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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9/20 14:42:46
Name Duvet
Subject [일반] 과거 4대 축구 스트라이커 + 라울 곤잘레스 GOOD & BAD
https://www.pgr21.com/?b=10&n=218743

유게에 적절한 5:5 비교글을 썼다가 댓글에 4대 축구 스트라이커와 라울 곤잘레스의 평가가 있어 한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호나우두




GOOD

지네딘 지단과 함께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의 축구 아이콘
FIFA 올해의 선수(96, 97, 02) 3회 발롱도르(97, 02) 2회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96, 97, 02) 3회
월드컵 무대에서 대활약, 월드컵골든볼(98), 실버볼(02) 수상. 월드컵 득점 2위(15골)
코파 아메리카 MVP(97)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99)
유럽 빅리그에서 경기당 0.7골
리그 통산 343경기 247골, 국가대표 98경기 62골

BAD

국대나 리그성적에 비해 부족한 챔피언스리그 활약 (42경기 16골), 챔스우승없음
부상으로 인한 기복




티에리 앙리



GOOD

100년이 넘는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아스날 클럽 역사상 최다골 (174골)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왕 (4차례), 03/04, 04/05, 05/06시즌에는 3연속 득점왕. 02/03 20-20 달성 (수정)
국가대표 123경기 51골(프랑스 국가대표 최다득점)
리그, 챔스, 월드컵, 유로 모든 타이틀 획득


BAD

국대나 리그경기 활약에 비해 아쉬운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경기당 0.44골, 챔스 득점왕 0회. 그래도 바르셀로나에서 챔스우승의 꿈 이룸 )





반 니스텔루이



GOO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총 150골, 맨유 역대 공동 9위 (219경기 150골로, 맨유 사상 가장 높은 득점율)
2001/02, 2002/03, 2004/05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득점왕 (챔스 득점 0.74골)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리그 득점왕
리그 449경기 249골, 국가대표 70경기 35골


BAD

젊을때 클루이베르트에 묻혀 국대경기수가 상대적으로 적음
국가대항전에서 우승경험 없음





쉐브첸코




GOOD

우크라이나와 AC 밀란의 전설의 7번
AC밀란 역대 최다득점 2위(173골) 세리에 A 득점왕 2회(1999-00, 2003-04)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회(1998-99, 2005-06)
발롱도르(2004)
국가대표 111경기 48골. 애국첸코
다양한 별명. 뛰어난 의술

BAD

첼시로 이적 제대로 폭망 (06/07~07/08 리그 47경기 9골)
30대 들어와 급격한 폼저하





라울 곤잘레스




GOOD

레알 마드리드 구단 100년 역사상 가장 최고의 자국 선수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골 (741경기 출장 323 골), 라리가 550경기 228 골 (레알 2위)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2회 (1998-99, 2000-01),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회 (1999-2000, 2000-01)
챔피언스리그의 황제,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출장(142경기),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71골 - 메시와 호날두가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유럽 대항전 최다 골 (챔스+유로파) (77골)
국가대표 102경기 44골


BAD

국가대표로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팀커리어 (우승횟수 전무, 아이러니하게도 라울이 은퇴후 스페인은 국가대항전 3연패)





