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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8/21 13:33:24 |
| Name |
GhettoKid |
| Subject |
故이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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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벼락 스타가 되기 보다 한단계 한단계 자신의 꿈을 쫓아서
조금씩 커가는 모습이 보기 좋던 사람이었는데요..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공식발표에 따르면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이 끝난 뒤 집에 돌아가서 쉬던중, 친구에게 물건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남동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던중, 한남대교 고가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다가 도로바닥의 움푹 파인 곳에 바퀴가 걸려 넘어졌고, 그와 동시에 헬맷을
쓴 채로 목이 꺾여서 '경추 골절에 의한 즉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처음 제기되었던 '뺑소니'와 '음주운전'가능성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군요..
아까운 젊은이가 이렇게 또 한명 사라졌네요..
아마도 이언씨의 영혼은 너무 억울해서 아직도 이승을 헤매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 물건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던 이언씨의 친구분이 죄책감에 시달려서
괴롭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그분도 참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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