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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27 21:41:02
Name TimeLord
Subject 인종과 IQ


http://www.youtube.com/watch?v=TYEV7Gji0gA

심리학의 역사에서 지능의 차이만큼 논란을 불러일으킨 주제는 아마 드물 것이다. 인간 지능의 차이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연구자들은 많은 노력을 해왔고 대중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유용한 책들을 출간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능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는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언론 매체들은 종종 지능 연구가들이 결론 내린 것과 전혀 반대의 입장을 취하곤 한다.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는 관련 전문가들은 때떄로 사람들의 악의적인 태도에 직면하거나 심지어 모욕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위의 동영상은 사람들의 지능에 대한 오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Rushton 교수에게 질문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심리학 관련 책들을 제대로 읽은 것 같지 않다. 인종의 IQ 차이에 대해 논의할 때 지능이 무엇인지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질문을 던져 논의의 초점을 흐리게 만들 뿐 아니라 왜 연구자들이 지능검사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의 지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지능검사가 사용되는 것은 지능검사가 인간의 지능을 완벽하게 측정해주기 때문이 아니다. 만약 검사의 목적이 지능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검사 개발자들은 특정한 사람들만이 소유한 특수한 지식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게끔 검사를 제작해야 하며 측정할 때마다 비슷한 결과가 나와야 하고 실생활의 수행을 어느 정도 예측해 주어야만 한다. 지능검사는 적어도 이러한 최소한의 여건에 부합하기 때문에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이다. 지능을 평가하기 위해 구체적인 수행의 평가만을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결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평가는 신뢰도를 구하기 어렵고 사람들의 배경 차이에 더 민감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다른 경험을 최소한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기도 어렵다. 그러한 까닦에 그러한 평가는 지능에 대해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지능에 대한 의미있는 결론을 얻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리적인 도구가 될 수 없다. 객관적으로 완벽한 심리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주관적인 평가에 의존하자는 주장은 타당한 근거를 결여한 지극히 자의적인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IQ가 인간 두뇌의 여러 측면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지능검사가 단지 ‘지능검사의 수행’ 만을 측정한다는 주장을 효과적으로 반박한다. 다수의 연구들은 머리 크기 혹은 뇌 크기가 지능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이러한 연관성은 가족 내 에서도 확인된다. 더 큰 뇌를 가진 형제는 더 높은 IQ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사회 계급, 일반 양육 등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발견은 주목할 만한 것이다. 러시턴 교수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들을 모조리 무시하는 이상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즉 러시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입장을 과학의 교권에 투영시킨다. 이러한 입장은 마치 과학자들이 과학 이론을 연구해서 원자폭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과학 연구를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과 비슷하다. 그들은 일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인종의 지능 차이에 관련된 연구를 가지고 인종 차별을 정당화 하는 것을 관련 연구자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속편한 해결책을 발견해냈다. 도대체 그들은 과학을 뭐라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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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
12/03/27 21:58
수정 아이콘
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 이라는 책에서 비슷한 주장을 봤던 기억이 있군요.
불평등과 결정론 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제와 다른 '모두가 동일한 백지 상태에서 출발한다'라는 잘못된 학설이 지지받고 있는 걸 비판했고, 집단적 차이가 실재하며, 이를 인정하는 것이 꼭 차별과 불평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었지요. 차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오히려 더 낫다는 논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청바지
12/03/27 22:58
수정 아이콘
TimeLord님 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글 내용에 토를 달만한 건 사실 별로 없습니다.
근데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이 가는 글들이 종종 있고 저에겐 이 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이 주제에 대해서 대중을 계몽하고 싶은것처럼 느껴져서 굉장히 불편하네요.

그리고 글 주제로 돌아가서 얘기하면..
과학적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을 주장 또는 발표하는 과정'은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학술지에 실리는 것과 대중 앞에 나가서 연설하는건 분명 다르고, 후자의 경우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비판가능하지요. 사실 관계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마치 폭탄 제조법을 인터넷에 공개하는것이 비판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지능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대중이 불편해한다는 점을 이해 못하고, 대중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든가 언론의 잘못된 입장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야말로 심리학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하시고 더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셨으면 합니다.
TimeLord
12/03/28 00:16
수정 아이콘
뭔가 거꾸로 된 것 같은데 Rushton과 Jensen 같은 진정한 과학자들은 학술지에 논문을 내서 검증을 받으려 시도하지 먼저 대중 앞에서 나가서 연설을 계속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대중들이 먼저 그를 인종주의자로 매도하니 그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설명을 하는 것 뿐입니다. 댓글을 달아도 생각을 좀 하시고 말하세요.

