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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30 20:52
테마가 '글로벌화'와 관련된 건지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어딜 찾아보니 수동적인 사람과 능동적인 사람을 판별하는 것 같다고 손금보는 학문(...)에선 해설을 하긴 하던데...
15/06/30 20:51
음...일단 면접의 테마가 '글로벌화'와 관련된건데...이 분이 무슨 생각에서 이런걸 질문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구글링을 해도 이거 참...
15/06/30 21:21
그게 소수쪽에 속하는거냐, 다수쪽에 속하는거냐 는 방식으로 질문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 되도않는 정치에 관심많을때 선배가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거든요,
15/06/30 21:34
그렇다면, 옛날부터의 역사를 본다면 왼손이 소수 오른손이 다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거네요. 오호 이것도 하나의 의미일 수 있겠군요!
15/06/30 21:32
제가 영어를 잘하는 쪽이 아니라서(...) 정확히 들은 것은 왼손 오른손밖이고...뉘앙스는 뭔가 되게 가볍게 질문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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