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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12 08:30:23
Name Photosapiens
Subject [일반]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향년 63세) 발견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네요.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며 주말 영화나 가족 영화에 자주 등장해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배우였는데 이렇게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접하니 마음 속이 많이 공허해지네요. 죽은 시인의 사회, 쥬만지, 패치
아담스, 토이즈 등 제가 어린시절에 보았던 그의 영화들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스쳐지나갑니다.

정극부터 코미디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던 그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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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mood
14/08/12 08:33
수정 아이콘
제목보자마자 등에서 식은땀이;;;;
안 믿겨지네요 허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익조
14/08/12 08:33
수정 아이콘
저도 안믿겨 집니다. 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스터충달
14/08/12 08:3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좋은 배우셨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정 칼괴기
14/08/12 08:33
수정 아이콘
헐...
14/08/12 08:33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미국 트위터에 막 뜨길래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대배우가 한명 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belian Group
14/08/12 08:34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직 젊으시다 생각했는데 자살을......;;

Rest In Peace.
XellOsisM
14/08/12 08:34
수정 아이콘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타 렌즈
14/08/12 08:35
수정 아이콘
위대한 배우가 가는군요.
참치마요
14/08/12 08:37
수정 아이콘
캡틴, 오 마이 캡틴.
RIP.
14/08/12 08:37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뜬금 없네요.. 이런 명배우가 자살이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rezzatura
14/08/12 08:37
수정 아이콘
허무하네요
14/08/12 08:38
수정 아이콘
헐......
14/08/12 08:38
수정 아이콘
이분이 벌써 돌아가실 정도로 나이가 많았던가하고 보니 자살추정...

국민학생시절 봤던 가족영화들은 전부 이분 안나온 영화가 없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물만난고기
14/08/12 08:42
수정 아이콘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서 굉장히 존경하는 사람인데...
어릴 적에 미세스다웃파이어나 후크, 죽은시인의 사회등을 보며 자랐기에 정말 가슴에 와닿는 배우였는데...
정말 애통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발냥
14/08/12 08:48
수정 아이콘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고하면 늘 죽은시인의 사회를 꼽았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ngDuck
14/08/12 08:48
수정 아이콘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크레티아
14/08/12 08:49
수정 아이콘
캡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한순간의Fire
14/08/12 08:51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명복을 빕니다.
14/08/12 08:52
수정 아이콘
쥬만지라는 영화로 처음 알게된 재밌고 유쾌한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하관제
14/08/12 08:53
수정 아이콘
하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8:55
수정 아이콘
으아 이거 좀. 우울증이야 그 자체가 병이지만 그동안 영화속 이미지를 생각하니 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하심군
14/08/12 08:55
수정 아이콘
아직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아보였는데 이상하게 안보이시더라니... 왜 그러셨어요..
14/08/12 08:57
수정 아이콘
참고로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3가 될거 같네요. 곧 개봉할듯 합니다.
터치터치
14/08/12 08:58
수정 아이콘
아..행복하게 가시지.. 안타깝네요.
오쇼 라즈니쉬
14/08/12 09:03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아쉽네요.
파란아게하
14/08/12 09:05
수정 아이콘
키팅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기찌와
14/08/12 09:05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9:06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Neandertal
14/08/12 09:10
수정 아이콘
명배우 한 분이 또 세상을 떠나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eticWolf
14/08/12 09:12
수정 아이콘
아 ㅜㅜ
오늘은 죽은시인의사회 봐야겠습니다..
도라귀염
14/08/12 09:1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스스톤
14/08/12 09:17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의 연기 No.1인데 아침에 기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9:21
수정 아이콘
3일전에 바이센테니얼 맨 복습했는데..
열혈둥이
14/08/12 09:21
수정 아이콘
왜그랬어요 피터팬... ㅠㅠ
Vienna Calling
14/08/12 09:22
수정 아이콘
그 동안의 연기 스펙트럼으로 보면 자살과는 거리가 먼 배우인데 왜... ㅡㅡ;;
영원한초보
14/08/12 09:22
수정 아이콘
멋진 배우들 중에서도 감동을 가장 많이 준 배우였는데
다른 사람들 마음은 많이 치료해주고 정작 본인 마음은 많이 아팠었나 보네요.
자살이라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연아
14/08/12 09:26
수정 아이콘
만인이 사랑한 배우라는 수식어가 정말 어울리는 분인데 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

배우의 사망 소식에 이렇게 한 쪽 가슴이 허탈해지긴 처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14/08/12 09:28
수정 아이콘
예나 지금이나 제가 최고의 배우로 꼽는 분이 이렇게 떠나시다니...너무 슬프네요. ㅠ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빕니다.
내려올
14/08/12 09:31
수정 아이콘
오 캡틴 마이 캡틴...ㅠㅠ
14/08/12 09:31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왜 그러셨어요.. ㅠㅠ
캡틴 안녕히. ㅠㅠ
절름발이이리
14/08/12 09:31
수정 아이콘
이런
타이밍승부
14/08/12 09:33
수정 아이콘
제목보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14/08/12 09:34
수정 아이콘
몇달전까지 시트콤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캔슬된게 타격이 좀 컸으려나요.. 안타깝습니다..
사직동소뿡이
14/08/12 09:3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어릴 때 아빠 손 잡고 처음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후크였는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능소화
14/08/12 09:34
수정 아이콘
헐.........친숙한 배우라그런지 놀랍네요.
잘가요~
노련한곰탱이
14/08/12 09:41
수정 아이콘
웃음과 감동을 주던 배우가 슬프게 떠났다고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하늘에선 편히 영면하시길..
파쿠만사
14/08/12 09:44
수정 아이콘
허.... 이게 무슨.... 진짜 좋아했던 배우인데...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스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런뉴스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저도 이제 나이를 먹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미트리아
14/08/12 09:51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배우고 좋은 배우인데
이렇게 떠나네요....

