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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10:55
천안함의 침몰 분명 안타까운일이지만 진실은 밝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의혹이 너무 많고 군은 서둘러 종료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의 정보를 이렇게 줄테니 너희는 이 정보를 100% 신뢰해야 한다라는 발상은 정말 위험합니다. 분명 북의 소행을 맞을테고 그래야만 할껍니다. 북의 공격이 맞다 아니다의 내용을 떠나서 우리군의 명령권자들에게 책임을 묻기를 위해서라 국제사회에서 인정하고 받아 드릴 수 있는 진상조사를 다시 진행해야 할꺼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차후에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의 발생이 단 1%라도 줄어 들꺼란 생각때문이죠....
10/06/18 11:07
그러니까 오히려 국내 시민단체를 비롯한 정치적 반대세력과 성실하고 끈기있는 테이블을 만들었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왔겠죠.온국민이 단결해서 남북간의 충돌을 방지할 실질적 대책을 만들고요.참여연대나 물리학 박사나 북한편들려고 저러는거 아니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고, 진실을 분명하게 가려서 행동할 기회를 안주니까 결국 이렇게 되는겁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정보를 독점해서 자기들만 써먹겠다는거지, 한반도라는 위험천만한 휴전상태의 국민들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어보이잖아요. 진짜....화나네요. 이렇게 저렇게 국민들만 피해자...죽고 나서 훈장을 받은 들 무슨 소용이랍니까?
10/06/18 11:11
저게 전쟁하자고 하는거 아니죠
천안함이 두동강난것도 사실이고 어뢰부품이 발견된것도 사실이며 알루미늄 산화물이 발견된것도 사실 아니던가요 이거 이상한거 아냐 하는 사람들 의견이 어째서 북한이 시민단체에 발송했다는 공문과 의견이 동일할까요?? 위의 팩트에서 생각해 볼수 있는 다른 사실이 몇개나 있을까요??? 저 교수 실험이라는게 납득하기 힘든게 어떻게 하더라고 천안함 사태와 유사한 조건을 만들지도 못했을텐데 저런다는거겠죠 자기 전공도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거니와 바다속 폭발이라는 조건을 실험실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06/18 11:17
http://blog.peoplepower21.org/Peace/31035
읽어보시면 고작 아고라라던가 그런데서 긁어서 갔기보다는 꾸준히 제기되는 아주 단순한 의문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정치학박사라는 분은 전직 NSC(국가안전보장회의)행정관이었습니다.
10/06/18 11:19
다국적 조사단에 대해 '신뢰성'을 인정할 만한 정보가 거의 없어요.
신뢰성을 인정하지 않는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혹은 정치적 논평의 요점은 이런것 같습니다. 1.국적만 다국적이지 그들은 국가가 공식적으로 파견한 전문가가 아니다. 2.전공이나 전문분야가 밝혀지지 않았다.(전문가가 누군지 아시나요?전 몰라서요) 3.따라서 그들이 그런 조사의 전문가인지 불분명하다. 4.특히 러시아 측에서는 잠수함과 어뢰전문가가 파견되었는데, 다국적 조사단은 선박전문가는 있지만 이 두분야 전문가는 없었다. 등등의 의문을 제기한 것 같습니다. 자문단과 조사단은 다르고, 신모씨는 자문단인 걸로 압니다(저도 명확한 건 아니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의문을 제기한 리플이나 글을 단 적이 없는데, 오늘 물으시길래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10/06/18 11:21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북한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이라면? 현재의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한짓이다!'라는 주장은 분명 정치, 군, 권력의 맨 상층부에서 시작됐을테고.. 북한이 아니라는 진실(?)이 밝혀진다면, 국민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분노도 상당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이 순식간에 혼란의 수렁에 빠지겠죠. 정치권에서는 야권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을테고, 현재 칼자루를 잡고 있는 권력층에서는 자기네 밥그릇 챙길려고 피흘리는것을 마다 하지 않겠죠. 수많은 중상모략과 진실, 거짓이 뒤범벅이 된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결국 그 사이에서 고생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로 국민들이겠죠. 현재 UN에 이 사건을 크게 공론화 시켜놨고 뺄려고 해도 뺄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쯤되자...차라리 진실은 둘째치고 북한이 한짓이라 결론짓고 애꿎은 사람들만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확하게 사건을 밝히지 않고 무대포로 북한이 한짓이다..라고 자기 주장만 하는 지금의 정부가 밉기만 합니다. ㅠ_ㅠ
10/06/18 11:24
참여연대가 서한을 보낸건 당연한 겁니다.
이번 문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사안에서도 참여연대와 같은 NGO단체에서는 유엔에 서한을 보냅니다. 특히 참여연대는 유엔이 인정한 NGO단체로 서한을 보내는것, 의문을 제기하는것 이런것들은 모두 정상적 NGO활동입니다.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NGO단체들은 전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여연대는 이번 천안함 사건뿐만이 아니라 전정권에서도 꾸준히 정부 정책이나 의견에 의문이 있거나 하는 내용을 유엔에 서한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권에서는 NGO단체의 고유한 역할이다라고 생각하고 인정해주고 넘어가 줬습니다만, 이번 정권에서는 본인들의 의견과 다르기만 하면 좌빨로 몰아가고 국가 분열을 일으키는 세력으로 치부하는게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만, 본인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조차 인정하지 않고 좌빨로 몰아버리는걸 보면 이건 뭐 독재국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의견이 절대 진리고,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면 국론을 분열시킨 역적으로 몰아가면서 인정치 않으면, 이게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오히려 제가 볼때는 북한의 독재주의, 절대왕정을 추구하는게 지금 현 정부와 자칭 보수주의자 뉴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10/06/18 11:27
이게 핵심이죠.
