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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1/16 11:33:58
Name Neanderthal
Subject 그래 내 거 작다...그래서 뭐?...어쩌라고?...
영국에서 북미 신대륙으로 이주를 생각했던 이주민들은 북미의 기후가 같은 위도의 유럽 지역과 비슷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뭐 나름 해볼 수 있는 추측이었지요.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새롭게 정착하고자 하는 곳이 스페인이나 포르투갈과 비슷한 기후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서유럽지역은 북미지역에 비해 평균적으로도 기후가 온난합니다. 바로 멕시코만류(The Gulf Stream)의 따뜻함 때문이지요. 이주민들은 자신들이 정착하게 된 버지니아 지역 역시 그런 지역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들이 신대륙에 도착할 당시는 신대륙은 아직도 소빙하기(the Little Ice Age)의 마지막 정점에 있었습니다. 기온은 17세기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가장 낮을 때였고 봄에도 절망적일 정도로 비가 왔으며 홍수가 잦았고 여름에는 곡식농사를 망쳐놓는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넘어온 초기 정착민들은 이런 궂은 기후를 버티지 못하고 굶어 죽어나갔습니다.

이러다 보니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은 북미대륙의 기후가 너무 안 좋은 것이 그곳의 식물들이나 동물들을 기형적인 형태로 만들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포유류들, 약해 보이는 식물들이 다 이런 북미대륙의 나쁜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여겼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 압권은 바로 북미대륙의 원주민들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미대륙의 원주민들은 원래 아시아대륙에서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빙하기에 해수면이 지금보다 낮았을 때 현재의 베링해협을 건너서 북미대륙으로 이주한 동아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사람들이었지요. 당연히 유전적으로 유럽인들보다는 우리와 훨씬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당시 유럽의 과학자들은 이들 북미대륙의 원주민들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생식기"를 가진 것 역시 북미대륙의 기후 때문인 것으로 여겼습니다. 다른 동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생식기도 나쁜 기후의 영향으로 퇴화의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에도 백인들이 종종 있는데 우연히 탈의실에서 그들의 물건을 보다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곤 합니다. 그거 보다가 시선을 제 아래로 내리면...그냥 눙물만 나오지요...ㅠㅠ 그래도 이거 가지고 우리 조상님들은 결혼생활도 했고 자식도 낳았고 소변배출과 함께 다른 기능(?)의 일도 잘 하셨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피지알의 남성 회원님들 모두 다 우리 조상님들과 같은 입장일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자,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우리 모두 힘내서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ㅠㅠ...


본문은 Cynthia Barnett의 책 [Rain: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의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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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유재석
15/11/16 11:35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저는 큰데...
고블링마벨
15/11/16 11:39
수정 아이콘
기후탓이지요. 기후탓입니다. (진지)
Sgt. Hammer
15/11/16 11:41
수정 아이콘
내 거시기가 작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환웅 탓이야!
신의와배신
15/11/16 11:42
수정 아이콘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고 네델란드님만 남게된 이유가....

눙물이 나네요
메이탄
15/11/16 11:43
수정 아이콘
단군이 잘못했네...
wish buRn
15/11/16 11:44
수정 아이콘
내 고향 철원..
마이스타일
15/11/16 11:45
수정 아이콘
이게 다 단군 때문이다
...And justice
15/11/16 11:45
수정 아이콘
제가 다니는 피트니스센터에도 몸좋은 흑형한명다녔는데 온천탕에 목욕하러 내려가서보면
주변모든 사람시선이 거기로만 향하더군요.어르신분들이 그렇게도 감탄하시던..
한달 못채우고 안나오더군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15/11/16 11:45
수정 아이콘
눈물이 나는건 단지 오늘이 월요일이기 때문이죠. ㅠㅠ
한글8자
15/11/16 11:46
수정 아이콘
대신... 대신 다른 건 크다... 머리라도 크다!!
파랑파랑
15/11/16 11:49
수정 아이콘
ㅠㅠ
15/11/16 11:5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너희보다 작을 수는 있어도 우리나라 역시 위대한 나라다
위르겐 클롭
15/11/16 11:54
수정 아이콘
친구의 실전크기를 우연치않게 볼기회가있었는데
역시 비실전크기는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Jace Beleren
15/11/16 12:11
수정 아이콘
어떤 기회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크크크크
심술쟁이
15/11/16 15:07
수정 아이콘
[우연치 않게 볼 기회]라고 씌여있네요.

