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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0/14 08:19:52
Name 슈퍼잡초맨
Subject 개량형 K2C1소총은 얼마나 뜨겁길래 리콜됐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3/2016101302010.html?outlink=facebook

군이 양산-보급하고 있던 K2C1 소총을 전량 회수했다고 합니다.

다량 사격 시 총열 발열이 너무 심해 사격수가 잡고있기 힘들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알루미늄 총열 덮개를 사용한 총은 대부분 손잡이를 달고 있는데

처음에 S&T모티브선 이걸 제안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총검술, 사격술 등이 바뀌게 된다며, 군이 거부했다는 말이...

군은 아직도 전쟁이 나면 우리가 총검술을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어째듯 그러한 이유로 K2C1은 손잡이가 없는 알루미늄 소총이 됐습니다..

그럴거면 최소한 부엌에서 사용하는 장갑이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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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08:23
수정 아이콘
아직도 m16쓰는데 이건 남의 나라 얘기네요
으와하르
16/10/14 08:23
수정 아이콘
국방비 상당액은 정말 저 머리굳은 장성들 재교육시켜주는 비용으로 써야 할 듯.
하심군
16/10/14 08:26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총검술 필요할 수는 있는데....알루미늄 덮개는 왜 필요한 걸까요?
부평의K
16/10/14 08:29
수정 아이콘
일단 방열성능이 우수하고, 플라스틱에 비해서 강도가 유리하죠.
지하생활자
16/10/14 08:40
수정 아이콘
총열덮개는 방열 작용하지 않게 설계된다고 하던데요?
DogSound-_-*
16/10/14 12:29
수정 아이콘
기존 총열덮개(플라스틱재질)안쪽에 알루미늄 판이 들어있어요
방열목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16/10/14 08:34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자면 플라스틱 이상의 경량화에 우수한 강도, 가공성이 뛰어나 이것저것 더 달수있고 보기에 이쁘다는거?
열전도가 높다는건 직접 만져야 하는 입장에선 단점이고..
가장 중요한 장점은 비싸니까요.
16/10/14 08:39
수정 아이콘
저 알루미늄 덮개 말하시는 거면 레일 때문이죠.. 밀덕들이 한국군 깔때 단골소재가 21세기에 아무 것도 안달린 알총 들고 싸우냐는 거였는데, K2C1에 레일이 달리게 되면서 이제 한국군도 총에 각종 광학장비를 달 수 있게 되었죠.