정상적인 정말 지극히 정상적인 NGO활동! 이걸 못하게 하는 나라에 우리나라가 낀다면 그건 망신이죠.진짜 망신. (UN안보리에서 남북이 서로 정치적 로비를 벌이는 와중에 꼭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실 수도 있는데요,제가 참여연대의 대변인도 아니고 원문도 읽지 못해 정확한 말씀을 드리긴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참여연대가 원하는 것은 이명박정부 창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입니다. 잘못된 오해로 전쟁이 일어나거나 분쟁이 일어나면 누가 피해보나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것이 이 NGO활동의 목적일 것입니다)
10/06/18 11:39
空想科學少年님// 애~~~~초에 정치적 접근을 시작한건 정부와 한XX당이지 않았나요?
북,북,북. 선거철에 실컷 이용하다가. 선거 끝난 후엔 '견제론'... 시시각각 했던 말이 바뀌고 또 바뀌는 정부과 그 때 그때 내미는 '증거'들. 믿어야 할 것과 믿고 싶은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얼마전에 올라온 어떤 게시물을 보니 북한을 치사하다고 하던데.. 만약에.정말 만약에 이번 천안함 사건의 배후가 일본의 초극우 비밀 테러단체라는 증거가 한가지 나온다고 해도...(정말 만약에) 모 나라의 모 정부는. 옆의 섬나라에겐 한 마디 못 할거거든요.. 대신 멀리 있는 큰 형님께서 한 말씀 해주시겠네요. 북한만 치사하다고 할 게 아닙니다..
10/06/18 11:48
지금도 조사단을 믿는 분 계신가요?
감사원에서 밝힌 간단한 조작조차 밝히지 못한 조사단이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조사단은 조사를 한 것이 아니라 국방부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조사단이 조사를 제대로 했다면 감사원에서 밝혀낸 거짓말들을 못밝혀 냈을리가 없죠. 국방부에서 '이거 이런 거 같은데 가능합니까?' 하고 물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고 답하면 패스, '그렇게는 안됩니다' 하고 답하면 '그럼 이런 거는 가능합니까?' 해서 국방부의 변명이 대중에게 먹혀들 수 있는지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고 봐야겠죠.
10/06/18 11:51
재실험결과 결정질알루미나가 소량발견되었다 라는건 어차피 결과에 영향을 주진 못하고 충분히 '언제나 있을수 있는일'이긴 합니다만 시료 샘플을 여러군대에서 채취해서 반복실험을 거치치 않은게 아니냐란 비판을 받아야죠. 또한 혼합물인데 X-ray만으로 결정화도를 말한거 자체가 약간 넌센스인거 같은데... 아마 전문가들 측에선 폭발에 의해 비결정질 알루미나가 형성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굳이' X-ray분석을 시도해본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X-ray분석을 할필요가 없죠. 이건 결정구조만 보는거니까) 이부분엔 저보다 잘아시는분도 PGR엔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승헌 교수의 비교실험은 너무 조잡합니다.
군이나 정부에서 대충 덮는다는 말을 하시는데 이미 UN에 상정한 지금 대충덮는다고 말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고요. 선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그냥 천안함 이슈가 사라질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것도 다 그냥 '우려'였을 뿐이네요. 정부는 끝까지 해결을 볼참인가 봅니다. 또한 인터넷 글에서 의혹부분만을 스크랩해서 영어로 번역하여 검증조차 제대로 해보지 않고 의혹제기를 한 참여연대의 아마추어리즘과 더불어 그 의도에 대해 불신을 할 수 밖에 없고, 매우 비판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0/06/18 11:53
제가 언론에 대놓고 의혹제기니 반박이니 하지 못하는것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렇지요
의혹을 제기해놓고 아니면 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빠지는게 웃기니까 하는 소립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뢰 아니라고 어뢰일리가 없다고 하셨던 박선원 박사님을 비롯한 몇분은 지금 어디 가셨나요?? 전문가라면 최소한 자기 의견에 책임질 만큼에 근거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제 글을 여기서 그만 썼으면 하네요 밑에서 언급도 안한 한나라당 운운해서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혹시나 과격한 말있어서 기분 상했다면 사과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10/06/18 11:59
http://nestofpnix.egloos.com/4401708
참여연대의 이른바 "천안함 7대 의혹"에 대하여라는 참여연대 의혹 제기 반박글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단계에서 판단이 잘 안서는지라 타블로씨 사건 때 처럼 노코멘트하고 있겠습니다.
10/06/18 12:02
저도 실험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들은 물리학과 교수님 이야기는 하나 있군요
"여기 물리학과 학생도 있고, 다른 과 학생도 있지??내가 정치 얘기같은건 잘 하기 싫은데 최근에 천안함 사건 관련해서 이곳 저곳에서 무슨 실험해보니까 아니다 뭐다 그러는데...솔직히 니네 물리학과 학부생들은 그거 이해가냐??솔직히 니네가 물리학과 출신이어도 결과는 둘째치고 그 실험과정에 대해서 "맞다, 아니다"라고 답하기 힘들지?물리학과를 다녀도 그거 지금 하나도 모르겠는데, 일반 대중은 어떨까?그냥 "미국명문대교수"라는 명함하에 믿음을 가지게 되는거지... 아 물론 여기 그 모대학 교수님 말 믿는 학생들은 "꼴통학교 교수가 미국 명문대 교수보다 뭘 더 잘알겠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전 실험과정과 방법을 말하는거에요.." 뭐 대충 이런 말 이었습니다
10/06/18 12:02
정치학 전공이라고 한반도 안보 전문가라고 사건초기에
어뢰일리가 없다 이러면서 근거없이 음모론을 양상했었지 않습니까?? 민주당 천안함사태 자문위원인가? 이걸로 한국에 왔었죠 아예 그걸 본문을 보여 드렸어야 되는데 그걸 외국 무슨회사였더라? 군수회사에 의문제기로 보낸 사람 자체가 레이더로 잠수함을 못탐지 하는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보냈더군요 잠망경이나 이런부분을 감지 못해서 한게 아니라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비접촉타격은 처음 사례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뢰폭발도 전혀 모르는 분들이 상식입네하고 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엑조세 대함미사일 맞았던 배도 승조원들의 상당수가 멀쩡했던걸로 기억하고 말이죠 적울린 네마리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이만 제 댓글을 닫던가 해야겠네요 북한쪽에 않좋게 말해서 그런지 밑에서 한나라당 알바 정부 알바 취급해서 말이죠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한나라당 말한번 꺼낸적도 없는데 말이죠 혹시나 제가 말을 격하게 했거나 했다면 죄송합니다 의견 감사히 들었습니다 날씨는 꿀꿀하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06/18 12:02
의문 제기하는게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대로 끝나길 바라시는 건가요?
