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14 19:18:41
Name 삭제됨
Subject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ULLPointer
17/02/14 19:19
수정 아이콘
6부도 오늘 내로 올라옵니다~
Maiev Shadowsong
17/02/14 19:23
수정 아이콘
설마 그 여직원이 지금 제집에서 자고있네요... 애와함께...

는 아니겠죠?
박민하
17/02/14 19:31
수정 아이콘
이것만은 제발 ...
NULLPointer
17/02/14 19:33
수정 아이콘
이 당시에 저는 이미 기혼이었습니다.
포도씨
17/02/14 19:43
수정 아이콘
나쁜 분이시네...그런데도 그 분이 자고계신거에요?
NULLPointer
17/02/14 20:28
수정 아이콘
서...설마요...
Jon Snow
17/02/14 19:25
수정 아이콘
너무 짧아요 ㅜㅜ
박보검
17/02/14 19:25
수정 아이콘
설마 따님인가요...?
NULLPointer
17/02/14 19:34
수정 아이콘
사장님의 딸이 아니냐는 얘기시죠? 사장도 그리 나이 많은 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딸은 아니었을 겁니다.
아름다운돌
17/02/14 19:26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옆동네가서 전부 읽었네요. 옆동네 인터페이스가 pgr과 동일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더 놀란건..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제 추억의 게임이라는 거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NULLPointer
17/02/14 19:36
수정 아이콘
엑스탱그아니면 더스트캠프 겠군요. 감사합니다 ^^
옆동네 썻던 거 그대로 올리는 거 아니라 버젼업 된거니까 애독해 주세요~~~
-안군-
17/02/14 19:30
수정 아이콘
보면 볼수록 99년도에 제가 일하던 회사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물론 저는 게임출시에 실패하고 회사는 망했지만;;
(아, 경리아가씨가 키는 컸지만 이쁘진 않았던 점도 다른점이군요...)
나비1004
17/02/14 19:32
수정 아이콘
아.... 경리직원 이었군요.
Soul of Cinder
17/02/14 19:36
수정 아이콘
예쁜 여직원까지.... 후덜덜.... 끊임없이 떡밥(?)이 나오는 놀라운 회사!
세츠나
17/02/14 21:08
수정 아이콘
여직원이 혼자 뿐이었나요?
NULLPointer
17/02/14 21:09
수정 아이콘
네 딱 한명이었습니다.
포도씨
17/02/14 21:42
수정 아이콘
어쩐지 제 친구가 입사했던 모뎀만들다 벤처기업으로 거품의 정점을 찍었던 새뭐시기 기업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네요.
여기도 참 썰풀게 많은데 직접 겪은게 아니라 글로 쓰긴 뭐하네요.
-안군-
17/02/14 22:21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벤처거품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X롬 뭐시기 말인가요? 크크크...
17/02/16 22:33
수정 아이콘
불편해서 올려 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624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8) [19] + NULLPointer 17/02/16 1205 4
70603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7) [26] NULLPointer 17/02/15 2795 10
70580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6) [16] NULLPointer 17/02/14 3762 6
70576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5) [18] NULLPointer 17/02/14 2766 6
70560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4) [37] NULLPointer 17/02/13 4000 13
70535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3) [27] NULLPointer 17/02/12 4663 24
70526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2) [37] NULLPointer 17/02/11 5886 25
70512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32] NULLPointer 17/02/11 5255 21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82 지금은 성공 유튜버들의 수난시대 [106] 깐부10200 24/03/06 10200 5
101081 바야흐로 마라톤 개막 시즌 입니다. [30] likepa2917 24/03/06 2917 19
101080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2643 24/03/06 12643 0
101079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8433 24/03/06 8433 2
101078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9447 24/03/06 9447 0
101077 밑에 글 후속작 :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 [24] 보리야밥먹자4340 24/03/06 4340 0
101076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2360 24/03/06 2360 12
101074 여론조사 vs 패널조사 데스매치 [120] 버들소리14072 24/03/05 14072 0
101073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18547 24/03/05 18547 0
101072 [역사]이걸 알아야 양자역학 이해됨 / 화학의 역사 ③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31] Fig.14270 24/03/05 4270 19
101071 타오바오...좋아하세요? [60] RKSEL8008 24/03/04 8008 35
101070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0078 24/03/04 10078 0
101069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이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은 이유 [61] 보리야밥먹자10925 24/03/04 10925 0
101068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 [56] 홍철7451 24/03/04 7451 0
101067 [전역] 다시 원점에서 [9] 무화2350 24/03/04 2350 16
101066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8] SAS Tony Parker 3096 24/03/04 3096 4
101065 정부 “이탈 전공의 7000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처분 불가역적” [356] 카루오스19456 24/03/04 19456 0
101064 왜 청소년기에는 보통 사진 찍는것을 많이 거부할까요? [58] lexial7225 24/03/04 7225 0
101063 식기세척기 예찬 [77] 사람되고싶다7700 24/03/04 7700 6
101062 [뇌피셜주의] 빌린돈은 갚지마라 [135] 안군시대13309 24/03/03 13309 48
101061 22대 총선 변경 선거구 분석 - 도편 - [25] DownTeamisDown6086 24/03/03 6086 0
101060 하얼빈에서 시작된 3•1운동 [42] 체크카드7199 24/03/02 7199 0
101059 좋아하는 JPOP 아티스트 셋 [19] 데갠4344 24/03/02 434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