다만 레일 달면 너무나 당연히 발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어서 수직 손잡이나 장갑도 같이 보급되어야 하는데 이걸 보급 안한 거죠..;;; 6만정에 수직손잡이 달아주는 비용이 6억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예산 문제도 아니고 대체 기본 중의 기본인 이걸 왜 감안 못한건지, 야전 평가 할 땐 대체 뭘 했길래 이 당연한 현상 하나 못 잡아낸건지가 문제..
슈퍼잡초맨
16/10/14 08:44
수정 아이콘
야전 운용성 평가를 4~5월에 했다고 합니다... 그땐 날이 덜 더워서... 냉각이 잘됐나봅니다...
그런데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8월에 해보니.. 발열 + 햇빛에 총이 받는 열기가 더해지니 사용자 불만이 폭주했다네요..
슈퍼잡초맨
16/10/14 08:41
수정 아이콘
피카티니레일이라고... 여기에 조준경, 랜턴 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요새 나오는 신형총은 기본적으로 이걸 채택합니다.
성동구
16/10/14 08:48
수정 아이콘
아 그런게 기본지급인데, 아무것도 안주고 감으로 때리 맞추라고 야간사격 시킨거였군요.
하심군
16/10/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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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도 웃기는 게 그럼 신형K2 지급될때 그 수만큼 도트사이트랑 스코프를 보급해줄 거냐는 거죠. 레일 달면 뭐합니까 알총은 변한 게 없는데.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라가겠다는 건 좋지만 왜 그게 글로벌 스탠다드고 우리나라에 맞느냐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밀덕은 환영할 지 몰라도적어도 국방부는 설계단계에서 태클 걸었어야했다고 봐요.
16/10/14 09:04
수정 아이콘
근데 사격능력 향상 및 기타 군 작전능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도트사이트 및 스코프를 지급해야하는 상황이 오긴했습니다.
그게 안되서 이게 문제인거죠. 물론 한국 지형특성상 전향적인 사격능력 향상이 있을거라고 보기는 힘들수 도있겠습니다만은..
하심군
16/10/14 09:06
수정 아이콘
저는 잘 모르겠는게 지금이 전면전이 없어지고 개인간 전투도 정밀타격이 보편화되면서 벌어진 현상이라고 보거든요. 전면전이 벌어졌을 때 부서진 도트사이트랑 스코프를 과연 전시에 감당할 수 있을지...일단 우리나라는 전면전을 전제로 대비해야하니까요
16/10/14 09:08
수정 아이콘
한국전이 재발발 하지 않은 이상 한국지형에서 전면전이 일어날지 종심타격을 기반으로한 정밀타격전이 주가 될지는 예측할수 없으니까요..
16/10/14 09:06
수정 아이콘
모 그래도 나중에 별 돈 안들이고 보급만 되면 달수 있는거도 크죠.
모병제 정도 되면 죄다 달고 다니지 않을까 하긴 합니다.
16/10/14 10:54
수정 아이콘
도트 자체는 보급하고 있습니다. PVS-11K라는 제식명으로 동인광학에서 33000여개를 보급하고 있을 겁니다. 전면전 상황에서 사병 개인의 화력이 그리 중시되지는 않긴 합니다만 문제는 머지않아 한국군 보병사단 하나가 북한 보병사단 셋을 상대해야 하는 골치아픈 상황이 도래해서 이젠 보병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주고 있는 것 같네요.
16/10/14 08:54
수정 아이콘
손잡이 달면 사격술이 변하긴하겠죠 근데 당연히 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대가 변하는데...
16/10/14 08:55
수정 아이콘
연발로 3탄창 이상 쏘면 다 저렇게 되는데...
변명들이 대박이네요

-S&T모티브는 “군이 제시한 최초 규격에서 손잡이가 없었다”며 “규격대로 만들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전방손잡이를 잡고 사격하는 방식은 기존의 총열덮개 파지 방식과 다르다. 사격 방식 전환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살려
16/10/14 09:00
수정 아이콘
이런기사보면 얼마나해먹은건지가 궁금합니다
16/10/14 09:05
수정 아이콘
이건 해먹은거보단 군과 총기 제작사간의 관점의 차이에서 발생한거라..
총기제작사는 총에 기본적으로 수직손잡이가 탑재될거라고 생각해서 디자인 했다고 봐야하는데
군은 보수적으로 수직손잡이를 제하고 채택한거라서요..
불량사용자
16/10/14 09:08
수정 아이콘
사격술이 뭐 별거 있다고...사격술 어쩌고는 그냥 핑계같네요.
어차피 2년도 안쓰는 사병은 손잡이가 있나 없나 똑같은데.
bemanner
16/10/14 09:16
수정 아이콘
기존 k2소총에서 플라스틱 덮개 떼고 레일(기존 플라스틱 덮개랑 느낌이 다르긴 한데 금속은 아닐겁니다)달면 pvs11k 장착 가능하던데 굳이 레일 보급 대신 새로운 총기를 도입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방열장갑 끼고 탄알집 갈아끼우는 거는 불편하고 (이러다가 탄알집 떨궈서 뒷통수 쳐맞는 사람들 꼭 있었음)
전방손잡이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텐데.. 걍 총 바꿀 돈으로 11k랑 레일 주면 안되나요.
Quantum21
16/10/14 09:28
수정 아이콘
단지 레일장착 뿐이 아니라
k2도 오래된 모델이라 언젠가는 바꿔야죠.
좋은총이지만 근본적인 구조에서 오는 단점도 있고요.

