2는 망작이라는거.. ㅠㅠ
15/01/11 22:34
수정 아이콘
동유럽에서 분노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뭐 한국도 주축국에게 피해를 본데다 일본의 피해자행세는 현재진행형이니 당연히 분노 할 수 밖에 없기두 하구요
15/01/11 22:44
수정 아이콘
네..? 댓글을 잘못 다신 건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ㅠ
15/01/11 22:48
수정 아이콘
아 COH이야기였는데, 동유럽이 제3제국에 피해를 봤고 한국은 나치는 아니지만 나치와 동맹이였던 일제의 식민지였으니까요. 그이야기죠 흐흐
swordfish-72만세
15/01/11 22:50
수정 아이콘
정말 컴오히 2 시나리오는 나치가 쓴 거 같죠. 심지어 러시아라면 이를 가는 그 폴란드인들까지 독일 옹호하는 게임 욕했으니...
토죠 노조미
15/01/11 23:45
수정 아이콘
저는 C&C 욕하면서 기대했는데 허망하게 시리즈 공중분해...
15/01/12 00:00
수정 아이콘
소련군 병사들이 자기 상관 구하려고 후퇴 명령 무시하고 전투 벌이는 연출과 포로 모두 학살하는 독일군 묘사도 있습니다. 대놓고 유닛 대사로는 독일의 전쟁 범죄를 언급하고요. 심지어 가장 첫 캠페인 미션에선 중전차와 지원 화기까지 동원하면서 독일군 방어선 돌파하는 연출을 보여줍니다.(콜 오브 듀티나 에너미 엣 더 게이트에서 보여준 연출에 비하면 훨씬 낫죠.) 그리고 PvE 컨텐츠인 씨어터 오브 워에선 독일 침략을 막아내고, 이후로 진격하는 소련군에 대해서 편향적인 묘사가 전혀 없었고요.(이건 논란이 되기 전부터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 나서 DLC로 나온 것들은 스탈린그라드나 베를린에서 소련군이 이기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싱글플레이 캠페인 연출이 부실하고 편향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과한 표현 같네요.
하후돈
15/01/11 22:40
수정 아이콘
와..동접자가 생각 이상으로 많네요..저 맨위에 4백만명이라는 수치는 스2뿐만이 아니라 디아3, 와우 다 합친 사람들이 수 겠죠? 크크크
아무튼 동시 게임수가 진짜 많네요..본문 말씀대로 RTS 팬들이 모두 결집해서 그런가..이 분위기를 더 잘 살려서 공유때는 좀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아 그런데 마지막으로 언급하신 "리그는 예전에 비해 약간 시들었다는 것"은 약간 동의하기 힘드네요. 물론 해외리그의 트위치 접속 숫자가 꽤 줄기는 했는데, 양대리그도 생기고, 프로리그 네이버 시청자수는 2만을 찍은데다가 관중도 꽉꽉 들어차고, 최근 GSL 32강 직관 관중들을 봐도 예전 GSL보다 더 많이 오시는것 같더라구요..이번주부터 일주일 내내 스타2를 보게 되는 것(월화 - 프로리그, 수금- GSL, 목 - 스타리그) 만 해도 리그는 확실히 더 활성화되고 분위기가 올라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주모함
15/01/11 22:48
수정 아이콘
망겜소리는 들어갈 때가 됐죠.
유저가 늘어난 것 만큼 리그도 몇배로 흥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GreyKnight
15/01/11 23:02
수정 아이콘
워해머 40K : DOW 시리즈가 더 나온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지금 렐릭 개발팀과 판권은 세가쪽에 COH랑 같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COH2를 보니 저렇게 만들거면 돈오브워3는 만들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 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15/01/11 23:18
수정 아이콘
판권 문제는 세가 휘하로 들어가서 해결됐고, 개발진이 직접 인력을 배치해서 준비 중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실제로 레트리뷰션은 멀티플레이 서버를 스팀으로 이전하면서 소소한 패치로 사후관리도 했고요.) 다만 그 시기가 언제 될지 모르고요.
GreyKnight
15/01/14 09:58
수정 아이콘
저도 판권은 세가쪽에 있는거 알고 준비중인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 글의 뜻은 COH2를 보니 COH2처럼 팔아먹으려고 만들면 성공하기 힘들어보여서 마음이 복잡하단 뜻이었습니다. 크크크
인생은금물
15/01/11 23:03
수정 아이콘
요새 히어로즈 하느라 스투에 소홀했는데 다시 해봐야겠어요,,
무무반자르반
15/01/11 23:03
수정 아이콘
주위에 제가 가끔 공짜 유즈맵하는거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 신기하네요 역주행
15/01/11 23:08
수정 아이콘
진짜 츷이 망한이후론 정말 이젠 스투뿐입니다 후..
화려비나
15/01/11 23:12
수정 아이콘
"시간은 스투의 편" 드립의 재평가?
15/01/11 23:58
수정 아이콘
저도 스투 다시 하고있는데 현질해야되는 MMORPG게임보단

