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2/01 11:36:06
Name 원딜절대자
File #1 20150201_103752.png (52.6 KB), Download : 27
File #2 20150201_103808.png (291.2 KB), Download : 27
Subject [LOL] 다이아 승격했습니다+원딜 이야기 및 잡담.




안녕하세요. 이전 PGR닉 2초의그순간 이라는 닉네임으로 원딜 다이아 달성 및 원딜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던 유저입니다저번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다이아를 달성하고 기쁜 마음에 잡담 및 원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잡담부터 시작하자면 시즌3 플레1 56포인트로 마감하고 배치를 2승8패로 실버2에 배정받고 멘붕을 하고 미친듯이 게임해서 다이아 찍은 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시즌5의 시작 한지도 한 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이번 시즌에 배치를 꽤나 후하게 준다는 말에 fow기준 mmr2400 다이아2 탑레에서 시즈모드 박다가 막판에 다른 포지션 좀 연구한다고 2200정도까지 내려가고 배치고사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3승7패..

작년에 비해 1승 더오른 성적이었습니다. 플레티넘4를 배정받았는데 사람 마음이 참 웃긴게 작년엔 실버를 받아서 하도 충격이 커서 그냥 0승10패하고 골드만 받아도 상관없다..라는 마음이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다 플레1을 뜨고 심지어 부캐는 베인 원챔프 캐릭 다이아5 mmr낮은 캐릭터가 5승5패였나 4승6패로 플레티넘 3이 뜨니 열이 받더군요. 행복과 만족은 역시 상대적인 가 봅니다.

그것도 본계정의 배치 3승중 2승은 미드 제라스로 한거라 원딜러서로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더군요.배치를 끝내고 시작한 mmr1890 거기서 또 저는 또 몇 연패인가 하고 전적을 보니 5승13패 정도가 되어있더군요.

분명히 부캐 키울 때 다 박살내고 캐리하던 구간이었는데 이렇게 연패를 해대니 내가 말로만 듣던 뽀록떠서 올라간 인간인가 자책 해 보기도 하고 배치,준배치 시즌이라 혼돈의 카오스라 이런걸까 자기합리화 해보기도 하고 혼자서 멘붕에 빠져 허우적 대다 그래도 정신 잡고 하니 어찌어찌 결국 플1까지는 이기고 지고 해도 티어는 오르는 법이니 고속으로 갔는데 문제는 다음 부터 였습니다 .

첫 승격전을 승패승패(역전)패로 멘탈을 승천시키고 또다시 연패, 그리고 다시 멘탈을 잡고 2수쨰에 도전, 멘탈 승천 후 연패, 그리고 다시 멘탈을 잡고 3수째에 도전 0승3패.. 스트레스해소겸 취미활동으로 게임을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주객전도가 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 이틀 롤을 접고 검은사막 이라는 MMORPG 게임을 하다가 드디어 4수째.. 패패 0승 2패의상황 또다시 멘탈은 날아가고 반 포기상태로 게임을 했는데 기적같이 패패 승승승으로 짜릿하게 올라갔네요.

전 시즌은 실->골->플->다 승격전을 한번에 뚫어서 그런지 이렇게 기분 좋았던 승격전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래 짤이 감동의 패패 승승승 전적입니다


자 각설하고 원딜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금 솔랭에서의 원딜 티어는

1티어-> 징크스 시비르>개인적으로는 1티어는 징크스 미만잡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시비르는 안티 캐리+ 팀 케미 챔프라 멱살잡고 캐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고티어 유저들이 시비르로 꿀을 빨고 있고, 적팀 자르반 정글 정도가 아니면 현 시점 선픽하기 제일 좋은 원딜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시비르가 흥했을때 궁극기로 인한 게임 주도권을 잡는데 있어서는 최고봉이라 시비르 그 자신만 잘하면 운영으로 게임 터뜨리기 좋은 챔프입니다.