....어? 우연이 아니다?!?
절름발이이리
15/11/16 11:55
수정 아이콘
전 떳떳합니다.
애패는 엄마
15/11/16 11:56
수정 아이콘
활동기 크기는 그래도 비슷하지 않나요? 휴식기 차이만 큰걸로
그림자명사수
15/11/16 11:59
수정 아이콘
활동기 차이도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망할놈의 기후...
비트쪼개기
15/11/16 11:5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전 유로피안입니다.
Neanderthal
15/11/16 12:14
수정 아이콘
리얼리?...(의심, 의심)...--;;
15/11/16 12: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생식기 크기가 크면, 여자도 그에 맞춰 진화(?)하기 때문에 아이 낳기가 더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질 입구를 통해서 아이가 나오는데, 여자도 입구가 큰 편이 출산에 훨씬 유리하겠죠.
(동양 사람들은 출산의 고통으로 엄마가 사망한 얘기가 많이 들려오는데, 서양은 그런 경우가 훨씬 적다는것만 봐도...)
진화 심리학 적으로 접근해서, 왜 생식기가 그렇게 무쓸모하게 크게(?) 발달했는지 생각해보면
종족 번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럴 것 같다는 추정이 듭니다.
(솔직히, 크면 불편하지 않습니까? 아침에 발기해서 커지기만 해도 불편한데, 그걸 팬티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닌다면)
밀물썰물
15/11/16 12:06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서양사람들이 아시안 보다 생식기가 커서 서양 여자분들이 아이를 쑥쑥 잘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크면 평소에 불편한데 여자들은 별로 불편할 것 없을 것이라 생각해 봤습니다. 남자들이 모르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15/11/16 12:11
수정 아이콘
그쵸, 여자도 가슴이 큰게 정말 육감적인거 빼고는 무겁고 불편하고 무쓸모한데, (제 와이프도 빈유에 가깝지만 모유수유 잘 만 했습니다.)
확실히 크면, 기본 용량(?)이 충분하니, 확실히, 용량이 큰 아기(?)나 쌍둥이가 태어났을 경우,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었겠죠
개별적으로는 가슴이 크든 작든, 모유수유 외에 대안이 있거나, 보통의 아이 하나 정도를 먹일 만큼 모유가 나오는게 정상이지만
10만년 동안 인류가 진화해 온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가슴이 큰 편이"종족 번식을 위해 유리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이" 유전적으로 각인된 것 같습니다.
IRENE_ADLER.
15/11/16 12:10
수정 아이콘
엄밀하게 말하면 골반 골격이 큰 게 유리한 거라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15/11/16 12: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건 또 다른 관점에서, 남자들이 "볼륨있는 몸매, 즉 엉덩이가 푸짐한 여자"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심리의 원인으로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이 글에서는 남자의 거시기에 대해서 논하기 때문에, 그 크기의 관점에만 집중했습니다. 흐흐.
IRENE_ADLER.
15/11/16 12:16
수정 아이콘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질 입구가 큰 것은 출산의 유불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출산 시 발생하는 통증의 대부분은 자궁 경부의 개대와 관련이 있고 이 때 골반 골격이 클수록 자궁 경부의 개대가 보다 수월하게 이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 시 사고의 발생 확률도 낮아지고요.
15/11/16 12:21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의학적 지식 없이 뭔가 쓸모를 만들어보려(?)하니 망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정말 거시기의 크기는 무쓸모한건가요?,
아니면 좀 더 근접 사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인걸까요.
IRENE_ADLER.
15/11/16 12:34
수정 아이콘
여성의 성기는 남성의 성기에 비해 조직유연성이 커서인지 몰라도 데이터를 본 기억이 없네요. (코케이션의 경우 작은 표본의 데이터가 있긴 합니다) 인종과 질의 크기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없는가는 그저 썰만 분분한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15/11/16 12:27
수정 아이콘
병원에서 산도가 좁아 난산이 예상된다는 말은 골격과 질을 다 포함한 말인가요?
IRENE_ADLER.
15/11/16 12:31
수정 아이콘
보통은 골격의 문제가 더 큽니다. 일단 자궁경부 개대가 되지 않으면 이후 과정으로 넘어가지지가 않죠. 산통만 길어지고. 요즘은 속골반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것 같은데 치골결합과 천미골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은 경우 제왕절개를 권하기도 합니다. 회음부쪽은 너무 좁아 순탄한 분만이 어렵겠거나 비정상적인 손상이 예상될 경우 회음부 절개를 통해 그나마 대처가 가능하지요.
15/11/16 12:38
수정 아이콘
의외로 산도가 좁다는 이유로 제왕절개를 선택하거나, 자연분만을 강행하다가 고생하신 맘들이 많아서 질문 드려봤습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5/11/16 12:05
수정 아이콘
거시기가 작다
거시기는 작다
거시기도 작다
거시기라도 작다
거시기로써 작다
거시기부터 작다
YORDLE ONE
15/11/16 12:07
수정 아이콘
그래요 서양인들은 엎드려서 잘때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검은별
15/11/16 12:08
수정 아이콘
깊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넓이가 중요하지요.
닭, Chicken, 鷄
15/11/16 12:09
수정 아이콘
키는 크다(180)
네, 키는...