국가대표 : 호나우두
챔피언스리그 : 라울 곤잘레스
그랜드슬램 : 티에리 앙리
박지성과의 친분 : 반 니스텔루이
의학 : 세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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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0 14:46
수정 아이콘
역시 의학은 메딕첸코..
14/09/20 14:46
수정 아이콘
토템 : PJY
14/09/20 14:47
수정 아이콘
첫 댓글이 이래서 죄송하지만.... BED 는 의도적이신건가요??
Endless Rain
14/09/20 14:47
수정 아이콘
조...좋은글에 지적은 죄송합니다만... BAD가 아닐까요....
낭만토스
14/09/20 14:47
수정 아이콘
BED??
14/09/20 14:50
수정 아이콘
BED 수정합니다... 헐 크크
一切唯心造
14/09/20 14:51
수정 아이콘
의학은 무슨 말이에요??
Endless Rain
14/09/20 14:52
수정 아이콘
존테리였나? 헤딩경합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혀를 잡아당겨 기도를 확보해서 응급처치를 했었죠
상기되어있다시피 첼시에서 너무 폼이 떨어져서 그 사건 이후로 메딕첸코....
14/09/20 14:55
수정 아이콘
의대에 지원하기도 했었다고 하죠.
원추리
14/09/20 15:00
수정 아이콘
축구경기 도중에 쓰러진 선수 한 명을 정확하게 응급처치해서 살렸습니다.
전기돼지
14/09/20 14:51
수정 아이콘
말년 임팩트만은 독보적인 메딕첸코형 ㅠ
14/09/20 15:14
수정 아이콘
앙리의 174골은 리그 기록이고 총 254경기 출장에 174골 7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임대와서 4경기 2골인가가 추가되는데 정확하지 않네요.
20-20 달성은 01-02가 아니라 02-03..
당시 저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도미넌트한 기록이라고 생각했는데
메날두가 등장합니다.. -_- 경기수보다 골이 많은걸 넘어서 한 시즌에 50골을 넣는건 도대체..

그나저나 요새 스트라이커 가지고 4천왕 뽑기는 참 어렵겠네요.
정통 공격수로 놓기엔 의견이 분분하고 메날두에 즐라탄, 수아레즈 정도를 꼽으면 되려나요.
14/09/20 15:16
수정 아이콘
메날두 투탑에 인간계 최고를 노리는 수아레즈, 즐라탄, 반페르시, 과거의팔카오??
R.Oswalt
14/09/20 15:17
수정 아이콘
패션의 호두
감동의 헨리
택배주문왕 반니
라커룸의 황제 라울
의술의 쉐바
다리기
14/09/20 15:31
수정 아이콘
감동의 헨리 크크크
Adelheid
14/09/20 15:48
수정 아이콘
눈물없인 볼 수 없죠....
앙리와 헨리의 우정이란 ㅠㅠ
GO탑버풀
14/09/20 15:56
수정 아이콘
30대라서 그런지
아직도 4대 스트라이커하면 호나우도 시어러 베르캄프 바티골 이 생각나네요ㅠㅠ
흰코뿔소
14/09/20 16:2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월드컵의 클로제...
애기찌와
14/09/20 16:28
수정 아이콘
낭만의 바티..
14/09/20 17:14
수정 아이콘
쉐바가 저렇게 망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잠수중
14/09/20 17:27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최고의 5대5 비율 제라드vs램파드인데 한데
막상 각종 언론에서 선정한거 보면 제라드가 우위를 점친
자료가 많긴 하더라고요.
랍상소우총
14/09/20 17:43
수정 아이콘
밀란시절의 쉐브첸코는 참 좋았었는데 말이죠...
성스러운분노
14/09/20 17:51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어린시절 열과성을 다해 좋아했던 로니와 각자 독특한 아우라를 보였던 스트라이커들이네요.
지금이야 메날두가 저들의 기록의 체감포스를 폭락시켰지만(.....) 대단한 기록들이죠.

저 4대 스트라이커란 용어와 평가들은 2000년대 접어들면서 나온 이야기로 기억나네요.
(90년대 전성기 당시 로니 비교 대상은 바티스투타나 베르캄프 등등이었으니...)
팬들은 알껍니다. 로날두의 경우 2000년대 이후에 그동안 쌓은 골 스탯을 다 말아 먹었어요.
(대부분 팬들은 이때부터의 로니를 기억하고 있을 것지만요...)
90년대 말에 당한부상떄문에 사실상 2년간 쉰 선수가 탑클래스를 유지한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들중에 최고의 포스를 느꼈던 선수는(2000년대로 한정하겠습니다.) 티에리 앙리입니다.
말그대로 리그를 지배했던 선수였어요.
낭만토스
14/09/20 18:14
수정 아이콘
최고의 축구는
득점하는 축구도 아니고
재미있는 축구도 아니고
패스돌리는 축구도 아닙니다