이미 정부 발표는 신뢰성이 없습니다. A다 -> 의문 제기 -> 미안 B다.. 이런 식인데 어떻게 믿으라는 겁니까? 일개 과학자나 일반 연구 기관이 아니라 정부에서 주도한 조사에서 이런 말바꾸기가 나오는데 어디서 충분한 '과학'적 '조사'에 대한 믿음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에 대해 국민의 불신을 키운 건 정부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것조차 좌빨 논리를 들이대며 북한 찌라시 운운하는 건 색깔론으로 물타기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중요한 일에 문제점이 있는데 그걸 미봉하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10/06/18 12:15
원문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54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6/18 12:19
http://heloo.egloos.com/3714306 이것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찾았네요. 어뢰맞은 군함 11척 인양이라니......이거 이미 예전에 뻥카라는게 들통났지 않나요?
10/06/18 12:20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973
이지스함이 왜 잠수함탐지못했냐는 질의서의 내용인것 같은데... 앞서 말씀드린 같은 내용입니다. 수심이 얕고 소나로 탐지가 어려운 환경에서 호밍어뢰가 배를 찾아 타격하는 거나 배가 잠수함 찾는거나 거의 같은 확율입니다. 그러기에 직주어뢰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거고 그럼 당연히 잠망경이 있어야 겠지요. 큰 파고가 있지 않은 바다에서 잠망경을 캐취못했다는 건 소나문제보다 더 아쉽네요. 박선원박사가 뭔 음모론을 제시했는지 모르지만... 아마 NSC근무한 경험으로 미뤄 잠수함의 공격이라면 당연히 군의 정보전력의 감청에 의해 어떤 정보가 탐지된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그런데, 아무런 근거가 될만한 감청,감시의 자료가 없습니다. 그냥 추정만 할 뿐이죠... 실제로 해저의 잠수함이 아무런 교신없이 우연히 지나가는 배를 어뢰한발로 맞춘다는 건 로또확율정도 ... 선원들이 왜 멀쩡하냐는 멀쩡하지 않은 선원도 있고 다친 선원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미사일이 아닌 어뢰를 맞고 귀환한 순양함선원도 멀쩡한 경우가 있죠. 단, 견시병이 너무 멀쩡한 점은 의문이 듭니다. 근무위치를 이탈했을 경우면 또 모르지만... 암튼, 결론적으로 의문점이 많고 계속 번복되는 사항이 많은데......... 왜 의문을 품고 ... 의문품는 자체를 압박할려는지 모르겠네요. 천안함문제는 이전부터 참.. 알바 아니면 빨갱이로 양분되어 좀 그렇지만... 어차피 정보가 적은 일반인들 이야기에서는 감정이 앞서니 그려려니 합니다. Coool~~!! 하게 생각하세요.
10/06/18 12:32
다른 걸 다 떠나 위에 어떤 분도 적으셨지만 참여연대가 서한을 보내는 활동은 충분히 적법하고 가능한 행동입니다.
반면에 사실 그러한 서한을 보내는 것은 실질적으로 UN이나 각 국가의 활동에 거의 (전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합니다. (UN측의 공식적인 입장도 그런 게 오긴 했지만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죠. 한마디로 그냥 쳐박아두겠다는 겁니다) 그냥 파일링이나 될 뿐 아무도 거기에 주목하지도 신경쓰지도 않는다고 봐야겠죠. 그런 면에서 참여연대의 위 활동의 목적은 UN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어떤 결과물을 뽑아내려는 것이었다기보다는, 이를 통하여 국내적으로 여론을 환기하려는 측면이 컸다고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참여연대가 이에 관한 논란이 발생하는 것은 예상하였어야 하고,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질을 무시한 채 무턱대고 참여연대의 행동이 매국행위나 되는 양 몰아붙이면서, 참여연대 자체를 속칭 빨갱이 집단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네요.
10/06/18 12:41
의혹제기에 대한 반박글에 또 토를 달자면... (이제 저도 북한쉴드치는건가요?)
천안함은 6~7노트로 순항중이었고 타격은 후면이 아닌 측면, 게다가 견시병이 있는 함교 바로 뒤쪽입니다. 물은 당연히 튀었을 것이고 다만, 견시병의 복장은 라이프자켓등 젖는 복장이 아니죠. 다만 초병의 물기둥목격은 한겨레신문이 최초 보도했는데 국방부가 부인했고 그러다 나중에 합조단발표에 나오는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TOD부분은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인근에 TOD가 딸랑 한대만 있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군은 연어급? 그리고 그 모선이라는 잠수함을 추적하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비파곶기지에서 사라지고 귀환한 것만 확인했을 뿐 이죠. (연어급의 잠항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에 디귿자형으로 공해로 갔다가 발사하고 다시 그 경로로 돌아갔다는 건 참..) 그리고, 접근해오는 어뢰를 발견 못한 소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적어도 근접해서 타격이전엔 그래프가 나타났을 것인데.. 그러다 결국엔 소나가 고장난 채로 작전에 나갔다는 더 어이없는 발표를 하질 않나.. 섣부른 발표로 만에 하나 조금이라도 신뢰성에 금이 간다면 누가 믿을까요? 그동안 국방부발표는 왠만하면 거짓이 돼어버린 상황에서...
