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12/05 10:56:36
Name 삭제됨
Subject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이거
14/12/05 10:58
수정 아이콘
본인이 확실히 억울한 여성분만 자세하게 말하고 직접만난여자에대한건 두리뭉실하게 한문장으로 끝냈네요. 그냥 일반인으로 살아야할듯. 아니면 바람둥이 이미지로 방송하든지요
llAnotherll
14/12/05 10:59
수정 아이콘
여자측이 거짓을 섞을 수도 있고, 남자측이 거짓을 섞을 수도 있어서
기본적으로 남일은 깊이 알기 어렵겠죠. 뭔가 있긴 했겠지만
근데 뭐 중요하다고 남의 불륜사에 이래라저래라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법대로 할 것을..
꿈꾸는사나이
14/12/05 10:59
수정 아이콘
카톡 내용은 주작이 아니였단거군요.
빼박캔트
14/12/05 11:00
수정 아이콘
엥, 그 이모티콘은 09년도에 나온게 아니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리고 같이 사진 찍은 여성분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쩝
노던라이츠
14/12/05 11:02
수정 아이콘
비정상회담갤에 한밤에 나온 피해자가 올린글이 있더군요. 비정상회담 패널중 한명이 에네스 불륜관련해서 메일을 보냈다고 하던데 이미 연예계에서는 퍼질만큼 퍼진 사안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리아
14/12/05 11:04
수정 아이콘
패널이라면 g11중에 한 명이겠군요
겉으론 다들 친해보이던데 뒷통수를...
14/12/05 11:06
수정 아이콘
메일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 문제임을 전제하고, 친하다고 무조건적으로 묻어주고 편드는 건 옳지 않죠.
14/12/05 11:42
수정 아이콘
이런건 뒷통수가 아니죠....
친할수록 더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맞고요
유인나
14/12/05 11:45
수정 아이콘
친하니까 나쁜짓을 해도 눈감아야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흰코뿔소
14/12/05 11:54
수정 아이콘
어떤 메일인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14/12/05 12:07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내부고발자 비난하실 분
콩쥐팥쥐
14/12/05 12:19
수정 아이콘
이 분 mc몽 응원트윗하시는 연예인 응원하실 분
14/12/05 13:18
수정 아이콘
댓글 흐름과 전혀 상관없지만 저는 MC몽 응원트윗하는 연예인 응원합니다. 흐흐
껀후이
14/12/05 12:28
수정 아이콘
그 공기업 사건 생각나네요
내부고발했더니 그 고발자가 짤리더라는...
비둘기야 먹자
14/12/05 16:05
수정 아이콘
친하면 눈감아 줄 수 있죠 아닌가요? 귓통수란 표현은 좀 그래도 친구/가족이면 최대한 감싸줘야죠.
14/12/05 11:02
수정 아이콘
과장이 있고 왜곡도 있으나 사실인 것도 있다는 얘기군요.
14/12/05 11:05
수정 아이콘
결국 그 캡쳐는 주작이 아니었군요...
OpenPass
14/12/05 11:10
수정 아이콘
비정상회담은 진짜... 계속 문제가 생기네요..흠
14/12/05 20:37
수정 아이콘
그럴 위험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그냥 (잘생기고 한국말을 할 줄 아는)외국인이라는 게 다인 사람들인지라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며 살아왔는지 전혀 알 수가 없죠. 제작진들이 세세하게 다 파악할 수도 없는 일이고.
14/12/05 11:15
수정 아이콘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는건 이미 카톡을 올릴때 피해자가 밝힌 사실이죠.
결혼전부터 연락한건 사실이 맞지만 결혼 뒤에도 꾸준히 도를 넘은 문자를 보낸 사실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구요.
이 인터뷰로 달라질건 없네요. 오히려 정말 완벽한 현지화가 이루어졌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인터뷰 한번 교묘하네요.
DarkArmor
14/12/05 15:33
수정 아이콘
성관계까지 했단 여성분도 있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본건가.. 일단 같이 사진찍은 여성분도 계시다는데...
켈로그김
14/12/05 11:16
수정 아이콘
한번만 곁을 지켜달라.. 아침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_-;
원달라
14/12/05 11:19
수정 아이콘
사요나라
wing tree
14/12/05 11:20
수정 아이콘
감성팔이까지 배웟군요
14/12/05 11:27
수정 아이콘
불륜 문제는 프로그램 하차하고 자기 부인이랑 당사자들하고 해결하면 될일이겠지만 다른 일들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결혼 했다, 안했다라는 말이 다른 방송들에서도 왔다갔다 했던 것과 특히 그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운전 동영상 같은.
TV 속 이미지야 실제 모습이랑 크게 차이가 날수도 있겠지만 결혼 언급은 이해가 안되고 칼치기 운전한건 완전 망나니 수준이라...
더군다나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인터넷이랑 자기 싸이에 올렸었는지. 솔직히 이 부분들 보면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은 아닐것 같습니다.
마이클조던
14/12/05 11:27
수정 아이콘
다른 내용들은 모르겠는데 만약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1년에 수십차례 문자 연락만 해오던 사이일때 구체적으로 에네스 카야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요?
티이거
14/12/05 12:10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자기가 억울한것만 집중해서 해명한거지 여자랑 같이 사진까지 찍힌건 언급도 안하잔아요
마이클조던
14/12/05 12:15
수정 아이콘
나중에 밝혀지고 욕해도 늦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흰코뿔소
14/12/05 12:16
수정 아이콘
여자랑 사진 찍은게 죽을 죄는 아니죠.
티이거
14/12/05 13:18
수정 아이콘
사형당할만큼 큰죄라고 한적없습니다.
14/12/05 13:45
수정 아이콘
일단 한밤의티비연예부터 한번 찾아보시죠. 아직도 피해자들이 정체가 불분명한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미 언론과 접촉한 사람도 있는판에 좀 잘못 보고 계신거 같네요.
리비레스
14/12/05 11:3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첫글이 올라간후 이틀 사이 사건 2개가 더 터졌는데