대중들이 여기에 대해 불편해 한다는 것을 제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무관심이나 불편한 감정을 넘어 반지성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어떤 사람이 과학 이론을 신뢰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저는 별로 신경 안 씁니다. 더군다나 언론의 잘못된 입장을 학계가 고쳐주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그걸 바로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반지성적인 생각들이 언론에 의해 계속 퍼져나가는 것을 두고만 보실 겁니까?
우유친구제티
12/03/27 22:58
수정 아이콘
도덕적 입장과 과학적 진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은 온갖 분야에 넘쳐나죠. [m]
12/03/27 23:49
수정 아이콘
'계몽'이라고 표현되는, 흔히 모르는 것에 대해 이것이라며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설득하는 글들은 인터넷에서 대차게 까이죠.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런경우 정말 그 주장이 불편할만큼 허접하거나, 혹은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쫌팽이거나. 그런데 이 글은 양쪽 다 아닌거 같아요. 주제가 붕 뜬.. 생각할 거리는 주겠지만, 주장에 힘이 있는것도 아닌거 같거든요.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한 주장-근거가 성립해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흥미있는 주제기도 하거든요.
TimeLord
12/03/27 23:5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참고할 만한 자료를 포함해서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n&ss=on&sc=on&keyword=TimeL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792
12/03/28 01:04
수정 아이콘
심리학과 재학 4년동안에도 못 봤던 내용이 이런 곳에 있으니 신기하네요.
감당 안되는 1시간 30분의 영어 영상은 레퍼런스인 것 같은데 눌러봐도 감당이 안되네요.
조회수가 2000정도 되는 글이면 해당 영역의 공부를 하는 분들 정도 눌러봤겠네요.

이런 얘기를 pgr에서 보니 머릿 속에 물음표가 떠오르네요.
인종과 IQ, 글의 주제에 대해서는 잘 봤지만 전공 내용을 게임사이트에 꾸준히 올리시는 이유가 이쯤 되면 궁금해집니다.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평범한 지적 수준의 사람들은 관심도 갖고 싶은 영역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어쨌다는 건지도 모를 글이라고 봅니다.
대학원 끝내고 병원에서 일하는 제 동기가 이 글을 보더니 '이 사람은 대체 왜 여기에 이런 글을 올려? 사람들이 다 알아봐?' 라고 묻네요.
저도 마찬가지의 감상입니다.

애써 쓰신 글에 토를 달아 죄송하지만 아무리 봐도 Timelord님 글은 내용은 이해가 가도 도대체 여기에 왜 쓰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TimeLord
12/03/28 01:32
수정 아이콘
제가 거꾸로 물어볼께요. 정치 관련 글이나 개인의 일상에 관심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글들이 여기 왜 올라온다고 생각하십니까?
12/03/28 01:42
수정 아이콘
표현의 자유라는 명제로 대답한다면 얼마든지 올리실 수 있죠. 저 역시 글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 관련 글만 올리는 유저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유저가 말하는 바가 박근혜, 문재인 정도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전혀 무관한 1950년대 미국 정치사에 대해 정외과 학부생들도 읽을까 싶은 전문적인 글만을 꾸준히 쓴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렇다면 그 글에 대해 도대체 이 사람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의문을 제시하지 않을까요?

또한 4.11 총선이나 개인적 일상과 같은 글들과 본인이 올리시는 글이 동일한 이해도를 갖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개론수준의 이야기를 한다면 많은 분들이 이제까지 지적하신 것과 같은 글을 쓰진 않을 겁니다.

