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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30 11:14:25
Name 아이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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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4385?rc=N&ntype=RANKING
Subject [갤럽] 尹 긍정평가 24% (수정됨)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5%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28%→24%)하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61%→65%)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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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XX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건 또 반영이 안되어서 다음주 별 다른일이 없으면 더 떨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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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
22/09/30 11:15
수정 아이콘
뭔가 코스피 지수 보는거 같네요
겨울삼각형
22/09/30 11:15
수정 아이콘
전광판보지 않으시는 분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로즈엘
22/09/30 11:16
수정 아이콘
국힘 지지인원 30%로 간신히 버티는듯.
무당층도 15%로 나오는 수준이니.
롤스로이스
22/09/30 11:18
수정 아이콘
21% 예상했는데 까비
지구돌기
22/09/30 11:1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단 많이 안떨어졌네요.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하방을 지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대응도 콘크리트를 단단하게 굳히는 전략으로 가는 거 같네요.
일단 저정도 지지율이라도 콘크리트로 가져가면 5년은 버틸 수 있다고 보는거겠죠.
22/09/30 11:18
수정 아이콘
아직도 20%가 넘다니.. 진짜 대단한 나라네요
카사네
22/09/30 11:21
수정 아이콘
박살나야 정상인 행동만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는거 아닙니까? 다른 정권들도 보면 뭐...
22/09/30 11:29
수정 아이콘
https://news.nate.com/view/20220930n04479
날리면으로 들었다는 사람도 29%나 되니까요
Quarterback
22/09/30 14:32
수정 아이콘
저 분들이 처음부터 날리면을 주장한거면 이해하겠는데 심야 대통령실 발표 후부터 갑자기 날리면 으로 들린다고 간증하는 29% 입니다. 지침이 내렸으니 믿고 따르는거죠.
이른취침
22/09/30 15:56
수정 아이콘
딱 긍정 응답자 비율이랑 비슷하네요.
22/09/30 17:10
수정 아이콘
탄핵 이후 홍준표후보가 받은 지지율 정도가 국힘 콘크리트층과 비슷할텐데 20밑으로 내려가기 쉽지 않을겁니다
유자농원
22/09/30 11:19
수정 아이콘
큰이슈 더 안터지면 웬만하면 1개월 내외로 30~35% 까지는 오를듯요
하지만 계속 터져서 여기까지 왔다는거
빼사스
22/09/30 11:19
수정 아이콘
저도 아마 이 정권이 계속 20초~30초를 왔다갔다 할 거 같습니다만... 늘 기대 그 이상의 정권이라 잘 모르겠네요
빼사스
22/09/30 11:19
수정 아이콘
지지정당 없음, 중도, 정치관심없음, 답변없음에선 18%도 안 되네요. 이게 진짜 여론 같긴 합니다.
22/09/30 11:19
수정 아이콘
다음주에는 10프로대를 보겠군요.
닉네임을바꾸다
22/09/30 11:22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 몇번 나왔지만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과연...
유목민
22/09/30 11:29
수정 아이콘
보수는 아직도 49:40으로 "잘한다"가 우세합니다..
소위말하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분들이라 진짜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지 않는 한 20%선 깨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Dark Swarm
22/09/30 13:37
수정 아이콘
조사나오는 거 봐서는 20% 초중반대가 바닥이라고 봐야겠죠.

아마 그 이하로 나오려면 박근혜 때처럼 건진이나 천공 법사, 또는 유튜버가 사실 윤석렬을 조종하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도 나오지 않는 한은 깨지지 않을 겁니다.
22/09/30 11:20
수정 아이콘
??? :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xxx당이에요
22/09/30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youtube.com/shorts/47kWJEeTFsk?feature=share

간만에 다시 찾아보니 한 마디가 더 있네요.

그냥. 고향이 대구니까.