징크스의 장점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도주기가 없는게 유일한 단점"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로켓폼의 긴사거리와 광역딜, 미니건의 빠른 공속 한타에서 미쳐 날뛰는 패시브. 자체적인 cc인 덫 글로벌 궁이자 광역딜+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가하는 궁극기그리고 현재 루시안 코르키 등이 줄줄이 너프 된 시점에서 라인전에서 징크스가 부담되는 캐릭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레이브즈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지금이 징크스 꿀 빨기가 최고로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 되네요.


2티어 코르키 이즈 그브코르키의 장점은 다들 아시다 시피 준수한 라인전과 트포 하나가 떳을 때의 미친 존재감과 도주기 보유, 이즈의 장점은 원딜 생존기 중 최고의 생존기 비전이동, 최근에 여눈을 이용한 무라마나 시리즈의 캐리력 누가와도 q파밍이 되는 안정감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즈의 무라마나는 현재마나 비례댐이라 파랑이즈가 아니면 트포이즈는 그냥 트포 몰락 빌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천상계정도가 아니면 트포와 무라마나 이 2가지 템은 빠르면 23분 늦으면 26분 정도는 떠야 제 값을 하는 템인데 하위 티어에서는 26분에 트포에 마나무네는 커녀 트포에 여눈하나 들고 그마저도 스택은 300대 인 모습이 많더라구요.

적 조합이 도주기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고 서포터도 못믿겠고 그냥 내가 알아서 안정적으로 해서 중반에 템뽑고 딜 잘넣어서 이겨 보겠다 하고 싶을 때 꺼내기 좋은 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브를 2티어로 올려 놓은 것에 고개를 갸우뚱 하실 분들이 꽤 있으실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엔 그브가 지금 상당히 괜찮은 픽인 것 같습니다. 라인전도 상당히 강한 편이고 중반 힘이 코르키 못지 않고 잘만 크면 게임을 터뜨릴 정도의 화력을 뿜어 냅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탱탱한 애들을 잡기가 조금 버거운면이 있습니다.

3티어 ->베인 케틀 루시안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루시안은 솔직히 말해서 저번 너프 이후 정말 애매한 픽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루시안의 최고의 강점 이었던 라인전은 정말 약해진 느낌입니다. 물론 템이 잘나오면 미친 폭딜은 여전합니다만 루시안 자체가 라인전을 이기고 들어가서 초중반을 주도권을 휘어 잡아야 하는데 요즘은 그게 좀 힘들어서 굳이 루시안을 픽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베인은 뭐..조합 보고 꺼내면 상당히 또 좋은 픽이 될 수있습니다. 제 시즌5 1호 펜타킬 챔프이기도 하구요.(2호는 시비르) 요즘 루시안이 잘 안보이고 또 루시안이 나와도 예전 루시안같이 빡세다는 느낌이 없어서 최근 베인의 라인전은 서포터 상성이 밀릴때의 시비르 ,코르키 정도가 아니면 어렵다고 생각되는 원딜 챔프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적팀에 이렐리아 렝가 등 원딜을 물 캐릭터가 많을 때 , 혹은 아칼리 제드 등의 2암살자 조합상대할 때 괜찮은 픽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우리팀에 잔나가 있을땐 베인이 라인전도 한타도 정말 강해집니다. 그러나 언제나 전제조건은 탑 미드 정글중 1캐릭 정도는 무조건 라인 클리어가 좋아야 합니다.

케틀은 상당히 애매한 위치가 아닌가 싶은데 라인전은 여전히 센 편이긴 한데 그게 또 시즌3 라인전 패왕시절의 그 수준은 아니라 시즌3의 초중반 딜로스를 적 원딜과의 성장차이를 벌려서 해결하는 챔프였는데 그게 잘 안되서 힘든 것 같고 혼자서 뭔가 캐리하기엔 3~4코어는 나와야 되는 챔프라 솔랭에서는 그다지 좋은 픽이라고는 생각 되지 않네요

그 이하는 트리스타나는 제가 리메이크 되고 잘 몰라서 어디다 놓을지 언급을 못했고. 나머지는 아직까지는 구리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 원딜을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원딜 티어도이고

