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7/01/08 21:19:10
Name SKY92
Subject P&B 게시판을 좀더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문자중계란 참 재미있는것입니다.

중계하는 입장에서는 힘들긴 하지만 경기가 끝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경기를 분석할수도 있고.........

응원하던 선수의 승리에 기뻐하거나 패배에 슬퍼하는 팬분들의 반응을 볼수도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논쟁이 일어날때도 있긴 하지만.......)

뭐,서두는 조금 쓸데 없는 이야기였고.

그 문자중계 게시판에 함께 댓글을 올리면서 그 분위기를 즐기는것이 바로 '호응도.'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 말,P&B 게시판이 생성되었던 이유는 '문자중계와 투표.'이것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이였죠.

그런데,거기서 문자중계를 하는것을 지켜보았고....... 해보았는데........

별로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당연한것이였습니다.

물론 단지 처음에 자기자신이 재미있어서 문자중계를 하는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의 호응이 있어주면........

더욱더 맛깔나고 재미있는 문자중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호응도가 별로 없으니까 약간 김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2006년 한 5월부터 중계글을 거의 게임게시판에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호응도도 꽤나 높아졌습니다. (물론 서바이버리그나,메이저 24강,16강. 조금 하위라운드의 경기거나 신인선수들끼리의 경기일경우 호응도가 적긴 했지만요.)

호응도가 왜 높아졌냐?

당연했죠.

P&B 게시판보다 게임게시판을 들르시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저도 그때문에 게임게시판에서 중계를 했던것이고요.

결국 그것이 P&B 게시판을 썩히게 할수밖에 없었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게임게시판에 중계글을 올렸는데....... 항즐이님이 게시물을 이동하셨더라고요.

그 이유가 또다른 게시판이 새로 생기면서 더욱더 그 주제 분할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관리를 철저하게 위해서라고 하고.........

저도 그 뜻을 이해못하는 바도 아닙니다.

P&B 게시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고,그것은 매우 긍정적인 움직임이니까요.

하지만........ 그동안 워낙 게임게시판에 많은 중계글들이 올라왔고,그것때문에 P&B에서 하는줄도 몰랐다던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것은 P&B 게시판에 들르는 분들이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했고.......

그 원인이,P&B 게시판이 별로 들르는 분들이 없었던 이유는,일단 메인화면 거의 밑에 위치해있기도 했고........

게임게시판에 중계글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호응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서,P&B 게시판을 활성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3가지 정도입니다.

1.P&B 게시판의 위치를 메인화면에서 상단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 눈에 좀더 띄게 한다거나.

2.투표&중계게시판으로 바꾸거나. (P&B라는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3.게임게시판에서 게시물 생성이후,P&B 게시판으로 옮기거나.

어느방안을 실행하던 간에 운영진분들의 공지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문자중계를 할텐데........ 좀더 재미있는 문자중계를 하기 위하여........

쓸데없는 글을 좀 써봤습니다.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P.S:혹시 운영진분들이 이글이 게임게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시면 토게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상어이빨
07/01/08 21:31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문자중계를 보려면, 메인화면에서 P&B 게시판을 먼저 보는데.
거기에 없으면, Game BBS(구 Pgr BBS)를 봅니다.
Pgr BBS는 새 글이 올라오면, 메인화면에서 바로 내려가는데. P&B 게시판은 밑으로 잘 안내려가서 좋더라구요 ^^.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Game BBS에 많이 올라오더군요.
뭐 저야 늘 고맙고 잘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당분간은 계속 꾸준하게 P&B에서 중계를 하는 것입니다. 습관이 되어야겠죠.

1번의 경우 상단에 위치하신다 했는데. 지금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게시판들이 다 무게가 있는 것들이라서. 추게,에게,...
2번의 경우, 위 가로줄 메뉴에서는 바꿀 수 있겠으나. 메인화면에서 P&B 게시판 이미지만 한글 이미지로 바꾸면 왠지 이상할 것 같고,
3번의 경우는 운영진분들이 수고하시는것이겠지만, 매 중계시간마다 PGR을 지키시고 계시는 것 같지는 않으신 것 같고...

이상 제 생각이였습니다.