추가 여성 등장, "에네스 카야에 유부남인 사실 왜 속였냐 했더니,폭력까지"(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312&aid=0000060141

'한밤' 에네스 카야 폭로녀 "부인 임신중에도 내게 적극 대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421&aid=0001149071

두번째 링크를 보면 여자는 다 알고도 성관계를 가진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첫번째 링크를 보면 (인터뷰가 사실이다는 전제 하에) 여자만 불쌍하고, 에네스는 참 인간이 덜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클조던
14/12/05 11:36
수정 아이콘
이게 3일째 올라온 기사이고 에네스 카야가 법적 절차 밟는다는 기사가 나오자 원래 올라왔던 글이 내려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이런 글들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퍼져서 사람 하나 완전히 죽이는걸수도 있습니다.
흰코뿔소
14/12/05 11:55
수정 아이콘
두번째 기사에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 있나요?
첫 기사도 일방적인 인터뷰라서 알 수 없고 피해자도 익명인지라 기자들이 가상의 소설을 썼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죠.
리비레스
14/12/05 12:03
수정 아이콘
한밤의 티비연예에서 나왔다네요.
14/12/05 11:40
수정 아이콘
수습이 않되는군요
흰코뿔소
14/12/05 11:53
수정 아이콘
에네스가 바람둥이 일 수도 있고, 피해자로 나타난 여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관심종자 일 수도 있죠.
예전 세월호 사건때의 홍가예씨 같은 타입이 그렇게 드물지만은 않아서...
일단 저는 익명의 피해자보다는 에네스쪽 편을 더 들어주고 싶네요.
노던라이츠
14/12/05 12:08
수정 아이콘
익명의 피해자는 이미 기자들 사이에서 직장정보나 신상정보 다 퍼졌고 피해자 각각 변호사 선임해서 역고소 할준비 다 했다고 합니다. 패널중 한명이 보낸 메일은 확실히 에네스한테 불리한 내용이었고 미안하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Around30
14/12/05 12:28
수정 아이콘
정황상 카톡으로 찝적댄것은 사실인듯 하나 실제로 어느정도의 빈도로 만났고 성관계가 있었느냐가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 전 보류중입니다.
물론 와이프 두고 딴여자랑 지속적 연락을 한것 만으로 방송인에게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시는 분들께는 방송퇴출감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카톡만이라면 모든 방송 그만둘 정도로 큰 잘못인지는 물음표가 달려서요.
14/12/05 12:40
수정 아이콘
에네스가 어떤이미지로 연예인생활할수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사건들중 일부라도 사실일경우 더이상 메리트가 없죠 아마 방송계에서 자체적으로 안쓸겁니다.
王天君
14/12/05 13:2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이건 시청자를 기만하는 게 되거든요. 방송용 이미지와 거짓말을 하는 건 다르니까요.
쑤이에
14/12/05 13:50
수정 아이콘
방송에선 터키유생 터키유생하면서 온갖 올바르고 깔끔한 이미지인 척 하다가 뒤로는 아내 놔두고 이 여자 저 여자랑 칠렐레 팔레레...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제 방송나와서 예전처럼 유생인 척 못하겠죠,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12/05 17:02
수정 아이콘
만남의 빈도와 성관계 여부가 사건의 본질은 아닐텐데요..
껀후이
14/12/05 12:31
수정 아이콘
변호사들의 대응방식도 대동소이하나 보네요
욕먹는 내용은 어물쩡 넘어가고 뒤집을 수 있는 부분은 크게 언급하고
속보이네요 속보여~이로써 빼박캔트 확정이군요
도바킨
14/12/05 12:43
수정 아이콘
뭐 연락만하고 사진만 찍은거면 죄 지었다고 볼 순 없죠
그런식이면 우리나라에 죄인이 수백만일텐데..