언제쯤 되어야 나라 망가뜨리는
지역감정이 없어질까요
요기요
22/09/30 11:21
수정 아이콘
대단하이
22/09/30 11:21
수정 아이콘
선방했다고 생각하고있을듯
웰빙소고기
22/09/30 11:22
수정 아이콘
70대 이상 긍정이 46%, 20대 이하 긍정이 9%. 이렇게 극과극으로 나눌 수 있네요.
22/09/30 11:28
수정 아이콘
70대 분들은 뭐가 그리 마음에 드시길래 저러실까요...
쪼아저씨
22/09/30 11:38
수정 아이콘
접하는 정보에 한계가 있어서 그럴거 같네요. 카톡에 돌아다니는 가짜뉴스 유튜브가 진실인줄 믿고 있는 분이 많아요. ㅠㅠ
락샤사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옆에 계신데 그냥 그대로 믿고 맞다고 하시니깐 답이없어요 크크 그냥 유툽에 나오면 사실확정으로 생각하심...
샤한샤
22/09/30 13:17
수정 아이콘
안들리신다고 합니다
호머심슨
22/09/30 15:30
수정 아이콘
젊은 태극기들이 주도권을 잡은
엠팍에 가시면 어떻게 어깨동무하고
으쌰으쌰 하는지 대충 알수있습니다
방구차야
22/09/30 16:44
수정 아이콘
전쟁의 공포감과 현시대의 노인소외에 대한 배신감이 크다고 봅니다. 윤이 잘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공산세력이 나라를 지배하는것을 막아야한다는 신념, 그리고 민주당정권에서의 삶이 국가원로에 대한 존경보다는 군사독재 권위주의 시대의 수구로 내몰려 그다지 대우받지 못했다 느낄거같네요
22/09/30 11:23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이때 (취임 후 반년) 지지도가 더 낮았는데도 (21%) 결국 임기까지 무사히 마치고 정권교체도 막아냈죠. (임기가 끝나고 탈이 나서 감방 가긴 했지만...) 아마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지지도야 아무리 꼴아박아도 박근혜 같은 결정타가 없으면 5년 무사히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겠죠.
타마노코시
22/09/30 11:28
수정 아이콘
MB랑 다른 점은 MB는 경제통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보니 여러 비리가 터져도 경제적 유능함에서 나오는 [큰일을 하려면 그정도는 눈감아줘야지] 이런 정서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일단 수족들만 MB 시즌2이고 이미징을 하는 정점의 분은 [경제적 유능함]과는 거리가 멀죠.
빼사스
22/09/30 11: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에 와서 보면 그 경제적 유능함이란 것도 다 허황된 거였죠. 오히려 국고 거덜낸 사기꾼이죠.
DownTeamisDown
22/09/30 11:51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문제는 반등요소가 전혀 없어요.
이명박대는 일시적 이벤트로 떨어진 경향이 크다면 이번에는 이게 일시적인게 아니라 지속적인 하락으로 보여서요. 그게 문제입니다.
유자농원
22/09/30 12:31
수정 아이콘
반등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등하긴 할겁니다. 50%선은 쉽지 않겠지만. 아니 가만히 있는것도 어려워 보이지만.
DownTeamisDown
22/09/30 17:46
수정 아이콘
저는 가만히 있어도 30%~35%넘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중도가 돌아가기에는 이미지가 바이든해서요.
물론 그것도 가만히 있기나 할때이야기지만 사고를 안칠리가 없어요.
소주의탄생
22/09/30 12:48
수정 아이콘
사실 그네누나는 한번은 했을거라서요
스토리북
22/09/30 11:24
수정 아이콘
신저점 까비요.
내우편함안에
22/09/30 11:25
수정 아이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대가 탄생시킨 정권답게 역사상 일찌기
보지못하고 연출해내지 못한 가관을 만들어 내는군요
뽑은 세대분들 뿌듯하고 흐뭇하실듯
22/09/30 12:18
수정 아이콘
광신도가 따로 없죠.
유자농원
22/09/30 12:32
수정 아이콘
자기세대를 그렇게 칭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굉장하네
우와왕
22/09/30 12:48
수정 아이콘
*실제로 한말
입니당
22/09/30 13:28
수정 아이콘
요즘 종종 보이는데 이 드립 출처가 어딘가요? 크크
타마노코시
22/09/30 11:27
수정 아이콘
단기 고점은 32~33%인가보네요.
22/09/30 11:27
수정 아이콘
이미 이명박 때의 경험도 있고, 이번 정권 하는 거 보면 진짜 10%대로 추락하지 않는 이상 지지율 신경 안 쓸 거 같습니다. 이미 2~30%의 지지율에 익숙해져 있어요.
cruithne
22/09/30 11:27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저따위로 굴어도 24프로나 되네
리얼월드
22/09/30 11:28
수정 아이콘
심각하네요
대법관
22/09/30 11:3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생방에서 이준석을 헥토파스칼 킥으로 보내버려도 30%는 지지를 한다는 말인데..
인민 프로듀서
22/09/30 11:36
수정 아이콘
보고싶긴 하네요 크크크 프로레슬링 좋아합니다.
유자농원
22/09/30 12:09
수정 아이콘
시원하다고 좋아들하실듯
22/09/30 12:24
수정 아이콘
오히려 시원시원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날지도?
동년배
22/09/30 12:31
수정 아이콘
민주당과 여성계 반응 생각하면 일시적으로 꽤 상승할지도? 크크크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30 12:31
수정 아이콘
아직 잘 모르시네요
시그니쳐 무브는 어퍼컷입니다
양방향으로요
일각여삼추
22/09/30 11:31
수정 아이콘
뭐 이렇게 된 이상 지지율은 신경 쓰지 말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내각제도 아닌데 지지율 낮다고 국회해산할 일도 없으니까요.
22/09/30 11:3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지지율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데, 더 격렬하게 신경 쓰지 않아야겠네요. 흐흐
일각여삼추
22/09/30 11:35
수정 아이콘
네 반전해 보겠다고 전국민 용돈 뿌리느니 그냥 이대로 가면 좋겠습니다.
항정살
22/09/30 11:38
수정 아이콘
전국민 용돈을 주는 게 아니라 전국민 세금을 도둑질 하고 있죠. 여하튼 25프로가 실제로 있긴하군요.
일각여삼추
22/09/30 11:40
수정 아이콘
세금 도둑질이란 표현은 의견이 다릅니다.
항정살
22/09/30 15:04
수정 아이콘
모르게 빼가는 게 도둑질이지만 지금 같이 보는데서 뺏는 건 세금 강탈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30 12:03
수정 아이콘
미국에 까이고 주가 폭락을 하는 이 상태요?
빼사스
22/09/30 11:42
수정 아이콘
사실 누구보다 지지율 신경쓴다는 카더라 소식이 있습니다
22/09/30 12:25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라면 더 충격적인데… 김종인이 지금 꼴을 보면 뭐라할지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30 12:31
수정 아이콘
아! 난 돈에 관심이 없어?!
타마노코시
22/09/30 11:3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지지율은 신경 안썼던 것 같아요.
항정살
22/09/30 11:37
수정 아이콘
선출직 공무원이 지지율을 신경 쓰지 말라고요? 그리고 대통령실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들로는 일을 전혀 안 한다는데요.
일각여삼추
22/09/30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적 책임은 다음 선거로 지면 됩니다. 총선이 되겠네요. 그것까지 지면 어차피 식물대통령 되니 야당 세상이 올 겁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ownTeamisDown
22/09/30 11:52
수정 아이콘
제가볼때는 야당이 200석 이상 먹을 가능성이 꽤 높아보입니다.
이정도면 식물 이라는 표현도 아까울지도 모릅니다.
일각여삼추
22/09/30 11:54
수정 아이콘
아직 2년가량 남았으니 지켜보시죠. 제 기억에 대선 2년 전 지지율을 기준으로 보면 이재명은 무조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합니다.
DownTeamisDown
22/09/30 12:06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저도 궁금합니다.
반전이 일어난다면 무슨이벤트로 반전이 나올까 하고요.
적어도 제가 장담할거는 민주당에서 뭔 일이 일어나서 반전을 일으키기에는 이미 여당이 아닌데다 윤석열이 너무 못해요.
항정살
22/09/30 11:54
수정 아이콘
정치적인 건 둘째고 민생경제가 파탄나려고 하니 별거 아닌 막말파문은 그냥 유감표명하고 일좀 했으면 해서요. 식물 대통령 필요 없어요.
cruithne
22/09/30 11:37
수정 아이콘
민생과 경제에 집중 안해서 저따위 지지율이 나온 대통령에게 뭘 기대하세요?
일각여삼추
22/09/30 11:42
수정 아이콘
그건 의견이 다릅니다. 기본소득 같은 포퓰리즘적인 정책을 펴기보다 중요한 곳에 집중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cruithne
22/09/30 11:43
수정 아이콘
중요한거 뭐요?
일각여삼추
22/09/30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에 주던 국민 용돈은 자영업자만 주도록 선택과 집중을 했고 지나치게 올린 최저임금과 세금은 속도조절 중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재난지원금은 1번 빼고는 자영업자에게만 주고 있었는데요.

편향된 의견 말고 제대로 된 의견 듣고 싶어요.
cruithne
22/09/30 12:17
수정 아이콘
아~~ 겨우 그거 하시느라 공사다망하셨네 그걸 몰랐네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대기업 세금 깎아주기, 서민 지원예산 삭감하기, 국가재산 민간에 팔아먹기 같은거죠 뭐.
22/09/30 12:06
수정 아이콘
기본소득이 포퓰리즘이라니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일각여삼추
22/09/30 12:09
수정 아이콘
그게 국민 다수의 의견이었으면 이재명이 당선되었을 겁니다.
22/09/30 12:15
수정 아이콘
그거하나만으로 투표하는게 아니니까요 이런것도 이해못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일각여삼추
22/09/30 12:16
수정 아이콘
응? 그때 여론조사를 봐도 기본소득 찬성이 낮았습니다만 이건 이해하시겠죠.
cruithne
22/09/30 12:18
수정 아이콘
[그거하나만으로 투표하는게 아니니까요]
일각여삼추
22/09/30 12:19
수정 아이콘
기본소득만으로 여론조사했는데도 반대가 많았다고요... 오독하신거 같습니다.
cruithne
22/09/30 12:19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그러니까 그거 하나만으로 투표하는게 아니라고요.
22/09/30 12:21
수정 아이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때의 지지율이 반영되어있는거라는 생각은 못하시겠죠
지금 조사하면 어쩧게 나올까요
일각여삼추
22/09/30 12:22
수정 아이콘
지금도 낮을거 같습니다.
미뉴잇
22/09/30 12:57
수정 아이콘
기본소득은 극단적 포퓰리즘이 맞죠.