대신 배도 둘레가 쩔고, 머리 크기도 엄청나고 등등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글8자
15/11/16 12:18
수정 아이콘
키도 쟤네들이 더 크답니다
Jace Beleren
15/11/16 12:10
수정 아이콘
제 꺼츠가 비시즌중에는 찜질방이나 군대 샤워실 같은데서 봐도 꽤 큰 편이고, 시즌중에는 제가 다른 사람 꺼츠가 시즌용으로 벌크업하고 경기 뛰는 광경을 직접 볼 일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증언과 증거물들로 평가했을땐 우리나라 평균보다는 쪼끔 크겠지만 비시즌정도만큼 차이는 없는편으로 (물론 비시즌중에도 많이 작은 사람보다야 크겠지만...) 시즌 비시즌 편차가 적은편인데요.

비시즌중에 꺼츠 커봐야 별로 도움도 안됩니다. 발기력이 살아있는 젊은 나이때는 시즌중에만 크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사진
15/11/16 12:2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젠 쓸 기회도 없으니,
이렇게 퇴화해서 흔적기관이 될 것 같아요.

...
무식론자
15/11/16 12:29
수정 아이콘
크건 작건 뭐해요. 어차피 쓸일도 별로 없는데...
수면왕 김수면
15/11/16 12:33
수정 아이콘
눙물이;;;
15/11/16 12:37
수정 아이콘
적어도 크기로는 좌절감 느낄일 없다능..
tannenbaum
15/11/16 12:38
수정 아이콘
스마일버전과 앵그리버전이 3배정도 차이 나는데 어릴 땐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었죠.
근데 사람마다 편차가 매우 크다는 걸 커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일을 보고 앵그리를 상상했는데 스마일이나 앵그리가 거기서 거기인 사람도 겁나 많드만요
Neanderthal
15/11/16 12:48
수정 아이콘
3배...정말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거짓도 없으십니까?...--;;
방민아
15/11/16 12:53
수정 아이콘
저도 3.x배는 차이나는데..
하르피온
15/11/16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3배타입...
tannenbaum
15/11/16 12:58
수정 아이콘
넵!!!
그래서 애인이 저보고 여의봉이라고...
스테비아
15/11/16 13:25
수정 아이콘
자라나라!! 머....어?
Burton Albion FC
15/11/16 13:12
수정 아이콘
저는 남들보다 세배 빠르더라구요
Neanderthal
15/11/16 13:15
수정 아이콘
GIGA LTE 급인가요?...ㅠㅠ...
15/11/16 17:16
수정 아이콘
네 이번엔 진짜라구욧!
어묵사랑
15/11/16 21:16
수정 아이콘
여긴 죄다 샤아들만 모였나요?
tannenbaum
15/11/16 21:32
수정 아이콘
샤아가 뭐에요? 구글링하니 건담이야기만 나오는데.....
어묵사랑
15/11/16 21:34
수정 아이콘
건담에서 나오는 인물 중에 하나인데 평소보다 세 배 빠른 모빌슈츠를 타고 적을 깨부셔서 세 배 빠른거 = 샤아 로 퉁쳐서 노는겁니다
tannenbaum
15/11/16 21:37
수정 아이콘
아하!! 감사합니다.
펠릭스
15/11/16 12:41
수정 아이콘
Size doesn’t mean everything. Teemo, no g.f.
Philologist
15/11/16 12:44
수정 아이콘
거울로 보고 비교하세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더 작아보임.
하르피온
15/11/16 12:57
수정 아이콘
따뜻하면 되는군요
오늘부터 온수에 중탕시켜야겠네
OnlyJustForYou
15/11/16 13:27
수정 아이콘
휴지심......
Neanderthal
15/11/16 13:29
수정 아이콘
이 분 능력자...--;;;
OnlyJustForYou
15/11/16 13:31
수정 아이콘
아뇨 크크 제가 그런 게 아니라.. 옆동네 모 사이트에서 한동안 이게 이슈였어요.
휴지심에 껴진다 안 껴진다.

