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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18 08:50:33
Name Vesta
Subject [LOL] 페이커 커리어 + SKT의 국제대회 성적

데이터 출처는 인벤 전적 검색실입니다.




[Part.1. Faker의 주요 커리어 및 기록 정리]


통산전적 : 321전 237승 84패 73.8% (승률 1위, 다승 3위)

*다승 순위 : 1위 앰비션 239승, 2위 프레이 238승
*30전 이하 선수들 중에서는 페이커보다 승률이 높은 선수들이 존재 (톰 : 15승 2패 88.2%)


# 국제대회 입상 경력 : 4강 이상

2013 LOL World Championship 우승 (대회 MVP)
2014 All Star Invitational 우승 (9전 전승 / *MSI의 전신)
2015 Mid-Season Invitational 2위
2015 LOL World Championship 우승 (역대 최고 승률 : 15승 1패 93.75%)
2015 All Star 국가대항전 우승
2016 IEM Season 10 World Championship 우승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대회 MVP)


# 국내대회 입상 경력 : 4강 이상

2013 LOL Champions Korea Spring 3위
2013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대회 MVP)
2013 LOL Champions Korea Winter 우승 (15전 전승 / 대회 MVP)
2014 LOL Masters 2위 (패넌트레이스 1위 / 최종 2위)
2015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패넌트레이스 2위 / 최종 1위)
2015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패넌트레이스 1위 / 최종 1위 / 결승전 MVP)
2015 LOL KeSPA Cup 4강
2016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패넌트레이스 3위 / 최종 1위)


# 주요 기록

국제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역대 유일 : Faker - 롤드컵, MSI, IEM 월챔 + 올스타전)
메이저 대회 V10 달성 (역대 유일 : Faker - 롤드컵 2회 + 롤챔스 5회 + 2016 MSI + 2014 All Star + 2016 IEM 월챔)
메이저 대회 MVP 5회 선정 (역대 최다 : Faker - 롤드컵 1회, MSI 1회, 롤챔스 시즌 2회, 롤챔스 결승 1회)
LOL World Championship 2회 우승 (역대 최다 : Faker, Bengi)
LOL Championship Korea 5회 우승 (역대 최다 : Faker, Bengi)
LOL Championship Korea 3연속 우승 (역대 유일 : Faker, Bengi, Bang, Wolf)
LOL Championship Korea 전승 우승 (2013 LCK 윈터 : 13 SKK - 15승 무패 100%)
LOL Championship Korea 정규시즌 최고 승률 (2015 LCK 서머 : 15 SKT - 매치 17승 1패 94.4%, 세트 35승 6패 85.4%)


그야말로 롤판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선수답네요.





[Part.2. SKT의 국제대회 성적]

※ SKK와 SKT 통합팀만을 고려했습니다.



시즌 3
-롤드컵 우승 : 15승 3패 83.3%

시즌 4
-올스타전 우승 : 9승 0패 100%

시즌 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 10승 5패 66.7%
-롤드컵 우승 : 15승 1패 93.8%

시즌 6
-IEM 시즌 10 월드 챔피언쉽 우승 : 7승 0패 100%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 : 12승 5패 70.6%


국제대회 6회 출전, 6회 결승 진출 - 5회 우승, 1회 준우승

역대 국제대회 성적 : 82전 68승 14패 82.9% (↓ 3.3%)
대 해외팀 성적 : 73전 62승 11패 84.9% (↓ 4.4%)

롤드컵 2회 우승
MSI 1회 우승, 1회 준우승
올스타전 1회 우승
IEM 월챔 1회 우승


이번 MSI때의 풀리그에서의 고전으로 인해 IEM 월챔때의 승률을 많이 까먹긴 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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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8 08:52
수정 아이콘
페이커 사기네요. 라이엇 벨런스 팀 일 안하는 듯.
Frezzato
16/05/18 08:54
수정 아이콘
근데 작년msi 승률은 더 안좋았군요
16/05/18 08:56
수정 아이콘
둘다 5패지만 작년에는 올해의 MSI의 반대였죠. 풀리그에서 5전 전승 -> 4강, 결승 3 대 2 악전고투... 게다가 결국 결승에서는 졌으니...ㅠ
16/05/18 08:54
수정 아이콘
떼이귀 너프점
버스를잡자
16/05/18 09:10
수정 아이콘
뭐 이미 지난 일이고 당시에는 특정 개인문제만은 아니였지만

작년 msi때 울프가 그냥 컨디션만 정상이었어도 이겼을 거라고 봅니다

울프가 그렇게 던져대고 삽질을 해도 3:2로 졌으니..