10/06/18 12:44
전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선 북한의 소행이라고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입을 봉인시킬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고 정황증거만으로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해야 하니 온갓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를 할수가 없겠죠 즉 정부는 사실을 조작한다기 보단 사실을 입증할 능력이 없어서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라는 겁니다. 조작이라면 의혹따윈 나오지 않게 했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계속 천안함 의혹을 제기하는건 의혹을 제기하는 측에서야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정부,보수측?) 입장에선 북한쉴드 쳐준다라고 주장하는게 말이 않되는 상황은 아닐텐데요. 어찌됬든 정부의 천안함 어뢰설을 부정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북한에게는 득이 되고 있으니까요 살인범을 잡아는 놨는데 결정적 증거를 확보못해 면죄부를 줘야할 상황이 올까봐 좀 염려되네요.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확신하시는분들은 제 리플을 패스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0/06/18 12:53
이승헌 교수의 실험이 조잡하다라고는 하지만 전 전공이 아니라 모르겠고 주장하는 바는 실험이 조잡하다 해서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군에서 주장한 것은 어뢰에서 채취한 알루미늄과 선체에서 채취한 알루미늄, 그리고 자체 수중 폭발 실험을 통해 채취한 알루미늄을 분석한 결과 에너지 분광기로 분석했을 경우 세 경우 공히 알루미늄 성분이 나왔는데 엑스선 회절기 분석에서는 어뢰와 선체에서 채취한 물질에서는 알루미늄이 나오지 않았고 모의 실험에서 채취한 물질에서만 알루미늄이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엑스선 회절기 분석에서 알루미늄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알루미늄의 용해와 급냉각으로 인해 알루미늄이 산화해서 모두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그럼 3번에서는 왜 나왔냐고 하니까 부착된 흡착물이 소량인 관계로 흡착물질만 따로 떼어내 엑스선 회절 검사가 불가해 알루미늄 판재에 부착된 상태로 검사했기 때문이라는 군요. 하하... 이건 조잡 정도가 아니네요. 어쨌거나 이승헌 교수가 동일한 실험을 해봤더니 역시 마찬가지로 엑스선 회절검사에서 알루미늄이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아무리 폭발이 일어난다하더라도 알루미늄이 100%산화할 가능성은 절대 없고 100% 산화한다해도 그것이 또 100% 비결정질로 변해서 엑스선 회절기 분석에서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어뢰와 선체에서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나왔으니 어뢰 폭발로 배가 부서진거라는 주장은 아무 근거가 없는 얘기라는 거죠. 제가 문과라서 이런 부분엔 무지하지만 이교수의 주장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폭발이 있었다고 해서 알루미늄의 원형을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모두 산화해 버리고 그것도 모두 비결정질로 되어서 엑스선 회절기에 검출되지 않는다는 건 좀 심한 뻥 같습니다.
10/06/18 13:13
'증거가 확실하지 않은데, 북이 범인이라고 규정한 후에야'
steellord님의 "'천안함에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는 행동' 자체는 상황을 북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게하지 않을까요?" 라는 말이 합리적인 말이 됩니다. 그런데, 증거가 확실하지 않은데, 북이 범인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누가 범인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찾는데 주력해야지, 확실하지 않은 근거를 바탕으로 특정 세력을 범인으로 규정한 뒤, 근거가 적합하지 않으니, 적합한 근거를 찾아나서는 것은 올바른 수사의 방식이 아니지요.
10/06/18 13:21
저도 댓글은 마지막으로 달기로 하죠. 먼저 합조단이 한 가상폭발실험은 아마추어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합조단이 직접 100% 비결정질 알루미나라고 말했냐라는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부분도 아마추어적인 부분이죠. 매우 중요한 쟁점은 비결정질 알루미나의 형성입니다. 실제로 여러군대에 혼합물로 존재하고 있는 알루미나를 채취하여 X-ray 분광실험을 하면 결과자체가 case by case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X-ray 시그널이 안 나올수도 수도 있고 작게 나올수도 있는데 이걸 100%라고 말했다면 분명 잘못된 부분입니다. 다만 비결정질이 형성되었냐 아니었냐? 이걸 쟁점으로 본다면 여기서는 '확실한' 답변이 나올수가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만 다른 실험의 필요성은 분명 있죠. 보다 명확하기 위해서는...) 합조단에선 100%인지 90%인지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비결정질이 형성되었냐 안되었냐라는걸 볼려고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게 100%에서 논쟁점이 생기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몰이해를 하고 있는 언론등에서 이걸 물고 늘어지는듯 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조차도 전문가가 아닌 군인들이 하기 때문에 혼선이 일어나는듯 합니다. 아니면 100%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던가...하지만 최근 답변을 보면 100%의 의미는 별로 없는듯)
그리고 부분적으로 결정화도가 다르기 떄문에 다양한 부분에서 채취해서 측정해보면 부분적으로 X-ray시그널이 크게 나오면서 결정화도가 큰 부분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합조단에서도 다른곳에서 결정질인게 나왔다라고 한거 같고요. (이건 위에 제 댓글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겠죠. 중요 쟁점은 '비결정질'이 형성되었느냐니까요. 부분적으로라도 형성되었으면 이게 증거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또한 이승헌 교수의 실험이 조잡하다고 한것은 이 교수는 가열급냉실험을 했습니다. 용융을 해서 실험을 했어요. 이걸 수중어뢰의 폭발과 동일선상에 놓고 실험했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둘을 동일선상에 놓기에는 너무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떡 찍어놓고 다르다고 주장하니 환장할노릇아니겠습니까.