바로 사람을 살리는 축구

[활인축구]

그 정점에는 안드리 '더 메딕' 쉐브첸코가 있습니다

축구 그 자체라는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도 한수 접고 들어갑니다
14/09/20 19:00
수정 아이콘
활인 축구하니까 살인 축구를 하던 파이트볼이란 만화가 생각나네요..
14/09/20 19: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켄이치 생각났네요 크크 활인권 크크
14/09/20 18:58
수정 아이콘
위기탈출 넘버원에도 출연하신 메딕첸코...
구밀복검
14/09/20 19:08
수정 아이콘
앙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쉬운 선수는 아닙니다. 당장 본선 기준 역대 누적 득점 5위이니. 당장 셰브첸코만 하더라도 앙리보다 득점이 적죠.
14/09/20 19:15
수정 아이콘
앙리가 생각보다 국대에서 잘했군요. 저는 앙리하면 국대에서 약했다고 느꼈는데;;
구밀복검
14/09/20 19:20
수정 아이콘
한창 전성기였던 02와 04에 부진했고, 팀의 넘버원이던 08 때 팀을 말아 먹어 그렇게 여겨지곤 하죠. 그래도 00유로나 06월드컵에서 괜찮게 했고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등 전반적으로는 준수한 정도...98월드컵 때도 신예치고는 나쁘지 않았고.
14/09/20 19:25
수정 아이콘
호두, 지단 제외하면 동시대 선수 중 앙리보다 국대에서 확연히 '낫다'고 말할 선수는 많지 않죠(그나마 피구나 토티 정도인데 이 둘도 논란이 있고...). 유로 2000은 지단을 제외하면 비에이라와 함께 팀내에서 가장 괜찮은 활약을 했고, 2006 월드컵은 비에이라와 함께 프랑스에서 대회내내 가장 잘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

헌데 정작 전성기엔 국대 활약이 안 좋다고 까이기 바빴으니 그 이미지가 오래 간듯. 호나우딩요와 같은 선수는 정작 국대 시비도 거의 없었던 거 생각하면 앙리가 억울할만한 수준.
14/09/20 19:3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제가 볼 때마다 져서 그렇게 생각한 것 같네요. 그리고 팀 말아먹은게 워낙 인상이 깊게 남아서;;
14/09/20 20:54
수정 아이콘
토티나 피구도 앙리보다 낫다고 여겨질껄요..
확고한 국대 에이스로 적어도 유로는 책임지고 캐리했죠...
월드컵은 그말싫 ㅠㅠ
14/09/20 19:21
수정 아이콘
앙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쉬운 선수는 아닙니다. 당장 본선 기준 역대 누적 득점 5위이니. 당장 셰브첸코만 하더라도 앙리보다 득점이 적죠.2

