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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9 19:14
1. 결제하신 순간부터 프린트 가능합니다.
2. 항공권 결제하실 때 해당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여권 재발급 받으시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3. ESTA 만 있으면 다 됩니다. 4. 동부를 가본적이 없어서 아랫분이..^^;
15/04/19 19:16
e-티켓을 출력한뒤 공항에 있는 항공사 카운터 혹은 무인 발권기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여 탑승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여행 출발전까지 출력하시고 귀국 발권때까지 소지하시면 됩니다.
15/04/19 20:01
혹시 모르니 이전 여권도 같이 가져가시는게 좋겠네요. 제일 좋은건 항공사에 문의해보세요. 영문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만 같으면 되는걸로 압니다만
저도 이름에 띄어쓰기를 없앴다가 난감했어서서요.
15/04/19 22:27
1. 원래는 결제할 때 기입한 이메일로 이티켓이 송부되고, 그걸 출력하시면 됩니다.
다만, 인터파크 등 여행사이트에서 구입한 그룹항공권의 경우에는 항공요금을 결제해도 출발 직전에 이티켓이 송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항공권을 구입할 때 구여권 번호를 기입한 경우가 아니라면(또는 구여권에 미국 비자가 붙어있는 경우) 구여권은 필요없고 새로 발급받은 여권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새 여권을 발급받으시면 곧바로 ESTA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전자비자를 발급받으세요. 3. 전자비자로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3개월이므로 한 달반이면 문제없습니다. 4. 한달 반의 여유가 있으시면 동남부(마이애미)까지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도시는 아마도 뉴욕이실테니까 뉴욕, 버팔로(나이아가라), 워싱턴, 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을 보시고, 휴양을 원하시면 아래로 내려오셔서 올랜도(디즈니월드 등 테마파크), 마이애미 등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부라면 렌터카가 없이도 여행이 가능하고, 특히 나이아가라 등 다른 도시로 이동할 경우에는 항공이동도 적극고려하시기 바랍니다. 5. 번외로 여권의 영문이름은 신용카드와 일치하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각종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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