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9/26 01:28:06
Name SHIELD
Subject [일반] [스포주의] WWE PPV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 최종확정 대진표
3937ad803bb2eca5693ad1e496a28e6c.jpg
raw의 첫번째 독점 PPV이자 모든 챔피언쉽의 방어전이 열린다는 컨셉의 PPV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가 현지 시각으로 9월 25일 미국의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스맥다운 PPV였던 백래쉬가 빈약한 대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퀄리티를 선보였는데 raw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립 스토리는 혹평 받고 있지만 막상 대진표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raw도 ppv에서나마 그 동안의 혹평을 만회했으면 하네요.

20180902_CoC_OwensRollins--c8d155c4385be604d1ddfaeffa865966.jpg
1. WWE Universal Championship Match {Kevin Owens (c) vs. Seth Rollins}
지난 섬머슬램에서 핀 벨러는 데스, 아니 세스 롤린스를 꺾고 초대 유니버설 챔피언이 되지만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다음날 타이틀을 반납하게 됩니다. 타이틀이 다시 공석이 되자 스테파니 맥마흔과 믹폴리는 예선을 통과한 세스 롤린스, 케빈 오웬스, 빅 캐스 그리고 로만 레인즈가 4자간 제거 경기를 통해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기로 결정합니다. 8월 29일 타이틀전에서 빅 캐스가 케빈 오웬스에게 제일 먼저 탈락 당하고, 경기 막판 로만 레인즈가 승기를 잡게 되지만 갑작스럽게 난입한 트리플H에게 링 밖에서 페디그리를 얻어맞은 뒤 세스 롤린스에게 탈락당하고 맙니다. 트리플H의 난입으로 세스 롤린스가 다시 챔피언이 되나 싶은 순간, 트리플H가 세스 롤린스에게마저 페디그리를 선물하고 케빈 오웬스가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1주일 뒤 분노한 세스 롤린스는 스테파니 맥마흔에게 어떻게 자신에게 이럴수 있냐면서 격하게 따지고, 세스 롤린스의 항의에 분노한 스테파니는 세스 롤린스에게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지만 믹 폴리는 이를 막은 뒤 오히려 케빈 오웬스와 세스 롤린스의 타이틀 매치를 주선합니다. 한편 트리플H의 또 다른 희생양 로만 레인즈 역시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하고, 믹 폴리는 케빈 오웬스와 로만 레인즈의 경기를 주선하며 로만 레인즈가 이길 경우 트리플 스렛 매치로 변경하는 조건을 걸지만 루세프의 난입으로 케빈 오웬스가 승리하며 원래 예정대로 케빈 오웬스와 세스 롤린스 간의 1대1 경기가 확정됩니다.
케빈 오웬스의 첫번째 방어전인데 세스와 케빈 모두 상당한 경기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매우 볼만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기는 스테파니 맥마흔의 방해로 인한 케빈 오웬스의 타이틀 방어 예상합니다.

