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9/22 21:49:21
Name KARA
Subject [일반] [해축] 안토니 마샬 - 이친구 진퉁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9/22 21:52
수정 아이콘
괜히 여러사람들이 리얼재능이라고 칭찬한게 아닌듯.. 크 이제 맛탱이간 루니가 회복만하면 맨유공격 좋아질텐데..
15/09/22 21:54
수정 아이콘
요즘 마샬과 데헤아가 하드캐리하고 있는데, 루니와 데파이가 어느 정도만 해주면 진심으로 우승경쟁 가능할 거 같아요.
15/09/22 21:53
수정 아이콘
한 시즌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손흥민도 지금 흥하고 있지만 기복쩔고 오프더볼 움직임이 상당히 안좋아서 시즌말미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는데
마샬도 계속 이대로 잘해준다는 보장은 없죠.
한시즌 내내 잘하면 뭐 검증받는거겠지만요.
15/09/22 21:53
수정 아이콘
둘다 잘해서 대성했으면 좋겠네요
손흥민도 그렇고 요즘 프리미어리그 볼맛 납니다
제리드
15/09/22 21:53
수정 아이콘
이런 친구들이 커줘야 재밌죠 크크
늘지금처럼
15/09/22 21:53
수정 아이콘
향후 맨유의 공격진 구상은 멤피스 - 마샬 - 페레이라 - 야누자이 라인라는 소릴 들었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15/09/22 21:54
수정 아이콘
이적료만 아니었으면 최고의 영입이었다고 날라다닐 친구인데.
뭘해도 천억짜리라는 한계가 안타깝네요.
15/09/22 21:58
수정 아이콘
계약기간동안 매시즌당 30골씩 넣어주면(epl만 한정해서요) 천억이 아깝진 않을 것 같은데
한시즌이라도 호날두나 수아레즈, 네이마르급 성적 안내주면 솔직히 아깝죠.
15/09/22 21:58
수정 아이콘
맨유를 비하하는 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돈 안줬으면 맨유 안왔을거 같아요
요즘 맨유 위상이 너무 추락해서;;;
아무리 돈을 질러도 월클선수들이 와주지 않는 요즘 맨유로서는 어쩔수 없는 지출이었다고 봅니다.
15/09/24 17:0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아니라고 보는게, 어짜피 이적료라 그돈을 마샬이 받는것도 아니고 모나코가 이적료가 부족하면 안팔면 안팔았지.. 마샬이 결정하는데 영향이 없지 않을까요? 주급이라면 몰라도
15/09/22 22:12
수정 아이콘
우승만 할 수 있다면 비싼 투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어려워서 문제지....
arq.Gstar
15/09/23 11:27
수정 아이콘
언제 포텐 터져도 천억이면 이적료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금액이라 좀 아쉽긴 하죠..
그런데 바르셀로나나 맨시티같은 팀들이 경쟁에 뛰어들었을때를 감안하면 잘 산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흐..
탑망하면정글책임
15/09/22 22:00
수정 아이콘
일단 트래핑 자체가 최상급인데다가 민첩성과 드리블 속도가 빠르고

무엇보다 침착하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뭐 이러다가 망하는 유망주도 한둘은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인 스펙 자체는 최상급이라 보여집니다