결승 전승이 깨진게 아쉽네요
16/05/18 09:11
수정 아이콘
롤만없이죠 뭐... 컨디션도 어쩔 수 없이 실력의 범주에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결국은 결과만 남는거고... 제가 슼팬이지만 당시 슼의 경기력이 반드시 EDG를 잡을 수 있다고 장담하긴 힘들었어요. 말그대로 한끗차이였고, 그 아쉬움은 이후에 다 털어버렸으니 굳이 되새겨서 가정을 할 마음은 안생기더라구요.
16/05/18 09:33
수정 아이콘
지나간 일이지만 만약 르블랑이 아닌 룰루를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어쨌거나 msi 패배로 인해 절치부심해서 롤드컵 우승했으니...
16/05/18 09:44
수정 아이콘
당시에 EDG가 레드라서 룰루였다면 또 조합이 달라졌겠지만... 빛돌의 말처럼 그때 아쉬움이 이후에 더 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니 뭐.
난나무가될꺼야
16/05/18 10:5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룰루였어도 딱히.. 우르곳 선픽으로 가져왔어서 안그래도 대회끝나고 누누랑 시너지 안나는 원딜이라 했었는데 룰루였어도 뭐 달랐을까 싶어요

일단 상대가 르블랑 카운터 조합이긴했지만 그때 르블랑은 중반까지 모르가나보다 cs도 꽤 앞서고 로밍으로 kda도 더 좋았던걸로 기억해서..
화성거주민
16/05/18 18:01
수정 아이콘
룰루-르블랑 문제보다 당시 울프가 유일하게 제몫을 할 수 있었던 챔프인 알리스타를 못 가져온게 아쉽더군요. 마린이 마오카이를 뺐기더라도 나르를 할 수 있었으니 마오카이를 선픽하지 않은 것은 이해가 가는데, 그 경기에서 메가 나르 진입할 때 메이코의 알리스타가 칼같이 커버한 것을 봐서도 말이죠.
16/05/18 09:30
수정 아이콘
작년 msi때 마린도 컨디션이 안 좋았죠
16/05/18 10:21
수정 아이콘
울프는 올해 msi로 보답한걸로...
빨간당근
16/05/18 10:09
수정 아이콘
국내대회 성적중 2014 NLB Summer 우승이 빠졋군요.
하긴 NLB 우승 경력이 있다는게 웃기기는 하죠;;
16/05/18 10:15
수정 아이콘
롤챔스 기준으로 보면 NLB 우승 = 5위라고 볼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롤챔스 기준으로는 4강권에 못드는 거니까요. 당시 기준으로 8강 탈락 팀들이 가는 리그기도 했고... 스타1로 치면 챌린지리그 우승? 뭐 그런 느낌이라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사실 NLB 스프링에서도 3위했었죠 크크... 그 전시즌에는 롤챔스에서 3위-우승 했는데 14 시즌에는 NLB에서 3위-우승...ㅠㅠ
16/05/18 12:27
수정 아이콘
헌데 지금의 롤챌과는 달리 NLB는 롤챔스 떨어진 팀으로 구성된곳이라, 무시할만한 경력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 NLB 3위-우승 덕분에 롤드컵 진출전에서 그나마 기다리는 입장이었죠.
다만 '2위결정전'때 삼화에게 후덜덜...
16/05/18 10:23
수정 아이콘
진짜 저도 skt 팬이지만, 이팀은 결승을 보내면 안됩니다.
사전에 차단을 해야지 결승가면 너무나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너무나 역대급 성적을 내서 그런지, 저는 올해 롤드컵 '진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니나노나
16/05/18 10:42
수정 아이콘
중요한 경기(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대처가 유연하고, 마음가짐도 여유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스프링 플레이오프 때 2패 하고서도 웃던 선수들의 모습에서 무서움을 느꼈어요...
민간인
16/05/18 11:25
수정 아이콘
현재 : 저도 올해 롤드컵 "진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출후 :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페이커화이팅.
양정원
16/05/18 18:48
수정 아이콘
skt팬이 skt가 우승하길 바라지 않는 건 뭐 어떻게 이해하라는 건지.. 위장으로 자기 소원 말하는건지 너무 잘 나가는 견제 받으니까 적당히하자는건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라리가 바르셀로나 팬이 나 바르샤 팬인데 너무 많이 우승해서 좀 그렇다 이제 그만 우승했으면 이라고 하는 수준인건데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그리 많이 우승했어도 삼성 우승 안했으면 이라고 하는 삼성팬은 못 봤네요(있긴 하겠죠)
다른 스포츠 커뮤니티 사이트였으면 대놓고 저급 팬 코스프레 한다고 말 나올텐데 피지알은 유독 나 슼팬인데 슼 이제 좀 져라 하는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의견을 내고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아요 크크크
16/05/19 11:52
수정 아이콘
말을 오해하신것같은데, 진출하고 떨어져서 우승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일단 진출하고 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결승을 보내면 안된다는것도 전설을 써가는 팀을 견제해야하는 타팀 입장에서 쓴거고요.
세븐셀렉트
16/05/19 12:39
수정 아이콘
슼팬이라면서
왜 타팀입장에서 쓰는거에요?
사전에 차단이라니 크크크
궁금하네요
16/05/19 15:18
수정 아이콘
