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장막을 제외하고

현재 실행되고 있는 팀플맵은

헌터류의 맵으로...

6인용 혹은 8인용의 맵으로

맵의 중앙으로 모든 스타팅이 이어져잇는 그런맵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맵 말고.. 새로운 맵을 만든다면?


1번째로 같은 팀끼리 같은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맵이 있을수 있겟네요

빅게임헌터맵처럼 한 스타팅에 미네랄이 16~20개 정도잇고가스가 3~4개정도잇고
그곳에 같은팀2명이 동시에 시작하는.. 즉
커맨드센터옆에 같은편 넥서스가 잇어서
같은 진영에서 시작하는 그런맵이 생긴다면
종족간 유닛조화가 살아나고 더 재밋는 팀플이 되지 않을까요?
플토가 입구에 포토지어주고 저그가 테크타거나 하는 그런 팀플이요..
아니면
기요틴같은 맵에서 한명은 본진에서 시작하고 한명은 안마당에서 시작하며
좀 중앙쪽에 잇는 1개의 입구를 공유하는 그런맵이요..


2번째로는 815같은 좁은 입구맵에서의 팀플이요..
친구들과 815에서 많이 팀플을 해봣는데 상당히 신선한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재밋엇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새로운 팀플맵을 만들수 잇겟죠?
그럼 더 팀플이 재미잇어지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