노인들 무임승차권도 못 없애는데 이재명이 대통령되어서 기본소득으로 꿀빨면 그 똥은 치우기가 불가능합니다.
22/09/30 13:10
수정 아이콘
윤석열 똥이나 생각하세요 맨날 당선도 안된 이재명 얘기나 하고있으시네
미뉴잇
22/09/30 13:32
수정 아이콘
정치글에서 정치인 이야기하는데 문제라도 있나요? 기본소득이야기하니 이재명 이야기가 나온거죠. 이 인플레이션 시국에 이재명 당선되서 기본소득 한다 했으면 볼만했을겁니다.그나마 이재명이 안되어서 참 다행인거죠
22/09/30 14:08
수정 아이콘
문제는 없어요 맨날 이재명 문재인으로 물타기하는게 문제죠
여기 글에서도 열심히 물타기하고 계시네요
미뉴잇
22/10/01 10:49
수정 아이콘
네 문제 없으니 제가 하던 말던 신경 꺼주시면좋겠어요 문재인이 이명박근혜 5년내내 물타기 할때는 가만히 있던분이 네티즌 댓글 물타기에는 불편하굿요
22/10/01 11:56
수정 아이콘
미뉴잇 님// 님 뭐라는건지 똑바로좀 말좀해주세요 알아듣질 못하겠어요
상한우유
22/09/30 14:20
수정 아이콘
하나 끼어들어 말꼬리잡을만한 리플 발견하신거 축하드립니다.
ItTakesTwo
22/09/30 17:25
수정 아이콘
두두등장!!!
여기에있어
22/09/30 23:28
수정 아이콘
한미동맹은 안 중요한가요?
일각여삼추
22/09/30 23:46
수정 아이콘
이 시점에서 한미동맹이 훼손되었다고 보는 게 비정상적입니다.
여기에있어
22/09/30 23:52
수정 아이콘
왜죠?
여기에있어
22/10/01 21:27
수정 아이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한미동맹이 안 중요하다는건지, 지금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는건지.
요즘 국제 정세를 보면 한미 동맹이 특히나 중요한 시점이라 보는데 무슨 상식을 기준으로 비상식이라고 말씀하신지.
쪼아저씨
22/09/30 11: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지지율 신경쓰지 않고 더 많이 해 드시겠지요.
박근혜
22/09/30 11:42
수정 아이콘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께서 지지율을 신경 안쓴다니..
일각여삼추
22/09/30 11:44
수정 아이콘
선거로 국민의 대표를 뽑는건 임기 동안 좌고우면하지 말고 대표가 생각하기에 최선의 정치를 하라는 겁니다.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다면 스위스 일부 주처럼 직접 민주주의 하면 됩니다.
박근혜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최선이 보였다면 국민이 지지율로 답했을껍니다.
최선의 정치가 아니라는 경고를 지지율로 신호를 주는데 이걸 무시한다면 정치가 뭔지 모르는거죠.

박근혜도 이건 알았습니다.
그럴수도있어
22/09/30 12:56
수정 아이콘
민심과 지지율에 박근혜만큼 민감한 정치인도 드물었죠. 한때는 감도 좋았고요. 하지만 정치입문때부터 지지한적은 없습니다!
먼산바라기
22/09/30 13:00
수정 아이콘
나도 이건 알았습니다! 라고 하셔야죠..흐흐흐흐
ItTakesTwo
22/09/30 11:47
수정 아이콘
민생과 경제보다 이준석하고 MBC에 더 집중하고 있는 건 잘 알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2/09/30 11:56
수정 아이콘
민생과 경제를 신경 안써서 지금 이 상태인거잖아요.
아우구스투스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계속 답변도 피하시고 갑자기 욕설도 안 들리신다고 하고 이러면 지금까지 의견내셨던게 한쪽으로 편파된거라고밖에 볼 수 없죠.
22/09/30 12:03
수정 아이콘
민생과 경제에 집중을 하긴 하나요?
일각여삼추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서는 전임자의 포퓰리즘적인 행보에 비해 훨씬 발전했는데 아니라고 보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22/09/30 12:52
수정 아이콘
전혀 상대 의견 존중 안하는 거 같은데 존중한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2/09/30 16:48
수정 아이콘
전임자가 아니라 제 평생 뉴스에서 처음보는 스타일의 사고들을 치고다니는데 이거 뭘 발전한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4달째인데 한건 없고 기괴한 사고만 잔뜩이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발전인가요.
아우구스투스
22/09/30 12:0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대통령이 지지율 신경 안쓰면 점점 답 없죠.

총선 다가올 수록 여당도 거리두기에 심하면 탈당 요청도 할테고요.

더 심해지면 일선 공무원들이 말을 안듣죠.

어차피 이번 정기 국회부터도 전쟁일거에요.

국회서 윤정부가 하려는 예산 다 깍으면 할 수 있는거 없죠.
황금경 엘드리치
22/09/30 16:47
수정 아이콘
예전엔 웃겼는데 이제 우리 대통령 안웃겨요 무섭습니다.
제발 집중이고 나발이고 사고나 좀 그만 쳤으면 합니다
프리템포
22/09/30 11:31
수정 아이콘
너무 높은데..
냉이만세
22/09/30 1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 정부의 행태는 저도 정말 마음에 안 들고 욕도 나오지만
비선실세 정도의 일이 터져야지 앞자리 숫자가 2에서 1로 바뀌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아무리 못해도 진보 세력이 정권 잡은거 보다야 이게 훨씬 좋은 상황이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거 같으니까요.
물론 그 반대 세력들도 존재하겠지만~ 이런 단단한 분들 때문에 앞자리 숫자가 1로 변하는건 어렵지 않나??? 모 이런 생각입니다.
물론 이대로 가다가 10%대로 가면 그건 그 나름대로 엄청난 일이겠지만요.
항정살
22/09/30 11:41
수정 아이콘
비선이야 이미 말 많이 나왔죠. 윤석열과 국힘의 미래의 행보를 보고 싶으면 천공과 강신업을 보라고 실제로 청와대 이전, 조문, 이준석 처내기등 많아요.
유자농원
22/09/30 12:14
수정 아이콘
그게 조선이 등돌려서 나팔불어서 퍼트리고 어르신 카톡 유튜브에서 돌고 그러면 될겁니다 하지만 아직 그정도가 아니죠
항정살
22/09/30 11:36
수정 아이콘
대구 경북은 박근혜 탄핵시기에 윤석열을 철천지 원수 취급했는데, 갑자기 지지하는 이유가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인민 프로듀서
22/09/30 11:39
수정 아이콘
반대 사이드도 마찬가지죠. 노무현에 빚졌다는 지지층이 이재명 지지하는게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되죠.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그만큼 이성적 또는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말이겠지요.
항정살
22/09/30 11:4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노무현 수사해서 감옥에 넣었나요? 그거랑 궤를 달리하죠. 어쨋건 이재명은 민주당에서 후보가 됐고 윤은 민주당에서 버린 녹슨칼 국힘에서 주워서 용병으로 쓴거니까요.
인민 프로듀서
22/09/30 11:46
수정 아이콘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바는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비상식적인건 진영을 가리지 않는다는 의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09/30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지역 비하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1:5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부산이던가 어디던가 기초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입후보하고 죽었죠
선거운동 자체를 안했지만 그래도 당선되었다는 전설이.....
22/09/30 11:51
수정 아이콘
https://m.yna.co.kr/view/AKR20060602063400051

에이 설마 하면서 찾아봤는데 이왜진...
봄날엔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또 스물스물 지역발언 나오네요
언젠가 반대로 겪어도 아무 말 하지 마시길..
항정살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반대요? 반대는 이미 예전에 민주당을 국민의당 찍어서 심판한적도 있는 곳 입니다. 그리고 같은 인간에 대한 평가가 잠바하나 바꿔 입었을 뿐인데 바뀌는 게 신기해서요.
봄날엔
22/09/30 14:04
수정 아이콘
찾아보면 양쪽 다 있어요
그렇게 니편내편 나누고 진영논리에 평생 얽매이지 마시길요..
항정살
22/09/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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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 얽매이지 말라는 분이 오히려 진영논리에 얽매이신 거 같은데요.
봄날엔
22/09/30 14: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항정살
22/09/30 14:54
수정 아이콘
뭐하세요?
미뉴잇
22/10/01 10:51
수정 아이콘
민주당 2중대 국민의당 찍은게 심판인가요?
RapidSilver
22/09/30 11:39
수정 아이콘
문재인정부 동안에 민주당에 질렸었는데 그보다 더한 인간이 나와서 그자찍이란말이 왜 유행했었는지 매일 상기시켜준건 어떻게 보면 고맙네요
바닷내음
22/09/30 16:09
수정 아이콘
최악의 대통령을 매 정부마다 번갈아가며 갱신하다니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랄까
사고라스
22/09/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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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최악의 대통령이라기엔 퇴임 때까지 지지율이 역대 1위 아닌가요?. 지지 안한 분들에겐 최악의 대통령일 순 있어도 일반적인 범주에서 최악이라고 하기엔 조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미뉴잇
22/10/01 10:52
수정 아이콘
문민정부 이후 최초로 5년만에 정권교체 당한게 문재인이에요.지지율만 지킨 인간이죠
22/10/01 11:48
수정 아이콘
최악은 맞죠
나의규칙
22/09/30 11:40
수정 아이콘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은 지지율 신경 써야만 합니다. 지지율 높으면 자기 구상을 쉽게 정책으로 옮길 수 있지만, 지지율 낮으면 자기 구상을 정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입니다.