잡담 하나 더 붙이자면..요즘같이 원딜하기가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느낌이 탑 미드 정글 위쪽에 게임을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것 같네요..원딜징징인가..?특히 탑이 텔메타라 탑솔러가 잘하는 쪽이 게임을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 애초에 글솜씨가 없고 일어나서 적은 글이라 형편없는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특히 원딜 여러분들 오늘도 탑 텔,미드로밍 정글 다이브에 멘탈 깨지지 않고 관리 잘하셔서 건승합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2/01 12:16
수정 아이콘
던지는거 떠먹는 플레이로 징크스가 갑이라고 봅니다. 특히 솔랭에서... 징크스가 한번 킬 줏어먹으면 엄청 불리한 경기도 역전되서...

징크스 패시브 달고 뛰어오면 아군 원딜은 그냥 도망가다가 죽더라구요. 딜하면 이길거 같아도...
원딜절대자
15/02/01 14:25
수정 아이콘
네 맞아요.저 승격전 2번째판도 라인전 망했는데 던지는거 받아먹고 왕귀한 판 덜덜
에바 그린
15/02/01 13:05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징크스가 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느끼는 건 비슷비슷하네요. 원래도 하드캐리형 원딜을 좋아하는 편인데, 트리는 패치 코그모,베인은 꺼내기가 애매한 시기라 징크스가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 요즘 무덤이 라인전이 워낙 강해서 거의 1티어급 원딜인 것 같습니다. 코르키는 항상 뭔가 발키리가 탈출기라기에 별로라서 항상 제 맘속에선 하위티어... 손에 안맞기도 하구요.ㅠㅠ 저도 배치중인데 서폿 빨 너무 타는 원딜들은 함부로 픽하기가 힘들ㅠㅠ
원딜절대자
15/02/01 14:26
수정 아이콘
크 빨리 배치 잘보시길..
{너}+나머지={너}
15/02/01 13:14
수정 아이콘
징크스 꿀이라는 말에 징크스만 해보고 있는데.. 다른 원딜로 올려놓은 점수 깎아먹는 기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이즈 시비르 코르키로 잡을 킬각을 Q폼변환 꼬여서 그브한테 맨날 라인전 터지는 느낌인데.. 왜 나는 꿀을 빨지를 못하니..
원딜절대자
15/02/01 14:25
수정 아이콘
변환만 자유자재로 다루시면 꿀 빠실 수 있으실 겁니다!
15/02/01 14:17
수정 아이콘
시비르가 진짜 꿀인거 같아요...솔랭 특성상 단합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비르 궁키면 일단 앞으로 나가든 뒤로 빼든 확실하게 움직이다보니까 핑필요없이 이니시가 되거나 도주가 됩니다.
뭔가 제가 커맨더가 된 느낌이랄까요. 아무 말없이 핑없이도 운영하는 느낌..
안스브저그
15/02/01 15:15
수정 아이콘
원딜 고자의 미드정글주포인 플레1 유저인데요. 어쩔수 없이 가야되는 경우에 픽할수 있는 챔프는 뭐가 좋을까요? 그냥 방관그브해서 qr누킹만 할려고 하는데 생존기 업는 원딜은 경험과 손이 안따라주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딜절대자
15/02/01 15:4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대로 그레이브즈가 제일 좋은 편이긴 하죠 라인전 자체가 센 데다가 qr만 잘써도 초중반1~2인분은 거뜬한 챔프라서..
이명박
15/02/01 15:43
수정 아이콘
다이아를 향해가는 미드라이너입니다만
미드하면서 느끼는걸 원딜러들도 똑같이느끼네요.
미드하면서 제가 주도권잡고있어도
다른 원딜들 보다 징크스 . 시비르가 잘커서 올라오면 그것만큼 갑갑하고 역전 많이나오는 경기가 없더라구요... 징크스가일단 인피에 스태틱뽑아오면
큐폼 한방에 크리터지면 반피 까이는 기적..
그리고 이동기가 없다고하지만 잡는게 상당히 까다롭고 패시브라도 터지몀..ㅡ.ㅡ..
원딜러분들은 얼른 징크스 시비르로 꿀빠셔야할듯....
JISOOBOY
15/02/01 16:31
수정 아이콘
트리스타나 해보셨나요? 어제 다음팟 인분님 방송 보니까 좋아보이긴 하던데...나중에 연구해보시고 좋다 싶으시면 말씀 좀 헤헤..
15/02/01 22:01
수정 아이콘
IEM에서 트리스타나 쓰인걸 감안하면 주류원딜중 하나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JISOOBOY
15/02/01 22:17
수정 아이콘
아하..감사합니당!
치토스
15/02/01 17:05
수정 아이콘
징크스에 대해서 공감가는게 심해유저인 제가 봐도 잘하는 징크스 만나면 답이 없고 다이아 친구가 징크스를 모스트로 하는데 그 친구 하는거 보면
뭐가 저리 쎈가 싶습니다.
15/02/01 19:20
수정 아이콘
징크스가 최고의 원딜이 되었군요.

