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14 19:52:37
Name SKYCEN
File #1 IMG_0599.JPG (155.0 KB), Download : 47
Subject [일반] [속보] 정보소식통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속보] 정보소식통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2.14 오후 7:4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419516

김정은 무섭네요....

누가 지시 내렸을까요??

앞으로 대북 정책이 어떻게 흘러가게될 지 궁금해지네요.

미국 중국 북한 한국 관계가 재정립될까요? 전쟁만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군-
17/02/14 19:53
수정 아이콘
헐... 이건 완전 대박이네요 후덜덜;;; 오보는 아니겠죠? 피살이라니...;;
낭만없는 마법사
17/02/14 19:54
수정 아이콘
두렵습니다. 이러 혼란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린 언제까지 이런 내우를 겪어야 할지 걱정이 태산같이 큽니다...
어름사니
17/02/14 19:54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정말로 막 나가기 시작했군요.
17/02/14 19:54
수정 아이콘
응??? 어젠가 그제 박근혜 뭐시기 김정남이랑 상관있다고 쓴글을 본것같은데...
뭔일이여..
17/02/14 19:5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글 보고 김정남이 조만간 죽겠구나 했는데 사실이 돼버렸네요..
17/02/14 19:56
수정 아이콘
설마 진짜 박근혜가...
수면왕 김수면
17/02/14 20:19
수정 아이콘
아마도 김정은과 박근혜가 김정남의 처리문제에 대해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어느 정도 공모하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을 끄적여봅니다만...
17/02/14 19:55
수정 아이콘
혼란하다 혼란해

the truth is out there some where
위원장
17/02/14 19:56
수정 아이콘
정보소식통보고 생생정보통인줄...
홍승식
17/02/14 19:57
수정 아이콘
헉!
정으나 안돼. 아직 트럼프형이 현실감각이 없단말이야,...
유유히
17/02/14 19:57
수정 아이콘
태연히 남한, 북한이란 어휘를 사용하고, 남한 언론과 인터뷰하고, 아들 김한솔은 SNS에서 굶주리는 인민 을 언급하는 등, 뭔가 저래도 되나 싶은 행보를 계속해 왔었는데.. 김정은, 역시 피도 눈물도 없네요. 아무리 피가 섞인 친형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군요. 벼르고 별렀을 겁니다. 반체제 성격도 있고, 저항세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으니 위험하다는 두 마리 토끼를 이렇게 한꺼번에 잡네요. 국정원쪽에서 열일해서 김한솔을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대북 정책에서 중요한 장기말, 혹은 홍보인사가 될 수 있습니다.
17/02/14 19:57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확인해 주었을까요? 중국에서 김정남 보호하고 있는것으로 나왔는데 체면이 안서겠네요.
중국도 김정은과 그측근들 암살을 심각하게 고려할수도 있겠네요
아라가키
17/02/14 19:58
수정 아이콘
김정남은 중국통아니였나요? 그냥 막 죽이나..?
Been & hive
17/02/14 20:03
수정 아이콘
장성택도 중국통이였죠. 오히려 그래서 죽인걸수도...
-안군-
17/02/14 19:58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죽인걸까, 박근혜가 죽인걸까, 아니면 '공조'인가... 덜덜덜;;
17/02/14 20:0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은아
aurelius
17/02/14 20:01
수정 아이콘
딱히 파장이 있는 뉴스는 아니네요. 놀랍긴 하지만 사실 이건 뭐 이제는 가십에 가까운거라... 어차피 북한 내 김정은 권력이 확고하고 역대 왕조 역사에서 형제를 죽이는 일은 너무 흔하디 흔한 일이니...다만 이걸 중국이 허용했다는 게 의아스럽네요. 본래 김정남은 중국이 비호하고 있던 인물일텐데...중국의 묵인 없이 이런 일을 수행하기란 어려웠을테고 묵인 없이 했다면 중국도 매우 당황스럽겠군요
호날두
17/02/14 20:06
수정 아이콘
피지알 찍고 엠팍 갔다가 깜짝 놀랬네요^^
17/02/14 20:02
수정 아이콘
김정남 아들이 어디서 인터뷰 한번 하지 않았나요
할아버지고 누구고 다 모른다
김정은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무사할려나
17/02/14 20:02
수정 아이콘
원래 왕이 되지 못한 왕자들은 제명에 죽기가 쉽지 않는 법이지요.