여소야대 정국이 아니더라도, 지지율 낮으면 국회 설득하는 것도 일이고 공무원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타협하다 보면 정책이 누더기가 되면서 원래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정책이 될 수도 있고요.

지지율 낮은 대통령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말에 가깝겠죠. 지지율 이탈이 정책의 방향성보다는 대통령 본인 자질 문제로 인해서 일어난만 큼 대통령 본인이 각성해서 불필요한 논란 줄였으면 좋겠네요.
22/09/30 11: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대통령 본인도 국회랑 뭘 할 생각이 없는데요. 시행령 떡칠하면 다 되는줄 알던데. 그러니 지지율 안보고 막나가는거지요.
나의규칙
22/09/30 11:5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문제는 말씀하신 지점에 있죠. 국회를 무시하고 있고, 거기에서 나아가서 국민의힘 당이 어떻게 되든, 본인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도 본인 자질 문제에 속한다고 보는데,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거믄별
22/09/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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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회를 상대로 새끼라고 부르고 쪽팔리겠네 라고 해도 상관없나보네요.
아... 새끼도 아니고 바이든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믿어서 그러는건데 대단합니다.
매번 시위때마다 미국 국기들면서 감히 미국을 상대로 비속어를 날리는 대통령을 지지하다니!!!
박근혜
22/09/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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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4프로 찍었을때와 비교했을때
보수 지지층의 긍정 답변은 44->49 로 올랐고, 그외 나머지에서 다 떨어졌습니다.
정치성향 모름/무응답 층에서 30 ->19로 떨어진게 인상적이네요.

지지자 결집을 통해 24%로 방어했다. 로 요약 가능하네요.
배고픈유학생
22/09/30 11:41
수정 아이콘
60대까지 다 부정이 높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하지않는 70대에서만 지지받고 있죠.
연령층이 낮아질 수록 지지율 더 떨어지구요.
22/09/30 11:42
수정 아이콘
근데 한 가지 생각할 점은 언론들도 슬슬 반기를 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언론장악이 끝나기 전에 언론과 척을 지는 바람에 더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언론에서 욕설 논란 이외에 정책 등 전반적으로 비판적인 기사들이 많아진 느낌이에요.
RapidSilver
22/09/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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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중파 3사가 일제히 IRA 관련한 비판기사 쏟아내는거 보니까...
22/09/30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모든 사람이 tv조선만 보는게 아니라면 부정적인 기사에 노출될수록 지지율 반등이 어려워질거에요.
+) 그리고 자존심으로 치면 둘째가기 서러운 기자집단을 대하는 윤석열의 태도로 봤을 때 일선 기자들은 이를 갈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검찰 무서워서 참았던거지만 임계점이 넘으면 꽤 크게 터질것 같네요.
Ainstein
22/09/30 11:45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나가리된게 조선일보 조지다가 그렇게 된 만큼 윤석열도 의외로 언론과 마찰터져서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MB는 그래도 홍석현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항정살
22/09/30 12:09
수정 아이콘
언론은 어쨋건 광고주의 편이라
DownTeamisDown
22/09/30 17:54
수정 아이콘
현대차는 윤석열에 치를떨겠죠.
노조가 말아먹는것보다 더 심하니까 말이죠
답이머얌
22/09/30 15:00
수정 아이콘
그런 점도 있지만, 과연 김영란법이나 무슨 횡령 뇌물 따위로 언론사 조지기 들어갈지 궁금해요.
니들이 날 비난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완전 전쟁이죠.
솔직히 털면 안나오겠어요?
아마 물밑으론 서로 약점 쥐고 흔들면서 살살하자 라고 흥정 중일듯.
22/09/30 15:06
수정 아이콘
언론도 마찬가지죠. 취재와 수사 어찌보면 비슷한 행위에요. 법률적으로 조져지는것과 정치사회적으로 조져지는것 누가 이길지는 궁금해지긴 하네요. 적어도 언론은 검찰만큼 중앙집권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밑에서 튀어나오는 것들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Ainstein
22/09/30 11:44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정도면 나올수 있는 최소치죠. 양 쪽 다 무지성 퍼센트가 2~30퍼는 됩니다
히로&히까리
22/09/30 11:45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입장에서는 그냥 내 지지율은 25% 정도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르면 좋고 아님 말고.

나는 어차피 대통령 5년 할거니까 총선에서 당이야 망하든 말든 별 신경도 쓰지 않을 듯
망고베리
22/09/30 11:47
수정 아이콘
진짜 속된말로 알빠노 시전 중이죠
산다는건
22/09/30 11:49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문제긴 하죠. 5년 단임제니까 지지율이고 뭐고 신경안쓰는거. 장점도 있긴 하겠지만.
4년 중임제 개헌 얘기 나온지가 몇년인데, 지난정부때는 대통령선거때 개헌얘기하더니 실제 임기중엔 개헌시도도 안하고.
정말 개헌할때가 되었는데, 타이밍을 못 잡네요.
일각여삼추
22/09/30 11:50
수정 아이콘
민주당 대통령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다수인 때는 뭐하고 이재명 대표는 지금 와서 개헌 외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DownTeamisDown
22/09/30 11:54
수정 아이콘
해볼려고 했는데 미통당에서 결사반대해서 포기한거죠.
아시다시피 그시점에서 야당드러눕고 결사반대하면 안되는거죠.
협상여지 마저도 없으니까요.
지금하는건 우리 하려고 하니까 개헌의석 달라고 그러는거고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1:55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임기 초에 개헌하자고 개헌안 발의했을떄 지지해주셨습니까?
일각여삼추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그때는 지지율과 명분이 충분했는데 왜 둘 다 없는 지금 와서 이러느냐는 의문입니다.
DownTeamisDown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야당이 협상도 안된다는 식으로 드러누웠는데 뭘 합니까.
그때 햐도 안되는 거였어요
대법관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언제 손학규 김종인들은 지지율과 명분이 있어서 개헌하자고 했습니까? 이재명 꼴보기 싫은건 동감하는데 이재명이 개헌 얘기하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건 비상식적이네요.
young026
22/09/30 21:24
수정 아이콘
그 때 안 했으면 몰라도 그 때도 했잖아요. 뭐가 문제인가요?
22/09/30 22:05
수정 아이콘
그때 가장 많이 반대하지않았나요?

개헌선은 2/3이예요. 200석이 필요한데 심지어 그때 180석도 아니었어요 야당이 드러누우면 방법 전무..