움짤 3번째 보시면 데헤아의 롱패스를 바로 트래핑해서 앞으로 전진시키는데 저정도로 하는 선수가 잘 없거든요
두부과자
15/09/22 22:01
수정 아이콘
재능은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 천억짜리 재능이라 이정도로는 만족 못하죠.
이 기세로 계속 커서 앙리가 되는수밖에..
15/09/22 22:02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정도로 계속해주면 앙리급인 거죠.
이미 포텐은 충분하고 이게 지속된다면 터진 거죠.
두부과자
15/09/22 22:11
수정 아이콘
포텐을 터트리는것보다 지속시키는게 더 어렵다고 봐서요.
그리고 한시즌도 아니고 몇경기밖에 안된거라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15/09/22 22:13
수정 아이콘
그 점은 동의합니다. 특출난 재능을 수년간 지속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런면에서 봐도 메날두는 정말;;;; 엄청난 재능들이에요;;;
얼음왕국
15/09/22 22:02
수정 아이콘
결정력, 즉 슈팅력과 그 슈팅력을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는 판단력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넣은 골들이 오프더볼 움직임과 라인브레이킹이 아닌, 드리블로 상대를 벗겨내고 만든 기회들이라, 많은 드리블러들이 그랬듯 상대팀의 집중견제 or 흔히들 패턴을 읽힌다고 하는 드리블 방식의 고착화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최근의 야누자이도 그런 케이스여서.. 하지만 그 나이에 그 결정력은 보기드문 완성도임엔 분명하고, 피지컬 적으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라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사티레브
15/09/22 22:02
수정 아이콘
시즌 통으로 봐야죠
빅리그 소포모어도 봐야하고
지금뭐하고있니
15/09/22 22:03
수정 아이콘
제가 반니스텔루이님에게 '어차피 내 돈 아닌데 남이 뭐라든 로또 긁어보는 게 낫지 않냐'고 위로 아닌 위로를(저도 의심을 많이 했어서) 했었는데...역시 내 돈 아닌 로또는 무조건 긁어야 하는 거라는 걸 느꼈습니다.
꿈꾸는사나이
15/09/22 22:03
수정 아이콘
19살 꼬맹이가 맨유 공격진 중 젤 잘한다는게...흑흑
그래도 기대되는 재능입니다.
반할이 '미래'를 천억주고 사왔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됬으면...
Shandris
15/09/22 22:04
수정 아이콘
맨유니까 그 정도 오버페이를 했어도 터지면 좋고 아니면 어쩔 수 없지 정도가 가능하지 맨시 같은 팀 말고 다른 팀이었으면 겁나서 축구 못 봤을 듯...
15/09/22 22:05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에 거액을 투자한 맨시-맨유가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는 걸 보면, 역시 현대 축구는 돈놀음인 거 같아요.
카르타고
15/09/23 05:30
수정 아이콘
사이좋게 챔스 1패씩
15/09/23 11:08
수정 아이콘
맨시는 정말 리그에서 그렇게 날라다니다가도 챔스에서는 귀신같이 못하더군요.
맨유는 1패보다도 루크쇼를 잃은게 더 슬퍼서 그저 눙물만 ㅠㅠ
15/09/22 22:1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인사이드로 슈팅 때리는 폼은 앙리랑 비슷하네요 크크
15/09/22 22:15
수정 아이콘
드리블할때의 쫀득함도 그렇고 여러모로 앙리랑 유사한 점이 많죠
맨유라는 팀과 앙리라는 선수를 다 좋아했던 입장인 지라 잘 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소시탱구^^*
15/09/22 22:22
수정 아이콘
루니는 뭐 클래스가 있으니 골 한번 넣기 시작하면 살아날고 같고...데파이는 패턴이 단순한듯...마샬하는거 보니깐 윙포워드 잘할거 같은데 데파이-루니-마샬 라인으로 433도 생각해볼 법도...
그래도 올시즌 지난 시즌보다 맘 편하게 경기를 보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15/09/22 22:25
수정 아이콘
맨유에 마샬만큼 원톱해줄 친구가 없어서 그냥 원톱 시키는 게 정답 같아요
루니는 전성기때나 지금이나 쉐도우나 공미가 더 적절해 보이고 말이죠
갠적으로는 그냥 루니 데파이 빼고, 2선을 영-에레라-마타로 가는게 더 낫다고 보지만, 반할은 안 그러겠죠
소시탱구^^*
15/09/22 22:32
수정 아이콘
영을 좀 더 활용하면 좋을텐데...반할의 고집을 뭐 믿어보죠...크
15/09/22 23:10
수정 아이콘
루니는 신체능력이 너무 하락해서 더이상은 안될꺼같네요 데파이는 딱 그정도 수준이고요
연아킴
15/09/22 22:34
수정 아이콘
제가 정말 높이샀던 점은 모든골들의 슈팅이 전부다 구석을 향한다는 것이죠 키퍼가 막을수있는 범위 밖으로 슛을 쏘는데 피니시 능력이 이정도면 발군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도했던 터닝슛도 사실 행동 자체로만 보면 정말 깜짝놀랄만한 동작이였는데 홈런이 되버려서..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정말 난리났을지도요 크크
15/09/22 22:4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터닝슛도 대박이었죠.
그런 슛은 약간의 행운이 따라야 들어가는 것이지만, 슈팅까지의 타이밍과 동작이 깔끔했죠.
15/09/22 23:00
수정 아이콘
전세계 사람들 전부를 축알못으로 만들 기세...흐흐