그렇다고 토너먼트 성적이 시원찮은 것도 아닌 게, 97-98시즌 모나코에서 트레제게와 함께 대회내 득점 2위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 캐리, 05-06시즌 아스날에선 준우승 캐리했죠. 에이스로서 이 정도 존재감 보여준 선수 흔치 않아요. 리그 기록까지 따지면... 클럽 활약으로 앙리보다 위라고 할 선수는 말 그대로 메날두 정도밖에 없습니다. 메날두 이전을 찾아보면 이십여년 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 칼 하인츠 루메니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 판.
14/09/20 19: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단서를 '국대나 리그경기 활약에 비해' 라고 붙였습니다.
반니스텔루이가 챔스득점왕을 3번한것에 비해 그리고 경기당 0.77득점에 비해 0회 득점왕, 경기당 0.44득점이라는건 앙리의 리그 활약에 비하면 뭔가 좀 아쉬워서요. 물론 앙리가 챔스성적이 절대 나쁜건 아니죠
14/09/20 19:26
수정 아이콘
헌데 반니의 경우 에이스로서 상위 라운드까지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지 않아 그게 발목을 잡죠.
14/09/20 19:29
수정 아이콘
네 각선수들마다 각자 아쉬운점이 있겠죠. 다만 챔스 득점왕에서 반니가 3번한것에 비해 앙리는 0회고 경기당 득점도 더 적어 '국대나 리그경기 활약에 비해' 아쉽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14/09/20 19:27
수정 아이콘
리그에서는 메날두 이전에 스탯 기계였으니 두말할 나위 없고,
챔스 부진 얘기는 아무래도 05-06 전에는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인상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05-06에 큰귀 들었다면야 이 얘기도 쏙 들어가고 헤딩 바보설만 남았겠지만...-_-; 구너라서 이 얘기는 더 하고 싶지 않네요ㅜㅜ
14/09/20 19:31
수정 아이콘
네, 헌데 정작 셰브첸코의 디나모 키예프 시절 4강 캐리를 유의미하게 이야기할 적에도 모나코 시절 앙리 이야기는 영 나온 적이 없었죠.
14/09/20 19: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호나우도는 단순히 국대 성적이 좋다...수준이 아니라, 국대로 한정할 경우 펠레, 마라도나도 한수 접어야할 무시무시할 활약/커리어의 소유자입니다.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MVP
1998 월드컵 준우승/MVP
1999 코파 아메리카 우승/득점왕
2002 월드컵 우승/득점왕

2006 월드컵 하나 제외하면 자신이 주전으로 활약한 모든 메이저대회에서 개인 타이틀을 차지하고 팀은 결승까지 캐리했죠. 월드컵 3회 연속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던 베켄바워 정도가 아니면 국대 활약 기준으로 호나우도가 최고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라도나는 86 월드컵 단일대회 퍼포먼스라면 최고지만 그외 다른 대회들이 아쉽고, 펠레는 월드컵에선 제대로 펼친 적 없던 자신의 전성기를 59 코파 아메리카에 바치긴 했습니다만... 정작 우승 타이틀이 없어 아무래도 손색이 있죠.

이외에 유의미하게 언급할 것이라면... 1998년 한 해 동안 호나우도는 자신이 참여한 모든 대회에서(세리에, 월드컵, 유럽 대항전) MVP를 수상했죠. 이런 선수도 흔치 않을듯.
14/09/20 19: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호나우두가 이 선수들중에선 한급 위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4대 라고 묶이긴 했지만...
14/09/20 20:55
수정 아이콘
98년도에는 국가대표에서 1경기당 1골에 가까운 기록이었었죠
호나우두 경기 보는데 자막에 35경기 30골 이었아 보고 깜놀....;
난나무가될꺼야
14/09/20 21:06
수정 아이콘
마라도나는 몰라도 펠레가 한 수 접을정도는
아니지않나요?;
메시도 간절히 원하는 그 월드컵을 무려 3번이나
제패한 선수인데...;
구밀복검
14/09/20 21:39
수정 아이콘
펠레가 실질적으로 우승에 관여한 것은 2번이고, 양 대회에서의 펠레의 기여도는 호돈에 못 미치거든요. 58펠레보다는 98호돈이, 70펠레보다는 02호돈이 낫죠. 여기에 코파 아메리카 같은 것까지 생각하면 여러 모로 호돈이 우위입니다.
TWINS No. 6
14/09/20 21:51
수정 아이콘
94년도도 우승입니다
Teophilos
14/09/20 23:01
수정 아이콘
94 월드컵에선 한경기도 뛰지 못했으니까 빼도 무방합니다.
14/09/20 20:33
수정 아이콘
98년 조별리그 첫골에반해 참 오래동안 좋아하던 선수네요 라울. . 바르샤와의 챔스4강전골은 제가본 골중 최고였습니다
OnlyJustForYou
14/09/21 00:50
수정 아이콘
라울..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이름이네요. 01년인가요. 오웬이 수상한 발롱만 갖고 왔어도하는 아쉬움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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