그냥 막 대놓고 암살한거 보면 중국과의 딜 없이 지른걸로 보여지네요
남광주보라
17/02/14 20:03
수정 아이콘
어? 김정남이 그. . 오덕군자처럼 생겨서 마카오나 이런데 도박이나 하며 유유자적하던 한량남 맞죠? 권력에서 완전히 동떨어져서 한량으로 사는데 굳이 김정은이 피살을 지시했을까 싶습니다. 뭔가 다른 인물과 엮인 거 아닌지. . 갱단이나
꽃보다할배
17/02/14 20:04
수정 아이콘
진짜일까요? 중국 묵인없인 불가능할텐데 아직도 중국이 인정하는 적통은 김정남이고 장성택 제거에 단절 직전까지 갔을텐데 죽였다구요? 막 나가는군요
17/02/14 20:07
수정 아이콘
여성간첩2명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독침으로 피살되었대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66261&code=61111611&sid1=pol
아이지스
17/02/14 20:04
수정 아이콘
이건 큰데
스웨이드
17/02/14 20:04
수정 아이콘
아들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호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독용 에탄올
17/02/14 20:28
수정 아이콘
(의사는 둘째치고 역량이 있다는 전제하에..) 김한솔씨라면 프랑스인가에 가 있을터라 보호해줄 방법이 마땅치 않을 겁니다.
무무무무무무
17/02/14 20:42
수정 아이콘
우리가요?
솔로12년차
17/02/15 15:06
수정 아이콘
일단 우리 국민이긴하죠.
카루오스
17/02/14 20:04
수정 아이콘
이걸...
17/02/14 20:09
수정 아이콘
몇년 전만 해도 북한 소식은

'XX 죽었다는데? --> 아니 아직 안 죽었다'

가 많았던 것 같은데...