피지알도 궁금하네요 크크
이진아
15/11/16 13:47
수정 아이콘
안껴진다의 의미가 휴지심이 남아돈다입니까 휴지심으로는 좁아ㅠㅠ 입니까?
OnlyJustForYou
15/11/16 14:01
수정 아이콘
'좁아ㅠㅠ' 이더군요 크크 그래서 저도 껴봤으나..
15/11/16 13:55
수정 아이콘
프링글스...
OnlyJustForYou
15/11/16 14:01
수정 아이콘
헐..
15/11/16 14:03
수정 아이콘
앗 유머게시판이 아니네요?;
15/11/16 13:59
수정 아이콘
곧휴 크기나 거북머리의 형상은 '정자 전쟁'이라는 개념으로 진화해 왔다고 하는 일련의 진화론자님들이 계시지요.
짝짓기 형태가 일부일처를 기본으로한 난혼적 형태를 띄며 발정기가 따로 없는 우리네 호모 사피엔스들은 크기를 키우고 다른 경쟁자의 정자를 퍼내기 위해 주걱 모양의 거북대가리로 진화 했다는 개념입니다.

우리 친척 유인원들의 꼬츄 크기를 야생에서 실측해온 결과에 따르면
고릴라: 덩치는 산만한데 유인원 중 가장 쬐끄만 사이즈 -> 강력히 통제되는 일부다처집단과 짧은 발정기 때문으로 추정.
침팬지: 크고 아름다운 파이어에그 -> 느슨하고 잦은 분쟁이 일어나는 집단(난혼)에서 한번에 많은 양을 때려부어보겠다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추정.
닝겐: 유인원 중에서 가장 큼. (뿌듯)

제 생각은 기후나 영양 상태가 대서양 사이의 두 집단에 곧휴 크기 불평등을 가져왔다기보다 오히려 안개 많고 비 자주 오고 겨울에 눈 엄청 오는 유럽 쪽의 집 안에서 밤마다 일어나는 배갯머리전쟁이 좀 더 치열했기 때문에 만리장성을 쌓지 못한 꼬작남들이 도태되었다고 보는 쪽입니다.
Blooming
15/11/16 14: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나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물건이라구욧!!! ㅠ_ㅠ
Neanderthal
15/11/16 14:19
수정 아이콘
교환, 환불불가...--;;
한글8자
15/11/16 14:27
수정 아이콘
양도 불가능한 귀속 아이템입니다.
+1 강화 시도하시겠습니까? 단 실패시, ...
레기아크
15/11/16 14:57
수정 아이콘
튜닝의 끝은 순정...
Madjulia
15/11/16 14:56
수정 아이콘
참 자랑하고 싶은데.. 아.. 진짜 자랑하고 싶은데.......... 참을께요

그런데 쓸데가 없잖아 ㅠㅠ 안될꺼야 나는.
Sgt. Hammer
15/11/16 15:39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이건 질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대로면 북유럽이나 동유럽 추운 동네 친구들도 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동네가 이태원이라 목욕탕 가면 종종 외국 친구들 보는데 러시아 친구들 크던데?!
Neanderthal
15/11/16 15:46
수정 아이콘
본문의 글은 저자가 그 당시 과학자들의 잘못된 편견을 보여주는 예로 언급한 내용입니다. 저자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게 이니고요. 인종적 차이가 있는 건 분명한데 그 원인은 과연???...--;;
15/11/16 16:50
수정 아이콘
의학적으로는 평균 냈을 때 그냥 키에 비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11/16 17:50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잔인한 일 아닙니까...
15/11/16 18:33
수정 아이콘
전 컴플레인 먹은 적이 없어서 키는 작아도 불편함 없이 삽니다. 개인에겐 자신의 경우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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