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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9 06:30
end가 아닌 and... 쓰고 싶었습니다
20대의 끝 30대의 시작 이런 의미로 미리 생각해뒀었죠 음 이러면 눈시뺀드가 되려나요 크크
14/10/09 07:06
둘 다 제가 좋아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 같아 보이기도 해서 나름 이중성이 있네요 크크 그리고 이번에 콜라보까지 하니 금상첨화네요
14/10/09 07:29
(전략) ...따라서 만약 취업규칙·단체협약에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면
그 공휴일에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후략) 일하러갑시다.
14/10/09 08:31
G.G는 소시 약자였는데 후...
다른 사이트에선 응원하는 스포츠 팀으로 했었는데 올시즌 다 망해서.. ㅠㅠ 생명의 어머니로..
14/10/09 10:01
그렇습니다. 월요일에 그 수술을 했습니다.
오늘도 병원 가는 길입니다. 오늘내로 관련 후기를 올리려고 잠시 닉을 바꿨습니다. 다시 못 돌아가진 않겠죠??ㅠㅠ
14/10/09 10:28
""후훗, 이 몸이 누군지 여태 모르겠느냐!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중략~ 숲과 산이 곧 나의 궁전이며, 강하(江河)는 나의 관도(官途)! 나는 그런 왕이다! 후후후훗!""
14/10/09 10:57
첫 닉은 '뭘로 할까' 고민중에 의자를 한 바퀴 돌려서 책장을 바라보니 남아 있던 선형대수학 교과서 이름으로...
이 닉은 '뭘로 할까' 고민중에 군대에서 들었던 여러 개소리 강연 중 '자애는 풍성하고 풍만해야 하며 기개는 불끈하고 빨딱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 는 대목이 떠올라 지었네요.
14/10/09 12:15
2003년에 가입했을 때쯤 샀던 제 인생 첫 디카가 소니 w1이라 아이디를 w1으로 했었는데 이젠 추억의 물품이 되었으니 녀석은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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