어느선까지 갔느냐가 중요 포인트일거같네요

물론 수위와 상관없이 방송인으로서는 이미 치명상이라 회생이 힘들겠지만요
그대가부네요
14/12/05 14:31
수정 아이콘
연락 내용은 보셨나요?
제 기준에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라도 딴 여자랑 저렇게 카톡했으면
궁둥이 불나게 패대기 칠겁니다.
노던라이츠
14/12/05 12:47
수정 아이콘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 받았다

만난적 없다는 사람은 피해자중 한명이고 한밤에 나온 사람은 만났던 사람일껍니다. 한밤나오신 분말로는 증거 가지고 있는 피해자만 10명이 넘는다는데요 뭐.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바뀌네요크크
얻다대고화를내시는거에요
14/12/05 13:06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14/12/05 13:26
수정 아이콘
일단 뽀뽀 천번이랑 엉덩이 때려줘는 맞는거다 라는건가요?
쑤이에
14/12/05 13:52
수정 아이콘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크크크
리바인
14/12/05 15:04
수정 아이콘
딸 같아서 가슴 찌르고 격려차 엉덩이를 쳐주는게 기본인 곳인데요 여긴 흐흐
14/12/05 13:35
수정 아이콘
인터뷰가 머라는건지 모르겠음
직접적인 내용은 피하는...
싸우지마세요
14/12/05 13:43
수정 아이콘
똥눌때의간절함을
14/12/05 13:51
수정 아이콘
잤거나 수위높은 행동을 했던 여자들은 언급 안하고 그냥 문자만 주고받은 사례만 말하는 것 같네요.
오스카
14/12/05 14:04
수정 아이콘
비정상회담 다 챙겨보면서 생각이 참 깊은 친구라고 느꼈는데 실망스럽네요.
사람 겉만 보고 모른다고 흔히 말하는데, 말하는 것만 봐서도 사람 진짜 모르는 거구나 싶네요.
14/12/05 14:07
수정 아이콘
이런 문제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남녀반반의 문제라고 봅니다.
14/12/05 14:26
수정 아이콘
"본인의 표명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판단보류 유지하렵니다.
근데 어차피 제일 쓸데없는 게 유명인 걱정이라고 하니...
내가 누굴 걱정해줄 처지가 아니라
다만 아까 우연히 본 사진 속 부인과 이쁜 딸아이가 자꾸 떠오르네요."

어제 제가 쓴 댓글입니다.
저 역시 그저 네티즌의 말만 믿고
어떠한 검증 노력 없이 그 사진 속 여아가
에네스 씨의 딸이라 지레짐작했지요.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14/12/05 14:33
수정 아이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412050700003&sec_id=540101

에네스 카야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또 느낌이 다르네요.

저는 아직까지는 판단유보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사실이 밝혀진 내용(유부남인데 다른 여성과 짓궃게 문자를 주고 받았다)만 놓고 보았을때
잘한행동이라고 할수는 없으나, 사람하나 매장시킬 정도의 비판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지켜보다가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리바인
14/12/05 15:10
수정 아이콘
전체를 읽으면 감성팔이가 대부분이라 그냥 호도되는 느낌인거죠, 본질에 대한 해명은 없습니다.
14/12/05 18:12
수정 아이콘
저는 [해명이 늦은것, 위장결혼, 터키도피설] 등등을 보고 '폭로된 내용이 대부분 진실인가?' 싶었고, 이부분에 대해선 해명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뒤따른 폭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 아는것은 아니나, 실제 성관계까지 이루어진 명백한 '불륜/외도' 부분이 밝혀지기 전에는
판단유보하자는 제 입장은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이 사건의 본질을 '불륜 성관계'만으로 본다면 리바인님의 말씀이 맞는거고요.
14/12/05 14:37
수정 아이콘
그냥 방송인이라는 관점에서 실질적인 행위에 의한 불륜이나 아니냐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결혼하고 이 여자 저 여자 꼬셔서 잔거 아니라면 그다지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14/12/05 15: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불륜쪽에는 그러거나 말거나 별 관심이 없었는데,
차 운전하는 동영상을 보니 쌍욕이 나오더군요...

