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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5 20:51
GOMTV.net - 이윤열, oGsNaDa [T] 선수 승자 인터뷰
(버퍼링 심해서 잘 안들립니다. 이 점 감안하시고 봐 주세요. 중간에 빼먹거나 잘못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1. 1경기에서 밴시를 잃은 후 말렸을 것 같은데? - 컨트롤에 자신이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했다. 앞마당이 조금 더 빨라서 걱정은 안했다. 2. 다음 경기는 대 저그전이다.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일단 테란전이 머리 아픈 동족전이었는데 연습으로 극복을 했고, 다른 종족전은... 최근에 테란전만 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면 나아질거라 본다.
10/10/25 20:49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1580&db=interview&cate=&page=1&field=&kwrd=
이형주 선수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재미있군요.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데이비드 킴에게 프로토스 하향 쪽으로만 건의를 했었지, 테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했다(웃음). 테란 하향 된 것은 내 탓이 아니니 날 원망 안 하셨으면 좋겠다
10/10/25 20:44
이윤열 선수도 스타1에선 아무래도 주전급 선수에 비하면 기량이 떨어지는 편인데, 스타2로 가니 스타1 방식의 플레이로
스타2 선수를 압도하네요. 이러면 스타1 주전급 선수들이 스타2로 오면 대학살이 일어나겠는데요? 덜덜;; 스타2 선수들이 기존 스타1 선수들보다 프리미엄을 얻으려면 스타2만의 고유한 플레이 방식을 성립해서 스타1 방식으로 하면 안되게 해야 유리한데, 지금처럼 스타1 플레이로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면 스타1 선수들이 스타2 병행해서 해도 별 문제가 없을꺼 같습니다. 물론 과장이 좀 있긴 합니다. 테테전만 그런거고 다른 종족들의 각 종족전도 같다고 볼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스타2의 흐름이 스타1의 플레이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위의 예측도 틀리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10/10/25 22:07
저는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일단 네임밸류라는것 자체가 그동안 테란이
밸런스 우위에 있을때 쌓인것이라..저그선수들이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 받고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역으로 말하면..테란 네임드중에 거품도 좀 있을거라는 거구요. 최정민 제니오 선수의 경우 베타때부터 과장님과 양대저그로 불렸던 선수이고 그동안 쌓아온 전적이나 네임밸류가 결코 정종현 선수 아래가 아닙니다. 래더나 ELL등은 김원기 선수도 매우 낮습니다. ELL상위권에 잘 모르는 선수도 많구요. 네임밸류와 별 관계 없다고 봅니다. 시즌1때 확실히 드러났죠.. 래더 상위10,ELL 상위10..선수들 별로 성적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곽한얼 선수는 현재 완벽한 컨디션이 아닌걸로 알고있고.. 시즌1때도 네임밸류에 비해서는 8강에 머무는걸로 좀 부족한 성적이었고.. 최근 블리즈컨에서도 대만저그 SEN선수에 졌었습니다. 게다가 박상익 선수도 무명저그는 아닙니다. 베타때부터 봐오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죠. 저는 그래서 이경기는 5:5 이거나 오히려 박상익 선수가 올라갈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경기..로너선수와 장민철 선수에 대해서는 동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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