아 방법있네요 탱크로 밀면돼죠 누구당 전에 했었던 사람처럼.. 그거안했다고 비판하는거면 인정합니다.
개념은?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개헌 얘기 나오면서 조국 엄청 털린거 아니였나요...?
일각여삼추
22/09/30 11:58
수정 아이콘
조국이 개헌 때문에 털린건 아니죠. 별개의 사건입니다.
개념은?
22/09/30 12:01
수정 아이콘
개헌도 있지 않았나요? 법무부 장관 사퇴전에 개헌안 내놓고 사퇴했던 기억이 있는데...
털리기 시작한게 법무부 장관 안올릴라고 털리던 거였나요??
정말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일각여삼추
22/09/30 12:03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는 조국 개인비리로 설왕설래하다가 사퇴한거지 개헌은 잘 쳐줘도 곁다리였습니다.
개념은?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그 개인비리가 왜 수면위로 올라왔냐를 여쭤보는거였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30 11:59
수정 아이콘
개헌하자고 하니까 지금 지지하시는 정당이 반대했잖아요.
내로남불인데요 이건?
악튜러스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미래통합당은 1일 여권 일각의 개헌 드라이브에 대해 "나라의 근본을 흔들고, 역사를 부정하는 정략적 개헌은 있을 수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래서 못했는데요. 뭐했는지는 국힘에 물어보셔야죠.
일각여삼추
22/09/30 12:08
수정 아이콘
박근혜 탄핵으로 지리멸렬했던 국힘당의 의원 몇 명도 설득 못 했다면 민주당의 실력이 거기까지인 것이죠.
22/09/30 12:10
수정 아이콘
그럼 민주당이 개헌얘기를 안한게 아니자나요 뭔 말을하려면 좀 일관성있게 하세요
악튜러스
22/09/30 12:12
수정 아이콘
아 이것도 설득못한 민주당 탓이군요. 알겠습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2:47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초인이 아닌게 문제입니다.
FastVulture
22/09/30 12:3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염치가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일관성 1도 없네요 진짜
22/09/30 13:3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분도 설득이 안 되는데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설득하겠습니까 크크
일각여삼추
22/09/30 14: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정치인이 아닌거죠
cruithne
22/09/30 13:33
수정 아이콘
그쪽 댓글에 아무도 설득 안당하는데 그쪽 실력이 그정도인거죠.
22/09/30 13:55
수정 아이콘
혹시 여당과 윤카 싫어하시는 거 아닌가요?

어지간히 안티가 아니고서야....
일각여삼추
22/09/30 14:1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 글에 등장하시는 분들은 설득하지 않아도 대선도 이겼고 총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른취침
22/09/30 16:02
수정 아이콘
과연 그럴까요. 저만해도 지난 대선 지선 모두 투표 안했거든요.
근데 투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각여삼추
22/09/30 16:10
수정 아이콘
네, 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됩니다.
이른취침
22/09/30 17:54
수정 아이콘
넵. 감사합니다.
님도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그게 나라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황금경 엘드리치
22/09/30 16:50
수정 아이콘
대선 무효표 투표자였는데 이제 꼭 한쪽에 투표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일각여삼추
22/09/30 17:00
수정 아이콘
네 투표율이 높아야 민의를 반영하죠. 응원합니다.
이른취침
22/09/30 15:58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다 견해차이라고 인정하겠는데
이 논리는 정말 너무하네요.
설득 못한 민주당 탓이라니...크크크
22/09/30 22:06
수정 아이콘
그럼 정권 교체로 지리멸렬했던 국민도 좀 설득해서 지지율좀 올려보시죠?
동굴곰
22/09/30 16: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일각여삼추
22/09/30 16:18
수정 아이콘
칭찬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김남국 의원보다는 낫지 않은가 싶었는데 국힘 의원들도 넘볼 수 있다면 국회의원 평균은 되겠군요.
22/09/30 16:50
수정 아이콘
님은 볼 때마다 후안무치함이 참 놀랍습니다. 머리는 모르겠고 그 점만은 바라시는대로 지지하시는 당 수준을 넘보실 만 합니다.
대법관
22/09/30 11:54
수정 아이콘
개헌 논의했었죠. 개헌선 200석을 못 맞춰서 그렇지.. 18년인가 좌초된 이후에는 대통령제가 아니라 선거제 개편에 오히려 비중을 뒀고. 개인적으로 방향은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22/09/30 11:49
수정 아이콘
지지율 연동 파생상품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동년배
22/09/30 11:51
수정 아이콘
이준석 가처분 인용건으로 당내 분란 심할 때 찍은 선을 다시 찍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여기가 정당 코어만 남은 최저선이라고 봐야죠. 심각한 측근 비리나 본인 범죄 혐의가 드러나지 않는 한 국힘계열에서 더 내려가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지지율이 저 모양이면 윤통이 뭔가 하고 싶은게 있다 하더라도 (그런거 없을 것 같습니다만) 본인 지지율 가지고 국민 여론으로 원내다수당 민주당 압박해서 국회 입법 통과 시켜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이긴 합니다. 경제상황이 무슨 대통령이 관심사업 밀어붙일 상황 아니기도 하고 대통령이 뭘 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도 않고 아마 지난 대선 투표 하신 분들이 원한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가 유지될 것 같네요.
DownTeamisDown
22/09/30 11:56
수정 아이콘
꼭 하고싶은건 시행령으로 하잖아요
이게문재죠
동년배
22/09/30 12:05
수정 아이콘
상위 입법에 위배되는 시행령은 민주당이 계속 헌재 끌고 가야죠... 시행령 정치가 짜증나긴 하지만 어쨌든 그걸로는 돈들어가는 큰거는 못합니다. 그리고 MB가 국정운영의 원동력으로 삼았던 언론장악 - KBS, MBC 죄다 바이든 한것도 이번에는 안될 것 같긴 합니다. 일단 원내다수당 민주당이 문광위에서 버텨주는데 방송국 기자 PD들도 알아서 버티겠죠. 본인들이 알아서 권력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22/09/30 11:54
수정 아이콘
아직 20%대라고???
개념은?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저번에 20% 찍고나서 30%로 반등했을때..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면 더 오르겠네... 뭐 사고를 또 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날이 갈수록 무섭습니다. 여왕 장례식 참가하고 오는게.. 사실 다른 정권이면 그렇게 큰 이슈가 될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조문불참부터 시작해서.. 날리면 까지... 항상 제 예상을 뛰어넘네요.

윤석열 지지가 아니었기떄문에 처음엔 지지율 떨어지는게 반가웠지만.. 이제는 진짜 무섭습니다. 진짜 위기(경제, 러시아 전쟁여파, 북핵문제 등)은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제발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생각들이 없는거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
봄날엔
22/09/30 11:59
수정 아이콘
원래 대선 때는 2030 지지율이 4050보다 훨씬 높았는데 이제는 2030 지지율이 가장 낮네요.
콘크리트가 상대적으로 없는 2030에게 지지를 완전히 잃은 게 얼마나 윤석열이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지..
항정살
22/09/30 12:10
수정 아이콘
2030대는 이준석에게 속았죠.
공사랑
22/09/30 12:1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속인거 고백했는데도 아직 펨코대통령이죠
항정살
22/09/30 12:23
수정 아이콘
크크크.
cruithne
22/09/30 13:34
수정 아이콘
그걸 우린 호구라고 부릅니다.
João de Deus
22/09/30 14: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매너중시
22/09/30 14:41
수정 아이콘
펨코는 이준석이라서가 아니라 이준석 말고는 반페미, 여가부폐지 외치는 사람이 없어서죠 사실상
흑인비하,외국인차별 누구보다 앞장서면서 본인들이 차별받거나 비난받는건 누구보다 싫어하는 내로남불이 일상인곳
트리플에스
22/09/30 12:01
수정 아이콘
중도 무당층에서 개박살났군요. 70대분들은 뭐 그러려니 하지만 그들만의 지지율로
자위질 하지 말길 바랍니다. 대통령님!!!
22/09/30 12:04
수정 아이콘
주변에 두 명 있는데..
대통령 하라고 찍었으면 좀 믿고 냅두라고 임기 얼마 됐다고 대통령 욕하고 그러냐 참나
둘 다 이럽니다
말 더 하기도 싫어서 아 네 그렇네요 합니다
22/09/30 12:0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진 것 같은데... 그래프를 보니까 더 떨어지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
아테스형
22/09/30 12:06
수정 아이콘
누가 그랬더라 지지율 40이 깨지면 여당이 말을 안 듣고 30이 깨지면 공무원이 말을 안 듣는다고 했나..
근데 여당은 공천권으로 공무원은 감사원과 검찰로..