10/06/18 13:28
합조단의 엑스선 회절기 분석결과는 비결정질이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라면 합조단 자체 실험결과엔 알루미늄이 검출된 것에 대해 굳이 이상한 변명을 만들어 내진 않았겠죠.
분석 결과로 내놓은 그래프를 보면 원소 중에 알루미늄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알루미늄이 있는데 그중에 비결정질이 있다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왜 알루미늄이 하나도 없느냐고 하니 '알루미늄의 용해와 급냉각으로 인해 알루미늄이 산화해서 모두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되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선체와 어뢰에서 나온 알루미늄이 동일하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급속한 용해와 냉각을 하면 알루미늄 성분이 1%도 나오지 않을만큼 완전히 산화하고 그것도 비결정질로 변해 버린다는 걸 믿기보다는 이승헌 교수의 주장을 믿고 싶네요. 저는 이과가 아니라 이승헌 교수의 실험이 조잡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장 자체는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험때마다 결과가 변하거나 엑스선 회절기에 알루미늄 판재를 통째로 넣었다는 합조단의 실험보다는 덜 조잡해 보이네요. ㅡㅡ;
10/06/18 13:41
아.....이건 이해가 잘못된듯 합니다. 예전에 제가 댓글을 한번 썻었는데요. EDS로 원소분석을 했을시엔 전부 알루미늄원소가 검출되었습니다. 이걸 보면 전부 알루미늄이 함유되었다는 겁니다.
<a href=http://hook.hani.co.kr/blog/archives/4322 target=_blank><a href=http://hook.hani.co.kr/blog/archives/4322 target=_blank><a href=http://hook.hani.co.kr/blog/archives/4322 target=_blank><a href=http://hook.hani.co.kr/blog/archives/4322 target=_blank>http://hook.hani.co.kr/blog/archives/4322 </a> </a> </a> </a> 아마 이걸 보신듯 한데. 여기에 글을 보면 ① 선체(함수, 함미, 연돌)와 ② 결정적 증거물의 흡착물질에서 알루미늄 성분이 사라졌다.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뜻이 X-ray분석시에 알루미늄성분이 사라졌다 이걸 뜻하는건데요. 이건 기사자체를 잘못쓴 겁니다. X-ray분석은 알루미늄성분을 분석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이걸로는 측정하는 샘플이 뭔지 아에 알수가 없어요. 다만 이걸로 알수 있는 결정격자, 뭐 쉽게 말해서 결정구조를 알게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알루미늄성분은 EDS라는 원소분석기로 검출해냈는데 X-ray분석기로는 알루미늄에 의한 시그널을 볼 수 없었다. 이렇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샘플에 있는 알루미나가 서로 규칙적이지 않아서 X-ray시그널이 안나오는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고 바로 샘플에 있는 알루미늄이 '비결정질'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겁니다. 지금 빈터님이 제기하신 의문은 심각한 오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쪽은 어느정도 정부의 설명이 맞는거 같고, 누구 무기재료하시는분이 비결정질 알루미나의 형성이 바닷물속(천안함사고와 비슷한 조건)에서 산화에 의해 형성될 수 있는가를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데 그런분은 안보이네요.
10/06/18 14:01
전 한겨레 21에서 봤습니다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50 여기에도 대략의 내용은 나와 있네요. 중요한 것은 엑스선 회절기 분석 결과 선체와 어뢰에서는 알루미늄 성분이 전혀 나오지 않았고 폭발 실험에서는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X-ray분석기로는 알루미늄에 의한 시그널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바로 100% 비결정질 산화 알루미늄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100% 비결정질로 바뀔 수가 없다는 주장을 이승헌 교수가 하는 거구요.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나온다 하더라도 결정질 알루미늄도 같이 나와야지 순도 100% 비결정질만 나온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요. 그리고 어떤 분은 비결정질 알루미늄은 오히려 자연상태에서 산화하면서 생성되고 결정질 알루미늄이 폭발에 의해서 생긴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어서 신뢰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누구 잘 아시는 분이 이런 부분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10/06/18 14:22
허위보고는 군 보고체계의 문제라기 보단 그 정립된 보고체계를 조작하려고 했다는게 문제점 아닌가 싶은데요.
조작하려고 했다는데 방점을 두니까 의혹제기가 계속 되는거고 조작하려고 했던 군에서 진행했던 모든 것에 의심이 든다는 건데 전문성이 있냐 없냐는 둘째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북한 어뢰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이번 사안에서 어떻게 정부가 이용하려고 했느냐와 그와 관련해서 조작이 이뤄졌느냐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부쪽 발표를 믿는 분들은 북한 어뢰냐 아니냐의 문제만 보고 정부나 군에서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조작하려는 의도가 있었고 조작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6/18 14:25
제 글에 대한 글 같아서 답글 답니다.