징크스가 모스트1이었는데 이제 롤을 안하는게 안타깝네요
15/02/01 19:36
수정 아이콘
징크스, 대회에서도 흥하는 거 보고 싶네요.
15/02/02 08:58
수정 아이콘
징크스는 사실 숨겨진 꿀은 아니었죠.
숨겨진 꿀챔은 요즘 칼리스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5/02/02 08:5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트타는 고인의 길을 걷는 중이죠. 리메이크 완전 실패라고 봅니다.
원딜절대자
15/02/02 18:22
수정 아이콘
아 칼리스타 저도 프리시즌에 부계정으로 많이 했는데 충분히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되는데 손을 좀 심하게 타는거 같긴 하더군요..
15/02/02 14:47
수정 아이콘
드레이븐은 어떤가요?
상대원딜이 드레이븐 나올때마다 게임이 힘드네요
원딜절대자
15/02/02 18:17
수정 아이콘
드레이븐이 제 시즌4 모스트1 이었긴 한데 드레이븐 자체가1~2렙이 약하고 bf 나오기 전까지는 라인전이 약한편 이라서 서포터 상성 혹은 실력이 많이 밀리는게 아니라면 징크스나 시비르 등으로 크게 힘들다고 생각 한 적은 없습니다. 드레이븐 상대로는 이길때가 아니면 철저하게 사려주셔야 합니다 쌍도끼를 돌리다 보면 자동으로 라인을 미는 캐릭이라.. 갱에 취약한 편이라 드레이븐 패시브만 못 터뜨리게 해도 답답한건 드레이븐이라서..
SYN isana
15/02/02 15:49
수정 아이콘
징크스 라인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잡으면 q로 라인 어설프게 밀다가 cs는 다놓치고 딜교도 안되고 그러던데 ㅠ
원딜절대자
15/02/02 18:20
수정 아이콘
징크스의 라인전은 일단 초반 선 2렙은 거의 9할은 가져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거리 미니언3개를 빠르게 미니건으로 처치하고 원거리 미니언 3마리 뭉쳐있는데 로켓폼으로 2번 정도 때리면 딸피가 되는걸 또 미니건으로 처리해서 1웨이브를 압도적으로 빠르게 민 후 2번째 웨이브 근거리 미니언을 잡으면 2렙을 먼저 찍는데 그때 서포터가 쓰레쉬 레오나 등의 cc가 강력한 서폿이거나 하면 바로 e를 찍어주시고 한번의 큰 딜교 , 킬각 보다는 찔끔찔끔 소극적인 딜교환이 이루어 질 것 같다 싶으면 w를 찍는 편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거의 케이틀린과 비슷한 라인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로켓폼의 긴 사거리로 견제를 해주시면서 킬각이 나오면 덫과 w +궁으로 가차없이 킬을 먹는 형태입니다. 조금 밀릴 때는 그냥 당겨서 파밍만 해주시구요.
SYN isana
15/02/03 08:5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트스
15/02/02 18:09
수정 아이콘
저도진짜 시비르가 꿀인거같아요. 저도 징크스로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말파이트 나 리산드라 이런애들이오면 그냥 라인전에서 박살내도 하는거없이 죽더라고요. 그래서 스킬한번 막을수있는 시비르 파고있습니다!
원딜절대자
15/02/02 18:2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징크스 선픽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Daybreak