그게 우리나라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런 운전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되서....
오스카
14/12/05 15:28
수정 아이콘
나라를 무시하는 거랑은 관계 없지 않나요?
핫초코
14/12/05 19:26
수정 아이콘
걸리면 외국어로 쏼라쏼라하면 무마되는걸 알고 막 운전하는 외국인이 있긴합니다.
뒷짐진강아지
14/12/05 15:14
수정 아이콘
이제 한국에서는 볼일이 없겠군요...
엘시캣
14/12/05 16:17
수정 아이콘
팝콘!! 팝콘 !!
14/12/05 16:51
수정 아이콘
빼박캔트가 뭐의 준말이죠?
오하영
14/12/05 16:55
수정 아이콘
빼도 박도 못한다 = 빼도 박도 cant = 빼박캔드가 된걸로
14/12/05 16:55
수정 아이콘
'빼도 박도 못하고'의 준말 입니다.
14/12/05 17:28
수정 아이콘
캬 그렇군요 흐흐 감사합니다
라라 안티포바
14/12/05 17:00
수정 아이콘
제친구들은 노빼도 노박도라고 하는데...요즘 인터넷에선 빼박캔트라고 하는군요.
여튼 비정상회담 제작진에게 24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인터뷰 내용 금방 올라올 줄 알았는데, 며칠이 걸렸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지금은 그냥 연예계 가십거리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안 느껴집니다.
아이언
14/12/05 17:29
수정 아이콘
입장표명으로 게임 끝난거 같은데요. 정말 아니였다면 가장 강하게 말하는분들거에 대한 해명을 해야죠. 자기 유리한것만 만난적 없다가 끝이라..
방송 못나오는건 이미 자기가 하차 함으로써 지가 뒤가 구린데 있다는건 증명했고 이제 한국에서 얼굴들고 다닐 수 있냐 없냐 정도밖에 안 남은거 같네요.
14/12/06 14:54
수정 아이콘
칼치기 영상도 자랑스럽게 올렸던데, 그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83 폭설이 온날 등산 [14] 그렇군요2971 24/02/22 2971 1
100982 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 [12] kien4100 24/02/22 4100 0
100981 이소영 의원 공천을 환영하는 이유 [56] 홍철7579 24/02/22 7579 0
100980 이번엔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을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129] Croove13669 24/02/21 13669 0
100979 민주비례정당, 진보당·새진보연합에 비례 3석씩, 울산북구 진보당으로 단일화 [133] 마바라8608 24/02/21 8608 0
100978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4] Fig.12484 24/02/21 2484 8
100977 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35] Nacht6700 24/02/21 6700 32
100976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7960 24/02/21 7960 0
100974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임명 [43] 빼사스5069 24/02/21 5069 0
100973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유성 을에 허태정 전 시장이 아니라 황정아 박사를 공천했습니다. [209] 계층방정10298 24/02/21 10298 0
100971 어쩌면 우리 사회는 한 번 공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9] 사람되고싶다6008 24/02/21 6008 0
100970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심상치가 않네요 [54] 아우구스티너헬8610 24/02/21 8610 1
100969 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41] 경계인6635 24/02/21 6635 0
100968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 [196] lexial6808 24/02/21 6808 0
100966 문재인이 '이재명 사당화'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네요. [89] 홍철8521 24/02/20 8521 0
100965 약배송 허용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이슈 [40] lightstone4430 24/02/20 4430 0
100963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188] 45612679 24/02/20 12679 0
100959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이준석 반응 추가) [227] Davi4ever16288 24/02/20 16288 0
100958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3756 24/02/20 13756 0
100957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0926 24/02/19 10926 2
100955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6687 24/02/19 6687 12
100953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8860 24/02/19 8860 0
100952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왜 뚫렸을까? [29] 隱患4585 24/02/19 45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