차세대소총을 어떻게할지 다양하게 시도 해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10년은 넘은거 같은데...
율곡이이
16/10/14 10:20
수정 아이콘
소총이면 연사 사격은 안 했을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하는 20~30발 사로 사격때도 발열이 심했던 모양이죠?
슈퍼잡초맨
16/10/14 10:29
수정 아이콘
연사 사격을 했을 겁니다... 제생각엔 아마 사격 훈련 마치고 잔탄 남은거 연발로 놓고 땡기다가 문제점을 발견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16/10/14 14:19
수정 아이콘
100발 연속 사격시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
16/10/14 10:22
수정 아이콘
케3 총열교환용 장갑끼고 쏘라는건 아니겠죠
뻐꾸기둘
16/10/14 10:47
수정 아이콘
사격 훈련 하면 훈련주관 부서에서 적당히 쏴서 가라로 맞춰주니까 총대신 골프채만 쥐신지 오래인 높으신 분들이 고리적 이야기 하고 있는듯.
16/10/14 11:02
수정 아이콘
현역 군 장성들이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 전혀 공부를 안하니까 이꼴이죠.
바꾸기도 싫어하고 하던대로만 해먹고 싶어하니
16/10/14 11:22
수정 아이콘
머리 나쁘고 생각 없는데 뒷돈은 뒷돈대로 빨아먹는것들이 군인이라고 앉아서
써니지
16/10/14 11:3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처럼 고지전을 해야하는 곳은 총검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고지를 점령해야하니까요.
Daniel Day Lewis
16/10/14 11:44
수정 아이콘
이건 방산비리나 설계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국방부 삽질같네요.
16/10/14 12:37
수정 아이콘
1. 국산 도트사이트인 동인과학제 PVS-11K가 지급됨에 따라 총에 고정을 하기 위해선 레일이 필요한데 기존 서방 군대들의 규격이었던 피카티니 레일을 사용하긴 했지만 애초에 제식 소총인 K1, K2 개발 당시는 피카티니 레일이 없던 시절이라 총열덮개를 레일 총열덮개로 고려한 게 아니라서 기존의 널린 피카티니 총열덮개 제품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영점이 틀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요즘 총기들은 총몸 상단부를 아예 레일로 만들어서 출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게 없는 K1, K2는 레일이 총열 덮개에서 총몸 상단부까지 이어져 있고 가늠자 바로 앞에 있는 나사를 풀어서 레일을 씌운 후 다시 나사로 고정시키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앞쪽은 당연히 기존 총열 덮개처럼 나사를 좌우로 조였구요. (참고로 동인과학이 물건들을 못 만드는 회사는 아닙니다. 중기관총용 도트사이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인 과학에서 만들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호평을 받습니다. 미군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군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채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2. 때문인지 PVS-11K가 사격 중 영점이 틀어지거나 혹은 며칠 놔두면 그냥 영점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게 11K 자체의 문제점인지 아니면 레일의 문제점인지는 논란이 되었습니다. 물론 영점을 자주 잡아주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탄약에 대한 통제가 심한 국군 특성상 교탄 소모가 아주 힘들기 때문에 결국 11K는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게 되었습니다. 어찌됐건 군 내부에서도 개방적인 군 인사들을 중심으로 우리도 피카티니 레일 호환 규격 총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 그리고 위 분들이 말씀해 주셨듯 국방부 입장에선 인구수 감소로 인해 개인 전투력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물론 효과가 제일 뛰어난 건 도트사이트 같은 거지만 그 밖에 많은 총기 악세사리들 및 개선된 군장 물품들이 개인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건 미군이 실전으로 입증했습니다. 그래서 피카티니 레일 규격을 탑재한 K2 개량형인 K2C1이 개발됩니다. (물론 개인 전투력 향상에 관심이 큰 특수부대들은 알아서 외국 총기들을 사다 썼습니다. 예를 들어 청해부대의 HK416이라던지)