천안함 선체의 파손을 보고 어뢰라고 생각하는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합조단이 그렇게 발표했기 때문'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원에서 단 2주만의 조사로 무수히 많은 오류를 발견해 냈습니다. 사건 발생 시간을 고의로 조작했음도 드러났구요. 그런데 합조단에서는 2달 가까이 조사하면서도 저런 터무니없는 불일치들을 단 하나도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조사를 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군이 주도적으로 사건의 해결을 진행하고 전문가들은 군이 가설을 세우는데 조언을 해준 정도라고 봐야죠. 저런 기본적인 사실의 조각들도 맞춰보지 않고 제대로 된 결론이 나올 수 있을까요? 사고가 발생한 시각도 엉터리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팩트들을 조합해서 판단해 보니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한다면 공감하고 저 역시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과 합조단의 신뢰성은 전혀 별개로 보이며 만약 누가 '합조단이 그렇게 발표했으니 믿어야 한다'고 한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비꼰 점은 인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10/06/18 14:39
이건 참여연대가 일단 오버를 제대로 한거 맞습니다
http://idealist.egloos.com/5292918 여기서 첫번째 댓글을 보면, 예전에 참여연대가 정부에 제기했던 문제에 대해 국방부 측에서 이미 답변한 상태였던 것이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재반론을 하지 않고, 동일한 내용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럼, 완전 뻘짓거리 내지는 병X인증이죠. 사실이라면 말이죠 '참여연대'는 이로 인한 정부측의 보복에 할 말 없습니다 먼저 소통을 거부한 게 '참여연대'인걸요. 뭐 정부 지원금이야 이미 끊겼으니 굳이 정부차원에서 손댔다간 오히려 '참여연대'측만 신날거고, 가만히만 있어도 알아서 조중동에서 이 건수 물고늘어지겠죠. 조중동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얼싸구나 하고 물어뜯을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정부에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대답에 대해 추가 의혹이나 반론 그리고 참여연대측이 생각한 근거를 생각해서 재질문을 한 행위가 있는게 먼저죠. 정부의 답변을 쌩까고 유엔과 상대하겠다. 이런 어린애 치기같은 행동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겠다구요? 이건 진보에 대한 완벽한 팀킬이 됩니다만... 물론 저는 진보쪽 사람은 아닙니다만 모든것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어야 존재가 가능합니다 이런식의 일처리는 확실히 말해서 완벽하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0/06/18 15:51
모범시민//
'확실하기때문에?? 서둘러 발표했다','보안상 밝힐 수 없다' 요런 항목들 외에 이미 각 항목들에 대해 거짓이 드러나면서, 답변을 수차례 번복해온건 모르시나요. 님이야 말로 제대로 인증하시는듯 합니다. 합조단 발표에 대해선 나이드신 매우 보수적인 박사님들도 저런 조사 및 발표론 사실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라고들 제 주변에선 입을 모으는데요, 가릴건 다 가리고 난 후 던져주는 자료들만으로 최대한 껴맞춰주는 어용 몇명 데려다놓고 이리 0점짜리 논문보다 못한 발표를 하느니 투명하게 공개하고 과학적 검증을 받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론을 제기하면 친북좌파라서 투명하게 공개할 수 없는 것인가요. 제발 이번 문제해결에 황우석사태발발 당시처럼 과학과 신앙과 정치를 혼용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10/06/18 15:54
뻘짓거리 병x인증한 질문은 참여연대가 제기한 3가지 조항중에 하나일 뿐이고..
그 의문점에 대한 문제는 지금도 조사중입니다. 그 답변이란 것도 조사단 발표후 의문점에 대한 문제제기인데 발표문을 그냥 반복하니 그걸 답변이라고 해야할지?? 그 해명이라고 한 답변도 그 날 이후 몇개는 또 뒤집어졌군요. 참여연대가 UN에 보내어 제기한 더 중요한 문제는 자료은폐, 조작, 번복되는 조사과정에서의 문제점들입니다. 또한 의혹제기에 대한 정부의 제재및 압박등 까지... NGO단체가 메이져언론과 결탁한다면 이미 끝났다고 봐야죠. 조중동과 정부가 돈대주고 환영하고 반긴다면 그건 관변,어용단체이지 NGO의 역할은 끝났다고 봅니다. 뭐 그런 단체가 가스통메고 나타났지만..
10/06/18 15:58
국방부에서 해명했다는 자료 보면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주장만 되풀이할 뿐인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003&searchValue=&searchKey=&articleId=3676312&pageIndex=1 1. 물기둥 바람이 어떠니 저떠니 하는데 견시병이 수십m 치솟는 물기둥을 못 본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죠. 그저 바람이 쎄서 견시병한테 안 튈 수 있다는 얘기 뿐입니다. 2. 워터젯효과 함만 박살내고 승조원은 멀쩡한 건 워터젯 이었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인데 이건 그냥 국방부 주장일 뿐이죠. 이래 저래 방어논리 펼치다가 나온게 워트젯일뿐이며 함만 손상시키고 내부에는 충격을 주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됩니까? 무려 충격파 만으로 함을 쪼갤 정도인데요. 폐선에 센서 넣고 버블젯 폭파 실험한 거라도 있으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지만 국방부는 그저 워터젯(버블젯)이면 함내 승조원에게는 피해없이 선박만 쪼갤 수 있다고 주장할 뿐이죠. 3. 절단면의 폭발 흔적 2번과 연관되는 문젭니다. 의뢰 흔적이 없으니 워트젯이 등장했고 여기에도 헛점이 많아 논란이 가중될 때 나온게 북한제 1번 어뢰였죠. 봐라 어뢰가 나왔으니 게임 끝났다!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는 증거인데 카탈로그,설계도,1번 마킹문제등 여전히 의혹들이 붙어 다닙니다. 4. TOD영상 이것도 국방부 주장일 뿐입니다. 없다던 영상이 이후에 튀어나오기도 했지만 끝끝내 사고 당시 영상은 없다는건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직후에 침몰 전부터 후까지 연속된 TOD동영상(비록 침몰당시 천안함찍은 부분은 없더라도) 을 공개했다면 의혹이 없었겠죠. 연속 촬영한다는 TOD를 조각조각 내서 찔금찔금 마지못해 내놓고 있어 사실상 가장 의혹을 사고 있는 부분입니다. 5. 가스터빈실 부실한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그냥 묻혀버린 사안입니다. 6. 알루미늄 산화물 이건 현재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입니다. 합조단 실험의 오류도 발견된 상황인걸로 압니다. 7. 연어급 잠수함 그냥 연감에 있지만 확인은 힘들다 정도의 국방부 설명이네요. 8. 의뢰발사 감지 천안함이 가진 소나는 잠수함 탐색이 불가능하다라는 주장인데(또는 근거리만 가능) 적 잠수함이 근처까지 와 어뢰발사해서 격침되어도 끝끝내 탐지도 기록저장도 못하는 소나라니.. 최소한 폭발 당시 흔적은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건 감사원에서 쉴드 쳐 놨네요. 고장이었다! 그런데 감사원은 어떤 근거로 천안함 소나가 고장이었다고 결과발표했는지 궁금하네요. 함대일지에 기록이 있었나요?
