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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3:13
저도 컴알못이라 잘모르는데 최근에 노트북 구매하느냐 벤치마크를 좀 찾아봤었는데 링크해주신 곳과 제가 보던 곳과 수치가 완전 다르네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본문의 링크에 걸린 벤치마크는 좀 이상합니다;; 가격차가 얼마인데... 단순히 성능만으로 벤치마크를 정한게 아니라 뭔가 다른 요소를 섞어서 스코어를 매긴가 아닌가 싶어요. https://www.cpubenchmark.net/high_end_cpus.html
14/10/23 13:51
링크해주신 패스마크도 엉망입니다.
tom's hardware 나 anandtech 들어가서 CPU 벤치 찾아보십시오. 하드웨어 포럼 중에서는 신뢰도가 가장 높은 축입니다.
14/10/23 14:36
과거에 tom's hardware는 가봤던 기억이 나네요. 벤치마크 점수가 저렇게 차이나는 이유는 뭘까요? 차이 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14/10/23 14:27
1.
AMD와 INTEL의 차이는 적어도 1.5공정 이상 납니다. 이번 2016년에 개발된다는 Zen 아키텍쳐가 어떨 지는 모르겠으나, 아직까진 그렇습니다. i5 선에서 AMD의 모든 CPU가 정리됩니다. 2. 전문가용 모니터는 캘리브레이션 장치로 캘리브레이션도 제대로 해준다면 일반 모니터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 값을 한다고 보면 되겠군요. 3. 가격 예산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픽작업이니 라데온 쪽도 좋을 것 같네요. (프리미어 같이 쿠다가속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 이상) 4. 원래 메인보드는 전체 견적의 10% 정도 써 주면 좋습니다만, 보드보다는 파워에 남는 금액을 더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 B85 보드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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