20180913_CoC_CHarlotteBayleySasha--1e77d23d12390fa3c1c598dee6708731.jpg
2. WWE RAW Women's Championship Triple Threat Match {Charlotte (c) vs. Sasha Banks vs. Bayley}
섬머슬램에서 샬럿은 사샤 뱅크스의 부상을 틈타 타이틀 탈환에 성공합니다. 타이틀을 빼앗긴 사샤 뱅크스는 잠시 TV 쇼에 모습을 비치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 사이 베일리가 raw에 새롭게 데뷔하고 샬럿에게 논타이틀전이지만 승리를 거두기도 합니다. 한편 부상에서 돌아온 사샤 뱅크스는 자신의 재경기 권한을 강조하며 재경기를 요구하고, 베일리 또한 샬럿에게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하자 믹 폴리는 9월 12일 raw에서 사샤 뱅크스와 베일리, 그리고 샬럿에게 당해온 부당한 대우에 분노가 폭발한 데이나 브룩까지 포함하여 타이틀 도전권이 걸린 트리플 스렛 매치를 주선합니다. 경기는 사샤 뱅크스가 승리하며 1대1 경기가 펼쳐지는 듯 했지만 1주일 뒤 사샤 뱅크스와 베일리 모두의 어깨가 바닥에 닿아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며 트리플 스렛 매치가 확정됩니다.
raw의 여성 트로이카간의 경기입니다. 셋 모두 NXT에서 호흡을 많이 맞춰보았기 때문에 올해 레슬매니아에서 있었던 여성 타이틀전을 능가하는 경기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경기는 데이나 브룩이 그 동안 샬럿에게 계속 부당한 대우를 받아온게 훼이크였다며 샬럿을 도와 승리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902_CoC_NewDayAndersonGallows--157a5c729e81e7b797cfc574076ecdae.jpg
3. WWE RAW Tag Team Championship Match {The New Day (c) vs. Luke Gallows & Karl Anderson}
지난 섬머슬램에서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은 승리 직전까지 가지만 존 스튜어트의 방해와 부상 당한줄 알았던 빅E의 난입으로 반칙승을 거두는 바람에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합니다.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자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의사를 때려치운 뒤 은퇴 설계사로 직종을 변경하고 더들리 보이즈를 첫번째 고객으로 삼아 버립니다. 비록 타이틀을 얻지는 못했지만 기록 상으로는 승리를 거둔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할 권리를 얻게 되고, 9월 5일 두 팀간의 경기가 확정됩니다.
슬슬 뉴데이의 선역과 타이틀 재임도 질리는데 이참에 챔피언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허나 이번에도 뉴데이가 타이틀을 지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913_CoC_RusevRoman--22f74e746db087b79367d4f288a989ce.jpg
4. WWE United States Championship Match {Rusev (c) vs. Roman Reigns}
루세프는 섬머슬램에서 웬수 같은 로만 레인즈를 응징하기 위해 경기 시작 전 기습 공격을 하였지만 사기 유닛답게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경기는 아예 열리지도 못하게 됩니다. 이대로 둘의 대립이 끝나는가 싶던 중 루세프가 케빈 오웬스와 경기를 치루던 로만 레인즈를 방해하여 대악당 로만 레인즈가 타이틀전에 포함되는 불상사를 막아버립니다. 하지만 믹 폴리는 로만 레인즈에게 또 다시 기회를 주어 루세프와의 타이틀전을 주선하고, 루세프는 또 다시 대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메인 챔피언 대립하는 것도 아니면서 매주 매주 raw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로만 레인즈인데 과연 US 챔피언쉽까지 차지할까가 관건이네요. 이번 경기도 지난 섬머슬램처럼 루세프가 경기는 못 이기고 박살이 나도 타이틀은 지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919_CoC_PerkinsBrian--dedc244ee870f1c61a079cac146b2a9a.jpg
5. WWE Cruiserweight Championship Match {TJ Perkins (c) vs. Brian Kendrick}
올해 7월 총 16개국 32명의 크루저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크루저 웨이트 클래식 토너먼트가 개막하고, 10주간의 대장정 끝에 TJ 퍼킨스가 다른 쟁쟁한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하며 초대 크루저급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그리고 9월 19일 raw에서 크루저급이 본격적으로 신설되고, 당일날 4선수가 타이틀 도전권이 걸린 4자간 경기를 벌이는데, 어느새 노장이 된 브라이언 켄드릭이 승리하며 크루저급 타이틀 도전권을 받게 됩니다.
CWC 토너먼트에서 매우 수준 높은 경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본격적인 시작인만큼 좋은 경기 기대해 봅니다. 경기는 챔피언 TJ 퍼킨스의 승리 예상합니다.

20180902_CoC_ZaynJericho--146708d3dbba7fbcd6d7af3ae49f04df.jpg
6. Singles Match {Sami Zayn vs. Chris Jericho}
9월 12일 raw에서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의 친구 케빈 오웬스를 자신의 하이라이트 릴에 초대하고자 하였으나 케빈 오웬스와 로만 레인즈의 경기가 잡히는 바람에 케빈 오웬스의 참석이 취소됩니다. 그러자 크리스 제리코는 믹 폴리를 비난한 뒤 최고의 남자인 케빈 오웬스를 대체하기는 불가능하니 반대로 최저의 남자를 초대하겠다며 케빈 오웬스의 옛 친구이자 현재는 원수인 새미 제인을 초대합니다. 제리코는 새미 제인은 케빈 오웬스를 질투하고 있다며 조롱하지만 새미 제인은 만일 케빈 오웬스가 진심으로 제리코를 위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stupid idiot이며, 자신은 과거 제리코가 에디 게레로, 딘 말렌코 등과 함께 세계를 떠돌다 WWE에 자리 잡은 사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었지만 이제는 케빈 오웬스의 Bi**h가 되었다며 반박합니다. 분노한 제리코는 새미 제인을 기습 공격하고, 당일날 둘의 경기가 확정됩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경기인데 제인배께서 이번에도 아낌없이 잡을 베풀지, 아님 새미 제인이 이번에도 지며 바닥을 뚫을지가 관건이네요. 경기 자체는 볼말할 것 같고 새미 제인의 승리 예상해 봅니다.