10/06/18 16:15
그런데 그부분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X-ray결과로는 거의 100%가까이 비결정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이게 좀 케이스바이케이스죠. 그리고 이승헌박사의 반박자료는 전혀 신용이 안가는부분이고. 폭발에 의해서는 100%가 되거나, 아님 상당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성이 된다라고 할 순 있는거니까. 이부분에 대해선 자료가 없는 상태네요. 다만 매우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가 되었다면 이것 역시 중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당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성이고 아주 부분적으로 결정성인데다가. 지금 샘플자체의 순도가 낮은 여러물질이 포함되어있는 상태인 혼합물로 측정을 했다면, XRD분석에서 알루미늄에 기인한 시그널이 안나올수 있습니다. 이건 충분히 가능하죠. 노이즈가 강할테니까 묻히는거죠. 이걸 가지고 100%니 아니니 라고 말하면 문제가 되지만 이승헌박사의 주장처럼 실험자체에 오류가 있진 않아보입니다. 그 사람은 X-ray분석에서 시그널이 안나왔다고 EDS가 조작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시그널은 충분히 안나올수 있어요.
10/06/18 17:05
국방부의 발표 자료를 해석해 보면 상당히 높은 비율(100%에 근접한)로 비결정성이 되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 주장, 즉 폭발에 의하면 상당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성이 되느냐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죠. 합조단에서 자체 실험한 결과에서도 상당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성이 된 게 아닌 걸로 나오거든요. 이승헌 교수의 실험도 마찬가지. 상식적으로도 100%에 근접할 정도로 비결정질화 될 것 같진 않구요. '시그널은 충분히 안나올수 있어요'라고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폭발이 발생하면 대단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된다는 전제가 맞다는 가정하에 시그널이 안 나올 수 있다는 것인데 지금은 그 전제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거거든요. 이 부분이 핵심적인 부분이라 근거가 분명해야겠죠.
10/06/18 17:19
아니, 뭔가 오류를 범하시는거 같습니다. 비결정성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폭발시에 비결정성 알루미나가 형성된다는 사례는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00%에 근접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건 근거 없는 말입니다. X-ray분석자체가 X선을 쏘아서 일정부분 산란이 일어나는 부분으로서 분자의 결정구조를 예측해보는 실험인데, 지금 혼합물이라고 전제를 드렸구요. 결정부분이 소량이라면 충분하게 안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 제 경험상에 (전 결정질과 비결정성이 혼재되어있는 물질을 자주 측정합니다. 정말 지저분하게 나오죠)는 잘 안나올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 이걸 100%라고 말하는건 잘못되었지만 비결정질이 다량 함유되었다고 말하는건 정당한거죠. 사실상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은 결정특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시그널이 잘 잡혀요. 그런데 안나온다는건 비결정질이 다량포함되었다는게 되죠. 합조단이 내놓은 실험이나 이승헌박사 실험도 보면 피크가 매우 샤프하게 보입니다. 이건 매우 균일하게 잘 형성되어있다는 거죠. 이렇듯 샤프한게 아에 사라졌다면 그만큼 비결정화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졌다는 걸 시사한다고 할 수 있죠.
또한 폭발에 기인한 알루미나의 결정특성에 대한 반박 실험은 아에 그 자체가 잘못되었고요. 그러니까 반박을 할수조차 없어보입니다. 물론 합조단 실험도 매우 조악한 실험이죠.
10/06/18 17:32
이승헌 교수가 지적하는 것은 '폭발에 의하면 대단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된다'는 주장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오류를 범하는 건 아니고 전 이런 이승헌 교수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 이 논란의 핵심은 '폭발이 발생하면 알루미늄이 대단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된다는 주장이 옳은가?' 하는 것입니다. 실험은 저런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한 것일 뿐이구요. (물론 그 실험 자체가 맞다하더라도 잘못을 입증할만큼 정교하지 못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폭발시에 비결정성 알루미나가 형성된다는 사례는 있습니다'라는 정도의 논거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님께서도 알루미늄은 소량이라도 시그널이 잘 잡힌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거의 100%에 근접하는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 되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게 가능한가 하는 거죠. 저야 이런 부분엔 완전 문외한이라 짐작조차 못하겠지만 막연한 생각에는 미세한 소량도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완전히 비결정질화 된다는 것을 믿기 힘들군요. 어쨌든 지금까지 제가 접한 정보 중에는 '폭발에 의하면 대단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된다'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네요.오히려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있지만. 단지 조사단의 주장만 있을 뿐이죠. 합조단의 실험이 조악한 실험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려고 한 실험에서조차 결과가 그렇지 않게 나왔다면 보다 명백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 저 주장은 신뢰를 얻기 힘들어 보입니다. 합조단이 보다 정교한 실험을 통해서 대단히 높은 비율로 비결정질화된다는 걸 증명한다면 이런 논란 자체도 필요없겠죠. 하지만 제 생각엔 몇번을 하더라도 엑스선 회절기에 검출이 안될만큼 완벽하게 비결정질화하는 것에 성공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0/06/18 18:08
http://news.nate.com/view/20100618n13913
확실한 발표가 난건 아니지만 러시아에서는 내부폭발로 결론 내린것 같네요 "한국에 파견된 3명의 러시아 전문가는 과거 2000년 쿠르스크호 침몰 사건을 조사했던 당사자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해군 전문가" 라며 "천안함 침몰은 쿠르스크호 침몰 사건과 똑같다"고 강조
10/06/18 20:30
업무가 다르다는 말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허술했죠.