샤오님 // 방송 보면서 서로 이야기 하는 장이기도 하지요.
김우진
07/01/08 21:33
수정 아이콘
평점 게시판이 P&B 게시판과 메인에서 자리이동이 되면 그나마 참여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점게시판은 평점 한가지 주제일 뿐더러
참여하시는 분들도 몇명 뽑히신 분들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P&B게시판이 참여율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실시간 문자중계인 만큼 SKY92님께서 만약 권한이 있으시다면 하시고 계시는 불판 목록을 PGR21 메인에서 볼수 있도록 하는것도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ps.워크래프트 중계는 지포스2님께서 하시던데 지포스2님께도 어떻게좀...
07/01/08 21:34
수정 아이콘
앗 다른거 물어보려는데 답글 다셧네요
방송보면서 글쓰다보면 놓치지 않을까요 그래서 관심이 없었는데
BuyLoanFeelBride
07/01/08 21:34
수정 아이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중요한 주제인 만큼, 게임게시판 공지에 "문자중계는 P&B 게시판을 이용해주십시오'라고 굵은 글씨로 적어주셨으면 하구요. 그리고 메인화면 맨위쪽으로 P&B 게시판을 위치시키면 일단 메인화면에서 눈에 확 띄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어쨌거나 "중계는 P&B에서!"라는 인식이 자리잡히기만 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솔로처
07/01/08 21:36
수정 아이콘
파포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문자중계는 자게에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P&B에서의 중계는 별로 손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_-
캐리건을사랑
07/01/08 21:37
수정 아이콘
아.....투표&중계 게시판이라고 쓰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p&b란 단어가 약어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잘 모를 수가 있거든요..
지포스2
07/01/08 21:45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전 워크 중계할때 자주 그러는데...
총 댓글이 100개면 그중에 97개가 제 댓글이고.. 흑흑
문자중계를 하는 사람에게 댓글은 무척 큰 힘이 됩니다
발컨저글링
07/01/08 21:55
수정 아이콘
간단합니다. 적응이 안됐을 뿐이죠.
P&B 게시판에서 문자중계를 꾸준히 계속하게 되면 언젠간 북적거릴 겁니다.
사람들이 '이제부터 그 곳에서 문자중계를 한다'라는 사실만 알게 된다면 별 문제없을 거라고 봅니다.
07/01/08 21:56
수정 아이콘
뭐,그렇겠지만....... 그래도 운영진분들의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활성화 되는 시간이 조금더 앞당겨질수가 있으니까요.......
Eye of Beholder
07/01/08 22:06
수정 아이콘
뭐라고 하나.... 멍석깔아주면 안논다고나 할까. 피지알서 약간 그런 분위기가 있었죠. 게시판 분류 전까진, 워낙 PGR BBS랑 유게가 비대하고, 비빔밥 같아서 항상 거기에 글이 올라가야 맘이 편하고 리플도 잘 붙고 그랬죠. 같은글도 디스커션으로 가면 디스커션 끝.. P&B로 가면 고려장...

여튼 이제 게시판 분류도 새로 되었으니, 좀 바뀔것 같습니다. 일단 그동안의 절대 지존이었던 PGR BBS가 분화했기 때문에, P&B도 곧 살지도 모르죠.
07/01/08 22:07
수정 아이콘
전 항상 왜 자게에서 문자중계를 하나 의문이긴 했습니다.
07/01/08 22:29
수정 아이콘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메인화면의 위치변화를 주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이제부터 문자중계가 계속 P&B게시판에서 하게된다면 그에 맞게 메인화면의 위치도 달라져야겠지요.
운영진분들의 회의를 통해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문자중계 눈팅을 하는터라 오늘은 서바이버라 문자중계 없는가했거든요
메딕아빠
07/01/08 22:30
수정 아이콘
위 어느 분의 말씀처럼 문자중계 = PgR 게시판 ...이라는 인식이 회원들에게 각인되어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내일부터 문자중계 글은 P&B 게시판에 올려진다고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KY92 님께서는 관련해서 의견 주세요 ...^^
07/01/08 22:40
수정 아이콘
네,그래주시면 상당히 감사하겠습니다. 좀더 빠르게 퍼지기 위해서는 게임게시판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온리 벌쳐 어택
07/01/08 22:40
수정 아이콘
항상 애써주시는 SKY92님께 실례되는 말이지만 P&B 게시판이 중계 게시판이라는 인식을 확실케 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호응이 좀 덜 하더라도 꾸준히 P&B 게시판에 중계글을 써주셨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과거 몇차례 있었던 성전이나 개인리그 결승, 이번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중계등을 P&B 게시판에서 했다면 단 몇차례의 중계만으로도 확실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죠. 항즐이님의 경고는 그 경기들 이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이번에도 제 3차 성전 (?) 중계를 이 곳에서만 하게 된다면 좀 더 확실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07/01/08 22:52
수정 아이콘
전 투표만 하는 게시판인줄 알았는데;;;;
07/01/09 00:22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댓글 남기는 일은 잘 없지만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문자중계를 pgr게시판에서 하는건 줄 알았는데.....
07/01/09 00:35
수정 아이콘
언젠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내용인데 이제야 이야기 하는군요.