한두판 즐기는 롤이나 스투가 낫더라구요
아이지스
15/01/12 00:11
수정 아이콘
워게임도 멀티는 그닥이고, 사람 많은 RTS는 스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가루맨
15/01/12 00:23
수정 아이콘
그런데 희한한 게 PC방 순위는 몇달 전보다 오히려 약간 하락했다는 겁니다.
국내로만 비교해도 스타1보다 동접자 수가 더 많은데, PC방 점유율은 스타1이 6배나 많죠.
결국 스타1은 집보다 PC방에서 많이 하는 게임인 반면 스타2는 PC방보다 집에서 많이 하는 게임이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우주모함
15/01/12 00:27
수정 아이콘
그렇죠. 피씨방순위가지고 아직도 스2가 까이는데, 집에서 많이하기때문이죠.
Otherwise
15/01/12 02:12
수정 아이콘
피시방이 진짜 절대적인 지표라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죠
사신군
15/01/12 02:13
수정 아이콘
하락했다는것도 웃긴게 한 1년평으로 따지면
17~19위사이고 퍼센트는 0.1 고차이로 와리가지중 입니다..
롤이랑 피온 서든 몇개게임이 통상 70프로 먹어서
사실 10위밖은 0.1~0.5사이에 순위가 요동처서...
스타2는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같이하기 사실안좋죠..2명까지야 괜찮은데 3명 4명되면 컨트롤이고 잣이고 전투시 그냥 어택땅이죠
내화면보기도 어려울정도니..
15/01/12 08:22
수정 아이콘
피씨방 마우스로 하면 화딱지 나죠.
15/01/12 08:56
수정 아이콘
pc방 순위는 좀 허상이죠. 실제 와우 아즈샤라 서버 동접보다 스1동접자 수가 더 적을텐데 pc방 순위는 더 위잖아요??
15/01/12 09:22
수정 아이콘
인벤 온라인 게임 순위를 보면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개토태왕
15/01/12 11:44
수정 아이콘
투잡으로 주말야간에 피시방 알바를 두달째 하고 있는데 스2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다는게 함정......
15/01/12 13:06
수정 아이콘
저는 드문드문 봅니다
뒷짐진강아지
15/01/12 00:32
수정 아이콘
유일한 RTS의 희망이 되었죠...
웃어야되 울어야되...
15/01/12 02:37
수정 아이콘
작년에 반값 세일이 좋게 작용한듯 . 저도 집컴으로 하루에 한두판씩은 꾸준히 합니다.
15/01/12 04:04
수정 아이콘
지난 black friday 때10불로 세일했어요
저처럼 그거 사서 싱글플레이 하는 사람 숫자 아닐까요. 서버 통합해서 집계 되는거 아닌가.

맞다면 곧 떨어질겁니다. 싱글미션 achievement다 깰때가 되어가니 요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전 아직 스타 1이 훨신 더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져요
사신군
15/01/12 06:07
수정 아이콘
현재진행중인 게임에는 싱글플레이어가 잡히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주모함
15/01/12 08:08
수정 아이콘
이얘기나온지 한달도 훨씬 넘었습니다.곧 떨어질거라고.

근데 안떨어졌어요. 꾸준히하고있다는거죠.

무슨 싱글플레이를 두달동안 할까요?

말도안되는 억측을 하시네요.
15/01/12 09:08
수정 아이콘
근데 인터넷 커뮤니티 보면 요즘 심심하게 올라오는 스투글이 다 캠페인 재미있다는 것이어서 그 영향도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15/01/12 07:00
수정 아이콘
저동접자수 못믿겠어요
3대3도 서치가 오래걸리는데ㅜㅜ
15/01/12 07:39
수정 아이콘
국내 스2 유저층은 개인전을 선호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ㅠㅠ
우주모함
15/01/12 08:11
수정 아이콘
스타1 의 방제시스템과는 달리 래더매칭이고
맵제외+유저의 수준까지 고려해야 해서 그럴겁니다. 설마 블리자드가 동접가지고 사기는 안치겠죠.