15/02/03 05:39
수정 아이콘
징크스를 여태까지 한판도 안하다가 최근에 잡기 시작해봤는데 ..성장했을때의 폭발력? 이 대단한 것 같고 글로벌궁, cc기, 라인클리어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822 [콘솔] 12월 게임패스 추가 라인업 [15] 아지매6689 23/12/03 6689 1
78821 [LOL] 만개(滿開) T1:웨이보 게이밍 보이스 [97] SAS Tony Parker 14113 23/12/03 14113 4
78820 [LOL] 2024 LCK 주전 50인 기준 IN & OUT 정리 [24] gardhi8425 23/12/03 8425 2
78819 [모바일] 창세기전 아수라 프로젝트CBT 비상~! [27] 대장햄토리7846 23/12/03 7846 0
78818 [LOL] 썰) 커즈 광동과 협상중? [126] Leeka14622 23/12/02 14622 0
78817 [모바일] 리버스: 1999 1.2 버전, 그린 레이크의 악몽(리버스를 시작하기 정말 좋은버전) [14] 대장햄토리5087 23/12/02 5087 3
78816 [LOL] 더블리프트 (찐)은퇴 [22] 다시마두장9724 23/12/02 9724 4
78815 [LOL] 12월 9일에 있을 T1 유럽 도장깨기 경기 스케쥴 [34] 매번같은12549 23/12/01 12549 0
78814 [LOL] 레드불 League of Its Own 포맷 공개 [29] 우스타8265 23/12/01 8265 5
78813 [LOL] [LJL] 일본리그의 pcs 편입여파? 시작된 일본인 선수들의 은퇴러쉬 [26] 아롱이다롱이8876 23/12/01 8876 0
78812 [LOL] T1 영상팀 드디어 일하다(꼬마 인터뷰) [40] roqur9011 23/12/01 9011 3
78811 [LOL] kt 슈프림 코치 재계약&웰컴 무성,코멧 [53] 리니어9970 23/12/01 9970 0
78810 [기타] 2024 EVO JAPAN 2024 메인 타이틀 종목 공개 [25] EnergyFlow5201 23/12/01 5201 0
78809 [LOL] Thank you, Cella [38] roqur9133 23/12/01 9133 0
78808 [LOL] Thank you Gisepa [18] 미원9573 23/12/01 9573 0
78807 [LOL] LCK는 얼마나 4대미드 망겜이였나 (feat 제카) [55] Leeka11318 23/12/01 11318 5
78806 [LOL] LCK 로스터 최종 오피셜 버전 정리 [57] Leeka10409 23/12/01 10409 4
78805 [LOL] 오늘의 롤마노 이야기 정리.txt [20] 리니어11525 23/11/30 11525 3
78804 [LOL] Effort 이상호, OK저축은행 브리온과 재계약 [36] BitSae9967 23/11/30 9967 0
78803 [LOL] TL 엄티 오피셜 [25] EarlGrey8647 23/11/30 8647 4
78802 [PC] [스포X]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국산 싱글 도트 인디게임 '산나비' 플레이 리뷰. 내가 국산 인디게임을 하다가 울다니.. [49] Mindow8384 23/11/30 8384 15
78801 [콘솔] [창세기전] 스위치 체험판 - 데이원 패치 적용 [15] Janzisuka5971 23/11/30 5971 2
78800 [PC] SEGA CEO:CA 니들은 토탈 워나 만들어 [7] 된장까스4316 23/11/30 43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