그 큰 경기에서 데뷔전을 하고 골까지 넣었다는게 완전히 자신감을 준것 같아요. 원래 리그 적응이란게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5/09/22 23:17
수정 아이콘
마샬의 플레이 때문에 맨유 경기가 기다려집니다. 아직은 반신반의라 이놈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자꾸 확인하고 싶은가봐요.
15/09/22 23:19
수정 아이콘
데파이 사느라 들인 돈보다 마샬 사느라 들인 돈이 안아까울것 같습니다.
데파이는 생각보다 ...
15/09/22 23:2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플레이를 지켜보자면 데파이는 정말;;;
그래도 터지기만 바래 봅니다. 이 넘이 안 터지면 우승경쟁은 힘들거 같아서요.
친절한 메딕씨
15/09/22 23:31
수정 아이콘
작년 디마리아 처음 왔을때도 혼자 맨유 먹여 살리는 분위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순간 태업+폼 저하+적응력 부족....

어린 친구니 태업할리는 없고 적응+진화(날두급으로)만 해주면 천억 가치는 하겠네요...
15/09/22 23:42
수정 아이콘
디마리아의 파리이적후 인터뷰에 의하면 반할과 불화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디마리아 정말 아까워요. 아무리 적응에 애먹었다고 하지만, 데파이보다는 훨 나았는데 ㅠㅠ
이 분이 제 어머
15/09/22 23:35
수정 아이콘
페이스 안좋을때나 리그 최상급 수비수를 상대로겪게 될 성장통을 극복하면 800억 안아깝게 성장할듯합니다.

자꾸 앙리와 비교되서 위축될끼 신경쓰이는데
앙리는 50m이 아니라 100m으로도 안 되는 선수라
스털링도 800억을 호가하는 이적시장이라 스털링에 득점력 업글한 모드만 되면 더 바랄게 엎슾셒슾
15/09/22 23:43
수정 아이콘
전성기 앙리가 지금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가격이 최소 1억5천만 유로쯤에서 시작할거 같아요.
친절한 메딕씨
15/09/22 23:47
수정 아이콘
스털링은 맨시티가 EPL내 타 빅클럽보다 홈그로운 제도에 부합하는 선수가 없어서 저렇게 부풀려 진거기도 합니다..
하고싶은대로
15/09/22 23:38
수정 아이콘
저렇게 급격하게 턴하는데 몸을 잘 컨트롤하고있죠 저런 턴이 수비수를 속이기 쉬운데 공격수들이 잘못하는이유는 무게중심이 무너져서 그다음동작이 힘들기 때문인데 저 선수는 그다음동작에 피니쉬도 성공시키네요 균형감각이 아주 좋아보이는데 이럼 망할위험이 적죠 부상만 안당한다면 잘해줄거같네요
제이슨므라즈
15/09/22 23:52
수정 아이콘
슈팅감각이나 드리블링은 기가막힌거같긴한데
이번시즌뿐이 아니라 어느정도 분석된 두번째시즌까진봐야할거같아요. 가격이가격인지라....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부상이죠. 저나이때 부상한번이면 성장스탑되기 십상이라...윌발...ㅜㅜ
15/09/22 23:57
수정 아이콘
부상 안당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전성기급 기량에 부상으로 훅간 이청용만 봐도 ㅠㅠ
류세라
15/09/23 00:06
수정 아이콘
우리억을 보면
리버풀전 골이나 소튼전 첫골 보면 상대 수비 요리조리 피하면서 골 넣는데
맨유에서 테베즈 이후에 이런 공격수가 있었나 생각드네요.
15/09/23 00:12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도 테베즈 이후 처음보는 스타일이네요.
네스퀵초코맛
15/09/23 00:15
수정 아이콘
지금은 데파이에 쓴돈이 너무 아까워 보입니다. 드리블 슈팅 다 기대이하라서
15/09/23 01:07
수정 아이콘
구단 구내 식당의 식단이 성장기(?) 선수들의 키를 엄청 키우는 듯 한데 부디 갑자기 키가 커버려서 현재의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억인데 이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몸 값만 생각했을땐 10년 후 쯤 펠마메"마"죠 크크크
Nasty breaking B
15/09/23 01:15
수정 아이콘
진짜 앙리 느낌나는 플레이가 너무 좋더라구요. 맨유에 이런 플레이어가.. 싶은 흐흐
딱총새우
15/09/23 03:35
수정 아이콘
사실 맨유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데파이에게 기대한 임팩트가 지금 마샬이 보여주고 있는 정도 아닌가 싶더군요.
지포스2
15/09/23 09:19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95%99%ED%86%A0%EB%8B%88%20%EB%A7%88%EC%8B%9C%EC%95%8C#s-2.3

