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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4 19:38
지문으로 나온 작품에 대한 분석이 일단 일차로 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작가 역시 중요합니다. 기출된 작가의 다른 작품을 살펴보는 것도 꼭 해야 할 일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겠죠. 94년수능부터 쭈욱 살펴보시면, 문학문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유형이 있고, 비문학문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유형(아니면 비슷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것을 미리 알아보고, 문제풀이과정같은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세요!
06/10/14 23:13
음...04수능때 언어만 백분위 100 맞아본 경험에서 말씀드리면요...
언어를 분석할때 가장 좋은것은 모든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겁니 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1지문마다 5~6문제씩 있잖아요. 그럼 문제를 분 석할때 문제의 답이 되는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서 연결시키는 겁니다. 수능이란게 사설모의고사랑 다르게 모든 문제는 지문속에 답이 있거든 요. 어찌보면 진부한 말이지만 그 지문에 있는 답의 근거를 찾아서 답이되는 보기와 연결(형광펜등으로)하는 식으로 하다 보면 모든 문제는 지문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06/10/16 19:22
답변은 매우느린..
저도 가아든님처럼 04수능봤는데.. 106/120 맞았었었죠.. 느낌은.. 모를때 찍는것이고.. 문제를 풀때 객관적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는게 수능기출문제를 공부하실때 유념하실 점입니다 사실.. 언어는 천부적(?) 느낌이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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