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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2/12 16:43:14
Name   반대칭고양이
Subject   진화와 창조에 관한 이야기(1)-들어가기(개정판)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널리 쓰이고 있는 용어를 다시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용어를 정리하는 이유는 비전문가들에게 있어 잘못 쓰인 용어와 명칭은 오해와 혼동, 잘못된 개념을 가지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예로서 부시 대통령이 사용한 세금구제(tax relief)라는 용어는 국민은 세금으로부터 구제받아야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정교하게 선택된 단어입니다. 비슷한 용법으로 대북 퍼주기, 코드인사, 친북좌파 등등이 있습니다.

논쟁적인 이슈에서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올바른 틀(frame)을 먼저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넓고 모호하게 쓰이는 용어의 범위를 좁혀 이슈를 세분화해야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기본적으로 서로 간에 통용되는 용어가 일치해야합니다. 좌파=친북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과는 민주주의에 관한 합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진화-창조의 논쟁에서 사실, 이론, 가설과 같은 용어를 서로 제각각으로 쓰고 있기에 불필요한 다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글에서 이들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1. 가설(hypothesis), 과학이론(scientific theory), 사실(fact)


(1)팩트(fact)

“쇠구슬을 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진다”
“촛불은 뜨겁다”
“아이유가 짱이다”

위 명제들은 누구나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각 개인이 경험을 통해 직접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모든 현상들이 어쩌면 기계들이 만들어놓은 매트릭스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라는 주장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느끼는 것은 전극을 통해 기계들이 뇌를 자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진짜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라고 말이죠.

사실이란 무엇일까요? 당연한 듯 보이는 이 질문은 철학적으로 파고들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철학적 형이상학적 논쟁이 시작되면 헤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매트릭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사실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사람과는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글에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진리란 무엇인가” 와 같이 철학자들만이 관심을 갖는 의문은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된 정보를 팩트라고 주장하는 사람, 오직 자신의 의식에서만의 경험을 팩트로 주장하는 사람과는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의미합니다.

앞으로의 글에서 “팩트”라는 용어는 [인간이 감각기관을 통해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연현상]으로 정의하겠습니다. '사실'이라는 용어는 '사실상', '사실적으로' 등등과 같이 부사로도 많이 쓰이므로 혼동을 피하기 위해 "팩트"라고 따로 구분하여 쓸 것입니다.

이러한 정의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과학적 사실(scientific fact)라는 용어와 비교해 범위가 매우 협소합니다. 인간의 감각기관이 관찰할 수 있는 범위는 대단히 좁기 때문에 이것만을 팩트라고 한다면 오늘날의 과학 분야의 데이터는 거의 대부분 팩트가 아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의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글-젊은 지구 창조주의(잘 확립된 과학이론은 팩트와 동일한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가설(hypothesis)

[관찰된 현상이나 팩트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일관성 있는(consistent) 제안]으로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에 한해 가설 이라는 용어를 쓸 것입니다.

모든 과학이론과 과학법칙은 가설로부터 시작합니다. 과학자들의 가장 중요한 일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가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어떤 가설이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면 과학이론으로 지위가 올라갑니다.
다시 말해 실험적 증거가 없거나 입증된 데이터가 아직 부족한 설명을 가설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대표적인 가설로 힉스입자, 우주초기의 급팽창(inflation), 단백질의 RNA 기원(RNA world hypothesis)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제안한다고 해서 전부 과학적 가설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설은 두 가지 중요한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일관성이 있는(consistent), 즉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어야 합니다.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수학의 핵심이자 과학, 그리고 이성적인 사고의 가장 기초적인 출발점입니다. 물론 과학은 수학과는 달라서 모순이 없는 모든 제안이 과학적인 가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설의 두 번째 조건은 직간접적으로 테스트가 가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학과 과학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가설이 과학이론으로 승급되려면 이러한 테스트를 통과해야하는데,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가설이라도 바로 폐기되지는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테스트를 통과해도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임시방편의(ad hoc) 설명을 덧붙여서 어떻게든 가설의 생명을 연장시키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초끈 가설은 우리 우주의 공간이 9차원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공간은 명백히 3차원이지요. 그래서 초끈 가설을 주장하는 물리학자들은 나머지 6차원의 공간은 현재 기술로 관찰할 수 없는 극히 작은 크기로 말려있다고 하는 임시방편의 설명을 덧붙입니다. 가설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임시방편 설명이 점점 더 덧붙여지는데, 이러한 것은 이 가설을 테스트 불가능하게 만들므로 과학적으로서 큰 결격사유가 되며 결국에는 가설을 폐기해야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서의 내용은 문자 그대로 진리이다.” 라는 제안은 과학이론이기는커녕 가설조차 될 수 없습니다. 이 제안은 가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조건에 모두 위배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글-젊은 지구 창조주의(성서 문자주의는 성립할 수 있는가?)-에서 다루겠습니다.

