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4/10/23 05:26:01
Name 욜랭
Subject [질문] 자취하는데 옆방 문제입니다.(난동, 고성방가)
아 실시간 딮빡침이...........
2학기 복학하면서 자취를 하는데
한달 전 쯤에 새벽까지 (2시정도) 문 열어놓고 과 사람들인지
여러명이랑 뭔가 시끄럽게 보고 있어서
가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직접 주의주고
주인 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 잘 해결 된줄 알앗는데

어제부터 일이 복잡해졌네요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선후배 남자들끼리 시험공부를 하는건지 술을 마시는건지
초저녁부터 문열어놓고 시끄러웠는데 나름 모여서 저녁도 먹고 늦지 않은 시간대라
저도 제 할일 하면서 학교생활 재밌게 하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게 밤이 늦어도 멈추질 않아서 참다참다 안 나가고
주인 아주머니께 옆방 문제에 대해 카톡을 보냈고
그때 시간 새벽3시쯤에 카톡 보시고 연락을 하셨는지 바로 문이 닫히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잠결에 확실치는 않지만 누가 제 방문을 두들겼는데 누군지는 모르는 상황이고
조금전 새벽 5시정도 되서 술먹고 들어오는 중이였는지
제 방 호수 말하면서 욕설과 나와서 얘기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고성방가를 해댑니다.
문 걷어차는지 주먹으로 치는지 문 두들기기는 기본이구요

너무 화도 나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또 주인아주머니한테 연락했고 좀전에 연락을 하셨는지
옆집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더니 최고 선배인듯한 한 명이 욕설과 고성을 내면서
행패를 부리더라구요
일단 조용히 있으면서 음성녹음뜨는 중이구요
벌써 20분째 복도에서 후배들은 말리는지 잡아놓고 고성이 오가고
다른 집에서 나와서 뭐라하는지 밖에서 죄송하다, 술에 취했다 이런얘기가 오고갑니다.

살면서 이런 일 처음 겪어보고 진짜 옛날 성격 같았으면 멱살잡고 싸웠을텐데...
하면 안되는걸 잘 아는 나이이기에.. 나름 머리써서 녹음하는중입니다.

문앞에서 소리 지르면서 하는 내용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느냐? 왜 주인아주머니한테 연락을해서 자기들 잘못했다하냐 등
술에 취한건지 원래 성격이 저런건지 불만 토로 열심히 합니다.
학번은 저랑 같은 나이대인 08같은데..
아마 나이가 좀 있으니 옆방이 본인보다 어리다 생각하고 막하는것 같은데

뭔가 해결 할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도 여기저기 걷어 차고 제 방 도어락 눌러대고 왜저러나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23 05:31
수정 아이콘
경찰 불러도 충분하겠는데요.
14/10/23 05:31
수정 아이콘
일단 최후의 카드로 보류중입니다...
20분째 욕해대네요...흠..
14/10/23 05:32
수정 아이콘
지금 바로 부르세요. 안 부를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14/10/23 05:33
수정 아이콘
뭔가 쫌 불쌍하기도 해서요...
저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에 속쓰리지만 참고 있습니다...
AraTa_Lovely
14/10/23 05:3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새벽 5시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포돌이 출동시키세요..
그게 포돌이가 하는 일이니까요..

