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9/02 22:40
똥이 묻지 않는 변기, 힘줘서 고기 잡을 필요없는 집게, 손발톱 모양에 맞춰지는 손톱깎이, 종아리에 흙탕물 안 튀는 신발, 드라이 및 고데기 기능이 내장된 머리빗, 냉장고 잔반 혹은 비품 재고 자동 안내판, 식빵끄트머리 한번에 자르는 틀, 겨드랑이 안젖는 티셔츠 등이 개인적으로는 필요한데 영 도움이 될것 같지 않아 적지 못하겠네요...
15/09/02 22:52
대모기용 테슬라타워요. 벌레만 죽을 만큼의 전류를 방크기만하게 커버칠수있게 만드는겁니다. 벌레만 포착하는 센서를 달고. 그것만 있으면 여름도 즐겁겟네요.
15/09/03 09:51
빌 게이츠가 이런걸 만들고 있더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662098_14775.html
15/09/02 23:21
자동차 앞창문 안쪽에 실물크기로 영사되는 네비
버튼 누르면 책장 넘겨주는 책받침대 저는 필요한데 역시나 별로 도움이 될것 같진 않네요.
15/09/03 00:32
가능 할진 모르겠지만 비를 막아주는 투명한 보호막. 오로지 비만 땅밑으로 흘러 내려주는거요. 그거랑 윗분이 말씀하신. 전철에서 사람들 내릴 역명 알려주는 기계요..
15/09/03 00:55
5년전쯤에 비슷한 과제를 했었는데 아마 뭘해도 다 있을겁니다. 이세상에 블루오션은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특허청에는 상상초월하는게 다있습니다.
진짜 특허청에 없는거면 그걸로 졸업을 할바엔 자퇴하고 사업하는게 나을 정도에요. 저는 과제로 기타 지판이나 피아노 건반에 눌러야 하는곳에 불들어 오는걸 했었는데 아마 이것도 있는데 그냥 내고 학점 망친 기억이 있네요.
15/09/03 01:15
특허청에 없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특허 중에서 하나 골라서 일부분을 수정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이 방법이 더 빠를 겁니다. 완전 새로운 제품 아니라고 점수가 낮을지 모르지만, 완전 새로우면서도 생활 중 꼭 필요한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걸로 사업해야지, 교수한테 바칠 필요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