오피셜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17/02/14 20:12
수정 아이콘
중국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17/02/14 20:13
수정 아이콘
박근혜 비선이 김정남이라고 밝혀지자마자 김정은한테 암살당한듯
구밀복검
17/02/14 20:14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평양까지 핫라인이 잘 뚫려 있나보네요.
17/02/14 20:16
수정 아이콘
무슨 박씨 집안이랑 연관되면 주변 인물들이 죽어 나가네요.
죽음을 먹는 새인가요..
그룬가스트! 참!
17/02/14 20:25
수정 아이콘
으아.. 이건 진짜 잘못하면 중국과 북한은 척을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겠네요;; 하필 중국통인 김정남씨가 사망해버렸으니 이건 뭐;; 북한 입장에선 이젠 밑도 끝도 없이 전쟁 준비 태세 들어가겠단 입장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둘다 표명해버린 셈이 된거니깐요;; 이거 진짜 트럼프 형 어그로 제대로 끌리겠는데요?
라면먹고갈께
17/02/14 20:26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죽였으까 박근혜가 죽였으까
이 썩어빠진
tannenbaum
17/02/14 20:31
수정 아이콘
북쪽 3대는 답이 없군요.
17/02/14 20:33
수정 아이콘
.
17/02/14 22:43
수정 아이콘
[실존] 한다고요? 관련 내용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7/02/14 20:33
수정 아이콘
알기로는 김정남이 김정은하고 화해하고 평양하고 중국을 오고가고 했다는 걸로 아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김정남이 북한정권의 해외금고를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17/02/14 20:44
수정 아이콘
흔한 왕조국가의 왕위 계승 암투네요.
아라가키
17/02/14 20:46
수정 아이콘
공항에서 죽였다는게 놀랍네요. 보안이 엄격한곳중 한곳아닌가
적토마
17/02/14 20:49
수정 아이콘
은신 티모 독침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암살했을까요;
17/02/14 21:00
수정 아이콘
김한솔도 위험하네요. 북한 왕족내 그나마 개념인인데 덜덜
17/02/14 21:02
수정 아이콘
현재 정부에서도 사실확인 중이라고 하고, 외신에서는 아직 일언반구도 없으니 일단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7/02/14 21:08
수정 아이콘
뭐 고모부도 죽이는 김정은이 그깟 이복형 살려두겠습니까?
비둘기야 먹자
17/02/15 13:14
수정 아이콘
고모부와 내가 섞인 피: 0
이복형과 내가 섞인 피: 50
17/02/15 19:06
수정 아이콘
항렬상 고모부가 위니까요.
모리건 앤슬랜드
17/02/14 21:19
수정 아이콘
북풍 아닌지 으심되네요
임전즉퇴
17/02/14 21:22
수정 아이콘
현실이 크킹..
17/02/14 21:23
수정 아이콘
이건 분명히 우리나라 차기 대선에도 영향을 크게 주겠는데요. 저런 놈들과 대화를 하겠다는 대선후보는 뽑으면 안되죠.
호풍자
17/02/14 21:39
수정 아이콘
외신을 보고 믿을랍니다. 죽엇다고 해두고 살아잇는경우가 많아서.
人在江湖身不由己
17/02/14 21:52
수정 아이콘
일단 TV조선과 연합뉴스의 보도를 근거로 Daily Mail이나 Daily News 같은 곳에서 뉴스로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이 시간 기준 아직 안 보이네요.
페마나도
17/02/14 23:02
수정 아이콘
daily mail은 너무 쓰레기라 위키에서도 출처로 안 받아주는 매체라서 거르셔야 해요.
조금 더 기다려 봐야할 것 같네요.
17/02/14 23:2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생각나는 워프 기사... 키윽;;
사자포월
17/02/14 21:43
수정 아이콘
바로 얼마전에 박근혜 북한 비선이 김정남이란 뉴스 나왔었는데 우연치곤 굉장하군요.
최순실 사태 이후 우연치곤 굉장한 일이 너무 반복되고 있다보니 우연인지 의문.
Neanderthal
17/02/14 21:47
수정 아이콘
김정은의 소행이라면 하필 왜 지금일까요...--;;
Luv (sic)
17/02/14 21:51
수정 아이콘
정은이는 날뛰고 있고
미국과 일본은 그 어느때보다 더 가까워 집니다.
일본 아베가 500조 돈 보따리를 갖고 가서 트럼프가 정말 좋아 했다고 하죠...
전 일본이 미국과 이렇게 지나치게 가까워지는게 신경쓰입니다. 일본은 항상 미국과 굳건한 동맹이었지만 일본의 재무장을 노리는 '아베의 일본'과 미국이 가까워지는게 자꾸 신경쓰이네요. 간단하게 딱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6.25때도 그랬듯 일본은 아주 신나는 상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짜 국제정세가 너무 혼란스럽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런 시급한 상황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권한정지 상황이라니 답답하네요.
노련한곰탱이
17/02/14 22:14
수정 아이콘
이건 크로스체킹이 되야 좀 믿어보겠네요.. 북한 인사 관련한 특종은 뻥 안치고 반은 오보고 그 반은 과장이라...
17/02/14 22:53
수정 아이콘
독침으로 암살이 너무 어이없어서 맞는말 같습니다.
이호철
17/02/14 22:59
수정 아이콘
국내 기사뿐만 아니라 해외 기사들도 뜨는걸 보니 정말 죽었나 보네요.
아들내미나 들리는 풍문을 보면 김정은보단 훨씬 제대로 된 인물인 것 같던데..
명복을 빕니다.
17/02/14 23:06
수정 아이콘
독침이면 그 아마존 원주민들마냥 원거리에서 입으로 쏴서 죽인건가요??
김티모
