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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8 01:05
인터넷에서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커뮤니티의 경우 회원수가 상당히 많고 신규 유입도 되고 해서
안좋은 쪽으로 '네임드'인 사람의 글이나 댓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는게 문제겠죠. 블로그라면 그냥 아예 대꾸를 안하거나, 혹은 첫 댓글의 경우 [그렇군요.], 두 번째의 경우 [네] 정도로 답해버리고 무시하면 됩니다;;
15/05/28 01:24
뭐 한두차례 정도는 댓글로 대화를 이어보는 것은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답이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칼같이 무시하는게 가장 좋죠.
15/05/28 01:33
생각해보니 이런 식의 트롤러가 3명만 있어도 가장 빠르게 무너질 수 있는 사이트가 현재의 피지알이라고 봅니다. 글 리젠도 느리고 삭제의 기준도 엄격하기 때문에... 어쩌면 최근 탈퇴러쉬의 원인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군요.
15/05/28 02:48
pgr내에서는 차단이 답인것 같아요
요즘엔 대댓들 달때 정말 신중하게 달고 눈에 계속 밟히는 닉넴보면 차단합니다 오늘도 두명이나 추가했네요
15/05/28 02:56
저도 전에는 다 상대해야 했는데 그냥 차단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물론 이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그래서 좋은 글들이 사라지는 건 아쉽긴 하지만요.
15/05/28 11:08
음.. 화가난다면 자기는 자기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샹각하는이유를 말하면 될거같고요. 화가 안나고 무덤덤해지는 자세가 최고겠죠.
대화가 안될것 같으면 궂이 설득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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