절대 멱살잡지 마시구요..
14/10/23 05:3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일단 조용해 지긴했는데
방에서 그 행패의 가장 큰 장본인은 화가 많이 났는지
욕하면서 왜 제가 뭔데 어제부터 이래라 저래라 주인한테 연락했냐 이러고 있고
다른 몇명은 제 욕하면서도 본인들이 잘못한건 맞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아 속 엄청 쓰리네요... 긴장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크크
AraTa_Lovely
14/10/23 05:41
수정 아이콘
아 왜 제 주변엔 저런 또라이가 없는지.크크..
좋은게 좋은건 맞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교훈을 주세요..
이 시간에 무슨 행팬지 원 또라이들...
14/10/23 05:45
수정 아이콘
애고... 한시간도 안됐는데 발소리 노이로제 왔네요
괜히 또 문찰까봐 발소리만 나도 덜덜;;;
다른 집에서 주인아주머니께 연락을 했는지 오셨다 가셨구요
본인들끼리 상황 마무리 하는 듯한데
꾸준히 제욕 틈틈히 해주고 있고 술깨고 내일 얘기하자는 식으로
행패의 장본인 달래주고 있네요
14/10/23 05:48
수정 아이콘
신고하세요
14/10/23 05:51
수정 아이콘
일단 어느정도 사태안정은 됐고
그 선배들은 본인들 방으로 간거 같은데
가기전에도 문 두들기면서 얼굴 한번 보자고 계속 그러다 갔네요
경찰 부르기엔 늦었구요...
오늘 오전 오후 쯤에 또 오겠죠 뭐...
14/10/23 05:58
수정 아이콘
그런놈들 술깨면 안옵니다 차라리 녹음한거들고 직접찾아가서 이런일 한번더있음 바로신고할거라얘기하시고 사과받으세요
14/10/23 06:01
수정 아이콘
저런 부류의 사람때문에 군복학하고 학교가 너무 싫어서 휴학했었는데... 또 여기서 봤네요 크크
08이라고 본인이 학교내에선 나름 제일 어른인줄 알아요 쯧쯧...
문 두들기면서 형 89년생이야 동생아 얼굴한번 보자~ 이럽니다...
전 제 나이에 학교 다니기 창피하던데... 본인이 잘난줄 아나봅니다 크
14/10/23 06:14
수정 아이콘
89...풉...
젊어서 좋겠네요
쩝...
14/10/23 06:17
수정 아이콘
저런놈이랑 동갑이라는게 창피하네요... 애휴...
괜히 참았나봅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할껄 그랬네요
분명 또 이런일이 없을꺼라곤 장담도 못하고
노이로제 너무 확 와서 헛기침에 속이 너무 아프네요
밤새서 피곤은 한데 아직도 놀란가슴이라 ㅠㅠ
밖에서 제 흠잡으면서 욕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진정이 안됩니다 잘...애고..

그나마 질게에 글쓰면서 달래곤 있는데 아직도 덜덜...
14/10/23 05:55
수정 아이콘
지금 해결못보면 신고하기 애매한 수준으로 계속 깔짝댈겁니다
14/10/23 05:58
수정 아이콘
완전 상황 종료됐습니다.
끝까지 얼굴 보자고 문 두들기다가 지쳤는지 본인 자취방으로 돌아갔고
옆방 원래 살던 사람은 그 선배 데려다주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간듯 싶습니다.

애초에 경찰 부를껄 싶네요 크크
14/10/23 06:19
수정 아이콘
그 선배가 또 올거에요

술도 또 먹겠죠

녹취한자료들고 지금 경찰에 신고해요
14/10/23 06:25
수정 아이콘
녹취한걸로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현행이 아니라 애매할꺼같기도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있습니다 ..
스프레차투라
14/10/23 06:30
수정 아이콘
여기서 중계방송하실게 아니라, 또 그러면 초장에 신고하세요.

글쓴분이 상대방 쫄게 만들 만한 피지컬이 아닌 이상, 다른 방법이 없죠.
14/10/23 06:35
수정 아이콘
이런일을 처음 겪어보고 경찰에 전화해본적도 없다보니
쉽게 안되서요
그냥 어떻게 나오나 녹음한거 이외엔 별달리 한건 없네요..
댓글로 이야기하면서 제 나름 진정하는 방법이라서요 ..