17/02/14 23:19
수정 아이콘
아마 만년필이나 우산 같은걸로 위장한 거겠죠. 예전 KGB같은 데서 꽤 암살에 많이 썼을겁니다.
Chasingthegoals
17/02/15 00:17
수정 아이콘
킹스맨에서 그런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아리송하네요.
Luv (sic)
17/02/14 23:21
수정 아이콘
YTN에 지금 나오는데 볼펜형 독침을 예시로 들고 있네요. 뚜껑을 오른쪽으로 다섯번 돌리면 독침이 발사된다고 합니다. 손전등형/만년필형 독총도 나오고 있고요. 독총의 경우 유효사거리는 10미터라고 합니다.
닭장군
17/02/14 23:25
수정 아이콘
랴 리건...
덴드로븀
17/02/14 23:39
수정 아이콘
죽은건 확실한데 사인은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여기저기서 말이 다 다르니 원
Chandler
17/02/15 00:11
수정 아이콘
죽은건 맞는데 사인이 타살이 아니면...역대급 언론들 오보 이불킥각인데...티비조선이야 그렇다 치고 외신들도..
호풍자
17/02/15 02:19
수정 아이콘
이제 사인 나와야겠네요. 만일 타살이라면 용의자는 좁혀지네요.
만일 정은이라면 얘는 어설픈 모사꾼 트레잇이면서 북한 왕국 클래임 보유자 암살 음모 꾸며서 발각된 음모 상태. (크킹식 비유)
17/02/15 03:07
수정 아이콘
이걸 티모가..
17/02/15 10:23
수정 아이콘
김정일도, 자기 삼촌 김영주랑 이복형제 김평일은 안죽였는데..
하긴 이일남은 죽였긴 하죠.
그래도 고모부에이어 형제는 좀 심하네요. 김정철도 마냥 사이좋다고 안심못하겠습니다.
무무무무무무
17/02/15 18:24
수정 아이콘
그나마 몸이 정상이 아니라 반 연금상태에서 끝난걸로 아는데 미국이랑 전쟁이라도 나면 1순위로 처형....
오오와다나나
17/02/15 11:57
수정 아이콘
아침에 일본 넷서핑 좀 하면서 반응도 봤더니 예전부터 일본넷에서 마사오로 불리며 꽤나 친근한 이미지 인지라 그나마 말 통하는 사람 잃었다는 평이 많군요
복타르
17/02/15 14:05
수정 아이콘
[말레이 경찰, 김정남 살해 추정 여성 2명 시체 발견]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2150197
우와 후덜덜 하네요...
솔로12년차
17/02/15 15:08
수정 아이콘
그냥저냥이다가 이 댓글 보고 우와 소리가...
-안군-
17/02/15 15:44
수정 아이콘
대체 이게 21세기에 벌어지는 실화인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27 [일반] 혐오의 과학으로 상나라를 돌아보다 [14] 계층방정5876 24/03/11 5876 3
101126 [일반] 자동차 산업이 유리천장을 만든다 [68] 밤듸8472 24/03/11 8472 42
101124 [일반] 유료화 직전 웹툰 추천-호랑이 들어와요 [19] lasd2414993 24/03/10 4993 9
10112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3711 24/03/10 3711 19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3173 24/03/10 3173 18
101121 [일반] 요즘 알트코인 현황 [38] VvVvV10580 24/03/10 10580 0
101119 [일반] '소년만화' [14] 노래하는몽상가4276 24/03/09 4276 10
101118 [일반] 에스파 '드라마'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 [10] 메존일각2986 24/03/09 2986 6
101117 [일반]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3591 24/03/09 3591 6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927 6
101114 [일반]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3340 24/03/09 3340 22
101113 [일반]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2862 24/03/09 2862 4
101112 [일반] 밤양갱, 지독하게 이기적인 이별, 그래서 그 맛은 봤을까? [36] 네?!6112 24/03/09 6112 9
101111 [정치]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10131 24/03/08 10131 0
101109 [정치]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21] 아롱이다롱이9785 24/03/08 9785 0
101108 [정치]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3] 매번같은5990 24/03/08 5990 0
101107 [정치] 개혁신당 이스포츠 토토 추진 공약 [26] 종말메이커5065 24/03/08 5065 0
101106 [일반]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5711 24/03/08 5711 2
101105 [일반]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7331 24/03/08 7331 14
101103 [일반]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201] 及時雨10236 24/03/08 10236 9
101102 [정치]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8357 24/03/08 8357 0
101100 [일반]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557 24/03/08 3557 2
101099 [정치]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10225 24/03/08 102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