skt팬이랑 타팀팬 딱 갈라서야 하는 이분법적인 관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좌우가르기가 어떻게 성립되는지 궁금하네요. skt팬이면서 다른팀 팬도 일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이거랑 별개로 제가 skt결승가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결승가면 팬으로서 안심이된다고도 쓴것인데 이런 질타를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pgr포함 인터넷 게시판에서 짝수해 징크스니, 블랭크 못한다느니 결과주의로 하는거에 팬으로서 조마조마하니 롤드컵 진출은 일단하고 보자는건데 마치 디스한것처럼 쓰시니 당황스럽네요.
세븐셀렉트
16/05/19 19:26
수정 아이콘
네.다른팀팬이기도하시는군요.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skt팬이기도하면서 타팀팬이라고 하셨죠? 네.맞아요 님말처럼 사람마다 입장다르니 몇몇사람들 결승 사전차단! 결승보내면 안됩니다 이러는데 기분나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본인이 이팀은 결승보내면 안됩니다. 마지막엔 롤드컵 진출만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해놓고 오해받은것처럼 구는거 이해가안가네요.
세븐셀렉트
16/05/19 19:26
수정 아이콘
네.다른팀팬이기도하시는군요.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skt팬이기도하면서 타팀팬이라고 하셨죠? 네.맞아요 님말처럼 사람마다 입장다르니 몇몇사람들 결승 사전차단! 결승보내면 안됩니다 이러는데 기분나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본인이 이팀은 결승보내면 안됩니다. 마지막엔 롤드컵 진출만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해놓으니 오해받을수도 있죠. 이해는 안가지만...
하지만 저도 skt독주하는거 별로라 동의는 하는편입니다.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16/05/18 10:23
수정 아이콘
대 해외팀 승률이 줄었으니 격차가 줄어든게 맞는걸로 크크
손연재
16/05/18 10:26
수정 아이콘
벵기의 위엄..
HeavenHoper
16/05/18 10:47
수정 아이콘
대단한 선수..
트리거
16/05/18 12:57
수정 아이콘
매해 초정상급 라이너들&정글러들이 skt를 거쳐서 가는데
굳건히 버티고 미드자릴 내주지않는 페이커의 위엄인가요.
코우사카 호노카
16/05/18 13:38
수정 아이콘
각종 대회에 다 나가다보니 먼저 데뷔한 선수들 보다도 경험치가 훨 많은 페이커의 위엄..
Knights of Pen and Paper
16/05/18 14:01
수정 아이콘
5시즌 MSI 우승만 했다면 결승전 승률이 스크트 선배 쵱의 계승자가 될 뻔 했네요.
플라이윙
16/05/18 14:14
수정 아이콘
전 롤만없이지만 결승에서 페이커가 5세트를 다 뛰던가 최대한 3세트정도만 뛰었어도 혹시나 하는 생각은 들었을거 같아요.
결과가 알려주듯이 결승 다전제를 뛴 페이커는 패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세트를 다 뛰었다면 세트패는 주더라도 결자해지해서 캐리하던 선수라 작년 4세트에 투입되서 카서스로 캐리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카바라스
16/05/18 16:29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당시 이지훈은 페이커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선수였으니까요.. 2,3세트 진것도 이지훈에게 책임묻기엔 억울한 측면이 있었고(뭐 5세트도 폰이 더 잘한건 맞지만 페이커때문에 졌다기엔 애매하지만요) 조별리그 포함하면 2승2패로 승률은 페이커랑 같았죠
플라이윙
16/05/18 16:47
수정 아이콘
혹시 제 댓보고 페독이 어쩌고 이지훈선수 깎아내린다고 생각할 사람들 있을거 같긴한데
그런 뜻은 아니었고 단지 그냥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었지 그 당시 이지훈 선수가 더 잘했으니 선출되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변함없지만
다전제에서 진 경우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은거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호도 이지훈 선수때문에 졌다던가 이지훈선수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16/05/18 18:06
수정 아이콘
카서스가 아니라 카사딘..
이솝우화
16/05/19 00:47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변수가 많은 선수라서 동감합니다.
플라이윙
16/05/18 14:16
수정 아이콘
괜히 윗분들 댓 읽다가 와서 진짜 역사에 만약이란 없는데 괜한 아쉬움을 토로했네요 해외대회 우승만 있다가 준우승있어서 아쉽긴하지만
또 덕분에 롤드컵까지 이 악물고 했을거라 생각되서
결론은 정말로 대단한 팀이고 대단한 선수입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게임을 즐겁다고 생각하다니 그게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마마무
16/05/18 14:27
수정 아이콘
톰 2패가 톰톰뱅뱅뱅 시리즈인가요?
16/05/18 18:06
수정 아이콘
네.
미뉴잇
16/05/18 14:39
수정 아이콘
저는 롤 골드인데 브론즈 가서 양학하더라도 73% 승률은 쉽지 않겠네요
써니지
16/05/20 04:22
수정 아이콘
롤드컵이란 말은 해외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 단어 인거 같던데 왜 국내에서는 계속 그렇게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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