저도 다른 게시판이면 이런 글을 달지 않고 지적호기심에 대한 말씀만 드렸을테지만 심리학과 전혀 무관한 게임사이트에 이토록 계층적이고 클릭해서 볼 엄두도 안날 youtube 영상이 포함된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의 지적만족이 아니라면 왜 이토록 불친절한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언제까지나 올리시는 건 본인의 자유이지요.
저는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와, 도대체 이걸 평범한 사람들에게 읽으라는 거야?'라는 의문을 남겨봅니다.
Timelord님의 글은 한국심리학회의 글보다 어려운 걸 잘 아시지요?

이만 하겠습니다. 지적 욕심이 아니라 소통에 목적을 두시길.
지니쏠
12/03/28 02: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도 IQ에 대해선 관심이 많은데 Timelord님의 글은 너무 어려워요. 주로 다루시는 주제가 IQ를 부정하는 학자들에 대한 반박인데, 사실 그들의 이름이나 그들의 주장같은것도 워낙 생소해서 사실상 공감하기가 많이 힘들고요, 쓰시는 용어나 문장도 너무 논문같아요. 일반인들의 IQ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를테면 두뇌크기와 IQ는 상관이 없다- 같은것을 쉬운 문장으로 교정해 주시면 참 재미있는 연재물이 될 것 같은데.
억울하면,테란해!
12/03/28 03:50
수정 아이콘
지금 슥 훑어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진지하게 읽어볼 만한 글인거 같습니다.

이런 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imeLord님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올려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뭔가 좀 전문적인 글들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대부분의 pgr인이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라는 공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이 난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글 왜 씁니까?'라고 나갈 것 까지 있나 싶네요. 그냥 안 읽고 넘어가면 될 듯 합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덧붙이는데 저는 이거 나중에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영원한초보
12/03/28 10:34
수정 아이콘
영어 리스닝이 약해서 동영상 내용은 이해 못하겠습니다.
TimeLord님이 글 올리는 목적이 뭔지모르겠습니다.
정치글 올라오는 거랑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차이가 큽니다. 그런 글들은 분란이나 논쟁이 일어날지라도 서로 피드백하거든요.
서로의 관점을 이해시키려고 노력도 하고요.
지능이 뭐냐, IQ가 뭐냐라는 질문이 논점을 흐린다고 하시는데 링크영상내의 논란은 왈가불가 안하겠지만 써오신 글을 보면
TimeLord님이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을 알고 있어야 이야기가 되지 그런것도 모르는 사람하고는 이야기 할 가치가 없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예전에 운동지능 관련글 올리셨을때도 운동지능이 뭔지 정의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시더군요.
12/03/28 14:49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관련 주제로 괜찮은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슈퍼엘프
12/03/28 15:17
수정 아이콘
TimeLord님 글 저도 재미읽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소통을 안해준다고 뭐라뭐라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게 토론을 필요로 하는 주제면 토론 게시판에 올리셨겠죠.

누군가를 크게 비난하는거도 아닌데 관심없으면 그냥 안보고 덧글 안달면 그만 아닐까요.
12/03/28 17:54
수정 아이콘
뒤늦게 확인하니 제가 소름끼칠 정도로 무례하게 굴었다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제껏 Timelord님이 남기신 다른 글 때문에 제가 예민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어려운 전공분야의 글을 남긴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다른 분들이 남긴 어렵다는 질문에는 친절하지 않으신 것에 대해 큰 불만이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상처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두꺼비
12/03/28 19:47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통계의 함정이나 일종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적절한 경고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데, 남녀간의 비교를 한다고 치면 남성이 여성보다 공간지각력에서 우세한 경향이 있고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적 능력에서 우세한 경향이 있다고 보는 게 일반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둘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성별간 지적 우월관계를 왜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를 놓고 우월을 이야기하면 싸움판이 벌어질 게 뻔합니다. 그런 걸 피하기 위해 "차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조금만 봤지만) 위 동영상에서 러시튼이 말하는 내용도 결국 "차이"에 대한 내용이지 "우월"에 대한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IQ라는 것은 차이를 찾아내기보다는 우월을 찾아내기에 보다 적합한 검사방법입니다. 특히 학문적 연구가 아닌 일반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죠.
그런 현실에 대고 아무런 부연설명 없이 인종간 IQ 차이에 대해 논한다면 오해를 사지 않는 편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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