그리고 국힘 지지율은 뭐 여전히 높긴 하더군요.
22/09/30 12:19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민주당 보다 지지율이 대부분 높았었는데, 윤석열은 반대군요.
EpicSide
22/09/30 12:12
수정 아이콘
저공비행(추락?)하는 지지율에 대해서 윤석열 지지자분들은 대체로 두 가지 반응입니다
1. 종북좌파들과 그들에게 점령당한 언론(MBC, 한경오 등)들의 선동과 날조 때문이다
2.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해서 지지율만 높았지 결국 정권교체 당한 문재인과 반대로 가는 중이라는 뜻이고 그래서 오히려 좋은 지표다
22/09/30 12: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생각보다 높네요 10%대로 갈줄알았는데
22/09/30 12:17
수정 아이콘
근데 우리나라에서 24%이하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내려간다면 대사건인데..
이른취침
22/09/30 16:09
수정 아이콘
그걸 해낸 게 imf와 탄핵사건이죠.
공사랑
22/09/30 12:18
수정 아이콘
천공, 김건희 이런거는 그렇다치고
이 녀석, 바이든이 안들린다고 하면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봅니다
너무나 명백한걸 우기는 사람과 토론은 커녕 무슨 대화를
합니까
공사랑
22/09/30 12:20
수정 아이콘
+ 내로남불 감성팔이 눈물정치의 달인 이준석 선생님 말처럼 대통령 하나 바뀌니 국격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52338837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2: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구보다 핵관이 되고 싶었지만 핵관이 되지 못하고 흑화한 [흑화 이준석]
동굴곰
22/09/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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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당대표 하고 있었으면 제일 앞줄에서 날리면 거리고 있다에 100원정도 걸 수 있음
jjohny=쿠마
22/09/30 12: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지지율이 낮게 유지되면 정말 지지율을 영영 신경 안써버릴 것 같은데...

[지지율을 신경 안쓴다]는 건 [자기 소신대로 한다]가 될텐데, 그 소신이란 게 바람직한지 전혀 알 수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체크카드
22/09/30 12:29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신경쓸겁니다
영빈관 예산 취소한거만 봐도 알 수 있죠
이슈를 이슈로 덮어 나갈뿐
유료도로당
22/09/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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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신경 안쓰고 쿨하게 지하철 노인무료 폐지랑 동성혼 법제화 밀어붙여주시면 지지 의향 있습니다... 크크
jjohny=쿠마
22/09/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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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몹시 매력적이긴 한데,
그게 자기 소신일 것 같지가 않아보입니다 크흡...
마카롱
22/09/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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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에서 사실혼, 동거 가족을 가족으로 인정 안 한다라고 말 바꾼거에서 이미 끝난거라고 봅니다.
피우피우
22/09/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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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바탕 하고 또 몇 주 지나면 다시 30% 지지율 회복될테니 전광판 볼 필요가 없긴 하죠.
보수는 진짜 정치 편하게 합니다.
미뉴잇
22/09/30 13:17
수정 아이콘
진보나 보수나 편하게하는거죠.
문재인이 부동산 망쳐놓아도 지지율 40퍼는 끄떡없었잖아요.
피우피우
22/09/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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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정이라 의미없지만, 문재인이 지금 윤석열 하는 것처럼 했으면 진작 10%대 지지율 진입했을 겁니다.
봄날엔
22/09/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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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보 콘크리트가 더 튼튼하다고 봅니다
보수 지지하던 노인들이 점점 죽어가는 반면 4050은 아직 탄탄해서요
미뉴잇
22/09/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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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내가 당장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즉 주거 문제를 망쳐도 지지율이 40%인데
저런 논란거리 생긴다고 지지를 거둔다구요? 그건 아닌거 같네요
22/09/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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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집 말고 의식주 중에서 환율로 의식을 전부 2 3 배 올렸는데 20 퍼센트 대면 양호한거죠 뭐..

아참 국민소득도 3만불 이하로 떨어졌다죠 ??
22/09/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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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최소 지지율 20% 근방은 유지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수 진보 어떤 정권이던 더 이상의 탄핵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점프슛
22/09/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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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기관이 좌파라며 현실부정 하고 있겠죠. 방송국도 좌파고 바이든으로 듣는 국민은 선동당한거고.. 극우유튜브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정권이에요.
BbOnG_MaRiNe
22/09/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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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여기가 바닥인가...
22/09/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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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이 잘하면야 좋겠지만 못하거나 나라말아먹더라도 집권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좌파 용공세력 몰아내고 나라지킨다 생각하는사람들이 꽤 되는만큼 저정도 지지선은 유지할겁니다. 그나마 여론조사니 20퍼대지만 실제 투표하면 저거보다 지지가 더 높겠죠.
우리는 하나의 빛
22/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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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집권 막았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DownTeamisDown
22/09/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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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국 득표 기준으로 40%미만이면 엄청 위험합니다.
소선거구제 특성상 이정도면 수도권 PK낙동강 충청 거의 다날아간다는거라서요.
40%에 가까우면 그래도 100석이상은 받을텐데 35%에 가깝다면 개헌선은 이미 예전에 날아갈겁니다.
22/09/30 13:05
수정 아이콘
다음주에 25퍼센트라도 나오면 어떤 언론은 '반등', '소신 정치의 성과', '언론의 공격 극복' 이런 기사 쓸 것 같은데...
망고베리
22/09/30 13:10
수정 아이콘
아직 위기다운 위기가 안 터졌는데도 이렇다는 게 문제죠. 큰 이벤트 발생하면 어떨지 참…
22/09/30 13:11
수정 아이콘
28이었을 때도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봤는데 24가 나오네...
22/09/30 13: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10프로대나 한자리로 가려면 언론이 완전히 등을 돌려야 됩니다.
어딜 보고 틀어도 대통령 욕으로 도배가 되어야되요.
그런데 적어도 조선은 그럴 맘이 없어 보이고
요즘 보수 유튜브 채널 보는 사람도 많아서
저는 마지노선이 20초반10후반이라고 봅니다.
24%면 떨어질건 다 떨어졌다고 봐요.
위에 그래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20초10후반은 나라 팔아먹어도 안바뀔겁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잘하면, 아니 가만있으면 돌아올 수 있느냐...
저는 30정도를 보수 콘크리트, 진보콘크리트로 봅니다.
이쪽은 어지간하면 안깨져요.
지금 이게 깨진건 진짜 가만히 있는 것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 있으면 30초반까지는 그래도 회복할거예요.
근데 그 이상으로 가려면 제대로 능력을 보여주거나 그렇게 보여야 합니다.
찐능력을 보여주는건 지금 하는꼴을 보면 안될거 같고
적어도 다음 총선까지 내각을 정비하고 제대로 시스템을 복원시키는건 시간적 물리적으로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쉬운방법을 택하겠죠.
그렇게라도 보이게 언론을 이용하면 되죠.
언론 장악하고 사정 기관으로 야당이나 말 안듣는 쪽들 밟아놓으면 다음 총선때 얼추 반반싸움은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이 보여준게 있으니까요.
근데 국민들은 이미 그에 대한 학습이 되어있는데
똑같이 학습이 되어서 절대 등돌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보수 언론과 보수 유튜브를 믿는 걸까요?
아 거기에 더해 절대 충성할 검찰도 있군요.
경찰국도 큰 역할을 할지도 모르고요.
무엇을 보고 정치를 하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호야만세
22/09/30 13:29
수정 아이콘
뭐야. 왜 이렇게 높아 ㅡㅡ
22/09/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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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구속시키면 한방에 모든 것을 획복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는겁니다.
라떼는말아야
22/09/30 14:06
수정 아이콘
했제? 그랬제? 수준의 선민의식보이시는 분들 많네요
그냥 윤석열이나, 윤석열 쉴드치는 사람만 까시면되지

뭘 과거에 윤석열 찍은 사람 죄다 소환해서 비아냥대는지.