좋은 작품들 감사하며, 편히 쉬시길...
당신은 갔어도 당신의 작품은 영원히 같이 있을거에요
페스티
14/08/12 09:51
수정 아이콘
오 캡틴! 마이 캡틴! 편히 쉬시길.. ㅠㅠ
토니토니쵸파
14/08/12 09:56
수정 아이콘
Genie, You're Free...

편히 쉬시길...
人在江湖
14/08/12 09:59
수정 아이콘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10:0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섭네요 정말 우울증
메이플팝콘
14/08/12 10:09
수정 아이콘
믿기지가 않아요...

부디 그 곳에서 평안하시길.
스타카토
14/08/12 10:09
수정 아이콘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저에게 울림을 주었던 이 말....
이제 이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나를 성장 시켜준 수많은 영화들....감사합니다.
파란무테
14/08/12 10:13
수정 아이콘
패치..아담스.. 영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14/08/12 10:26
수정 아이콘
즐거운? 활기찬? 코믹한?
적당한 수식어가 뭔지 고민했는데 노련한곰탱이님이 쓰신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이 로빈 윌리엄스에게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역할로만 나오길래 인생 자체가 원래 즐거운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느닷없이 연기변신을 한다며 찍은 인썸니아에서의 은둔 사이코패스 역할이 또 그렇게 잘 어울리더군요.

훌륭한 배우가 안타깝게 떠나갔네요.
수많은 명작 중 제게 있어 최고는 dead poets society였습니다.
편히 쉬시길..
wish buRn
14/08/12 10:32
수정 아이콘
그동안 보여준 연기를 생각하면.. 팬으로써 배신감이 느껴질 정도네요.
이미 엄청난 필모그래피를 남겼지만,연기력과 스펙트럼을 생각하면 보여줄게 아직 많이 남은 배우였는데요.
아쉽고,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바랍니다.
一切唯心造
14/08/12 10:37
수정 아이콘
자고 일어나서 네이버 보다가 돌아가셨단 얘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 속 이미지로는 자살이 그려지지 않는 분이었는데 말이죠
FastVulture
14/08/12 10:40
수정 아이콘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SP.First
14/08/12 10:5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오늘은 굿모닝 베트남이나 꺼내봐야겠네요.
王天君
14/08/12 10:52
수정 아이콘
저를 제일 많이 울린 배우인데 이렇게 세상을 떠나니 좀 황당하네요 슬픕니다.
우울증 참 무섭네요
히히멘붕이삼
14/08/12 11:06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우울해집니다...ㅠㅠㅠ
14/08/12 11:31
수정 아이콘
가장 좋아하는 외인배우, 어지간한 영화는 다챙겨본 거의 유일한 배우였거늘...
모던워페어 하신다고 하신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템포
14/08/12 11:36
수정 아이콘
굿월헌팅 아직도 제 마음 속 최고의 영화인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패는 엄마
14/08/12 11:4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rya Stark
14/08/12 11:58
수정 아이콘
맙소사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4/08/12 12:0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ternity
14/08/12 12:14
수정 아이콘
큰 별이 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12:25
수정 아이콘
이무슨......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FakePlasticTrees
14/08/12 12:27
수정 아이콘
O captain. My captain.
14/08/12 12:30
수정 아이콘
"Genie, you're free."
눈시BBv3
14/08/12 12:50
수정 아이콘
... 하아. 명복을 빕니다.
LenaParkLove
14/08/12 12:57
수정 아이콘
헐리웃 스타 중 가장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이렇게...
하.... 믿을 수가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4/08/12 12:5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4/08/12 13:12
수정 아이콘
아..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가장 존경하고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아직도 보여줄게 많으실텐데 이렇게 가시다니요..

바이센테니얼 맨, 죽은 시인의 사회, 굳모닝 베트남 등 웃음, 감동, 눈물을 골고루 주시던 분인데..

부디 더 좋은 곳에 가셔서 환히 웃으시기를..ㅠㅠ
행복한남자
14/08/12 13:35
수정 아이콘
it's not your fault...

이게 무슨 일인가요...
14/08/12 13:3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혹시...이런 거 잘 예측 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평소에 아 저 배우, 저 연예인 뭔가 어두워 보인다...이런식으로 염려가 되다가

뉴스로 소식듣고 어...설마 했는데 결국 진짜로 가네 싶을 때가 몇번이나 되서...

로빈 윌리암스도 어두워보이는 사람 중에 한명 이었는데 제 감이 가끔 무서워요.
푸른꿈
14/08/12 13:59
수정 아이콘
키팅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14:03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로이드
14/08/12 14:03
수정 아이콘
너무 뜬금없어서 만우절이 오늘로 바뀐건가 잠시 생각했네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14:49
수정 아이콘
오 캡틴 마이 캡틴... 이제 평안하시길...
류세라
14/08/12 14:4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잭은 좋은 영화였고 그는 훌륭한 연기를 펼쳤었죠.
좋은 배우가 이렇게 가니 슬픕니다.
은수저
14/08/12 15:45
수정 아이콘
바이센테니얼맨을 보고 정말 좋아했던 배운데 아직도 창창한 나이신데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15:53
수정 아이콘
이 분도 스크린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실제 생활이 많이 힘들었던 분인 지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ainymood
14/08/12 17:28
수정 아이콘
후크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Backdraft
14/08/12 18:47
수정 아이콘
전 영화 '후크'의 늙은 피터팬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14/08/13 00:5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3 03:02
수정 아이콘
박물관이 살아있다3이 고인의 유작이 되었군요..
12월에 개봉한다는데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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