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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3/22 18:13:42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2015 GSL 시즌1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관객 입장을 시작하기 전, 비어있는 GOM eXP 스튜디오.


▲ 2015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 GSL 트로피.


▲ GOM eXP 스튜디오에 많은 관중들이 함께했다.


▲ 강초원 선수와 함께 부스 안에서 이야기중인 원이삭 선수.


▲ 이승현 선수의 부스 내 세팅을 도움 주기 위해 들어간 강도경 감독.


▲ 손석희, 강초원, 정지훈, 최성훈 선수가 원이삭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이승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KT 롤스터 선수들.


▲ 부스에 들어가 세팅중인 원이삭 선수.


▲ 모니터의 화면에 집중하는 이승현 선수.


▲ Tasteless와 Artosis가 방송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오늘 중계를 책임지는 박상현 캐스터와 박대만-황영재 해설위원.


▲ 방송 시작 1시간 전부터 준비된 좌석은 모두 꽉 찬 상황.


▲ 문규리 아나운서의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방송이 시작되었다.


▲ 선수 입장을 기다리는 박상현 캐스터.


▲ 원이삭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


▲ 강초원-최성훈 선수가 원이삭 선수를 응원하는 인터뷰에 참여했다.


▲ 통영에서 올라 온 이승현 선수의 부모님.


▲ 원이삭 선수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 이제는 하이파이브에도 익숙한 이승현 선수.


▲ 두 선수의 결승전 사전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 12시즌 연속 진출했으나 우승은 하지 못했다는 말에 당황하는 원이삭 선수.


▲ 담담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승현 선수.


▲ 결승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 두 선수가 악수를 나는 후 부스로 들어갔다.

▲ 동료 선수들이 원이삭 선수의 부스에 들어가 조언하고 있다.

▲ 앞 경기 패배에 대해 이승현 선수에게 조언 해 주는 강도경 감독.

▲ 원이삭 선수 부스 안에 점점 더 선수들이 늘어난다.

▲ 스코어를 따라잡고 있는 원이삭 선수.

▲ 3:3 매치 포인트까지 만들어 낸 원이삭 선수는 한결 밝은 표정.

▲ 스코어가 따라잡히게 되면서 이승현 선수는 당황한 표정이다.

▲ 7세트 승리를 확신하자 손을 모으고...

▲ 드디어!

▲ 머리를 긁적이고...

▲ 4:3 스코어를 만들어 낸 이승현 선수.

▲ 부스에서 나온 원이삭 선수가 이승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 원이삭 선수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 동료 선수들.

▲ 멀리서 오신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하는 이승현 선수의 우승 후 인터뷰.

▲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다음 시즌과 리그를 노려보겠다고 이야기 한 원이삭 선수.

▲ 원이삭 선수는 준우승으로 상금 1천 만원을 차지했다.

▲ 상금 4천 만원, WCS 포인트 2천점, 우승 트로피를 받게 된 이승현 선수.

▲ 3번째 우승 트로피를 올리게 된 이승현 선수!


▲ 새로운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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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andPowerless
15/03/22 18:48
수정 아이콘
이런 말 하면 좀 실례되겠지만... KT의 주전급 선수들은 연습하느라 못 온 거 같군요 ^^;;
15/03/22 19:1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역대급이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아름다운저그
15/03/22 21:42
수정 아이콘
아쉽게 패배하였으나 승자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원이삭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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