나름 피지컬은 키 180넘고 덩치도 있는 편이라 웬만해선 꿇리진 않는데
제가 왜 나가서 얼굴보여줘야하는지도 상종할 필요도 못느껴서요

담엔 초장에 전화해보던가 해야겠네요
갓카쿠
14/10/23 07:36
수정 아이콘
왜 경찰을 안부르셨는지...
복도에 왠만하면 cctv도 있을텐데 그거랑 녹음한거면 사후 신고도 충분할거 같고요.
14/10/23 08:00
수정 아이콘
불러본적도없고.. 첨엔 괜히 껄끄러울꺼같아서 안불렀는데..
후회됩니다..
cctv전혀없구요 녹음파일뿐입니다..
방금 밖에 나오면서 문에 찍힌 발자국 사진찍어놨습니다
14/10/23 07:47
수정 아이콘
후기 좀 남겨주세요 ㅠㅠ
14/10/23 08:06
수정 아이콘
일단 좀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주인아주머니께 전화해볼생각입니다.
그 외로 신고할 방법도 찾아보구요...
브라운
14/10/23 07:55
수정 아이콘
다음에도 그러면 곧바로 신고하셔요. 아예 건드리지도 못하게요. 저도 요새 골머리 앓는중입니다.
배려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공동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정말...
14/10/23 08:07
수정 아이콘
생각이 짧다못해 아예 없어요...
저런사람들이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한다는게 어처구니가없죠..
가정환경도 심히 걱정됩니다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럴까싶기도하구요
브라운
14/10/23 08:28
수정 아이콘
전 하숙집에 생활하는데.. 벌써 3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방학이 끝나고 새 사람이 들어올 때 항상 기도합니다.-_-;
제발 화장실 일보고 물 안내리는 사람
담배 피는 사람(지금까지 있던 피는 사람은 꼭 화장실이나 옥탑 빨래장에서 피었으므로)
친구들 밤늦게 데리고 오는 사람
군대가기 전 학기 인 사람

이렇게 네 부류는 정말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지금 같은 층의 3명중에 2명이 저기에 들어가거든요 흐흐흐흐흐흐
14/10/23 08:32
수정 아이콘
요번에 알아볼때 끼니챙기는것때문에 하숙도
알아봤었는데.. 저한테 너무 안맞아서 제외했습니다..흐흐
제가 좀 저만의 공간에 대한 강박이있어서요.. 오늘 같아도 제 방 문 두들기는건
배달원, 택배처럼 확인되지않으면 엄청 싫습니다..

하숙하시면서 고생이많으셔요ㅠㅠ
Arya Stark
14/10/23 08:34
수정 아이콘
이게 신고 해야하는게 처음에 와서 일단 해결이 안될겁니다.

경찰이 여러번 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실질적인 조치가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한번 딱 말씀하셨으면 다음부터는 그냥 신고로 가시는게 빠릅니다.
14/10/23 08:49
수정 아이콘
담엔 무조건 칼신고해야겠어요
괜히 안해서 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참..
14/10/23 08:36
수정 아이콘
간밤에 고생하셨습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어휴 ㅠㅠ
14/10/23 08:50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알아는보는데 참 경미하네요..
무엇보다 제 겉모습 비유하면서 욕한게 너무 화가나서 모욕죄이런쪽도 알아보고있습니다
조셉고든레빗
14/10/23 08:47
수정 아이콘
전 원룸은아니고 예전에 고시원살때 이런경우가 있었는데
옆집이랑 고시원주인이랑 삼자대면해서 일을 해결한적이 있었네요.
14/10/23 08:52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저같은경우는 삼자대면으로 해결한다해도
지나가면서 욕할놈들인거같아서요.
첨엔 신나게 같이 욕하더니 문두들기기시작하면서 다른집도 피해가니까 끼리끼리 말리더라구요
조셉고든레빗
14/10/23 09:07
수정 아이콘
저같은경우도 문앞에서 욕은기본 방문 걷어차고 심지어 저 집에 들어올때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학생은 아니였고 아저씨였네요.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피할수도없고 그 자리에서 둘이 좀 소란스럽게 이야기하다가 그냥 고시원 주인아저씨 불러서 삼자대면했습니다.
고시원 주인아저씨가 오시니 쫒겨날까봐 겁이 난건지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순한양이되더군요;; 욕도 안하고요. 결국 어느정도선까진 양해하기로 합의보고 끝냈습니다. 그 이후로 떠들지도 않았구요. 확실히 중재자가 한명 끼니까 대화가 잘 풀리더군요.