4. 근데 문제는 악세사리들을 많이 달려면 수직손잡이가 필수입니다. 주로 총열덮개에 많이 달기 때문에 총기의 무게 중심이 앞 쪽으로 쏠립니다. 그 상황에서 손쉽게 사격을 하려면 수직손잡이가 있어야 엄청 편해집니다. 게다가 레일이 상하좌우에 달린 총열덮개를 맨손으로 파지하면 아프기 때문에 레일 총열덮개에선 수직손잡이가 거의 필수입니다. 게다가 손잡이 잡은 손이 미끄러지면 안되니까 전술장갑도 껴야 합니다.
5. 하지만 국방부는 한가지 딜레마에 빠집니다. 어차피 2년 있으면 전역할 병사들인데 도트사이트 정도만 제외하면 총기 악세사리를 별로 달 일은 없다. 근데 혹시 모르니 레일이 더 필요하긴 한데 수직 손잡이와 전술장갑을 보급하자니 골치 아프다.
6. 그래서 국방부는 총열 덮개 좌우와 하부에는 조각 레일을 다는 짓거리를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탈부착 가능한 레일인데 수직 손잡이를 쓸 경우 하단 레일을 고정시키고 거기에 또 수직 손잡이를 달아야 하는 겁니다. 좌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근데 이 짓거리 하다가 11K 영점 문제 나온 거 아닙니까? 딴건 몰라도 탈부착 레일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격하다가 조각 레일이 떨어져 나가서 오사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거기에 더불어 내구력 향상을 위해 기존 K2 총열 덮개처럼 내부에는 방열판, 외부에는 플라스틱을 씌워 사격 시 뜨거워진 총열과 상관 없이 총열 덮개를 잡고 사격할 수 있게 만든게 아니라 총열-총몸 등과 이어진 알루미늄 총열 덮개를 만들어 버립니다. 아니 연결된 금속끼리 열이 전도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8. 거기에 변명이라고 3탄창 사격이라 뜨거워져서 그래요, 라고 지껄이는데 실전이면 3탄창 정도는 몇 분이면 사용해야하는 양일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안 뜨거워야 하는 겁니다. 거기에 사격 교리를 바꿔야 해서 난색을 표하는데 장비와 전술의 트렌드에 따라 당연히 바뀌어야 하는게 사격 교립니다 이사람들아....
9. 거기에 총검탈착이 문제라면서 총열덮개를 짧게 만들었는데 이것도 큰 문제입니다. 레일을 극단적으로 앞으로 빼서 레일로 총검 탈착이 가능하게 하거나 아니면 레일을 조금 뒤로 뺀 다음 기존 K2처럼 가늠쇠 아래에 총검 탈착부를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레일 때문에 총검 파지하기 힘들다고 레일을 K2C1처럼 짧게 만들면 사격하다가 뜨거워진 총열 만지기 쉬워요. 그럼 못 싸웁니다. 이것도 변명이 안 되죠.
10. 여하튼간 K2 자체는 꽤나 좋은 총입니다만 그 개량형인 K2C1의 개발 과정은 국방부의 총체적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안한건 대우S&T지만 채택한 건 국방부죠. 그냥 최소한 총열 덮개라도 분리형으로 제대로된 길이에 방열판+플라스틱 만들어줘...
ComeAgain
16/10/14 12:49
수정 아이콘
레일에도 총검 장착할 수 있지 않나요?
군대에서 무슨 교범인지 뭐 보다보니 이라크에서 영국군이 위기 사례를 착검 돌격으로 해소했다는 걸 본 것 같기도 한데.

국방부 입장에서는 2년이면 전역할 병사 + 기존의 물자 재활용 + 교리 등 수정 귀찮음...
뭐 이런 게 합쳐져서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닌가요... -_-
BlazePsyki
16/10/14 14:16
수정 아이콘
기존 물건은 장착을 못할테니까요. 지금 있는 총검 놔두고 새총검만드는것도 돈이구요.
그리고 애초에 병사들이 사제물품 사서 총에 달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트사이트랑 손잡이같은거 다 나눠줄 한국군도 아닌데 레일이 과연 현재 한국군에게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품아키
16/10/14 16:10
수정 아이콘
뭔 생각들을 하고 사는건지 원
AeonBlast
16/10/14 23:13
수정 아이콘
요즘같은 시대에 아직도 덴노 헤이카 반자이라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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