(3)과학이론(scientific theory)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흔히 가설과 과학이론을 혼동하여 쓰고 있습니다. 과학이론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여기에 대한 깊은 논의는 이 글의 주제와 멀어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글에서 과학이론이란 수많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정당성을 확보한 설명이라는 뜻으로, 가설과 구분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과학이론은 “그것은 너의 이론일 뿐이지.” “난 이론은 잘 아는데 실전이 약해” 와 같은 문장에서 쓰이는 그런 이론이라는 단어와는 다릅니다. 비전문가들에게 과학이론이란 그럴듯한 이야기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와 비슷한 용어는 가설입니다.
과학이론은 기본적으로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대단히 많은 관찰 자료와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여기에서 가설과 과학이론은 구별이 됩니다.

대표적인 과학이론으로는 뉴턴의 중력이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등이 있는데 이들 이론은 적어도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이론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4)과학이론과 팩트와의 관계

위에서 정의한 팩트는 인간의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에만 한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현상은 인간의 감각으로 지각할 수 없는 현상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은 팩트인가요 아니면 과학이론인가요?

이 글의 정의에 따르면 이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인간의 눈은 빛의 파장보다 짧은 물체를 볼 수 없기에 원자를 직접 관찰할 수 없습니다. 즉 인간의 감각기관으로는 원자라는 존재를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서 원자는 전자현미경을 통해 누구든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자현미경이 보여주는 영상은 사실 전기신호를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바꾼 것입니다.
그런데 전자현미경에서 나온 전기신호가 원자의 실체와 동일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전자현미경에 사용된 과학이론들(양자역학, 전자기학, 전기공학 등등)이 전부 옳다는 가정이 있을 때 우리는 원자의 영상이 실제 원자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지구는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 이 명제는 팩트일까요? 현대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팩트라고 말할 터이지만 2000년 전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팩트가 아니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도 지구와 태양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면서 지구의 공전을 관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을 직접 통하지 않더라도 보이저호와 같은 우주선에서 무인 카메라로 촬영한 자료는 직접 본 것과 동일하다고 누구나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인간이 직접 보고 들은 것만 팩트로 취급한다면 세상에 팩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통해 목성 주위에 4개의 위성이 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갈릴레오에게 있어서 “목성 주위를 공전하는 위성이 존재한다” 는 것은 명백한 팩트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예수회 학자들은 망원경을 통해 보는 것은 진짜 실체가 아니라고 주장하였고 이들에게는 “목성 주위를 공전하는 위성의 존재”는 허상에 의한 주장이었습니다.
마치 광학법칙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목성의 위성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팩트와 과학이론은 따로따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 과학이론과 팩트와의 관계를 대략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글-젊은 지구 창조주의(잘 확립된 과학이론은 팩트와 동일한가?)-에서 논의할 것입니다.


2. 진화와 관련된 용어


진화론이라는 용어는 매우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논쟁을 유발하는 큰 요인입니다.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이 글에서는 진화, 진화론 이라는 용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1)진화(팩트)

생명체가 세대를 거듭하며 유전자와 그에 따른 여러 특성이 변화하는 현상으로 이 글에서는 팩트 즉 인간의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보편적 사실로 취급합니다.
진화(팩트)는 구체적으로 실험실에서 초파리의 변이 및 종분화, 개들의 다양한 아종, 멸종된 생명체의 화석자료 등등을 가리킵니다.

((2)진화(이론)
자연선택, 성선택, 유전자 부동(genetic drift), 유전자 확산(gene flow), 돌연변이, 종분화와 같이 진화(팩트)의 메커니즘 및 그에 따른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이론을 진화(이론)라고 정의할 것입니다.