20180913_CoC_CesaroSheamus--79601d9f61e6
7. Best-Of-Seven Series Match : No. 7 {Cesaro vs. Sheamus}
섬머슬램에서 시작된 둘의 7전제 시리즈는 초반 쉐이머스가 3연승을 거두며 3대0으로 앞서가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세자로가 다음 3경기를 내리 이기며 7차전까지 오게 되고, 둘의 마지막 승부가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에게 펼쳐지게 됩니다.
둘의 길고도 길었던 승부가 드디어 마지막 챕터에 도달했네요. 이 시리즈의 승자에게 타이틀 도전권을 준다고 하는데 어떤 타이틀인지는 모르지만 세자로의 승리 예상합니다.

20180919_CoC_AliciaNia_kickoff--6eb86ed0de3443b025a7767f8188c268.jpg
킥오프. Women's Single Match {Alicia Fox vs. Nia Jax}
매주 자버들을 사냥하던 나이아 잭스는 9월 5일 raw에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버를 학살합니다. 그러나 그 자버와 안면이 있던 알리시아 폭스와 나이아 잭스 사이에 언쟁이 발발하고, 1주일 뒤 둘이 맞붙게 되지만 노 콘테스트로 끝나게 됩니다. 둘의 경기가 노 콘테스트로 끝나자 둘의 재경기가 확정됩니다.
나이아 잭스의 일방적인 승리 확신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아니시모
16/09/26 01:45
수정 아이콘
1. 케빈오웬스 승 - 근데 좀 불안하긴합니다. 최근 RAW시청률이 영 구린데 그걸 다 케빈탓으로 돌리면서 챔프박탈시킬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이대로 가면서 간보다가 대뜸 로만에게 줘버릴 거 같..

2. 샬럿 승 - 이미 샤샤의 타이틀재임기간을 짧게 하고 샬럿이 도로 가져갔기때문에 또 샬럿의 재임기간을 짧게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벨트의 위상을 생각해도 그렇고 뭣보다 베일리랑 샤샤 모두 선역이라 한동안은 돌아가면서 샬럿이랑 대립하다가 적절한 순간쯤에 베일리가 먹고나면 샤샤가 악역전환해서 대립하지 않을런지..(베일리가 악역할 거 같진 않아서요)

3. 갤로우스&앤더슨 승 - 선역 뉴데이는 둘쨰치고 태그팀 챔피언 뉴데이가 좀 질린 감이 있죠.. 이제 악역태그팀 챔피언이 다시 나올때 되었고 두 팀간의 대립도 이번PPV와 다음 PPV를 마지막으로 끝냈으면 ..(..)

4. 루세프 승 - 본문에 써진대로 루세프는 개박살나지만 벨트는 지키는 형태로 갈 거 같습니다. 뭐 적절한 방법으로 DQ승리를 챙기겠죠

5. TJ 퍼킨슨 승 - 설마 곧바로 챔피언을 뺏지는 않겠...죠?

6. 새미 제인 승 - 빈스라면 제리코가 승리하게 할 거 같긴한데 제리코가 잡한다고 할 거 같아서..

7. 세자로 승 - 루머에 따르면 이기고나서 스맥다운으로 간다는 말이 있던데 그리 되었으면..

8. 나이아 잭스 승 - 자버들 조지면서 위상 끌어올렸는데 지금 패배하게 하진 않을 겁니다
The Variable
16/09/26 01:49
수정 아이콘
위민스 타이틀은 팬들 입장에서는 거의 레매 메인급인 느낌이라 멋진 경기 기대됩니다. 세스는 혹여나 누구 데스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뉴데이는 선역화된 이후에 좀 질리는데 이쯤해서 클럽이 챔피언 됐으면 좋겠네요. 밸러만 있었으면 구락부가 러와 스맥을 모두 점령하는 구도도 나왔을 것 같은데. 세자로 셰이머스는 경기 자체는 괜찮겠지만 승패같은거 그냥 다 필요없고 빨리 세자로를 스맥으로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러에서는 자리가 없어요. 각본진이 등신인지 빈스의 쓸데없는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보나마나 후자의 가능성이...) 전형적인 역스윕 구도로 초반에 3:0 만드는 꼴 보고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능력치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하는 알리샤 폭스가 정말 불쌍하기는 하지만, 나이아 잭스의 지난번 스쿼시는 약쟁이 짭 파워하우스 로만 레인즈 따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었기에 이번에도 그 강력함을 잘 부각시키면 좋겠습니다.
돼지샤브샤브
16/09/26 01:54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 게 베일리가 인기가 많다고들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외모만 보면 할머니상인 것 같고; 나세형 필 나는 선역이라? 아니면 노오오력 하는 이미지?