그리고 계속 그러시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속편할것같네요. 저는 옆방이 건달이나 조폭쯤 되는줄알고 벌벌떨었는데 그냥 술먹으면 개되는 아저씨여서 흐흐...
14/10/23 09:16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크크
전 그냥 욕설이면 모르겠는데 전에 절 봐서
제 모습에 비유하면서 욕한게 심히 걸려서 일단 요건 짚고 넘어갈라구요
사람은 대화로 푸는게 맞지만
한번 뱉은말은 다시 주워담을수없기에..
王天君
14/10/23 09:11
수정 아이콘
저런 얘들 경찰 부르면 굉장히 온순해집니다. 뒤에서 욕을 할 지언정 무서워서 그 집을 가지를 못하죠.
나중에 집주인 불러서 혼내시고 한번만 더 그러면 즉각 경찰 부른다고 엄포 놓으세요. 일단 집주인을 쪼아놓으면 자기가 민망해서라도 그 08인가 하는 얘 못부릅니다
14/10/23 09:17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크크
일단은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은하는데
화를 다 참은 입장으로써 식히기가 많이 힘드네요ㅠㅠ
王天君
14/10/23 09:34
수정 아이콘
왜 참으셨나요....나중에 주인끼고 삼자대면 하시던지 아니면 일대일로 봐서 화좀 푸세요.
너네가 잘못했다 가 아니라 그런 사람을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 라고 집주인은 너고 너가 그 사람때문에 욕먹는다는 걸 강조해서...크
14/10/23 11:10
수정 아이콘
주인아주머니랑 통화했는데 많은걸 모르시고 새벽에 술취한 애들 돌려보내시기만 했대서 욕한거와 문찬것 녹음파일 말씀드리니까 오히려 미안하다하시네요
어찌됐던 못살겠다고 방알아보고 빼겠다했는데 자꾸 구석에 관리실 내주신다해서 참..
주말에 방알아보러갈듯합니다 크크
얘네가 1, 2층에 같은 과 애들이 뭉쳐있는지라 군중심리발동해서 더 난리였다더라구요
파란아게하
14/10/23 10:04
수정 아이콘
? 그 귀엽던 08들이. . . 어쩌다?
14/10/23 11:11
수정 아이콘
학년 높으면 다 짱인줄 알아요...
옛날에 선배들한테 맞았던 애들이 지금 13 14 집합걸고그래요ㅠㅠ
수호르
14/10/23 10:22
수정 아이콘
아.. 89생... 다른걸 다 떠나서.. 어린건 무지 부럽.. ㅠㅠ
14/10/23 11:12
수정 아이콘
전 95년생들이 무지 부러워요ㅠㅠ
미필은 안부럽구요..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99529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9] 유스티스 18/05/08 120391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8] OrBef 16/05/03 168031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202372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252157
175804 [질문] USB-C KVM 입력에 PC HDMI 연결 가능할까요? [2] 바쿠146 24/04/16 146
175803 [질문] 풀리오 목 어깨 마사지기 [5] SKT T1 FAKER229 24/04/16 229
175802 [질문] LOL) 본캐가 에메랄든데 실버에서 허덕입니다 [6] 서귀포스포츠클럽625 24/04/16 625
175801 [질문] 혹시 뤼튼 사용해서 글을 다듬거나 작성하시는 분 계실까요? [1] Part.3309 24/04/16 309
175800 [질문] 층간소음 유발 세대 알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8] 43년신혼1년664 24/04/16 664
175799 [질문] 드디어...! PC견적 질문 드립니다. [21] Winter_SkaDi606 24/04/16 606
175798 [질문] 컴퓨터 본체 중고가격 책정 좀 부탁드려요 [7] 정유미551 24/04/16 551
175797 [질문] 경주 여행 교통편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13] 황신강림659 24/04/16 659
175796 [질문] 남자옷 사기 적당한 인터넷쇼핑몰 어떤게 있을까요..? [16] Restar1091 24/04/16 1091
175795 [질문] 인생 최초로 신차가 출고 됩니다. 미리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을까요?? [13] 원스2096 24/04/16 2096
175794 [질문] 남자 크로스백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살다보니별일이1176 24/04/15 1176
175793 [질문] 카카오 워크 익명 설문 문의 [2] 수타군1256 24/04/15 1256
175792 [질문] 초등 2학년 아이에게 적합한 폰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쌍둥이아빠1282 24/04/15 1282
175791 [질문] 무선 마우스+스마트tv+pc 연결 관련 질문입니다 [1] 던멜1022 24/04/15 1022
175790 [질문] 갤럭시 S24 울트라 카메라 질문입니다 [3] Arya Stark604 24/04/15 604
175789 [질문] 조깅용 팬츠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8] 전반전0대0727 24/04/15 727
175788 [질문] 아주 간단한 수학 3D 그래프 프로그램 있을까요? [4] 햄찌쫓는겐지507 24/04/15 507
175787 [질문] 가압류, 근저당 많은 아파트 매매시 주의사항 여쭤봅니다. [4] 기다리다944 24/04/15 9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