((3) 공통조상이론(common ancestor)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생겨나 진화(이론)의 메커니즘을 통해 오늘날의 다양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과학이론을 공통조상이론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4)생명체 탄생 가설
생명현상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발생했는가를 설명하는 가설을 생명체 탄생 가설 이라는 용어로 쓸 것입니다. 생명체 탄생 가설은 아직까지 과학이론의 지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생명체 탄생 가설은 전혀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무생물에서 생물이 탄생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증거도 전혀 없다.” 라는 류의 생명체 탄생 가설에 대한 비판은 이 글과 전혀 무관한 댓글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생명현상의 출현에 대한 개신교의 주장에 대한 논의는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글-오랜 지구 창조주의(과학의 빈틈과 신의 위치)-에서 논의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글에서 이 4가지 용어는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할 것이며 단순히 진화, 진화론 이라는 단어는 매우 한정된 경우(크리스천들이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로서)에만 사용할 것입니다.

생물학자들이 쓰는 진화, 진화론이라는 용어는 보편적으로 진화(팩트), 진화(이론), 공통조상이론 이 세 가지를 함께 묶어 지칭하며, 생명체 탄생 가설은 학자에 따라 진화론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고(대표적으로 도킨스)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창조와 관련된 용어


(1)창조주의(creationism)
creationism은 한국에서 창조론이라고 번역되지만 정확한 번역은 창조주의입니다. 흔히 쓰는 창조론 혹은 창조과학 이라는 용어는 창조주의가 과학이론이라는 혼동을 줄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창조주의 혹은 창조라는 용어를 쓸 것 입니다.

(2)창조학회
한국창조과학회 라는 공식명칭을 가진 기구입니다만 과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단체이므로 창조학회 라는 용어를 쓸 것입니다.

(3)크리스트교,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는 크리스트교를 지칭하는 번역이지만 한국에서 기독교라는 용어는 개신교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서는 가톨릭+개신교를 크리스트교, 크리스트교 신자를 크리스천으로 쓰겠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굳이 따로 쓰는 이유는, 한국의 개신교의 공식적인 창조주의는 “젊은 지구 창조주의”이고 가톨릭의 공식적인 창조주의는 “유신론적 진화론”인데 이 둘은 “신의 개념”까지도 전혀 달라서, 사실상 가톨릭과 개신교는 마치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관계처럼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후의 글-유신론적 진화론(과학과 크리스트교는 양립할 수 있는가?)-에서 다룰 것입니다.


제목과는 조금 달리 이 글은 진화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주로  창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크리스천들에게 “창조는 거짓이니 진화를 믿어라” 라는 내용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에 의한 우주의 창조는 크리스트교의 가장 근본이 되는 교리이므로 이것을 부정하면 크리스천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트교(개신교)에서 창조에 대한 가르침은 4가지 진화론-진화(이론), 공통조상이론, 생명체 탄생 가설, 그리고 진화(팩트)-에 대한 부정일 뿐 창조 자체에 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 고찰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진화라는 용어가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듯이 창조라는 개념 역시 범위가 대단히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제각기 서로 다른 창조의 개념을 들고 나와 대부분의 진화와 창조에 관한 토론은 서로 논점이 맞지 않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게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먼저 이슈를 한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글은 창조주의를 다음의 4가지로 구분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1. 젊은 지구 창조주의(young earth creationism) 혹은 근세 창조주의
2. 오랜 지구 창조주의(old earth creationism) 혹은 점진적 창조주의
3.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혹은 진화 창조주의


구체적인 설명은 이어지는 글에서 하겠지만 명칭만 살펴보아도 각각의 창조주의가 어떻게 구별되는지 감이 올 것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젊은 지구 창조주의에 관한 것이며 핵심내용은 다음 두 질문입니다.

(1)잘 확립된 과학이론은 팩트와 동일한가?”
(2)성서 문자주의는 성립할 수 있는가?


-to be continued-

ps. 사실 이 글은 작년에 썼던 글입니다. 거창하게 기획했다가 두 편 달랑 쓰고 1년 동안 연재 중단이 됐었지요. ㅡ.ㅡ;; 항상 마음 한 켠이 무거웠는데 마침 카이스트 사건도 있고 해서... 어쨌든 이번에는 완결지어 보겠습니다.

예전 글의 재탕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내용을 보충 수정하기도 했고, 더 중요한 것은 PGR21 서버가 바뀐 후 예전 글은 중간에 잘려 버렸더군요...올릴 수 있는 바이트에 한계가 있는듯.. 그래서 적절한 분량으로 나누어서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대략 1~2주일 주기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OrBef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1-29 04:49)
* Noam Choms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2-12 11:34)

2편 진화와 창조에 관한 이야기(2)-젊은 지구 창조주의(상)
http://www.pgr21.com/?b=8&n=1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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