broad·cast〔│〕〔「널리 알려진」의 뜻에서〕 v. (broadcast, broadcast·ed) vt.
1 (라디오·TV에서) 방송[방영]하다 《★ 라디오 방송과 구별하기 위해 일부러 「방영하다」의 뜻으로 telecast를 쓰기도 함》;<프로그램을> 제공하다
2 <씨 등을> 뿌리다, 살포하다
3 <소문 등을> 퍼뜨리다
━ vi. 방송[방영]하다;방송에 나오다;스폰서가 되다
━ n.
1 방송, 방영;방송업계 《출판업계 등과 대비하여》; 방송 프로;방송 시간
2 씨 뿌리기, 파종
━ a.
1 방송의, 방송된[될]
2 뿌린, 살포한;널리 퍼진 <소문 등>
━ ad. 흩뿌려, 널리
scatter[sow] broadcast <씨 등을> 흩뿌리다, 살포하다
broadcast·er n. 방송인, 방송국[회사];방송 장치;파종기, 살포기

출처 네이버 영한사전

보시다시피 broadcast 라는 단어의 의미는 중계라기보다는 방송에 가깝습니다.
즉 문자중계라는 뜻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죠.
이게 왜 중요한고 하면 피지알 대문에 poll & broadcasting 라는 제목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클릭해서 직접 보지 않는한 그저 방송에 관련된 이야기인줄로
아는 분들도 있을거라는 말씀입니다. 게시판의 제목을 먼저 수정해야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접근하리라 생각합니다...
중년의 럴커
07/01/09 00:44
수정 아이콘
아주 예전에 저도 통신 동호회 운영을 했었는데 당시 원칙은 게시판 성격은 명확하게하되 너무 많이 세분화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pgr21의 게시판 갯수는 너무 많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P&B 게시판의 경우, 전혀 다른 성격의 내용을 한곳에 모아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문자 중계의 경우, pgr게시판, 현재라면 게임 bbs쪽이 더 성격에 맞습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규칙을 지켜나가는 회원을 원하신다면 효율적인 규칙을 제시하시는게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갯수의 축소도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한페이지가 넘어가는 게시판 구성은 지양해야할 부분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서 현재 추천 게시판과 ace 게시판의 이전으로의 통합도 가능하겠지요. 현재 pgr21의 페이지 구성이 웹형식이라기 보다는 이전 천리안, 하이텔 식의 텍스트형 기반이라 더 정감이 가는게 시실이라서 이전 경험을 되살려 주제넘게 한번 건의해 보았습니다.
lightkwang
07/01/09 01:09
수정 아이콘
SKY92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4,5경기는 TV를 뺏겨서 못보는 관계로 게시판에서 한참 중계글 찾아헤맸었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P&B게시판을 활성화 시켜주시길...
07/01/09 03:46
수정 아이콘
게임 중계는 게임 게시판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뚱맞게 Poll과 Broadcast를 묶어버리는 것보다, 그냥 스타 게임 방송을 게임 게시판에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굳이 게시판에 맞추기 보다... 게시물의 성격상 나누자면 Poll은 발의에 대해 약간의 조건을 달아, 토론 게시판에 문자중계는 게임 게시판에 올리되, 일정한 형식을 지키도록하여 DB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예를 들어 제목 : [07.01.10] OSL 신한은행 시즌3 - XX강 ) 이와 같이 말입니다.