그럼 누구 찍어야했었는데라고 반문하면,

흠흠. 잘 모르지만 난 이재명 지지자 아님.
이런분들이 제일 많던데
일각여삼추
22/09/30 14: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은 난 이재명 지지자다! 하고 밝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4:18
수정 아이콘
누구를 찍어야 했는지는 몰라도 누구를 찍지 말어야 했는지는 그때도 지금도 동일하죠.
라떼는말아야
22/09/30 14:28
수정 아이콘
그말이 그말이죠.

윤석열 찍지 마세요=이재명 당선될 확률 높아집니다.

낙선운동하면, 유력 경쟁자의 당선운동도 되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난 낙선운동만 하는거지 누가당선될지는 몰라. 이런건 너무 좀..

낙선 운동도 선거법상 선거운동인거 아시죠?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4:31
수정 아이콘
A가 싫다고 뽑으면 안되는지 뻔히 알면서 B를 뽑은걸 정당화 하려고는 하지 마세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34
수정 아이콘
둘다 폐급인데, 한사람이 요새 폐급짓 많이 한다고
다른사람을 폐급 아닌 것처럼 치장하지마세요
소독용 에탄올
22/09/30 14:36
수정 아이콘
정치라도 해본 폐급이 초짜폐급보단 나을 공산이 높죠....
22/09/30 14:49
수정 아이콘
원화 기축통화,돈을 마구찍어서 인플레를 올려야한다는 최배근 기용,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등등
후보 시절에 이재명 똥볼도 엄청 났습니다.
본인이 폐급처럼 안했으면 이겼을 겁니다.
소독용 에탄올
22/09/30 14:53
수정 아이콘
정치경력이 있어서 지지율 빠지면 "제가 언제 그런말 했습니까" 하고 돌아설 수 있죠.

똥볼을 같이 차도 전광판 보고 반응하는게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차이는 큽니다.
22/09/30 15: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정권교체여론이 압도적인데도 초박빙까지 따라왔죠.
곱씹을수록 이낙연이 아쉽습니다.거슬러 올라가면 충남지사였던 그 사람도 아깝고요
상한우유
22/09/30 14:32
수정 아이콘
제말이...
항정살
22/09/30 14:20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후보시절에 이미 깜냥 없는 걸 보여준 윤석열 뽑은 사람은 쫌..
라떼는말아야
22/09/30 14:29
수정 아이콘
그럼 이재명 뽑아요?
상한우유
22/09/30 14:34
수정 아이콘
이재명 vs 윤석열이면 이재명 뽑아야죠.
라떼는말아야
22/09/30 14:35
수정 아이콘
뭐 저는 둘다 폐급이라고 생각해서.
내우편함안에
22/09/30 14:35
수정 아이콘
지금 윤석열 보고도 이런소리가 나옵니까
라떼는말아야
22/09/30 14:3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폐급인데, 이재명은 폐급 아니란 보장있나요?
내우편함안에
22/09/30 14:37
수정 아이콘
경기도민으로서 이재명이 도지사시절 어떤 정무수행했는지 실감한사람으로서
이건 비교자체가 이재명 굴욕인데요 왜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0
수정 아이콘
이재명 논쟁시작하면 다시 한바닥이고.

결론은 그겁니다. 윤석열이 문제있으면 윤석열만까면되지, 무슨 메타버스 성군 이재명 끌고 올필요 없다고요.
내우편함안에
22/09/30 14:40
수정 아이콘
이재명 끌고온적 없고 오히려 님같이 윤석열문제에 이재명끌어오는 글만 부지기수로 보네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5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
투표를 잘했니 못했니라면서 3.9로 날짜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글들은 하나도 안보이시고요??? 그글부터 뭐라고 하세요
내우편함안에
22/09/30 14:47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아야 님// 투표잘했니 못했니는 문재인시절 골백번도 더본글이고
님부터 나서서 이재명 끌고오지 마시죠 남탓하는것부터 판박이시고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8
수정 아이콘
내우편함안에 님//

투표글에 이재명 이야기가 안나올수 있나요.

정치이야기에 윤석열 이야기하지마시죠.
내우편함안에
22/09/30 14:49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아야 님// 이제야 본맘드러내는 글쓰시네요
그럼 그렇지요 어디가시겠어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내우편함안에
22/09/30 14:56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아야 님// 그런소리는 딴데가서 하시고 윤석열 글에 이재명이 어쩌니
투표애기에 이재명소환은 당연하다면서 윤석열애기는 하지도 말라는
자아분열성 글은 그냥 님방안에서 혼자 하세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5: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내우편함안에
22/09/30 15:09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아야 님// 그런니까 남이사 하건말건 그따위신 양비론 도찐개찐글은
안쓰면 되요 님이 얼마나 고고하고 드높은 경지에서 정신수양을 영위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포장같지도 않은 양비론 포장은 하지도 말란 말입니다
문해력 따지기 전에 자기나 먼저 수양하시고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5:14
수정 아이콘
내우편함안에 님//

자아분열 운운하시는 분이 수양하시라고 하니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양비론? 양비론은 사람에 쓰는게 아니죠.
대립하는 주장이나 논리에 쓰는거지.
사람은 둘다 싫거나 나쁠수 있는건데 무슨 양비론이에요.

열심히 윤석열 까세요 안말립니다.
국개론이나 이재명 안뽑은 사람인 바보인것처럼만 선민의식 가지지 마시길.
항정살
22/09/30 14:43
수정 아이콘
윤석열 얘기에 본인이 이재명 끌어오신 거 같은데요. 윤석열도 본인이 욕 한 걸 언론탓을 하고 있긴 하죠.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5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
투표를 잘했니 못했니라면서 3.9로 날짜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글들은 하나도 안보이시고요??? 그글부터 뭐라고 하세요
항정살
22/09/30 14:59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아야 님//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차단했는지 글이 안 보이네요.
상한우유
22/09/30 14:45
수정 아이콘
와...빵 터짐요 크크


자아가 몇개신가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7
수정 아이콘
악크크크크
소크라테스세요?
22/09/30 14:45
수정 아이콘
이래도 이재명보다는 낫다는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었고
이래도 윤석열을 찍었냐라는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었죠

어짜피 차악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다양한 댓글이 달리는데
결국 본인도 비슷하게 끌고와서 댓글을 다시는데
너무 불편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정살
22/09/30 14:41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윤석열을 뽑은 사람이 이해 안 가서요.
라떼는말아야
22/09/30 14:43
수정 아이콘
저는 이재명 뽑은 사람 이해가요. 윤석열 뽑은 사람도 심상정, 허경영 등등 다 이해갑니다. 그게 투표니까.
하루빨리
22/09/30 14:52
수정 아이콘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실수 내지 판단 미스들과 대통령실이 아마추어처럼 보이는건 윤석열 대통령이 행정가나 정치가가 아니였기에 생긴 것들입니다. 고로 이재명 전 지사가 대통령이 되었음 상당부분 달라졌을거란건 예상 가능하죠.
라떼는말아야
22/09/30 14:5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그거 극복 못했으니 겁나까면 됩니다. 금방 극복하겠다고 열심히 표를 구걸했지만 못했으니까요.

