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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22:12
15/11/29 23:45
영어는...조금만 들여다보시면 그닥 어려운 영어는 안 나옵니다. 구매정보는 기본적으로 아마존쪽으로 연결됩니다. danawa에서 따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링크 보시면 꼭 필요한 기능을 체크하셔서, 나오는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들을 준비한 후 국내 커뮤니티에서 물어보시면 가장 빠르며 팔랑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15/11/29 22:37
그거라면 커뮤니티쪽이 낫죠. 추천된 사이트는 일단 영문에... 스펙등의 부분이라면 구체적인 질문이라던지 이런건 아무래도 국내 커뮤니티가 좋으니까요.
전 카메라는 어느정도 알면 중고로 사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런면에서 대형 커뮤니티가 좋습니다. 스르륵 같은 경우는 게시판 말고 브랜드 포럼에서 물어보면 되는데 일단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질문이 편하죠. 게시판에서 궁금한 키워드로 검색해서 천천히 분위기 둘러보면서 정보 좀 모으다가 장터에서 장터링도 좀 하면서 말이죠. 아시다시피 스르륵이 사건이 터진 이후에는 저도 딱히 가질 않는데 전 마이너한 펜탁시안이라 펜탁스포럼이라는 다른 사이트에서 보통 중고거래를 하거든요. 스르륵 포럼 분위기는 아무래도 예전 같진 않을텐데 적당히 궁금한 내용 찾고 물어보는 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네임드들이 떠난 것은 정보게시판에 강좌 부분이 많이 날라간 것이 문제가 되는데요. 기능적인 부분은 사실 그냥 블로그 뒤져봐도 나오는 것이라 사라진 심도있는? 강좌들은 애매합니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뭐 봐도 잘 모르니까요.... 어쨌든 이런 부분도 일정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어야 쌓이는 것이라 각 브랜드별로 어디가 활성화 되었는지는 잘 모르는데요. 저는 딱 팝코넷, 펜탁스포럼으로 충분한 유저라서... 아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카메라는 브랜드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이 강합니다. 아무래도 중고거래랑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말이죠. 원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찾아보면 답이 보일 것 같네요.
15/11/29 23:49
여전히 SLR 클럽과 팝코넷이 유명합니다. 디피리뷰는 어디까지나 이런저런 벤치마크 확인하러 가는 수준이지, 실 구매에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사이트 입니다.
15/11/30 02:05
소니는 팝코넷이고 나머지는 아직은 slr쪽이 훨씬 많은 듯 하네요
신기하게도 소니쪽 분들만 홀랑 다 팝코넷으로 넘어왔습니다 펜탁스는 따로 커뮤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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