일단 천안함의 소나가 작동 불능 상태였다는 것도 몰랐고 새떼 포격에 대한 것도 그냥 넘어 갔고 어뢰피격으로 판단된다는 보고가 묵살된 것도 그냥 넘어갔고 사건 발생 시각이 45분이라고 조작된 것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런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재구성하다보면 당연히 저런 의문들이 제기될 수 밖에 없었을텐데도 저런 얘기 자체가 나오지 않은 걸 보면 대략 짐작이 갑니다. 천안함의 소나는 정상작동하고 있었고 근무는 이상 없었다는 진술을 믿는다면 어뢰가 배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몰랐다는 말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죠.
10/06/19 09:13
딴에 생각 좀 있고 정치활동에 참여한다고 자신 하는 젊은세대의 사람들은
그냥 정부의 의견에 반대 되는 의혹제기, 불신만 가득해서 좀 한숨 나옵니다. 어릴 적 부터 pgr21을 봐왔는데 항상 우리나라 '망'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일개 국민이 봐도 제대로 되지 못한 정책으로 나라를 이끄는데 어떻게 우리나라가 유지될련지..;; 그런 생각이 들 쯤에 우리나라 정권이 바뀌었지요,,, 그 때쯤 되니 이전 정부 찬양, 현 정부 비판모드 이더군요,, 과연 이번 정권이 물러가고 다음 정권이 오면 어떨까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부의 입장에 비판을 제기 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가득한 불신, 무조건적 반대의 입장을 항상 보이는 것이 국가의 발전에 얼마나 큰 손실이 일어나는지 생각 해보세요. 현정부가 그만큼 신뢰를 못하게 했고,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렀다 주장하실께 뻔히 보이지만,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를 위해 자기발로 정치에 뛰어든 사람들이고, 우리나라가 잘 되고 잘 살아야 그 사람들도 행복해지고 잘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말도 안되고 우리나라가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그런 정책, 그런 행동만 할까요?? 지네들도 똑똑하다는놈들 다 끌어모아서 내는 의견이고 정책입니다. 물론 다른 방법이 지금 현정부가 가는 길보다 더 효율적인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정부가 가려는 길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을것이고, 중요한 사실은 현정부가 가려는 길의 목표점 역시 우리나라의 발전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매번 정부비판,반대만 하고 있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다른 방법 제시만 하고 있으면 정부는 또 고집을 부리다가 어느정도 수정된 계획을 주장하고 또 반대하고 또 수정하고 대체 언제 발전이 이루어 집니까?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의 발판에 올라갈듯 말듯 아쉬운 상황입니다. 10년만 국민이 일치단결해서 열의를 올린다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국력을 자랑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자유롭게 자기의견을 표출하는 것도 좋지만, 투표로인해 한가지가 결정된다면 내가 지지한 의견이 아닐지라도 그것에 따라주고 그 의견을 인정해 줄수 있는게 진정 선진화민주국가의 국민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 모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10/06/19 11:16
어릴 적 부터 PGR을 봐오셨다는데, 죄송하지만 아직 어리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잘 되고 잘 살아야 정치하는 사람들도 행복해지고 잘 살게 되고, 현 정부의 목표점 역시 우리나라의 발전이다 라는 전제가 너무 순진하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살다보면 세상엔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더군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모여살기 때문에 건전한 비판이 필요하죠.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30개월 이상 미국소 수입, 4대강을 고집부리는건 정부이고,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게 정부입니다. 선진화민주국가가 되기위해 부족한 것은 국민들보다는 정부쪽에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걸 비판하지 못한다면 독재국가죠.
10/06/19 11:57
가끔 보면 보수적인 것과 독재적인 것을 혼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선진국과 경제대국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많은 경제대국들이 선진국이긴 하지만 모든 경제대국들이 선진국은 아닙니다.)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을 혼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신뢰와 믿음은 항상 같이 다니는데 신뢰와 믿음은 별개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번 천안함 사건은 사실 이 모든 문제들이 뒤섞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모든 분들이(저를 포함해) 좀 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10/06/19 15:30
놀리는 건 아니고 참 순진한 분이시네요.
교과서적인 사고를 하신달까. 불협화음이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일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런 사회는 죽은 사회입니다. 사회는 온갖 다른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매번 정부비판,반대만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죠. 우리가 매번 비판만 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비판이 정당한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본질은 보지 않고 껍질만 보고서 문제라고 하면 안되는 거죠. 님과 다른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는 '중요한 사실은 현정부가 가려는 길의 목표점 역시 우리나라의 발전 아니겠습니까?'라는 글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역시 그들의 목표는 우리나라의 발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정당은 권력을 잡기 위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것은 경제적인 토대의 문제가 아닌 시민의식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10년만 일치단결해서 열의를 올린다는 박정희 식의 사고가 그런 의식의 반영이구요. 국민은 나라의 발전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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