근데 윤석열을 까거나, 그걸 못하는 윤석열 실드를 까야지. 그때 윤석열의 공약을 신뢰한 사람을 깔필요는 없다는 거죠.
22/10/01 0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개론과의 경계선상에 있는 사고방식이긴 하죠
갑의횡포
22/09/30 14:25
수정 아이콘
나라가 망하면 다같이 서민은 다 망하니깐 상대적 박탈감은 없겠네요.
Euthanasia
22/09/30 14:34
수정 아이콘
이사람이 기자들에게 떳떳히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했다고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죠. 그거 음성따다가 비교하면 거짓말이 바로 들통날거니까.
아데나이카
22/09/30 14:36
수정 아이콘
세대통합 성별통합 이렇게 해내겠습니다
어...?
바닷내음
22/09/30 16:12
수정 아이콘
아 그 큰 뜻을 못알아보고...
우리는 하나의 빛
22/09/30 14:51
수정 아이콘
여기 소서러 수프림 두분 계시는군요. 네임드로다가.
한 명은 'X라 잘하고 있어서 지지함'
또 한 명은 이재명무새
....
헛스윙어
22/09/30 14:53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그자찍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9/30 15:13
수정 아이콘
어.. 지지율 20%대가 높은 것 처럼 보이지만 내각제에선 내각불신임에 의회 해산이 나올 수치입져 선거 때도 득표20%대면 거들떠도 보지 않기도 하고요 그 이하는 대통령 본인이 아주 거하게 사고치거니 뒤집어 쓰지 않는 이상은 나오기 힘들져 Imf나 대리청정 터져도 5%는 나오는게 지지율인지라 20%대는 이상하지 않다고 보네여
라이언 덕후
22/09/30 15:29
수정 아이콘
PGR은 이젠 아예 정치 분투 싸이트가 다 되어버렸군요... 뭐 예전에도 아닌 건 아니었지만

차단이라는 기능을 증오하지만 요즘은 차단이라는 기능을 쓰고 싶은 유혹이 듭니다.
뺙뺙뺙
22/09/30 15:36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뭔가 분위기가 윤석열은 그냥 안했다 기억 안난다로 뭉게고 국힘은 언론조작이라고 물고 늘어지면서 장기전가면서
어휴 국회 저 xx들 환율이 1400원이 넘었고 물가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는데 언제까지 저런 말실수로 서로 싸우면서 민생을 안돌보냐
요론쪽으로 몰고가고 있는거 같아서 결국 나중엔
그럴려고 민주당 xx들 180석 가지고 갔냐!! 하면서 30% 다시 찍을거 같던데요 크크
제랄드
22/09/30 15:47
수정 아이콘
지지도 그래프 볼 때마다 내 (삼성전자) 주식이 생각나서 확인하러 갑니다.
22/09/30 16:37
수정 아이콘
좀 떨어졌네요. 10퍼대 진입할지 궁금합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2/09/30 16:52
수정 아이콘
예전엔 뉴스가 웃겼는데 이제는 안웃기더라구요
그저 황당하고 무섭습니다 크크크크..
테크닉파워존
22/09/30 17:20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tdoISGAfvA4

여기 여론조사를 보면
바이든 61.2% vs 날리면 26.9% 라서
위의 24%가 최저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2/09/30 17:29
수정 아이콘
지지하는 이유중 가장 높은게
‘모른다’죠
그냥 무지성 지지입니다
22/09/30 19:41
수정 아이콘
모른다 하신분들은 거짓말 안하시는 분들입니닷
미뉴잇
22/09/30 21:40
수정 아이콘
문재인씨때도 지지하는 이유 중 가장 높은게 '모른다'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무지성 지지라 보면 되나요?
22/09/30 23:56
수정 아이콘
그런 여론조사 나온거 가지고 와보시죠
미뉴잇
22/10/01 10:55
수정 아이콘
검색 활용하세요.
22/10/01 11:15
수정 아이콘
본인이 주장하는걸 자료 주고 주장해야지
왜 제가 찾나요?
윤석열씨 지지자 아니랄까봐 하는 짓거리도 똑같네요
뽈락킹
22/10/01 05:57
수정 아이콘
힘내요 이젠 약간 응원하게 되네요
이른취침
22/10/01 10:1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안군-
22/09/30 18: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전에는 나름 거대담론(부동산, 복지, 여성정책 등)으로 지지율이 움직였는데, 요즈음 나오는 정치뉴스들을 보면 너무 하찮은(?) 이슈들이라는게 좀 웃겨요;;
22/09/30 22: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그 이슈들 별거 아니라고 봐요

지금 진짜 별거는 3저호황의 정반대인
3고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는거구

여기에 뚜렷한 해결책을 못내고 있고
사실 해답자체도 없어보이는거죠
-안군-
22/09/30 23:49
수정 아이콘
세계 경제상황 자체가 시궁창이라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딱히 묘책이랄게 없는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국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대비를 하든 협조를 구하든 해야 하는데, 그냥 타조처럼 머리만 박고 지나가길 바라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SG워너비
22/09/30 18:14
수정 아이콘
와 요즘 저분 활동 왕성하시네 즐기나
저정도면 일부러 싸우려고 오는듯
호머심슨
22/09/30 19:40
수정 아이콘
좀 지나면 반등할테니 너무 기분내지 마세요
지나가던S
22/09/30 20:56
수정 아이콘
양쪽다 콘크리트 20~25%는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이것보다 밑으로 내려가는 건 어지간히 큰 사건 아니면 힘들 겁니다.
박근혜 탄핵이나 IMF 레벨은 되어야 해서...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정권의 지지율 폭락의 이유 중 대부분은 한심한 행동 때문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이죠. 사람은 망각의 생물이고 쪽팔린 건 대체로 빨리 잊는 편이니까요.
문제는 과연 그때까지 이 정부가 가만히 있을까 하는 거죠.
논란을 논란으로 덮는 행태를 보면 앞으로도 계속 사고를 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우리나라 일이라 걱정이네요.
22/09/30 22:40
수정 아이콘
피곤한거 싫어서 정치글에 별 댓글 안다는데

사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암만 삽질해도 민주당 지지율이 시원치않은 이면엔
이재명이 있죠

이런상황에서 어느쪽 지지자를 욕해봤자
소용이 없지않나 싶어요

한편 이재명을 감방에 보내고나면, 민주당지지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지않을까 싶네요

저만해도 20년넘게 민주당을 찍어왔지만
이재명이 대권후보로 가있는 이상
민주당은 찍어줄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설사 윤석열이 자기귀책으로 제2의 IMF를 만들어낸다한들, 그게 이재명이 당선되었을때 대한민국에 안길거 같은 불행에는 훨 미치지못할거라 보기에..
DownTeamisDown
22/09/30 23:47
수정 아이콘
뭐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할겁니다.
이재명의 위험은 측정되지 않고 보이지 않거든요.
거기다 실제로 그렇다고 확정할수도 없고 이재명이 안길 불행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문제는 윤석열의 귀책은 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그러니까 눈앞에 보인다는게 더 큰문제고
그러면 중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이재명의 불행보다 확실한 윤석열의 불행에대한 책임을 물을겁니다.
물론 국민의 힘에서 그런여론을 싹 덮을만한 우수한 인재가 나온다면 그문제가 없을수도 있는데 그런 인재가 국민의힘의 대권주자가 될수 있을까?
라고 하면 그당의 상태가 그런걸 허락 안할것 같아요,
미뉴잇
22/10/01 10:5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삽질해도 정권바뀌면 복구 가능한정도죠. 하지만 이재명 기본소득같은 포퓰리즘 정책. 도입되면 이건 복구 불가능한 빅똥입니다
일각여삼추
22/10/01 14:10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이재명 좀 감방 보내고 정상적인 후보자를 내세우면 비로소 경쟁이 될 거 같아요.
22/10/01 05:31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이 엘리트출신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전에 기사보니 검사로서 능력은 좋은편이였다고 하던데 전두환 사형선고 내렸다던 그시절 그는 도대체 어디간걸까요? 진짜 알콜성치매거나 아니면 주위 사이비종교인물에게 세뇌를 당해서 저상태인거면 이해라도 가지 정상인인데 저렇다면 소름돋을 지경이네요
지구 최후의 밤
22/10/01 07:37
수정 아이콘
돈이던 신념이던 대단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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