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01 03:08:46
Name   애플보요
Subject   재즈? 힙합? 재즈힙합
재즈힙합.... 재즈와 힙합의 결합?     사실 힙합이란 장르 자체가 재즈의 리듬과 그루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힙합을 재즈의 하위장르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힙합은 그냥 힙합이지  어차피 힙합자체가 순수창조라기 보다는 기존의 음악에서의 샘플링 등 재창조에 가깝고 뭐 재즈에서의 혼 악기나 피아노 특정 라인을 샘플링해서 돌리는 거 가지고 뭐 재즈힙합 이렇게 나누는것을 그냥 말장난으로 보고 거부감을 가질수도 있습니다만 ..  사실 음악은 그냥 음악으로 들으면 될뿐 굳이 장르가 어떻다 꼭 규정하고 이것이 맞다 틀리다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그냥 재즈와 힙합의 요소를 섞어서 조금 더 편하게 들을수있는 힙합에서의 하나의 스타일로 보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낯익고 instrumental한 곡 위주로 몇곡 골라봤습니다. Nujabes 부터 시작해서 일본쪽이 재즈힙합 장르쪽으로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는 편이죠. 다만 요새 인식이 재즈힙합 하면 너무 일본 비트메이커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적으로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들이 많습니다. 시부야케이나 하우스 쪽과도 구분이 조금 애매모호하기도 하네요.



Nujabes - Arurian Dance






Michita - Allegro





Nomak- Moonflow






Nanase - Dear






Kennichiro Nishihara - Now I know












일전에 다이나믹 듀오와 에픽하이 앨범에도 피쳐링으로 참여해서 재미교포 출신의 Kero one도 우리나라에서 좀 익숙하죠~


Kero one - In all the wrong place




많이들 아시는 sound providers , 1998년 결성한 꽤 오래된 재즈랩 듀오로 듣기 편한 곡들이 많습니다.

Sound Providers - The Field






얼마안되는 우리나라 재즈힙합 쪽 DJ 데미캣. 잘 모르고 첨 노래를 들었을땐 일본쪽 DJ인줄 알았습니다.

데미캣 - Life Streaming





우리나라 최고의 DJ이자 비트메이커인 DJ Souscape 워낙 다양한 장르를 힙합에 접목시키고 있어 재즈힙합 쪽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재즈와 펑크를 기반으로 한곡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곡은 약간 보사노바 풍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DJ Soulscape - Jasmine





뭐 소리헤다나 재지팩트도 있지만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고전으로 빠질 수 없는 ATCQ, Gangstarr ( Guru)  ,  The roots, common 등을 골라보았습니다. 뭐 이중엔 음악적 스펙트럼이 재즈힙합쪽에 국한되어있다고 말하기가 애매한 그룹들도 있네요~



A tribe called quest - Check the rhime




Robert Glasper Experiment - Afro blue




Gang Starr - The Moment of Truth






The Roots - You Got Me





Common - I used to love H.E.R















목록 삭게로! 광고 비활성화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시 공지] 관련글 댓글화 공지입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사건 관련) [29] Camomile 16/07/22 3617 2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2911 17
공지 통합 규정 공지 2016.4.1 release OrBef 16/03/28 14746 1
공지 PGR21 자유게시판 제재 대상 비속어 가이드라인 [14] jjohny=쿠마 16/02/03 18021 1
공지 유명인에 대한 비방을 자제해 주십시오 [26] OrBef 15/11/06 38646 1
66682 레드벨벳 2주년 기념 사진전 후기 [13] 민머리요정714 16/07/31 714 1
66681 성우 목소리 사용하는지 여부보다 진짜 관심 가져줬으면 하는 부분 [17] 응~아니야2071 16/07/31 2071 1
66680 트위터에서의 한 사람에 대한 조리돌림. [35] 홉스로크루소4241 16/07/30 4241 3
66679 몇가지 아이돌 덕질 이야기 [7] 근성으로팍팍1031 16/07/30 1031 2
66678 유튜브 운영으로 걸그룹 덕질을 한 이야기. [28] 탐이푸르다3088 16/07/30 3088 18
66677 [야구] 승부조작의혹 NC이재학 엔트리말소 [38] 이홍기7480 16/07/30 7480 0
66676 돈 쓸어담고 있는 K팝의 제왕 빅뱅의 위엄 [72] evene9231 16/07/30 9231 4
66674 도핑테스트와 질량분석기 [8] 모모스20132228 16/07/30 2228 3
66673 이 야밤에 새로운 폭탄이 터졌네요. 더 민주 상무위원위 동인 행사 응호 멘트... [63] 공원소년10975 16/07/30 10975 0
66672 음 -_- JPOP 어디까지 아세요?(내용 더 추가) [100] 박루미3477 16/07/30 3477 4
66671 3세대 걸그룹이 어려운 이유 [144] 좋아요5547 16/07/29 5547 0
66670 박지은 작가가 암으로 인해 휴재한다고 합니다. [121] Sandman9701 16/07/30 9701 0
66669 아는 사람 얘기 [2] 루윈1142 16/07/30 1142 1
66668 [초단편] 사람이 언제 꿈을 포기하는 줄 아니? [8] 마스터충달1701 16/07/29 1701 6
66667 당신이 말하는 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18] Neanderthal2607 16/07/29 2607 16
66666 한때 일본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일본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해 [102] bigname5111 16/07/29 5111 0
66665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입장문이 올라왔네요. [239] 릴리스11471 16/07/29 11471 2
66664 가입인사 드립니다. [23] 아세춘1258 16/07/29 1258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