아무리 봐도 왠지 예전에 티비에서 보던 여자 레슬링 단체(이름도 생각이 안 나네요) 에 나오던 농부의 딸 베키;;; 같은 이미지인데 인기가 많다고 해서 의문입니다.
The Variable
16/09/26 02:01
수정 아이콘
소위 프로레슬링 전문가들도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초기 시나와 비교할 수 없는 레슬링 실력 + '허그라이프'로 대표되는 초통령 이미지와 별로 특출나지 못한 외모의 역설적인 시너지 + 포 호스위민 중 유일하게 쭉 선역이지만 나쎄가 아니라 외부 요인으로 인해 좀 억울하게 손해보는 역할 + 핀 밸러나 새미 제인도 한 수 접어줘야 할 NXT 역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뭐 이런 요소들이 짬뽕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두부과자
16/09/26 02:02
수정 아이콘
nxt의 초통령으로 나세형처럼 어린이팬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더독이미지 + 경기력으로 수염난 매니아 아저씨들도 좋아합니다.
피아니시모
16/09/26 02:17
수정 아이콘
여자 존시나라고 불리정도의 초통령 + 근데 성인들도 좋아함 + 경기력도 좋음 + 그런 와중에 정말 문자 그대로 베이비페이스라 선역이 너무 잘 어울림(..)까지..
돼지샤브샤브
16/09/26 02:19
수정 아이콘
댓글들 감사합니다.

초통령의 세계는 아재가 이해하기는 힘들군요;
예니치카
16/09/26 01:58
수정 아이콘
진짜 대진은 좋아보이네요;;
보라도리
16/09/26 02:44
수정 아이콘
매번 ppv 경기 시간 보다 등장 시간과 새그먼트가 시간을 더 잡아 먹던 앤조 캐스 조합 경기를 이번에 안해주네요.. 샤이닝 스타즈랑 킥오프는 뛸줄 알았는데 그리고 대런영 오닐 대립도 막 띄우다가 반응 별로 없어 지니 또 없애 버렸고 진짜 9.99 내고 네트 워크 신청 해서 또 욕하면서 ppv 열심히 보겠지만 러 쪽 은 애정이 안갑니다..

세자로가 이기고 무슨 헤택 준다 하면 난 스맥 갈거임 해서 스맥 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빈스 영감은 잭 스웨거를 스맥으로 보내고 있으니 원..
Snow halation
16/09/26 08:23
수정 아이콘
셰이머스:세자로가 스맥으로 갔으니 나에게 약속한 챔피언쉽을 주쇼

폴리:물론이다. 그 챔피언십은 바로 "US챔피언십이다" 지금 나가서 챔피언인 로만을 상대하게, 그의 첫 방어전이다.

웬지 이 그림이 생각나서, 로만 승 예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713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840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5975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8910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203 3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라이언 덕후75 24/04/25 75 0
101295 [일반]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14876 24/04/17 14876 5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5] 오지의4048 24/04/24 4048 11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17] 사람되고싶다2216 24/04/24 2216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47] 사부작3442 24/04/24 3442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8430 24/04/24 8430 3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14] *alchemist*4483 24/04/24 4483 10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38] 네오짱6465 24/04/24 6465 5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5911 24/04/24 5911 15
101336 [일반] 틱톡강제매각법 美 상원의회 통과…1년내 안 팔면 美서 서비스 금지 [32] EnergyFlow4120 24/04/24 4120 2
101334 [정치] 이와중에 소리 없이 국익을 말아먹는 김건희 여사 [16] 미카노아3400 24/04/24 3400 0
101333 [일반] [개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2) [14] Kaestro2873 24/04/23 2873 3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9719 24/04/23 9719 0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7] 푸른잔향4193 24/04/23 4193 8
101330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선거와 임직 [26] SAS Tony Parker 2987 24/04/23 2987 2
101329 [일반] 예정론이냐 자유의지냐 [60] 회개한가인3808 24/04/23 3808 1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6272 24/04/23 6272 0
101327 [일반] 20개월 아기와 걸어서(?!!) 교토 여행기 [30] 카즈하2766 24/04/23 2766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