ps. 게시판이 너무 많아요;; 이래서는 엄청난 트래픽을 자랑하는 pgr인들도 집중력이 떨어질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ps2. poll & broadcast 게시판 말고도, 이제 recommend 게시판과 ace 게시판의 의미도 너무 모호해졌습니다..
07/01/09 10:29
수정 아이콘
피지알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게시판이 많기는 합니다. 나는 자게랑 유게 말고는 딱히 가는 게시판도 없는데... 뭐,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게임 이야기들 중간중간에 있는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 나는 그게 피지알 특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게시판 분리. 그리고 나는 뭐, 중계 게시판은 따로 있는 줄도 몰랐고... P&B가 뭔지 지금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게시판 구조 같은 건 잘 모릅니다만 말머리 기능 같은 걸 사용해보면 어떨지?
그리고 추천게시판이랑 에이스게시판도 사실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재물 같은 건 이리저리 옮겨져있는 게 오히려 성가십니다.
여러 개의 정전 게시판보다는 한 개의 활성화된 게시판이 낫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활발하게 글을 읽고 써야 게시판인데. 문제는 활성화된 게시판을 얻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는 것이겠지만. 지금 있는 게시판을 죄다 활성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식당 메뉴 많다고 어디 그게 다 잘 팔립니까...
버관위_스타워
07/01/09 11:54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는 일단 중계할땐 게임게시판에서 끝나고 난뒤엔 운영자분께서 p&b로 이동.. 이건 안될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01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10] 파고들어라1724 24/04/19 1724 1
101300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99] 烏鳳6491 24/04/18 6491 41
101299 쿠팡 게섯거라! 네이버 당일배송이 온다 [28] 무딜링호흡머신5117 24/04/18 5117 3
101298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2] SAS Tony Parker 2304 24/04/18 2304 0
101297 [팁] 피지알에 webp 움짤 파일을 올려보자 [9] VictoryFood2608 24/04/18 2608 8
101296 뉴욕타임스 3.11.일자 기사 번역(보험사로 흘러가는 운전기록) [9] 오후2시4747 24/04/17 4747 5
101295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4867 24/04/17 4867 5
101290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0453 24/04/16 10453 0
101289 전마협 주관 대회 참석 후기 [19] pecotek5356 24/04/17 5356 4
101288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0] Fig.15301 24/04/17 5301 12
101287 7800X3D 46.5 딜 떴습니다 토스페이 [37] SAS Tony Parker 5460 24/04/16 5460 1
101285 마룬 5(Maroon 5) - Sunday Morning 불러보았습니다! [6] Neuromancer2861 24/04/16 2861 1
10128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6] 한국화약주식회사7441 24/04/16 7441 46
101281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31] Kaestro6805 24/04/15 6805 8
101280 이제 독일에서는 14세 이후 자신의 성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02] 라이언 덕후19104 24/04/15 19104 2
101278 전기차 1년 타고 난 후 누적 전비 [55] VictoryFood12001 24/04/14 12001 7
101277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세계사 리뷰'를 빙자한 잡담. [38] 14년째도피중8240 24/04/14 8240 8
101276 이란 이스라엘 공격 시작이 되었습니다.. [54] 키토15347 24/04/14 15347 3
101275 <쿵푸팬더4> - 만족스럽지만, 뻥튀기. [8] aDayInTheLife5036 24/04/14 5036 2
101274 [팝송] 리암 갤러거,존 스콰이어 새 앨범 "Liam Gallagher & John Squire" 김치찌개2927 24/04/14 2927 0
101273 위대해지지 못해서 불행한 한국인 [24] 고무닦이7273 24/04/13 7273 8
101272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카시다 암각문 채우기 meson2789 24/04/13 2789 4
101270 사회경제적비용 : 음주 > 비만 > 흡연 [44] VictoryFood7351 24/04/12 7351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