스타2사람 진짜 없을때도
있는 그대로 표시해주던게 스타2인데요.
15/01/12 09:55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딴소린데 예전시즌에 하던 mmr...스타는 elo 엿나? 그게 그대로 적용되나요?
제가 장민철 첫우승할때까지 스타2를햇는데 그때당시 xp래더랭킹인가 거기서 다이아계급에 랭킹 250위권유지하고있다가 접고 가끔 유즈맵만하다가 요며칠 몇판햇는데 계속 그마나 마스터걸려서 미치겠네요
손가락이굳어서 별로 잘하지도 못하는데....그래서 팀플만하는데 이거 연패로 elo계속떨궈야되나요?
15/01/12 19:01
수정 아이콘
1:1은 금방되는데 2명 넘어가면..그말싫
김연우
15/01/12 08:51
수정 아이콘
팀플 수는 늘긴 늘어도 여전히 부족한거 같기도 한데 1대 1은 언제나 할만 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늦게 추가되긴 했지만 일반겜의 존재 덕분에 간먼에 접속해서 겜하기도 좋고
미즈키 나나
15/01/12 09:0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저 동접자수 조작으로 블리자드가 한번 까인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히 지난 세일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유즈맵도 사람이 많이 증가한게 눈에 띌 정도니..

제발 공유땐 반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모함
15/01/12 09:18
수정 아이콘
제가알기로 스타2는 동겜수 전섭통합 7천 8천밖에 안되던 시절에도 계속 그대로 표시했었습니다.
극 기간도 길었죠.
BraveGuy
15/01/12 09:30
수정 아이콘
유즈맵이 재밌습니다. 사실 워3할때도 친구들이랑 사이트에서 맵 무작위로 받으면서 재밌는거 찾는 재미로 했었는데, 스투는 다운로드가 편하니 뭔가 하위권에서 할만한 맵 찾는 재미도 있는것 같아요

그 외에도 최근에 순위점력하고 있는 로이샤하쉬 캠페인은 이제 한개 깨긴 했지만 잘만들었던데요
김연우
15/01/12 12:05
수정 아이콘
로이샤하쉬 강추입니다. 조금 오버해서, 순수 게임내 재미는 군심 싱글에 버금가는거 같아요.
15/01/12 10:40
수정 아이콘
저도 세일할때 사서 좀 즐겼었죠...
피들스틱
15/01/12 11:26
수정 아이콘
심심할때 가끔 들어가서 업적이나 한둘 챙겨야겠네요
15/01/12 11:45
수정 아이콘
리그는 예전보다 훨씬 흥하고 있지 않나요?
해외리그면 모르겠지만
15/01/12 13: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스포티비때문에 다시 관심이 생겼네요. 자날 초창기때 조금 보고 한동안 안보다가 요새 프로리그 스타리그는 몰입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티비에서 방송을 해주는게 큰거같습니다.
꼬깔콘
15/01/12 18:46
수정 아이콘
평타겜은 확실합니다
엘더스크롤
15/01/12 21:05
수정 아이콘
래더.팀플.유즈맵 포함하면 대충 전세계 동접 30만이상은 갈거같네요.. 거기에다 게임안하고 대기하고있는 사람들이나 캠페인하는분들 까지하면 뭐..50만명 될수도.....
그래도 장족의 발전이네요.. 무료가 좋긴좋군요;;
15/01/13 12:46
수정 아이콘
저번에 민머리요정님이 올려주신 조성주선수 테테전 (위아래위위아래) 경기 보고나서 스타2 시작했네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니 캠패인부터 시작, 컴퓨터 50% 핸디캡 걸어놓고 시작했지만ㅠㅠ..

이후로 프로리그 알람도 맞춰놓고 챙겨보고 있네요 흐흐..

스타1과 그래픽은 비교 불가에;; 비슷한 건물/유닛도 많고(특히 공허의 유산에서는 럴커도 추가된다고 하니 기대중..)
때깔도 좋고 프로리그 경기도 재밌는 경기가 많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가질 것 같네요^^
지나가던한량
15/01/13 15:54
수정 아이콘
리그신도 13년에 비한다면 많이 반등하긴 했지요. 프로리그는 제법 안정권에 들어섰고 개인리그도 많은 투자가 들어가면서 다음에 대한 기대의 여지가 생기고 있으니까요.

해외 유명 대회들에서 안 좋은 소식이 있긴 하지만 이리저리 꼬다보면 답이 나올 수준이긴 하니, 적어도 벼랑끝이었던 어느 날과 비교하면 절망이라기엔 많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월을릇
15/01/13 20:44
수정 아이콘
스투 다시 해볼까... 입대전엔 열심히 햇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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