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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3/23 20:26:25
Name K5
Subject [질문] 두달에 한번 상여가 나오면 보통 돈을 어떻게 관리 하나요?
상여 600%인 회사라면 보통 짝수나 홀수 달에 상여금과 기본급이 같이 나오고 상여가 나오지 않는 달에는 기본급만 나오는데

예를들어 비상여 150 / 상여 300 이라면

적금이나 여러 정기 저축들은 어떻게 관리 하나요?

예를 들어 비상여달에 생활비, 폰비 고정으로 지출 되는 비저축성 금액들이 빠져 나가고 나면

저축까지 하기에 빠듯하고 상여 나오면 좀 여유가 있고..

그래서 어떻게들 저축 관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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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해남
17/03/23 21:25
수정 아이콘
홀짝이라면 150으로 2달치 용돈으로 쓰고 300은 자유적금에 넣어서 모으고 1년 뒤 목돈 모이면 예금으로 바꾸고, 또 자유적금 넣어서 모으고 예금 시기 맞춰서 기존 예금에 돈 더넣고 하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CMA에 비상금300정도 넣어두고, 딱 용돈은 정해진 대로만쓰고 초과하거나 남은돈은 CMA에 항상 300정도 맞추고 나머진 자유적금에 넣어뒀어요. 저축의 기본은 항상 다쓸거 다쓰고 저축하기보다 한달에 어느정도 또 어느부분에 많이 쓰는지 한 3달정도 파악한 후에 얼마 용돈을 쓸지 생각하면 좋아요.
수지짜응
17/03/23 21:34
수정 아이콘
저금 시점을 한달만 뒤로 한다고 생각하면..
첫달 여유분 깔고 가는거니까 엔분의 1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MirrorShield
17/03/23 21:49
수정 아이콘
평균 225잡고 그거에 맞춰서 저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Paul Pogba
17/03/23 23:3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150 으로 매달 살고

150 더 나오는것만 저축 하겠습니다

달마다 75씩

물론 150을 다 쓴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17/03/24 00:28
수정 아이콘
적금을 나눠서 드는 이유죠... 급하면 쓸게없으니..
17/03/24 07:59
수정 아이콘
비상여 기준으로 생활을 하고 남는 돈은 비상금으로 월급통장에 저축, 상여의 추가분은 전부다 예금 통장에 저축하고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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