마시알의 첫골을 보면서 이거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예전에 앙리가 넣은 골하고 거의 흡사하더군요
앙리의 재림이 됐으면..
후라이성애자
15/09/23 09:30
수정 아이콘
맨유팬분들 입장에서는 이정도 재능이면 정말 좋으시겠어요 마케다 꼴만 안나고 충분히 잘해주면 진짜 5년은 행복하게 보실수 있을듯
루카쿠
15/09/23 09:38
수정 아이콘
시즌 전체를 봐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19살 꼬맹이가 리그 바꾸자마자 저렇게 날라다닌다는건 분명 사건이죠.

저는 겨울 이적 시장까지 10골 찍으면 그것만으로도 검증완료라 생각합니다.

시즌 20골 넘기면 진짜 초대박이고요.
강동원
15/09/23 11:05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나겜 단군님이 좋아합니다.
15/09/23 11:06
수정 아이콘
나겜 단군님이 누군가요?
강동원
15/09/23 11:41
수정 아이콘
15/09/23 11:56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당신의조각들
15/09/23 14:59
수정 아이콘
침착성 20

다른 부분들도 수준급이지만 우선 정말정말 침착합니다 크크 골문 앞에서 저런 움직임이라니;; 앙리횽 덕분에 아스날 팬이 됐기 때문에 괜시리 기대가 됩니다!?
15/09/23 15:15
수정 아이콘
저는 맨유팬이면서 앙리를 너무 좋아해서 맨유 vs 아스날 경기때마다 정신분열적 현상에 시달리곤 했죠 크크
그런데 맨유에 앙리같은 선수가 와서 햄볶아요~
당신의조각들
15/09/23 15:56
수정 아이콘
마샬이 프리미어리그에 조금만 더 적응하면 무심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치는 드리블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아스날은 왜 공격수를 안 샀을까요!?
15/09/23 16:03
수정 아이콘
벵첨지가 월클이라고 자랑하는 '지루' 있잖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17 [일반]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3538 24/03/09 3538 6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571 6
101114 [일반]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3286 24/03/09 3286 22
101113 [일반]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2806 24/03/09 2806 4
101112 [일반] 밤양갱, 지독하게 이기적인 이별, 그래서 그 맛은 봤을까? [36] 네?!6057 24/03/09 6057 9
101111 [정치]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10039 24/03/08 10039 0
101109 [정치]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21] 아롱이다롱이9687 24/03/08 9687 0
101108 [정치]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3] 매번같은5898 24/03/08 5898 0
101107 [정치] 개혁신당 이스포츠 토토 추진 공약 [26] 종말메이커4983 24/03/08 4983 0
101106 [일반]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5649 24/03/08 5649 2
101105 [일반]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7269 24/03/08 7269 14
101103 [일반]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201] 及時雨10170 24/03/08 10170 9
101102 [정치]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8273 24/03/08 8273 0
101100 [일반]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495 24/03/08 3495 2
101099 [정치]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10152 24/03/08 10152 0
101098 [일반] [내일은 금요일]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자작글) [5] 판을흔들어라1965 24/03/07 1965 3
101097 [일반] 유튜브 알고리즘은 과연 나의 성향만 대변하는 것일까? [43] 깐부3526 24/03/07 3526 2
101096 [일반]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6693 24/03/07 6693 4
1010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8] 계층방정7443 24/03/07 7443 9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0789 24/03/07 10789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3930 24/03/07 13930 0
101092 [정치]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2] 홍철5558 24/03/07 5558 0
101091 [정치]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5292 24/03/07 52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